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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17일(수)

기자

홍길동

전원준 기자

powersourcejune@gmail.com

안녕하세요. 전원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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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건설 대진단] 돌아온 건설업계 주주총회 시즌…주요 화두는?

국내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된 국토교통부 시공능력평가 상위 10위 건설사들이 이번 주부터 잇달아 주주총회(이하 주총)를 개최한다. 건설원가 상승 여파로 건설업 불황이 지속되는 가운데 친환경 및 통신판매 등 신사업을 정관에 추가하거나 사내·사외 이사를 선임을 통해 경영 효율 및 전문성을 강화하겠다는 게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10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오는 14일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을 시작으로 대형 건설사들의..

"전세 이자 낼 바엔 월세로"…서울 아파트 월세 선호 현상 짙어져

서울 아파트 임대차시장에서 '전세의 월세화' 현상이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 올해 1∼2월 서울 아파트 임대차 거래에서 월세 거래량이 전세를 웃돌면서다. 전세사기 등 보증금 미반환 여파로 비(非)아파트 중심으로 짙어졌던 월세 선호 현상이 아파트로 번지는 분위기다. 고금리 장기화 탓에 전세금을 대출받으면 월세나 다름없는 이자를 내야 하는 상황이 이어지고 있기 때문으로 해석된다. 10일 우리은행 WM영업전략부가 국토교통..

강남 아파트 약 40% '직전 최고가' 경신…노도강 10%대 그쳐

올해 들어 서울 강남·서초에서 팔린 아파트 10건 중 3건 이상이 직전 최고가를 경신한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부동산 플랫폼 직방이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지난 1∼2월 거래된 서울 아파트 5983건 중 46.1%(2759건)의 매매가가 2006년부터 지난해까지 나왔던 최고 가격의 90% 이상으로 집계됐다. 자치구별로 서초구는 직전(2006∼2024년) 최고가 대비 90% 수준 이상에서 거..

3기 신도시도 '입주 절벽' 못 막는다?…3년 내 뉴홈 입주 1만가구 그쳐

고양 창릉·하남 교산·남양주 왕숙·인천 계양·부천 대장 등 수도권 3기 신도시 뉴홈(공공분양주택) 중 3년 내 입주가 가능한 물량은 1만가구 정도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시장에선 올해를 기점으로 2026∼2027년 주택 공급 부족 우려가 확산하고 있는데 반해, 3기 신도시 공공주택의 55%가 2030년 이후 입주하는 물량이다. 10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이연희 의원에게 제..

전세사기 피해자 2만7000명까지 늘어…30대 이하 절반 수준

전세사기 특별법에 따라 주거안정 등 정부의 지원을 받을 수 있는 피해자 수가 2만7000여명으로 증가했다. 10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박용갑 의원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제출받은 전세사기 피해자 결정 현황 자료에 따르면 피해자 수는 지난달 19일 기준 총 2만7372명으로 집계됐다. 작년 연말께 국토부 조사(2만4668명, 11월 30일 기준)보다 3000명 가까이 더 늘어난 것이다. 지역별 피해자는 서..

[아투포커스] 역대 최대 수주 실적으로 '흑자 전환' HJ중공업…건설 불황엔 속앓이

건설과 조선업을 함께 영위하는 HJ중공업이 지난해 가까스로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경기 침체에도 불구하고 양대 사업 부문에서 1937년 창사 이후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하면서다. 한국과 미국 간 조선 협력 방안이 거론되고 있는 데 따라 당분간 조선업 호황이 예상되면서 올해 실적 개선에도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하지만 건설원가 상승 등 여파로 건설경기가 '악화일로'를 걷고 있다는 점은 헤쳐나가야 할 난관으로 꼽힌다...

GS건설, 6275억원 규모 서울 봉천14구역 재개발 수주

GS건설이 사업비 6275억원 규모 서울 관악구 봉천14구역 재개발 사업의 시공권을 획득했다. 9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GS건설은 전날 관악구 봉천14구역 재개발 조합이 개최한 총회에서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 지난해 좋바이 두 차례 입찰을 진행했으나 경쟁 입찰이 성립되지 않아 유찰되면서 수의계약으로 전환된 것이다.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29조에 따르면 정비사업조합은 2회 이상 시공사 선정 입찰이 유찰됐을 때..

[분양캘린더] 3월 둘째 주 전국서 1205가구 아파트 분양

다음 주 전국에서 1200여가구 아파트가 공급된다. 8일 부동산 정보제공업체 부동산R114에 따르면, 3월 둘째 주에는 전국 3개 단지, 총 1205가구가 집주인을 구한다. 지역별로는 △경기 부천시 심곡동 '부천JY포에시아' △경북 안동시 용상동 '안동용상하늘채리버스카이' △울산 울주군 삼남읍 '울산에피트스타시티' 등이 청약을 받는다. 견본주택은 인천 미추홀구 용현동 '용현우방아이유쉘센트럴마린' 1곳에서 열 예정이다..

한효주·혜리·이제훈…건설·부동산업계 장수 광고 모델 '눈길'

건설·부동산업계가 불황을 맞고 있는 와중에도 불구하고 장기간 자사 전속 광고 모델과 계약을 유지하고 있는 건설사 및 프롭테크 기업이 있어 눈길을 끈다. 최근 아파트 등 광고가 '톱스타' 중심에서 기업별 브랜드 철학을 강조하는 방향으로 변모하고 있다는 점과도 배치된다. 장수 모델이 가져다 주는 안정성 및 신뢰성을 기업·브랜드 홍보에 적극 활용하겠다는 의도로 해석된다. 7일 건설·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중견 건설사 대방건설..

대우건설, 'iF 디자인어워드'서 본상…'블랑 써밋 74' 커뮤니티

대우건설이 4년 연속 iF 디자인상을 받았다. 대우건설은 부산에 공급하는 초고층 고급 주거단지 '블랑 써밋 74'의 커뮤니티 시설로 '2025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본상을 받았다고 7일 밝혔다. 2022년부터 4년 연속 수상이다. 수상작인 블랑 써밋 74의 주요 커뮤니티 시설로는 '45 워터스테이'와 '카페&비스트로' 등이 있다. 45 워터스테이는 입주민이 바다 풍경을 감상하며 스파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이다...

한화 건설부문, 평택 통복공공하수처리시설 현대화 사업 첫 삽

한화 건설부문이 경기 평택시 통복공공하수처리시설 현대화 사업을 성공적으로 착공했다. 한화 건설부문은 지난 6일 평택시 신대동 신대레포츠 공원에서 개최된 '평택시 통복공공하수처리시설 현대화 착공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날 착공식에는 정장선 평택시장, 강정구 평택시의회 의장, 김승모 한화 건설부문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이들은 사업추진 경과와 향후 계획을 공유하고 착공을 기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안전사고 발생 막는다"…DL건설, 중대재해 예방 선포식

DL건설이 지속적인 전사 안전 활동을 펼치면서 전 임직원에게 안전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DL건설은 지난 6일 전 현장에서 중대재해 예방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선포식은 전사적인 무재해 결의를 다지고 안전 절차 준수를 강조하기 위해 마련됐다. 임직원들은 △스트레칭 및 체조 △결의문 낭독 △우수 근로자 포상 △공종별 TBM(Tool Box Meeting) △합동 안전보건 점검 △간담회 등을 진행했다..

"업황 부진해도 필수 인력 뽑는다"…채용문 연 건설업계

고물가·고금리·고환율 여파로 내수 경기 및 건설 업황이 부진한 상황에도 불구하고 인력 채용에 나서는 건설사들이 있다. 토목·건축·플랜트 등 중장기 프로젝트 같은 경우 적기에 채용 하지 않으면 향후 중요한 시기에 인력 부족 문제에 시달릴 수 있기 때문이다. 6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현대건설은 지난 4일부터 2025년 신입사원 채용 접수를 받고 있다. 마감은 오는 24일까지다. 이후 4월 인적성 전형, 5월 1차 면접,..

강남 아파트값 상승폭, '토허제' 해제 후 3주 만에 5배 커져

서울 강남권 아파트값 상승률이 토지거래허가구역 해제 이후 약 3주 만에 5배가량 확대된 것으로 조사됐다. 6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3월 첫째 주(3일 기준) 서울 아파트 가격은 0.14% 오르며 5주째 상승했다. 오름폭도 지난 주(0.11%)보다 확대됐다. 강북(한강 이북지역)에선 광진(0.11%)·마포(0.11%)·용산구(0.09%) 등지에서 올랐다. 강남에선 송파(0.68%)·강남(0.52%)·서초(0.49%)..

회사채 흥행·보유 자산 매각…건설업계 신용도 회복 기대감

건설경기 침체가 지속되면서 건설사들의 재무구조 개선 노력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이에 따라 유동성 확보를 위해 회사채를 발행하거나 보유 자산 매각을 검토하는 건설사들이 늘고 있으며, 이를 계기로 건설업계 신용도 반등 가능성을 점치는 시각도 조심스럽게 나오고 있다. 6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건설사들이 회사채 발행을 위한 수요예측에서 당초 계획보다 많은 주문을 받으며 기대 이상의 성과를 거두고 있다. 현대건설은 지난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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