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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조성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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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가 관객몰이, 북중미 월드컵 기간에도 이어지나
한국의 슈퍼 히어로들은 왜 사이비 종교와 싸울까
월드컵 韓 대표팀 선전에 극장가 '찬바람' 씽씽
할리우드 '흥행 제조기'들의 세대 교체, 韓 극장가서 진행중
신철 BIFAN 집행위원장 "이제 서른, 외양부터 뜯어고친다!"
2010년대 후반 이후 꽤 굵직굵직한 한국 영화들이 탄생하는데 '젖줄' 역할을 해 오던 A사는 최근 직원들에게 투자·배급 업무 중단 결정을 알리고 담당 부서를 해체했다. 국내 굴지의 영화 투자·배급사에서 기본기를 익힌 뒤 독립해 만든 영화들로 흥행 성공의 단맛을 봤던 제작자 B씨는 유명 배우들을 다수 보유한 매니지먼트사와 손잡고 시트콤 제작에 나서기로 마음먹었다. 극장용 영화는 초기 단계인 투자 제안서 접수부터 아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