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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유라 기자입니다. 조선·철강·항공·방산을 중심으로 중공업 분야를 취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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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넘어 철강·엔진·기자재까지… '마스가' 수혜 넓어진다
장인화·조원태, 韓-브라질 협력 지도 넓힌다…광물 자원·민항기 '맞손'
서준혁號 소노인터, IPO 재도전…'티웨이 시너지' 기업가치 높인다
현대엘리베이터, 노조 파업에 충주공장 생산 중단
웨이퍼 사업, 年 7% 성장 판단… "2031년 매출 3조 목표"
두산퓨얼셀이 한국서부발전과 함께 생활하수 등에서 발생하는 바이오가스를 활용한 수소연료전지 모델을 개발했다. 29일 두산퓨얼셀은 바이오가스를 활용한 수소연료전지 모델을 한국서부발전과 공동 개발했다고 밝혔다. 2021년부터 한국서부발전과 함께 개발해 온 이 모델은 생활하수, 분뇨 등의 바이오가스를 활용해 수소연료전지를 발전하는 친환경 제품이다. 바이오가스를 수소연료전지에 직접 투입하거나, 천연가스(NG) 등과 혼합해서..
SK그룹이 AI 데이터센터를 중심으로 전력·에너지 사업의 퍼즐을 빠르게 맞춰가고 있다. 각 계열사는 관련 설비 증설을 위한 자금조달과 지배구조 개편 등으로 신성장동력 '밀어주기'에 적극 나서고 있다. 26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SK케미칼은 자회사 SK멀티유틸리티(SKMU) 유상증자에 참여해 591억원을 투입한다. SKMU의 LNG열병합발전소 설비 제반 비용 증가에 따라 출자를 결정했다는 설명이다. SKMU는 지난 2021년부터 기존 화석 연료..
LS가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경영 전략이 실적으로 드러나고 있다. 기존 사업을 강화하는 한편, 신성장동력을 중심으로 사업을 확장한 결과다. 26일 LS그룹은 최근 몇 년간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가며, 지난해 매출 27조 5447억원과 영업이익 1조 729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전년 대비 매출은 13%, 영업이익은 19% 증가한 성과다. LS그룹은 '탄소 배출 없는 전력(CFE)'과 '배·전·반(배터리·전기차·..
정부가 철강산업 탄소중립을 이끌 '수소환원제철' 기술 실증을 지원한다. 기존 공정 대비 탄소를 95%이상 감축할 수 있어, 업계에선 '꿈의 기술'로 불린다. 26일 산업통상자원부는 국가연구개발사업평가 총괄위원회에서 '한국형 수소환원제철 실증기술개발사업'이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총사업비 8146억원(국비 3088억원)이 투입되는 프로젝트다. 수소환원제철은..
GS칼텍스가 LG유플러스와 손잡고 데이터센터 액침냉각 사업 확대에 본격 나선다. LG유플러스의 데이터센터에 액침냉각유를 공급하고, 안전과 성능을 검증할 방침이다. 26일 GS칼텍스는 LG유플러스의 평촌 데이터센터 실증 데모룸에 액침냉각유를 공급한다고 밝혔다. 액침냉각 환경에서 AI 서버 운영의 안정성과 효율성을 실증하기 위해서다. 액침냉각은 서버와 배터리 등 전자기기를 전기가 통하지 않는 액체에 직접 담가 냉각하는..
우리 시간으로 25일 이스라엘과 이란이 24시간의 휴전을 끝내고 종전할 것이란 기대가 나옵니다. 국제유가 변동과 원유수급 불안이 해소될 거란 희망적 전망이 뒤따르지만, 정유·석유화학 업계는 안심할 수 없다는 분위기인데요. 휴전 중 이란이 미사일 공격을 감행하는 등, 한 치 앞을 모르는 긴장이 지속됐기 때문입니다. 전쟁과 정유·화학 업계 향방을 둘러싸고 여러 분석이 쏟아지는 가운데, 정작 기업들은 말을 아끼고 있습니..
여한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이 관세 협의를 위해 임기 첫 미국 방문에 나섰다. 여 본부장은 우리나라에 대한 관세 면제 필요성을 강조하고, 한미간 전략적 협력관계를 도출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24일 산업부는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이 지난 23일(현지) 미국 워싱턴 D.C.에서 하워드 러트닉 미 상무장관과 제이미슨 그리어 USTR(무역대표부) 대표와 만나 관세 협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여 본부장은 우리에 대한..
글로벌 자원 순환 리딩 기업 DS단석이 국제 비철금속거래소에 납 제품을 공식 등록하며 품질 관리 능력을 검증했다. 국제 기준을 적용한 합리적인 가격 책정으로 투자자와의 거래도 확대하겠다는 방침이다. 24일 DS단석은 국제 비철금속 거래소인 LME에 납(Lead) 제품의 공식 브랜드 등록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등록된 제품은 고순도 재생연으로 제품명은 'DS DANSUK PB 99.97%'이다. LME 등록은 고도화된..
한화솔루션은 독일 자회사 'Q Energy Solutions SE'의 지분 22.65%를 매각한다고 23일 공시했다. 매각 금액은 약 4000억 원이며 처분 예정일은 오는 26일이다. 매각 목적은 유동성 확보와 재무구조 개선이다. 회사측은 "양수인인 거래상대방과 매매수익스왑(PRS)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라면서 "보통주 약 4000억원 규모에 더해 Q Energy Solutions SE가 발행하는 E-PPRs(Equ..
도레이첨단소재가 고부가가치 스페셜티 사업에 집중하며 실적과 현금흐름을 동시에 개선하고 있다. IT필름 등 주력 품목을 앞세워 수익성을 끌어올리고, 대규모 증설 투자를 뒷받침할 재무 여력을 안정적으로 확보하는 모습이다. 23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도레이첨단소재는 지난해 4월부터 올해 3월까지 1년간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1300억원으로, 전년 대비 56%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재무건전성이 개선되며 설비 증설에도 청신..
현대제철이 제철 부산물을 건설재료로 활용하는 방안을 모색하며 탄소저감과 자원순환 해법 마련에 나섰다. 23일 현대제철은 지난 20일 서울 코엑스마곡 컨벤션센터에서 '제3회 제철 부산물 활용 건설재료화 기술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건설 재료로서 잠재력을 지닌 '제철 부산물' 활용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업계에 탄소저감과 자원 순환에 대한 요구가 높아지는 만큼 관계 기관들의 협력 강화도 기..
티웨이항공이 노선 확장에 발맞춰 조종·정비·일반직 등 인재 확보에 나섰다. 23일 티웨이항공이 노선 확장에 따라 경력직 부기장과 신입 정비사 등 부문별 인력을 공개 채용한다고 밝혔다. 경력직 부기장 채용은 국내 운송용 조종사(육상다발) 또는 사업용 조종사(육상다발)를 대상으로 한다. 운송용 항공기 비행시간 총 1000시간 이상을 충족해야 하며, 항공 신체 검사 증명 1종 및 항공 영어 구술능력 4급 이상 소지할 시..
두산에너빌리티가 영동양수발전소에 3300억원 규모의 주기기를 공급한다. 두산 에너빌리티는 전체 기자재의 설계와 제작, 설치를 수행한다. 이 발전소는 2030년 완공을 목표로 충북 영동에 건설될 예정이다. 20일 두산에너빌리티는 한국수력원자력 (한수원)과 '영동양수발전소 1·2호기 주기기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서울 중구 한수원 방사선보건원에서 열린 체결식에는 한수원 황주호 사장, 두산에너빌리티 정연인..
SK가스가 올해부터 5년간 평균 세전이익 5000억원 이상을 달성하겠다고 밝히며 성장 자신감을 드러냈다. 지난 5년간 평균 세전이익(3440억원) 대비 45% 이상 늘어난 수치로, 신사업 본격화에 따른 수익성 개선 기대가 반영됐다. 2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SK가스의 주가는 전일 대비 1만8500원 오른 24만2500원까지 치솟았다. 이는 SK가스가 지난 19일 국내외 기관투자자들을 대상으로 중장..
여승주 한화생명 부회장이 그룹 경영지원실장으로 자리를 옮긴다. 여 부회장은 김동관·김창범 부회장 등과 함께 그룹 미래 비전을 수립하고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을 보좌하는 역할을 맡는다. 20일 한화그룹은 여승주 한화생명 부회장을 그룹 경영지원실장으로 내정하는 신규 인사를 발표했다. 여승주 부회장은 7년간 한화생명 대표직을 맡은 재무통이다. 1960년생으로 한화생명 전략기획실장·한화그룹 경영기획실 전략팀장, 한화생명 사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