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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유라 기자입니다. 조선·철강·항공·방산을 중심으로 중공업 분야를 취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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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넘어 철강·엔진·기자재까지… '마스가' 수혜 넓어진다
장인화·조원태, 韓-브라질 협력 지도 넓힌다…광물 자원·민항기 '맞손'
서준혁號 소노인터, IPO 재도전…'티웨이 시너지' 기업가치 높인다
현대엘리베이터, 노조 파업에 충주공장 생산 중단
웨이퍼 사업, 年 7% 성장 판단… "2031년 매출 3조 목표"
미국 트럼프 행정부의 상호관세 부과 시한까지 열흘가량 앞두고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국내 주요 경제단체와 산업계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번 자리는 김 장관이 임명된 후 첫 산업계와의 공식 만남이기도 하다. 조만간 김 장관이 관세 협상을 위해 미국 출장길에 오를 가능성이 높은 가운데, 최종적으로 산업계 의견을 듣고 이를 협상 내용에 반영하려는 의지가 강력했던 것으로 분석된다. 김 장관은 이제는 모든 가능성을..
HS효성은 21일 조현상 부회장이 김건희 여사 의혹 특별검사팀 조사 일정을 재조정하고 있다고 밝혔다. 조현상 부회장은 이날 오전 소환조사 출석이 예정돼있었지만, 해외 출장을 사유로 일정을 변경하기로 했다. 특검팀은 조 부회장 측이 귀국과 출석 일정을 명확히 밝히지 않고 있다고 설명했다. HS효성 관계자는 "조 부회장이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ABAC(기업인 자문 회의) 3차 회의를 주관하느라 소환 일정 조정..
포스코퓨처엠은 이차전지 소재 사업의 부진으로 2분기 실적이 감소했다. 전기차 수요 둔화와 양극재 판매 감소가 영향을 미쳤다. 미국의 전기차 보조금 축소로 캐즘 장기화가 우려되는 가운데, 회사는 '비중국 경쟁력'을 핵심 전략으로 돌파구를 모색하고 있다. 18일 포스코퓨처엠은 연결 기준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8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다. 지난해 동기보다 71.7% 감소한 수치다. 같은 기간 매출은 6609억원으로..
포스코퓨처엠은 올해 연결기준 2분기 영업이익이 8억 원을 기록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71.7% 감소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6609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7.8% 감소했다. 올해 1분기와 비교하면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21.8%, 96.5%씩 줄어들었다. 2분기 당기순손실은 355억 원으로 직전 분기 489억 원의 당기순이익에서 적자 전환했다.
현대엘리베이터가 하나자산신탁 건물에 엘리베이터 통합 컨설팅을 제공한다. 인공지능 기반의 유지관리 서비스와 스마트 CCTV 등 첨단 기술이 동원된다. 엘리베이터 교체 시기를 예측하는 등 안전성을 제고하고 에너지 절감에 기여할 전망이다. 18일 현대엘리베이터가 하나자산신탁과 전략적 파트너십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서울 종로구 현대그룹빌딩에서 지난 17일 진행된 협약식에는 조재천 현대엘리베이..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후보자가 '현장 경험'을 강조하며 기업과 함께 뛰는 정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반도체·미래차 등 핵심 산업은 초격차 기술력을 확보해 글로벌 불확실성에 대응하고, 공급과잉에 시름하는 석유화학은 신속한 사업 재편을 위해 관련법 개정을 추진하겠다는 방침이다. 17일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김 후보자는 "기업에서 해외 마케팅 업무를 할 때 중국은 주식회사 중국, 미국은 주식회사 미국으로..
전두환·노태우 등 신군부 비자금과 부정축재재산을 철저히 조사하고 환수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사회 각계에서 번진다. 17일 5·18기념재단과 5·18유공자 단체(유족회·부상자회·공로자회)로 구성 된 오월단체는 최근 정성호 법무부장관 후보자와 임광현 국세청장 후보자가 '노태우 비자금'의 철저한 조사와 환수 의사를 밝힌 데 대해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또 이번 발언을 계기로 실질적인 후속 대책을 주문했다. 전날 정성호..
SK케미칼이 구성원 중심 연구·프로젝트 육성을 위해 올해의 연구원상을 시상했다. 17일 SK케미칼은 경기도 성남시 판교 에코랩에서 제8회 '올해의 연구원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한 해 동안 진행된 프로젝트 중 주력 제품의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사례를 뽑아 시상하는 행사다. 심사 항목은 연구개발 프로젝트의 창의성·난이도·기술가치·완성도·패기 등이다. 올해의 연구원상 대상은 '기능소재 스카이펠(SKYPEL)·스..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대한민국 성장이 거의 멈추는 단계까지 왔다. 일본과 경제 협력을 하자는 정도가 아니라 경제 공동체를 만들어야 한다"고 제안했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최태원 회장은 지난 16일 유튜브 채널 '김지윤의 지식 PLAY'에 출연해 한·일 공동체에 대한 비전을 제시했다. 최 회장은 "이제는 잠재 성장률이 0%대로 들어가기 시작했고 여태까지 하던 똑같은 방법으로 우리가 생존할 수 있냐는 의문을 가질..
"정말 정부의 재생에너지 확산 정책이 태양광 기업에 호재일까요? 특별한 조치가 없다면 중국의 저가 공세에 밀리고 말겁니다." 최근 정부가 RE100 국가산업단지(산단) 조성을 최우선 정책과제로 지목하면서 증권가에선 한화솔루션·HD현대에너지솔루션 등 태양광 기업들의 수혜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정작 업계에선 회의적인 목소리도 있습니다. 중국 기업들이 국내 시장을 점령한 터라 우리 기업들이 힘을 쓸 수 있을지는 미..
세아베스틸이 한화솔루션으로부터 20년간 태양광 발전 에너지를 공급받고 RE100 달성을 가속화한다. 16일 세아베스틸은 재생에너지 솔루션 기업 한화솔루션 큐셀 부문과 장기 직접전력구매계약(PPA)을 맺었다고 밝혔다. 세아베스틸은 올해 하반기부터 20년간 태양광 발전 재생에너지를 공급받는다. 직접전력구매계약은 발전사업자와 소비자가 전력시장을 거치지 않고 직접 거래하는 방식이다. RE100이행과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주..
대한항공이 친환경 항공 연료인 SAF(지속가능항공유) 사용을 확대하고 있다. 고객 참여형 SAF 도입 프로젝트로 화물 부문에서 탄소 감축 성과를 거뒀고, 여객 노선까지 활용 범위를 넓히고 있다. 다만 일반 항공유보다 3~5배 비싼 가격이 걸림돌로 지목되면서 업계에선 정부 지원의 필요성도 제기되고 있다. 15일 대한항공의 2024지속가능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화물 비행에 SAF를 적용해 약 6200톤의 탄소를 저감한..
본격적인 혹서기에 들어서며 제주항공이 직원 휴식을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여름철 휴식 공간이 필요한 정비사들를 위해 카라반을 설치하는가 하면, 쿨토시·식염 포도당 등 온열질환 예방 물품을 지급했다. 15일 제주항공은 김이배 대표가 지난 14일 인천국제공항 작업 현장을 찾아 시설물 등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김이배 대표는 안전보건관리(총괄)책임자로서 직원들을 만나 혹서기 애로사항 등을 청취했다. 또 제주항공은 여름철..
LG에너지솔루션이 미국 에너지저장장치(ESS) 시스템 신규 수주를 따냈다. 현지 법인을 통해 ESS 배터리 생산 뿐 아니라 시스템 분야에서도 두각을 나타내는 모습이다. 14일 LG에너지솔루션에 따르면 최근 미국 ESS 시스템통합(SI) 법인 버테크가 현지 고객사를 대상으로 신규 수주를 확보했다. 회사는 D.E. 쇼 리뉴어블 인베스트먼트(DESRI)와 엘파소 일렉트릭(EPE)이 추진하는 산타테레사 태양광·저장 프로젝트..
HD현대오일뱅크가 화물복지재단과 손잡고 화물차 운전자 자녀의 학업을 돕는다. 'HD현대1%나눔재단'을 통해 장학금 총 1억원을 지급할 계획이다. 화물차 운전자 중 배려자 가정의 자녀 115명을 선정해 지원한다. 15일 HD현대오일뱅크는 서울시 강남구 화물복지재단에서 '2025년 희망바퀴 장학증서 수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황인진 HD현대오일뱅크 상무와 최광식 화물복지재단 이사장과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