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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집 마련'을 꿈꾸며 건설부동산부를 출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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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서 대단지 분양 릴레이…고분양가·공급 쏠림에 부진 우려도
'여의도 1호 소규모 재건축' 화랑서 수주전 가능성…자이에스앤디 경쟁력 시험대
흑자 전환 성공한 포스코이앤씨…하반기 원가관리·일감 확보 구슬땀
현대엔지니어링, 악재 뚫고 시평 4위…미래사업으로 반등 승부수
DL이앤씨, 경기 상대원2구역 재개발 시공사 지위 회복…"신속한 착공 최우선"
부동산 개발 전문회사 한미글로벌디앤아이가 서울 강동구에 공급하는 '천호역 마에스트로'의 회사 보유분을 공급한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오는 12일 '천호역 마에스트로' 아파트는 회사 보유분을 분양할 예정이다. 이 단지는 지상 12층, 2개동, 전용면적 30~55㎡형 총 77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입주는 내년 2월 예정이다. 서울 지하철 5·8호선 천호역이 도보권에 있다는 게 특징이다. 계약조건은 계약금 5%와..
△강원 강릉시 '강릉 아테라' 2순위 청약 △강원 원주시 '원주무실 사랑으로 부영' 분양전환 후 잔여세대 1순위 청약 △전북 완주군 '전주·완주 혁신도시 에코르 2단지' 공가세대 일반공급 1순위 청약 △전북 익산시 '익산배산 제일풍경채 에듀파크' 공가세대 일반공급 1순위 청약 △대구 남구 '교대역 푸르지오 트레힐즈' 민간임대 아파트 청약 △경기 부천시 '부천역곡 자연앤한양립스' 무순위 청약 △인천 연수구 '월드메르디..
국토교통부와 지방자치단체가 모여 도심 내 주택공급 확대를 위한 재건축·재개발 등 정비사업 속도 제고 방안을 논의했다. 지자체들은 재건축·재개발 특례법 등 주택공급확대 방안 후속 법안의 신속한 처리를 요구했다. 국토부는 7일 오전 이를 위한 '국토부·지자체 정비사업 협의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선 '재건축·재개발사업 촉진에 관한 특례법'(이하 특례법)등 정비사업 속도 제고 방안이 논의됐다. 서울·부산·인천·울..
이한준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은 공공분양주택의 본청약 지연으로 발생한 분양가 인상 사태로 인해 피해를 입은 사전 청약자들에게 사과하고, 분양가 상승을 억제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7일 밝혔다. 이 사장은 7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해 "높은 분양가로 (사전청약) 당첨자분들께 부담을 드린 점에 대해 매우 송구스럽다"며 이 같이 말했다. 이 사장은 사전청약 이후 본청약이 지연되는 동안 공사비 상승으로 인..
계룡건설이 수도권 3기 신도시 남양주왕숙 A-2블록 아파트 건설공사 2공구의 낙찰예정자로 선정됐다. 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계룡건설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발주한 남양주왕숙A-2블록 아파트 건설공사 2공구의 낙찰예정자 선정 공문을 이날 수령했다. 계약금액은 총 931억원(부가세 포함)으로, 총 사업비 1163억원 중 80%의 지분을 확보한 데 따른 것이다.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의 3.13% 수준..
미국 대선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승리로 끝나면서 국내 건설업계의 향후 셈법도 복잡해졌다. 트럼프 당선인이 보호무역 등 미국 우선주의를 꾸준히 밝혀왔다는 점에서 향후 강달러 및 원화 인플레이션으로 인한 공사비 급등세가 재현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어서다. 반면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종식 이후 전후 복구사업이나 해외 원전시장에서의 수주를 기대하는 시각도 혼재돼 있다. 국내 건설업계는 이번 미국 대통령 선거..
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이하 건단련)가 건설산업의 인식 개선과 국민 신뢰 회복을 위한 협의체를 만들었다. 건단련은 7일 오전 서울 강남구 건설회관 3층 회의실에서 이 같은 성격의 '건설산업 이미지 개선 협의체' 킥오프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반복적으로 발생한 부실시공, 안전사고, 부정부패 및 열악한 건설현장 등으로 인해 건설산업이 국민들에게 부정적으로 인식돼 온 데 따른 것이다. 협의체는 건설 분야 산·학·..
서울 아파트값이 33주째 상승하고 있지만 오름폭은 3주 연속 축소됐다. 금융당국의 대출규제 영향이 조금씩 강해지는 분위기다. 7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11월 첫째 주(4일 기준)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지난주 대비 0.07% 상승하며 33주 연속 올랐다. 단, 상승폭은 전주(0.08%)와 비교해 0.01%포인트(p) 작아졌다. 지난달 21일 이후 3주 연속 축소된 것이다. 강북(한강 이북지역)에선 성동(0.14%)..
계룡건설이 경남 창원시 창원교도소 이전 신축공사의 시공권을 따냈다. 이로써 30여년 동안의 주민 숙원사업이 속도를 낼 전망이다. 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계룡건설은 조달청이 발주한 창원교도소 이전 신축공사를 이날 수주했다. 계약금액은 총 948억7789만7250원으로, 총 사업비 1265억386만3000원 중 75%의 지분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의 3.19%에 해당한다. 이 사업은..
11월 서울 아파트 분양전망지수가 10월보다 급락했다. 대출 규제 강화 영향으로 청약 수요자들의 자금 여건 마련이 악화된 탓이다. 주택산업연구원은 이달 서울 아파트 전망지수가 108.3을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 전월(124.3) 대비 16포인트(p) 떨어진 것이다. 이 지수가 기준선인 100보다 높으면 분양 전망을 긍정적, 100보다 낮으면 부정적으로 보는 주택사업자가 많다는 의미다. 같은 기간 전국 아파트 분양전..
HJ중공업 건설부문이 올해 2조3000억원 상당의 수주고를 올렸다. HJ중공업 건설부문은 지난달 '2026 강릉 ITS(지능형교통체계) 세계총회 대회의장 건립공사'의 실시설계적격자로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이에 따라 2조3000억원을 넘는 수주액을 기록했다는 설명이다. HJ중공업은 올해 잇단 수주 릴레이로 이미 상반기 만에 작년 연간 수주액(1조5000억원)을 뛰어넘었다는 설명이다. 하반기에도 기세를 몰아 전년도..
K-FINCO 전문건설공제조합(이하 K-FINCO)이 건설경영CEO과정 3기를 연다. K-FINCO는 동국대와 함께하는 '건설경영CEO과정' 3기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이 과정은 건설업계를 선도하는 오피니언 리더의 역량강화와 글로벌 리더십 배양을 돕기 위한 최고경영자 과정이다. 건설산업 발전을 위한 토론 및 건설업계 정보교환의 자리이기도 하다. 수강생은 내년 1월 10일까지 모집한다. 70명 이내로 선발..
원건설이 충북 청주시 테크노폴리스 일대에 새 아파트를 선보인다. 원건설은 오는 8일 청주시 '청주테크노폴리스 힐데스하임 더원' 주상복합 아파트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으로 분양에 나선다고 7일 밝혔다. 이 단지는 지하 3층~지상 41층, 4개동, 전용면적 84~113㎡형 아파트 543가구 및 전용 111~115㎡형 오피스텔 84실로 구성된다. 전용별 가구 수는 아파트 △84㎡A 300가구 △84㎡B 106가구 △84㎡..
DL이앤씨가 현장 안전 사각지대 관리를 강화한다. DL이앤씨는 이를 위한 'CCTV 통합관제 VMS'(Video Management System)을 구축했다고 7일 밝혔다. 기존 개별 CCTV 뷰어 시스템을 통합해 관제 효율성을 개선한 게 특징이다. 통합 스마트 안전관제 플랫폼과 연계해 전 현장의 고위험 작업을 집중적으로 살필 수 있다. 이전까지의 CCTV 관제는 현장마다 사용하는 CCTV 뷰어가 달라 여러 시스템을..
수도권 아파트 분양·입주권(새 아파트에 입주할 수 있는 권리) 거래량이 감소하고 있다. 건설경기 침체로 인해 인허가 및 착공 물량이 줄어든 데 따라 공급부족 우려가 확산하면서 신축 단지 품귀 현상이 짙어지고 있는 것과는 다른 분위기가 감지된다. 금융당국의 대출 규제로 인해 수요자들의 자금 조달 여건이 악화한 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 7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올해 9·10월 서울·경기·인천 아파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