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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사회부 법조팀 정민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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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검찰 이어 공수처도 미제사건 '산더미'…52%가 장기사건
[검사수첩] 법정에 제출된 해외문서…공판검사가 밝혀낸 6500억 사기의 진실
마약류 사범 매년 느는데…보완수사 폐지에 檢 고심
'보완수사 폐지' 형소법 국회 통과에…구자현 檢총장 직무대행 전격 사의
이흥구 대법관 후임에…김문관·김성수·김예영·김정중
여야가 20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마약 밀반입 사건 수사 외압 의혹' 청문회에서 용산 대통령실의 외압 여부를 두고 날선 공방을 벌였다. 당시 수사에 직·간접적으로 연루된 이들은 엇갈린 주장을 펼쳤고, 경찰 지휘부는 수사에 외압이 없었다고 선을 그었다. 마약 밀반입 사건 수사외압 의혹은 지난해 1월 서울 영등포경찰서가 말레이시아인 마약 조직원들이 인천공항을 통해 필로폰을 국내로 밀반입할 당시 세관 직원들이 보안검색..
제12기 국가경찰위원회의 위원장으로 윤용섭 법무법인 율촌 변호사가 선출됐다. 정부는 20일 제12기 국가경찰위원회 위원으로 윤용섭 변호사(비상임)와 김정석 전 서울경찰청장(상임위원, 정무직 차관급)을 임명했다. 정부는 제11기 국가경찰위원회 김호철 위원장과 박경민 상임위원의 임기가 지난 19일 만료됨에 따라 이날 후속인사를 단행했다. 새로 임명된 2명의 임기는 오는 2027년 8월 19일까지다. 국가경찰위원회는 이날..
수사 당국의 단속망을 피해 1000여 개가 넘는 국내외 웹툰·웹소설을 무단 유포하고 있는 불법 사이트 운영자가 일본으로 귀화한 사실이 뒤늦게 확인됐다. 수년째 네이버·카카오 등 국내 온라인 플랫폼에서 연재 중인 웹툰·웹소설이 불법 유통되고 있지만, 일본 국적이라는 벽에 가로막혀 운영자 A씨를 붙잡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20일 경찰청과 문화체육관광부에 따르면 경찰은 2019년 8월부터 저작권법 위반 혐의로 A씨를 상대로 수사를 벌이고 있다...
초등학교 행정실장으로 근무하다 성추행 혐의로 대법원에서 확정 판결을 받은 50대 남성이 과거 자신의 징계 조사를 담당했던 중학교 교감을 찾아가 폭행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 남성은 중학교 교감실까지 어떠한 제지도 받지 않고 학교에 침입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기 분당경찰서는 중학교 교감 B씨와 교사 C씨를 폭행한 혐의로 50대 남성 A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이날 낮 12시 1..
수사 당국의 단속망을 피해 1000여 개가 넘는 국내외 웹툰·웹소설을 무단 유포하고 있는 불법 사이트 운영자가 일본으로 귀화한 사실이 뒤늦게 확인됐다. 수년째 네이버·카카오 등 국내 온라인 플랫폼에서 연재 중인 웹툰·웹소설이 불법 유통되고 있지만, 일본 국적이라는 벽에 가로막혀 운영자 A씨를 붙잡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20일 경찰청과 문화체육관광부에 따르면 경찰은 2019년 8월부터 저작권법 위반 혐의로 A씨를..
고온 다습한 공기를 품은 제9호 태풍 '종다리'의 영향으로 오는 22일까지 전국에 많은 비가 쏟아지겠다. 비가 그친 이후에는 다시 기온이 상승해 폭염과 열대야가 기승을 부리겠다. 김영준 기상청 예보분석관은 20일 수시브리핑에서 "태풍 '종다리'가 이날 밤 열대저압부로 세력이 약화한 뒤 우리나라를 통과하겠다"며 "그 이후 열대저압부가 통과한 길을 따라 중국 쪽에 위치한 저기압이 들어와 22일에도 전국에 비가 내릴 것으..
6·25전쟁 당시 강경전투에서 전사한 경찰관이 안장된 충남 논산시의 순국 경찰관 합동묘역이 올해 첫 국가관리묘역으로 지정됐다. 20일 경찰청에 따르면 논산 순국 경찰관 합동묘역은 6·25전쟁 중 강경전투에서 전사한 경찰관이 안장된 장소다. 1950년 7월 17일부터 18일까지 이어진 '강경전투'에서는 고(故) 정성봉 강경서장의 지휘 아래 220여 명의 경찰병력이 북한군 최정예부대라고 평가받는 제6사단 제1연대 100..
화요일인 20일 제9호 태풍 '종다리'의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에 매우 강한 비가 내리겠다. 이날 오전 3시 기준으로 태풍 '종다리'는 서귀포 남남서쪽 약 440km 부근 해상에서 33km/h의 속도로 북진하고 있다. 점차 우리나라 부근으로 북상하면서 제주도를 시작으로 강수가 시작되겠다. 예상 강수량(20~21일)은 △(21일)서울·인천·경기 20~60mm(많은 곳 경기남부 80mm 이상), 서해5도 10~40m..
제9호 태풍 '종다리'는 20~21일 제주도와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100㎜ 이상의 많은 비를 뿌리겠다. 이후 빗줄기는 전국으로 확대되겠지만 한반도를 뒤덮은 열기를 식히기엔 역부족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기상청은 19일 "태풍 '종다리'가 열대 해상의 고온 다습한 공기를 우리나라에 다량 유입시키면서 전국에 빗줄기를 뿌리겠다"며 이같이 전망했다. 20~21일 사이에는 제주도와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이후엔 수도권을 비롯해 전국 곳곳에 강수가 이어질 것..
제9호 태풍 '종다리'가 고온 다습한 공기를 품고 우리나라로 북상하면서 더위의 강도가 더 강해질 전망이다. 19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새벽 제17호 열대저압부에서 발달한 제9호 태풍 '종다리'(중심기압 1000hPa 내외, 최대 풍속 18m/s 내외)는 현재 일본 오키나와 서쪽에서 우리나라 서해상으로 북진 중이다. 종다리는 열대저압부와 태풍 사이 기준에 속하는 태풍으로 세력이 강하지 않다. 기상청은 종다리가 서해상..
한국외국어대학교가 쿠바 아바나국립대학교와 공식 교류 협정을 체결하고 양교 간 학술교류 등 협력을 강화한다. 19일 한국외대에 따르면 박정운 한국외대 총장과 미리암 니카도 가르시아 쿠바 아바나국립대 총장은 지난 14일 한국외대에서 공식 교류 협정을 체결했다. 이날 협정식에는 마리오 알수가라이 로드리게스(Mario Alzugaray Rodriguez) 주한 쿠바 대사관 대사대리를 비롯해 알리시아 코레데라 모랄레스(Ali..
술에 취해 전동스쿠터를 몬 혐의를 받는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슈가(31·본명 민윤기)가 조만간 경찰에 출석한다. 경찰청 관계자는 19일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음주운전 혐의를 받는 슈가에 대한 수사 상황을 묻는 질의에 "(출석) 일정을 조율 중이며, 여러 의혹이나 음주운전 경위 등 부분에 대해 자세히 조사하겠다"고 말했다. 슈가는 지난 6일 밤 서울 용산구 한남동 자택 인근에서 전동스쿠터를 탄 혐의를 받고 있다...
조지호 경찰청장이 19일 "서민들의 일상생활을 파고드는 범죄 조직들이 형성하는 생태계를 반드시 뿌리 뽑겠다"고 밝혔다. 조 청장은 이날 취임 첫 기자 간담회에서 임기 1순위 추진 정책을 묻는 질의에 이같이 답했다. 조 청장은 "범죄 생태계를 좌시하면 결국 길거리에서 마약을 쉽게 구할 수 있고, 쉽게 악성사기 피해자가 될 수 있다"며 "경찰청장을 맡고 있는 이상 범죄단체가 더 이상 우리 사회에 발 붙이지 못하도록 하겠..
월요일인 19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최고체감온도가 35도 내외로 오르며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겠다. 이날 기온은 평년(최저 20~24도, 최고 27~32도)보다 조금 높겠다. 낮 최고기온은 31~36도로 예보됐다. 최고체감온도는 35도 내외로 오를 것으로 전망됐다. 체감온도는 기온에 습도의 영향이 더해져 사람이 느끼는 더위를 정량적으로 나타낸 온도로, 습도 약 55%를 기준으로 습도가 10% 증가 혹은 감소함에 따라..
경찰청이 공항 화학테러 상황을 가정한 '제1회 국내 일반 테러사건대책본부 훈련'을 19일 개최한다.18일 경찰청에 따르면 이번 훈련은 울산공항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폭발로 화재가 발생하고, 뒤이어 드론을 이용한 화학테러가 발생하는 상황을 가정했다.울산경찰청장이 현장지휘본부장으로 훈련 전반을 지휘하며 울산시장·울산소방본부·울산화학재난합동방재센터·군 화생방대대 등 11개 기관·367명이 참여한다. 또 △상황 파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