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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집 마련'을 꿈꾸며 건설부동산부를 출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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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어' 하나로 작년 해외 수주고 넘은 삼성E&A…2년 만에 1위 탈환 시도
30조 목동 재건축 ‘홍보전’ 치열…삼성물산은 왜 느긋할까
강남 3구 집값 꺾였다지만…친여 부동산 전문가들도 서울 집값 상승 우려
1년새 집값 30% 뛴 '천당 아래' 분당…선도지구 4곳서 2만가구 재건축 채비
"서울이라면 작아도 몰린다"…중견 건설사 소규모 분양 단지 흥행 릴레이
대보그룹이 기획조정실장을 새로 영입했다. 대보그룹은 유재욱 전 BS한양 부사장을 기획조정실장(부사장)으로 영입했다고 23일 밝혔다. 유 부사장은 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한 후 1987년 대우증권에서 사회생활을 시작한 이후 무역회사와 IT 벤처기업에서 근무했다. 이어 2002년 동부건설에 입사해 10여년 간 전략기획, 경영관리, 재무 등 업무를 담당했다. 2018년부터는 보성그룹의 지주회사인 BS보성과 BS한양에서 그룹..
이달 마지막 주에는 전국에서 총 930가구가 청약을 받는다. 21일 부동산 플랫폼 부동산R114에 따르면 6월 마지막 주에는 전국 3개 단지, 총 930가구가 공급된다. 이 중 650가구가 일반분양 분이다. 지역별로 △충북 청주시 방서동 '동남하늘채에디크' △서울 성동구 마장동 '라봄성동(청년안심주택, 민간임대)' 등에서 청약을 진행한다. 견본주택은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동5가 '리버센트푸르지오위브' △경기 안양시..
국토교통부가 새 정부의 부동산 정책 기조인 '공급 집중' 실현 방안 구체화에 본격 나섰다. 최근 서울을 중심으로 아파트값이 과열 양상을 보인 데 따른 조치로 해석된다. 국토교통부는 20일 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국정기획위 업무보고에서 최근 부동산 시장 상황을 공유하고 중산층·서민 대상 주택 공급 확대를 포함한 새 정부의 부동산 공약 이행 방안을 보고했다. 전날 한국부동산원 발표에 따르면 6월 셋째 주(16일 기준)..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서울 강남구 압구정2구역 재건축 시공사 선정 입찰을 포기하면서 현대건설 간 펼쳐질 전망이었던 수주전이 무산됐다. 삼성물산은 20일 서울 강남구 압구정2구역 재건축조합에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공문을 보냈다고 밝혔따. 삼성물산 관계자는 "당사는 압구정2구역을 전략사업장으로 선정하고 조합원들이 자긍심을 가질 수 있는 최고의 아파트 단지, 세계를 대표하는 랜드마크 단지로 건립하기 위..
대우건설이 서울 강남구 개포우성7차 재건축 사업 시공권을 두고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과 맞붙습니다. 지난 19일 마감된 시공사 선정 입찰 공고에서 두 건설사만 입찰보증금 150억원 상당의 현금분을 납부하면서 2파전이 성사됐습니다. 대우건설 입장에서는 2020년 서초구 반포주공 1단지 3주구 수주전에서 삼성물산에게 패배한 이후 5년 만에 설욕 기회를 맞게 된 셈입니다. 이 사업은 1987년 준공된 전용면적..
전문건설공제조합(K-FINCO)이 반기문 제8대 유엔 사무총장 초빙 강연을 진행했다. K-FINCO는 20일 오전 그랜드인터콘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호텔에서 열린 '건설경영CEO과정' 3기 강연에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을 초청했다고 밝혔다. 이날 강연에는 건설경영CEO과정 3기 원우 60여 명과 이은재 이사장을 비롯한 K-FINCO 임원진이 참석했다. 반 전 총장은 '국제정세와 한일관계'를 주제로 강연에 나섰다. 그..
포스코이앤씨는 22일 용산정비창 전면1구역 시공사 선정 총회를 앞두고 '오티에르 용산'을 한강변 랜드마크 단지로 조성하기 위해 회사의 모든 역량을 총동원하겠다고 20일 밝혔다. 정희민 포스코이앤씨 사장은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포스코그룹의 책임과 신뢰 그리고 브랜드고객충성도 9년 연속 및 한국품질만족지수 15회 1위에 걸맞는 포스코이앤씨만의 독보적 가치를 바탕으로 용산 정비창전면 제1구역을 대한민국 최고의 하이엔드..
올해 1분기 전국에서 거래된 아파트 매매량이 작년 동기보다 16% 이상 늘었다. 20일 부동산리서치업체 부동산R114에 따르면 지난 1분기 전국 아파트 거래량은 12만3169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10만5677건)보다 1만7492건(16.5%↑) 증가했다. 올해 1분기 거래를 지역별로 보면 서울에서 1만7325건이 거래돼 작년(8722건) 대비 2배 이상 늘었다. 경기와 인천도 각각 7432건(27.7%↑) 늘어..
현대건설이 'AI 기반 맞춤형 수면환경 설정 기술'을 서울 압구정2구역 등 주요 도시정비사업지에 적용한다. 현대건설은 스마트 수면환경 솔루션 '헤이슬립(Hey, Sleep)'을 20일 공개했다. 이 기술은 인공지능(AI) 기반 수면 데이터 분석과 자동화 기술을 융합해, 조도·습도·환기·차음 등 다양한 수면환경 요소를 통합 제어하는 게 특징이다. 사용자의 수면 패턴을 학습해 가장 이상적인 조건으로 자동 조정한다. 개개..
금호건설이 서울 구로구 '동삼파크빌라' 재건축 사업 시공권을 획득했다. 금호건설은 20일 서울 구로구 항동 일대에서 추진 중인 '동삼파크빌라 소규모재건축'을 수주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구로구 항동 1번지 일대에 위치한 동삼파크빌라를 지하 2층~지상 19층, 6개동, 총 241가구 규모로 신축하는 사업이다. 금호건설은 단지명으로 '아테라 메종 드 포레(가칭)'로 제시했다. 총 사업비는 약 779억원이다. 착공은 2..
라인산업이 경기 화성시 동탄2신도시에서 공공지원 민간임대 아파트를 공급한다. 라인산업은 20일 화성시 동탄2신도시 신주거문화타운 A58블록에 공급하는 '동탄 파라곤 3차' 아파트의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0층, 18개동, 전용면적 82·108㎡형 총 1247가구 규모 대단지로 저성된다. 공공지원 민간임대 방식이 적용돼 최대 10년 동안 안정적인 거주가 가능..
주택 브랜드 '칸타빌' 보유 기업인 ㈜대원이 스포츠와 일상을 연결하는 전략적 브랜드 마케팅으로 고객에게 한발 다가선다. 대원은 지난 19일 프로야구단 키움히어로즈와 2025시즌 파트너십 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대원의 대표 주거 브랜드 '칸타빌'과 대원 CI를 키움히어로즈의 홈구장인 고척스카이돔 내 1,3루 덕아웃 벽면 및 지붕에 노출한다. 홈플레이트 뒤편 LED 광고 및 외야 펜스 광..
삼성물산 건설부문과 대우건설이 서울 강남구 개포우성7차 아파트 재건축 사업을 혈투를 펼칠 전망이다. 19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개포우성7차 재건축 조합은 이날 시공사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했다. 삼성물산과 대우건설이 최종 응찰했다. 이 단지는 1987년 전용면적 68~84㎡형, 802가구 규모로 준공됐다. 재건축을 통해 최고 35층, 1122가구 규모 대단지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예상 사업비는 조합 추산 기준 6..
대한건설협회(이하 협회)가 19일 정부가 발표한 30조5000억원 규모의 '새정부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해 환영의 입장을 내비쳤다. 협회는 이날 이 같은 입장을 담은 성명을 냈다. 정부가 건설경기 활성화를 위해 2조7000억원을 편성한 것을 두고 건협은 "공사비 급등, 금리 인상 등에 따른 수익성 악화, 프로젝트 파이낸싱(PF) 사업장 부실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건설업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는 입장이다. 건설..
HJ중공업 건설부문이 올해 1분기 흑자 전환에 성공한 가운데, 공공과 민간 부문의 일감을 잇따라 확보하며 실적 반등에 속도를 내고 있다. 한편으로는 사업성이 낮다고 판단되는 프로젝트를 과감히 정리하며 '선택과 집중' 전략에도 힘을 싣는 모습이다. 1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HJ중공업 건설부문은 올해 1분기 43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지난해 말 기준 224억원의 적자에서 흑자로 돌아선 것이다. 1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