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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17일(수)

기자

홍길동

전원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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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전원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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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황 파고 넘을 경쟁력 키운다…건설신기술·특허 늘리는 롯데건설

건설경기 침체 지속에…대형 건설사도 못 피한 수익성 악화

지난해 국토교통부 시공능력평가 상위 10위에 속한 대형 건설사들의 영업이익이 대체로 부진했다. 글로벌 인플레이션에 따른 건설원가 상승 영향으로 수익성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모양새다. 6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최근 지난해 실적을 잇달아 발표한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 HDC현대산업개발, DL이앤씨, 대우건설, 포스코이앤씨의 영업이익이 모두 전년 대비 하락했다. 특히 현대건설은 1조원이 넘는 손실을 기록하며 2..

"떨어지는 줄 알았는데"…서울 아파트값, 5주 만에 상승 전환

정부의 강력한 대출 규제 및 탄핵 정국에 따른 부동산 시장 불안으로 4주 연속 보합을 유지했던 서울 아파트값이 상승 전환했다. 일부 재건축 단지 등 주거 선호 지역 아파트 중심으로 상승 거래가 이뤄진 영향으로 해석된다. 6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2월 첫째 주(3일 기준) 서울 아파트 가격은 2주 전보다 0.02% 올랐다. 작년 12월 30일부터 올해 1월 20일까지 4주 연속 이어온 보합세를 끊어내고 공표일 기준..

[아투포커스] 이마트 품 안긴 신세계건설…'아픈 손가락' 딱지 뗄까

실적 악화로 이마트의 사상 첫 적자 전환에 큰 역할을 했던 신세계건설이 이마트의 완전 자회사로 편입됐다. 아울러 이르면 이달 말까지 상장폐지를 마쳐 재무건전성 및 수익성 개선에 주력할 전망이다. 통상 비상장 완전 자회사가 되면 유상증자 등 모회사로부터의 자금 수혈 과정이 상장사일 때보다 수월해진다는 점을 노릴 것으로 예상된다. 아울러 사업비만 4조6000억원에 달해 정용진 신세계 회장의 역점 사업으로 꼽히는 경기 화..

LH, 공공임대주택 생활소음 저감 위한 당해층 배관·배기 공법 개발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공공임대주택 화장실의 배수 소음을 대폭 줄인다. LH는 6일부터 이를 위한 새로운 설비 공법인 '욕실 당해층 공법'을 올해부터 공공 임대 주택에 전면 적용한다고 밝혔다 . 기존에는 양변기, 샤워기, 세면기 오·배수관이 아래층의 천장과 맞닿은 욕실 바닥을 거쳐 내려가게 돼 있었지만, 새 공법은 오·배수관을 욕실 벽면에 설치한 게 특징이다. 해당 공법을 적용하면 아랫집에서 들리는 배수 소음은 기..

"자녀 1명당 1억 또 쐈다"…이중근 부영 회장의 파격 출산 지원

부영그룹이 올해에도 자녀를 출산한 직원에게 자녀 1명당 1억원이라는 파격적인 출산 장려책을 내놓았다.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은 5일 오전 서울 중구 부영태평빌딩 컨벤션홀에서 열린 시무식에서 지난해 출산한 직원 자녀 1인당 1억원씩 총 28억원의 출산지원금을 지급했다. 2021년부터 2023년까지 출산한 직원에게 70억원을 지급했던 것을 포함해 올해까지 총 98억원을 직원들에게 제공한 셈이다. 특히 출산장려금 제도 도입..

HJ중공업 건설부문, 안전보건 협력사와 중대재해 예방 본격화

HJ중공업 건설부문이 안전한 건설현장 문화 정착에 나선다. HJ중공업 건설부문은 5일 서울 남영사옥에서 이를 위한 안전보건 자문위원회 서약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서약식에는 자문위원사로 위촉된 한국안전보건기술원 및 에스티종합안전 등 9개 협력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자문위원회는 △안전 △보건 △건설기계 △위험성 평가 △안전보건 계획검토 △안전보건 교육 부문 등으로 구성됐다. HJ중공업이 보다 전문적인 안전보건 관..

"청약홈 마비 막아라"…'4억 로또' 세종 무순위 청약 일정 변경

한국부동산원이 세종특별자치시 소담동 '힐스테이트 세종 리버파크' 무순위 청약 일정을 일부 변경했다. 최대 4억원의 시세 차익을 기대할 수 있어 적지 않은 예비 청약자들의 관심이 쏠릴 것으로 보이는 만큼 자칫 청약홈 홈페이지가 마비될 수 있다는 우려가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한국부동산원은 '힐스테이트 세종 리버파크' 무순위 청약 접수를 8단지(H3블록)는 6일에, 7단지(H4블록)는 7일에 각각 나눠 진행한다고 5일..

12월 악성 미분양 15.2% 증가…민간부문 인허가는 15% 줄어

작년 12월 준공 후에도 집주인을 찾지 못해 이른바 '악성 미분양'으로 분류되는 준공 후 미분양 주택이 전월 대비 약 15% 증가했다. 연말 기준 건물 인허가 실적은 15만가구를 넘기며 역대 두 번째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지만, 공공부문은 늘고 민간부문은 줄면서 양극화 현상이 벌어졌다. 5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12월 주택통계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 준공 후 미분양 주택은 전월 대비 2836가구(15.2%) 증가한..

'5억 로또' 아파트 잡자…방배 '래미안 원페를라' 1순위 청약에 4만명 신청

올해 첫 서울 강남권 분양 단지인 서초구 '래미안 원페를라'(방배6구역 재건축) 아파트 1순위 청약에 4만여명의 신청자가 몰렸다. 고분양가 기조 및 탄핵정국에 따른 경기 침체로 전국 아파트 청약시장이 침체된 상황이지만, 해당 단지의 경우 분양가상한제 적용을 받아 약 5억원 이상의 시세차익을 노릴 수 있다는 점이 흥행 요인으로 꼽힌다. 4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서초구 '래미안 원페를라' 아파트는 이날 268가..

[아투포커스] '역성장' 한화 건설부문… '복합개발 사업' 캐시카우로 키운다

한화 건설부문이 2022년 11월 그룹 지주회사인 ㈜한화(이하 한화)에 합병된 이후에도 역성장을 면치 못하고 있다. 원자잿값·인건비 인상에 따른 건설원가 상승 및 전국 아파트 분양시장 침체로 인해 꾸준히 수익성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회사는 실적 반등을 위한 묘수로 '개발 사업'을 꼽고, 작년 말부터 2026년까지 순차적으로 총 4건의 대규모 사업에 나서기로 했다. 일각에선 이들 사업의 정상적인 진행 여부가 김승모 대표이사의..

[아투포커스] '역성장' 한화 건설부문…개발 사업으로 수익성 마련 사활

한화 건설부문이 2022년 11월 그룹 지주회사인 ㈜한화(이하 한화)에 합병된 이후에도 역성장을 면치 못하고 있다. 원자잿값·인건비 인상에 따른 건설원가 상승 및 전국 아파트 분양시장 침체로 인해 꾸준히 수익성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회사는 실적 반등을 위한 묘수로 '개발 사업'을 꼽고, 작년 말부터 2026년까지 순차적으로 총 4건의 대규모 사업에 나서기로 했다. 일각에선 이들 사업의 정상적인..

서초·강남 평당 '1억' 시대 눈앞…강남 3구·기타지역 격차 2배

지난해 서울 서초·강남구 아파트 3.3㎡(평)당 평균 매매가격이 1억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4일 부동산 정보 플랫폼 '다방'이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을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서울 25개 자치구 중 아파트 평균 평당가가 가장 높은 지역은 서초구(9285만원)으로 조사됐다. 10년 전(3003만원)과 비교해 209% 증가한 수치다. 이어 강남구도 9145만원을 기록하며 평균 평당가 '억대' 고지 앞에 섰다..

"올해 강남권 첫 분양 단지"…래미안 원페를라 특공에 1.8만명 몰려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서울 서초구 방배6구역을 재건축해 짓는 '래미안 원페를라' 아파트 특별공급에 1만8000여개의 청약통장이 몰렸다.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는 서초구에 공급돼 당첨만 되면 약 5억원 이상의 시세차익을 노릴 수 있다는 인식이 예비 청약자들 사이에 확산한 결과로 해석된다. 3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서초구 '래미안 원페를라' 아파트는 이날 214가구를 대상으로 진행한 특별공급에서 1만8129명의 신..

"입주 못하면 어쩌지?"…공사비 증액 갈등에 준공 지연 우려 단지 잇달아

곧 집들이를 기대하고 있던 새 아파트 입주민들 사이에 준공 지연 및 입주 연기 우려가 확산되고 있다. 시공사와 조합 간 공사비 증액 협의가 난항을 겪는 가운데, 최악의 경우 시공사가 입주 절차를 정상적으로 진행하지 않겠다고 밝히면서다. 3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GS건설은 지난달 광명시 철산주공8·9단지 재건축(철산자이 더 헤리티지 아파트) 조합에 총 1032억원의 공사비를 증액해 달라는 내용을 골자로 한 공문을 발송했..

삼성E&A, UAE서 새해 마수걸이 해외 수주…'2.5조 잭폿'

삼성E&A(옛 삼성엔지니어링)가 아랍에미리트(UAE)에서 첫 해외 수주 낭보를 전했다. 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삼성E&A는 지난달 31일 UAE 국영석유기업 아드녹(ADNOC)과 'UAE 메탄올 프로젝트(UAE Methanol Project)' EPC(설계·조달·공사)에 대한 계약을 체결했다. 이날 UAE 수도 아부다비에서 진행된 계약식에는 남궁홍 삼성E&A 사장, 마샬 알 킨디(Mashal Al-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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