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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17일(수)

기자

홍길동

전원준 기자

powersourcejune@gmail.com

안녕하세요. 전원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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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투포커스] '비건설인' 대신 '주택통' 내세운 DL이앤씨…실적 개선 드라이브

DL이앤씨가 박상신 대표이사를 앞세워 수익성 개선에 적극 나서고 있다. 배원복 DL 부회장, 마창민·서영재 전 DL이앤씨 대표 등 세 차례에 걸친 LG그룹 출신 비(非)건설인 경영 체제를 거치며 실적이 악화되자 내부 인사로 승부수를 띄운 셈이다. 올해에도 내수 경기 침체 및 부동산 시장의 불확실성이 지속될 것이 확실시 된다. 따라서 '주택통'이라는 평가를 받는 박 대표는 올해 재건축·재개발 등 정비사업의 정상화는 물..

작년 임차권 등기신청 역대 최다치 경신…"임차권등기 제도 의무화 해야"

지난해 전세금을 돌려받지 못한 세입자가 법원에 임차권등기명령을 신청한 건수가 역대 최다치를 기록했다. 임차권등기는 임대차 계약 종료 후 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한 세입자가 등기부등본에 미반환된 보증금 채권이 있다는 사실을 명시하는 제도다. 전세금을 돌려받지 못한 상황에서 임차권 등기를 하면 이사를 하더라도 대항력, 우선변제권이 유지돼 보증금을 돌려받을 수 있다. 7일 법원 등기정보광장에 따르면 지난 한 해 동안 전국의..

"을사년 주인공은 바로 나"…건설업계 뱀띠 CEO 면면 보니

2025년은 을사년(乙巳年)으로, '푸른 뱀의 해'로 불린다. 을은 동양의 오행에서 '나무'를 뜻해 생명력과 성장을, 뱀은 뛰어난 통찰력과 직관력을 각각 의미한다. 이렇다 보니 뱀띠 건설업계 수장들의 면면에도 관심이 모인다. 원자잿값·인건비 상승 및 고금리 기조 여파로 건설원가가 급등한 데다, 탄핵 정국으로 인해 건설시장 불확실성이 커질 것으로 전망되는 데 따라 뱀띠 수장들이 위기 극복을 위한 리더십을 발휘할..

'시평 58위' 신동아건설 법정관리행…워크아웃 졸업 5년만

아파트 브랜드 '파밀리에'를 보유한 중견 건설사 신동아건설이 기업 회생절차를 신청했다. 2010년 워크아웃(기업재무개선작업) 신청 및 2019년 11월 졸업 이후 5년여 만에 다시 법정관리에 들어선 것이다. 6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신동아건설은 이날 법원에 기업 회생절차 개시 신청서를 제출했다. 법원은 이르면 이달 중 회생절차 개시 여부를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 법원이 회생절차 개시 결정을 내리기 전까지 모든 채무액에..

[CES 2025] 호반그룹, CES 2025 참관단 파견…신사업 확대 가능성 모색

호반그룹이 글로벌 기술 혁신의 최전선으로 평가 받는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 'CES 2025'에서 새로운 비즈니스 확대 가능성을 모색한다. 호반그룹은 오는 7일부터 10일(현지시간)까지 4일 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5'에 참관한다고 6일 밝혔다. 김민성 호반그룹 기획관리실장, 신사업전략팀, 호반건설 오픈이노베이션팀 등으로 구성된 참관단이 참석할 예정이다. CES는 매년 전 세계에서 가장..

서울 '아크로 리츠카운티' 분양 마감…정당계약 시작 9일 만

DL이앤씨가 서울 서초구 방배동 방배삼익아파트를 재건축해 짓는 '아크로 리츠카운티' 아파트가 분양 계약을 마감했다. DL이앤씨는 아크로 리츠카운티의 일반분양 물량 140가구가 정당 계약 및 예비입주자 계약에서 '완판'(100% 분양 완료)됐다고 6일 밝혔다. 작년 12월 29일 정당계약(청약 당첨자가 분양 계약하는 것)을 시작한 지 9일 만이다. 이 단지는 같은 해 12월 10일 71가구를 대상으로 진행한 1순위 청..

1월 전국서 아파트 1만3000여가구 분양 예고…작년比 11% 적어

올해 1월에는 전국에서 1만3000여가구 아파트가 공급을 앞두고 있다. 6일 부동산 플랫폼 직방에 따르면 1월 전국 분양 예정 물량은 18개 단지, 총 1만3113가구로 집계됐다. 이 중 9739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이는 작년 동기(1만4773가구)와 비교해 11% 적은 물량이다. 권역별로는 수도권 3940가구, 지방 9173가구 등이다. 서울에선 서초구 방배동 '래미안 원페를라' 아파트(1097가구)가 분양을..

LH, 6일부터 청년·신혼 매입임대주택 2814가구 공급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매입임대주택 청약 접수를 시작한다. 매입임대주택은 LH 등 공공주택 사업자가 주택도시기금을 지원받아 기존 주택을 매입해 개보수하거나 개량한 후 청년 등에게 시세보다 저렴하게 세놓는 주택을 말한다. LH는 6일부터 매입임대주택 2814가구에 대한 입주자 모집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유형별로는 청년 매입임대주택 1275가구, 신혼·신생아 매입임대주택 1539가구 등이다. '청년매입임대주택'은 만..

'명당' 떠나는 건설사들…"살기 위해 이사 합니다"

최근 건설업계에 사옥 이전 '붐'이 일고 있다. 건설원가 상승에 따른 업황 부진이 지속되자 자회사와 일터를 합쳐 경영 효율화를 추구하거나,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엔데믹(일상적 유행) 이후 치솟고 있는 임대료를 절감하기 위한 조치로 해석된다. 아울러 회사의 역점 사업이 추진되고 있는 곳에 새 둥지를 틀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겠다는 의도도 엿보인다.5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SK에코플랜트는 2027..

[분양캘린더] 1월 둘째 주 전국서 1732가구 분양

1월 둘째 주 전국에서 총 1700여가구 아파트가 공급된다. 4일 부동산 정보 제공업체 부동산R114에 따르면 1월 둘째 주에는 전국 3개 단지, 총 1732가구가 분양된다. 이 중 일반분양 물량은 886가구다. 부산 강서구 '부산에코델타시티대방엘리움리버뷰', 충남 천안시 '천안두정역양우내안애퍼스트로' 등이 청약을 받는다. 견본주택은 부산 북구 '한화포레나부산덕천3차', 대구 동구 '더팰리스트데시앙', 세종 '양우내..

현대건설, 이한우 대표이사 공식 선임

이한우 현대건설 대표이사 부사장이 사내이사로 선임됐다. 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현대건설은 3일 서울 종로구 본사에서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이한우 대표이사 부사장의 사내이사 선임을 의결했다. 임기는 3년이다. 이 신임 대표이사는 현대건설 주택사업본부장을 역임하다가 지난해 11월 현대차그룹 인사에서 현대건설의 새 수장으로 낙점됐다. 1970년생인 이 대표이사는 서울대 건축공학과를 졸업했으며 1994년 현대..

디렉터스컴퍼니, 대한민국 디지털 광고대상서 금상·우수상 받아

종합 광고대행사 디렉터스컴퍼니가 대한민국 디지털 광고대상에서 2개의 상을 받았다. 디렉터스컴퍼니는 작년 말 한국디지털광고협회에서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2024 대한민국 디지털 광고 대상(KODAF 2024)'에서 크리에이티브 디지털 영상 부문 금상과 우수상을 각각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대한민국 디지털 광고 대상'은 2022년부터 '대한민국 온라인 광고 대상'과 '대한민국 디지털 애드어워드'를 통합..

충북 '청주테크노폴리스 하트리움 더 메트로' 1순위 청약에 1만4480명 몰려

부동산 개발회사 디케이테크노피에프브이㈜가 충북 청주시 일대에서 선보인 '청주테크노폴리스 하트리움 더 메트로' 주상복합 아파트에 1순위 청약에 1만5000명에 가까운 청약자가 몰렸다. 3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전날 청주시 '청주테크노폴리스 하트리움 더 메트로' 주상복합 아파트는 313가구를 대상으로 진행한 1순위 청약에서 총 1만4480개의 청약통장을 받아 평균 46.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최고 경쟁률..

한남4구역 조경 두고 삼성 '특대형 커뮤니티', 현대 '프랑스 조각품 배치' 제시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과 현대건설이 서울 용산구 한남4구역 재개발 사업권을 두고 막판 조합원 표심 잡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삼성물산은 서울 용산구 한남4구역에 1만2000평(약 3만9669㎡) 규모의 커뮤니티 시설을 조성하겠다고 3일 밝혔다. 이는 가구당 약 5.03평 수준으로, 강남권 신축 아파트 커뮤니티 평균 면적의 2배를 웃도는 수준이라는 게 삼성물산 측 설명이다. 삼성물산은 단지의 중심이 될..

한국토지신탁, 조직개편·인사 마무리…정비사업·리츠 확대로 적극 수주

부동산신탁사 한국토지신탁이 올해 조직개편과 인사를 마무리했다. '전환과 성장'이라는 기조 아래 재건축·재개발 등 도시정비사업과 리츠(부동산투자회사) 확대 등을 통해 공격적인 수주를 추진하겠다는 의도다. 한국토지신탁은 수주의 양적·질적 확대를 모두 염두에 둔 조직 개편과 인사를 단행했다고 3일 밝혔다. 이를 바탕으로 부동산시장 상승기 진입 시 선두자리를 공고히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게 회사 설명이다. 특히 이번 개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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