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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유라 기자입니다. 조선·철강·항공·방산을 중심으로 중공업 분야를 취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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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소연합이 수소생산기지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상생 협의회를 꾸렸다. 8일 한국수소연합은 지난 7일 수소생산기지 운영 효율성 및 안정성 향상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수소생산기지 상생 협의회'를 발족했다고 밝혔다. 서울 럭키컨퍼런스에서 발족한 협의회에는 한국수소연합 관계자들을 비롯해 외부 전문가와 수소생산기지 운영기관, 현대로템 등 국내 수소개질기 업체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외부 전문가 중 박진남 경일대 교수가 초..
정부가 미국의 25% 상호관세 부과 조치에 대응하기 위해 긴급 점검 회의를 소집했다. 문신학 산업통상자원부 1차관은 관세 조치가 우리 산업계에 미치는 영향을 짚고, 미국과의 협상에 모든 역량을 동원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8일 산업부는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미국 관세 조치에 대응하기 위한 '민관 합동 긴급 점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미국이 우리 정부에 다음달 1일부터 25% 상호관세를 부과한다는..
여한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이 미국 고위 관계자와 관세조치 해소 방안을 논의했다. 8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은 7일(현지) 미국 워싱턴 D.C.에서 하워드 러트닉(Howard Lutnick) 상무부 장관을 만나 미국의 관세조치 해소를 위한 한미 간 제조업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만남은 미국의 상호관세 서한 발표 직후 이루어졌다. 여 본부장은 한국의 첨단산업·제조업 역량을 강조하며 미..
미 정부가 다음달부터 한국에 25% 관세를 부과하겠다는 서한을 발표했다. 우리 정부는 사실상 관세 유예 기한이 연장된 것으로 보고 협상에 나설 방침이다. 8일 산업통상자원부는 트럼프 대통령이 한국 시간으로 오전 1시 트루스소셜(Truth Social)을 통해 한국에 대한 상호관세율 및 발효일자 등이 포함된 서한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동 서한은 우리나라에 대해 다음달 1일부터 25% 관세를 부과할 예정이라고 명시하였다..
여한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이 다시 미국 출장길에 오른다. 한미 상호관세 유예 시한을 앞두고 고위급 회담을 갖기 위해서다. 4일 산업부는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이 오는 5일 미국 워싱턴 D.C.를 방문해 제이미슨 그리어 USTR 대표 등과 관세 협상에 나선다고 밝혔다. 여한구 본부장은 협상을 위해 이날 저녁 출국한다. 지난달 미국서 첫 고위급 관세 협상을 벌인 지 약 일주일 만이다. 상호관세 유예 시한이 오는..
미국의 액화천연가스(LNG) 수출이 급증하면서 국내 조선·철강 산업에 수혜 기대가 커지고 있다. LNG 운반선 발주 증가와 에너지용 강관 수요 확대가 전망돼서다. 아울러 LNG 수입 등은 향후 대미 무역협상에서 하나의 협상 카드가 될 수 있을 것이란 관측도 제기된다. 4일 미국 에너지정보청(eia)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4월까지 미국 액화천연가스(LNG) 수출량은 1조7339억 입방피트로 전년 동기에 비해 약 21..
에어인천이 아시아나항공 화물사업부 인수와 설비·운영 자금을 조달하기 위해 주주배정 유상증자에 나선다. 4일 에어인천은 지난달 26일 이사회를 통해 총 8200억 원 규모의 주주배정 방식 유상증자 신주발행을 결의했다고 밝혔다. 에어인천㈜ 관계자는 "이번 유상증자는 주주배정방식으로 진행된다"면서 "모든 주주가 회사의 성장 기회에 참여할 수 있도록 신주인수권을 보장하여 안정적인 자금조달과 주주가치 제고를 함께 도모할 것으..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이 회사의 현황과 비전을 직접 설명하는 임직원 소통의 자리를 마련했다. 최 회장은 오랜 기간 M&A 사태를 겪은 직원들을 격려하고 공동체 의식과 성장을 강조했다. 4일 고려아연은 지난 1일 울산 전시 컨벤션센터에서 임직원 소통 프로그램 'KZ 이음의 장'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KZ이음의장은 최고경영진이 주관하는 고려아연의 대표 행사다. 이날 행사에는 고려아연 최윤범 회장을 비롯해 고려아연 직원 2..
CJ대한통운이 투명한 정보공개를 기반으로 글로벌 ESG(환경·사회·운영체계)행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4일 CJ대한통운은 지난해 ESG경영 성과 등의 내용을 담은 '2024년 지속가능경영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서는 기후변화 대응과 온실가스 이슈, 노동관행 등을 중심으로 작성됐다. '2024년 지속가능경영 보고서'는 ISSB(국제지속가능성기준위원회) 기준에 맞춰 공시 내용을 보다 구체화하고 공개범위..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를 방문하며 현장경영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최근 한화토탈에너지스 대산사업장 직원들과의 만남에서 '대전에서 재회하자'던 약속을 지킨 것이다. 김승연 회장은 KBO리그 1위를 달리고 있는 한화이글스를 응원하며 경기가 끝날 때까지 임직원들과 함께했다. 4일 한화그룹은 김승연 회장이 전날인 3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엔 한화토탈에너지스, 한화에어로스페..
포스코가 탄소저감 스테인리스 소재를 활용한 프리미엄 싱크 제품을 선보였다. 향후 다양한 산업으로 탄소저감 스테인리스 공급을 확대해 고객사의 탈탄소 노력을 적극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4일 포스코가 유럽 최대 시스템 키친 제조사인 프랑케(Franke)와 협력해 고객 맞춤형 '프리미엄 스테인리스 싱크' 제품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해당 제품은 포스코가 글로벌 환경 규제에 발맞춰 개발한 탄소 저감 소재로 제작됐다. 포스코는..
미국의 관세유예 시한 종료가 임박한 가운데, 정부가 한미 간 관세 협상 전략을 최종 점검하며 총력 대응에 나섰다. 3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은 오전 서울 무역보험공사에서 관계부처가 참석한 가운데 제48차 통상추진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미측 관세유예 시한을 앞두고 우리측 대응전략을 최종 점검하고 한미 관세협상 추진계획을 논의하기 위해 개최됐다. 여한구 본부장은 "미측 관세유예 시한이..
최근 전력기기 기업들이 호황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각사의 친환경 전략에도 이목이 쏠리고 있다. 글로벌 전력 인프라의 노후화와 AI 확대에 따라 전력기기 수요는 꾸준한 성장세를 보일 전망이지만, 고객사 요구에 부합하는 '친환경 역량'이 수요 선점의 열쇠로 꼽히기 때문이다. 특히 유럽 지역은 친환경 관련 규제가 강화되고 있어 이에 대응하는 회사들이 전략도 고도화되고 있다. 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HD현대일렉트릭, LS..
글로벌 자원순환 기업 DS단석이 2030년까지 글로벌 매출 3조원을 달성하고 '자원순환 에너지 분야 글로벌 톱 티어'로 도약하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바이오 연료, 초소형 원자로(MMR) 등 신사업을 중심으로 미래 에너지 패러다임 전환에 나서겠다는 전략이다. 2일 DS단석은 경기도 판교 더블트리 호텔에서 지난 2일 '2030 비전 선포식'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임직원 250여명이 참석했다. DS..
포스코홀딩스가 그룹 성장전략을 담은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 생물다양성 자료를 풍부하게 담아, 기업이 자연에 주는 영향과 대응법을 제시했다. 2일 포스코홀딩스가 ESG 경영 성과와 미래 전략을 담은 '2024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지난 30일 공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서는 그룹의 성장전략과 글로벌 공시 기준에 부합하는 생물다양성 공시를 강화한 점이 특징이다. 포스코홀딩스는 올해 보고서에서 철강, 이차전지소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