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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유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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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퓨얼셀, 국내 의존 줄인다…해외 중심 '체질 전환' 시동
세아베스틸지주, 해외 수주 40%↑…‘우주·항공’서 돌파구
이주성 공들인 '세아윈드' 성장통...海風 수주 축소 '돌파구' 모색
플래시 세례 속 웃었지만… 행사장 가득 채운 무거운 책임감
[르포] 불황·수입재·관세 압박 '3중고'…'철강의 날' 돌파구 찾기 분주
"어느 시점에선 광우병 시위 사진까지 들고 다녔습니다. 광화문을 가득 인파를 미국무역대표부 대표와 상무장관에게 직접 보여주며 한국 농축산물 시장 민감성을 적극 어필했습니다." 31일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은 미국 현지에서 화상으로 백브리핑을 진행하며 이렇게 말했다. 이날 대통령실은 한미관세협상 타결 소식을 밝히며 추가적인 농축산물 시장 개방은 없다고 선을 그었다. 여 본부장은 방어에 성공했다는 설명이다. 그는 "미국..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31일 진행한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 K9과 천무 등 주력 제품 물량은 폴란드 외에 기타 국가향도 있다"면서 "향후 5년 정도 운영에 대한 우려가 적다"고 말했다. 이어 "해외사 대비해 월등한 원가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면서 "공급이 올라오는 속도보다 수요 증가가 더 빠를 것으로 본다"고 긍정적인 전망을 내놨다. 아울러 루마니아 보병 장갑차 입찰과 관련해 "루마니아 정부에 호주 K9레드..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31일 진행한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유상증자로 마련한 자금은 올해 프레임워크를 짜는 단계로 당장은 지출이 적다"면서 "최우선 투자는 MSC가 될 예정이며 유럽, 중동, 미국 시장 초기 투자에 쓰일 것"이라고 말했다. 향후 수주 추이에 대해서는 "각국 방위비 증가와 천무·레드백 등 제품 수요가 꾸준하다"면서 긍정적 전망을 내놓았다. 또 "수주 파이프라인 중 루마니아 보병 전투 장갑차 사업..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31일 진행한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지상방산 부문 수주잔고가 31조 이상"이라면서 "지상방산 부문만 살펴보면 영업이익률이 31%로 역대 최대"라고 말했다. 이어 "폴란드 천무 인도가 예상보다 빠르게 진행돼 실적에 기여했다"면서 "상반기에 51문 인도했고 하반기에는 이보다 적은 물량이 인도될 것으로 본다"고 설명했다. 또 "다음해에도 올해수준과 유사하게 인도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아울..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방산 수출 확대와 한화오션 편입 효과로 2분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방산 부문에선 다연장로켓 천무 등 주력 제품의 수요가 실적을 견인했다. 한화오션은 조선업 업황 호조에 고수익 LNG운반선 등 판매 확대가 겹쳐 매출의 절반을 책임졌다. 31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6조2735억원, 영업이익 8644억원을 기록,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69%, 156% 증가했..
HD현대오일뱅크가 수해피해지역에 총 4억원의 성금을 전달했다. 31일 HD현대오일뱅크가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서산 등 충남 지역의 복구를 돕기 위해 성금 3억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전날 충남도청에서 열린 기탁식에는 김태흠 충남도지사와 정임주 HD현대오일뱅크 대표이사, 성우종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이 참석했다. HD현대오일뱅크 주관 아래 HD현대1%나눔재단이 후원한 이번 성금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포스코그룹이 장인화 그룹 회장 직속으로 '안전특별진단 TF 팀'을 신설한다. 30일 포스코홀딩스는 그룹 차원의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다음달부터 최고경영자(CEO) 직속의 '그룹 안전특별진단 TF 팀'을 신설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TF는 장인화 회장 지시에 따라 기존 안전 조직과는 별개로 신설된다. 외부 전문가 자문단을 포함해 철강 사업 및 에너지 소재, 인프라 사업 등 그룹 전반에 대한 안전관리 체계와 현황을..
조현준 효성그룹 회장이 '돈 먹는 하마'를 '차세대 성장동력'으로 키워냈다. 효성중공업은 전압형 HVDC(초고압직류송전) 변압기 공장 건설의 첫 삽을 떴다. HVDC는 장거리 송전에서 전력손실을 최소화하는 기술이다. 인공지능(AI) 발전으로 전력 사용량이 증가함에 따라, 최근 HVDC 변압기도 미래 먹거리로 떠오르고 있다. 회사가 시의적절하게 양산체제 구축에 나설 수 있었던 건 과거 전력시장 위기 속에서도 HVDC..
한화솔루션은 30일 진행된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발전자산의 개발 및 EPC 사업은 3분기 매출 8000~9000억원이 예상된다"면서 "프로젝트 매각이 하반기에 몰려있기 때문에 하반기에 수익성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 이어 "3분기 신재생에너지 부문은 영업상에서 1000억원 초반의 적자가 예상된다"면서 "말레이시아와 한국 셀 품질 이슈와 자재 가격 상승의 영향"이라고 설명했다. 또 "현재는 셀..
한화솔루션은 30일 진행된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TPO 사업 중장기 전망에 대해 "주택용 에너지 시장의 경우 전체 시장 규모가 다소 축소될 가능성이 있다"면서 "그러나 그 수요가 TPO로 이동하며 시장이 TPO 중심으로 재편될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이어 "한화솔루션의 재생에너지 사업은 TPO를 기반으로 한다는 점에서 수혜 가능성이 있다"면서 "2028년까지 전체 시장 규모가 축소될 수 있으나 DCA 모..
한화솔루션은 30일 진행된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현재 미국 카터스빌 공장의 잉곳, 웨이퍼, 셀 생산 공장 건설중인 만큼 비중국산 경쟁력 갖춘 제품 양산 가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TPO 사업 가이던스 같은 경우 특히 주택용이 OBBBA 법안 통과 이후 불확실성이 높은 상황"이라면서 "세부 행정명령에 따라 시장 방향성도 정해지는 만큼 현재 공식적인 가이던스를 내놓기 어렵다"고 말했다. 이외 "AMPC..
한화솔루션은 2025년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3조1172억원, 영업이익 1021억원을 각각 기록했다고 30일 밝혔다. 신재생에너지 부문은 매출 1조4464억원, 영업이익 1562억원을 기록했다. 미국 주택용 에너지 사업 호조에 더해 모듈 판매량과 판매 가격이 모두 상승하며 직전분기(1362억원) 대비 영업이익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케미칼 부문은 매출 1조2390억원, 영업손실 468억원을 기록했다. 주요 제품..
효성중공업이 전압형 HVDC(초고압직류송전) 기술의 국산화에 이어 본격적인 양산 체제 구축에 나섰다. 회사는 경남 창원에서 국내 최대 규모의 전압형 HVDC 변압기 전용공장을 기공식을 열고, 오는 2027년까지 총 3300억원을 투입해 공장 신축과 연구개발, 생산설비 확충에 나설 계획이다. 그동안 해외 업체가 독점해온 핵심 송전 기술을 확보한 효성중공업은 이를 'K-전력' 도약 기회로 삼겠다는 포부다. 30일 효성중..
▲ 허영호(탐험가)씨 별세, 허재석(SK(주) 브랜드관리담당 PL)씨, 허정윤씨 부친상, 홍윤경(바이올리니스트)씨 시부상 = 30일, 서울 한양대병원 장례식장 7호실, 발인 1일 오전, 장지 충북 제천 선영. 전화=010-4950-9304
HD현대인프라코어와 HD현대건설기계 합병을 앞두고 업황이 기지개를 켜고있다. 양사 건설기계 실적이 나란히 오른 가운데, 사이클에 올라타는 데 그치지 않고 점유율까지 확장해야 하는 과제가 주어졌다. '2030년 매출 10조' 라는 합병 목표를 달성하려면 기존 매출을 두 배 가까이 끌어올릴 성장세기 필요하기 때문이다. 이에 HD현대는 혁신 기술과 제품 다각화를 핵심 전략으로 신제품 개발에 매진하고 있다. 29일 HD현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