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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월 29일(목)

정치

정치일반 청와대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강훈식, 방산 특사로 28일 출국…폴란드서 '천무' 계약식 참석할듯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28일 '전략경제협력 대통령 특사' 자격으로 출국했다고 대통령실이 29일 밝혔다. 대통령실은 강 비서실장의 목적지나 일정 등은 공개하지 않았다.다만 일부 언론은 이날 강 비서실장이 폴란드로 출국했다고 보도했다. 폴란드 현지에서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다연장로켓 '천무' 유도탄 현지 생산을 위한 서명식에 참석할 것으로 전해졌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지난 2022년 11월 5조원대 천무 1차 이행계약, 2024년 4월..

李대통령, 청와대 첫 출근…1330일 만의 복귀

이재명 대통령이 29일 청와대로 첫 출근했다. 문재인 전 대통령이 지난 2022년 5월 9일 청와대로 마지막 출근을 한 이후 1330일 만의 현직 대통령 출근이다.이 대통령이 탄 차량은 이날 오전 9시13분쯤 청와대 정문을 통과했다. 이 대통령 지지자 수십 명은 이 대통령의 청와대 첫 출근을 축하하기 위해 청와대 앞에서 태극기를 들고 '이재명', '대통령 파파이팅'을 연호했다.청와대 본관에는 위성락 국가안보실장과 김용범 정책실장, 권혁기 의전..

李, “무안공항 참사 유가족 지원, 일상 회복 위해 빠짐없이 지속적으로”

이재명 대통령은 29일 무안공항 제주항공 참사 1주기를 맞아 피해자 유가족들에게 위로의 메시지를 건네며 이들의 일상 회복을 위한 종합지원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이 대통령은 이날 무안공항 참사 1주기을 맞아 페이스북에 올린 추모사를 통해 "어떤 말로도 온전한 위로가 될 수 없음을 알지만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켜야 할 책무를 가진 대통령으로서 깊은 사죄의 말씀을 올린다"며 이같이 밝혔다.이 대통령은 "유가족의 일상 회복을 최우선으..

보수 인사 파격 발탁한 李대통령…통합·실용 본격화 시그널

이재명 대통령이 이혜훈 전 의원을 초대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로 파격 발탁하며 집권 2년차 실용과 통합에 방점을 둔 정책을 본격화하겠다는 분명한 시그널을 보냈다.여기에 조정식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정무특별보좌관에, 이한주 경제·인문사회연구원 이사장을 정책특별보좌관에 각각 위촉한 것은 내년 6월 지선 출마로 공석이 예상되는 정무수석·정책실장의 공백을 염두에 둔 인사라는 분석이 나온다. 이규연 대통령실 홍보소통수석은 28일 장관급 3명, 차관 2명,..

이혜훈 "이재명 정부 국정 목표 제 입장과 똑같아…최선 다할 것"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는 28일 "성장과 복지 모두를 달성하고 지속성장을 이뤄내야 한다는 이재명 정부의 국정 목표는 평생 경제를 공부하고 고민해온 저의 입장과 똑같다.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이 후보자는 이날 입장문을 통해 "정치적 색깔로 누구든 불이익 주지 않고 적임자는 어느 쪽에서 왔든지 상관없이 기용한다는 이재명 대통령의 방침에 깊이 공감한다"며 이 같이 말했다.이 후보자는 "기획예산처는 국가의..

李정부 초대 기획예산처 장관 '野 3선 출신' 이혜훈 파격 발탁

이재명 대통령은 28일 보수당에서 3선 국회의원을 지낸 이혜훈(61) 전 의원을 초대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로 지명했다. 이 대통령이 야당 출신의 '경제통' 이 전 의원을 18년 만에 부활하는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로 파격 발탁하며 집권 2년 차 중도·보수를 아우르는 경제 정책을 본격화하겠다는 신호탄을 쐈다는 평가가 나온다.이규연 대통령실 홍보소통수석은 이날 청와대 브리핑에서 이혜훈 후보자를 비롯한 장관급 3..

봉황기 올린 청와대… 소통 고삐 죈다

29일 오전 0시에 청와대에 봉황기가 게양됐다. 국가수반의 상징인 봉황기가 청와대에 내걸림에 따라 대한민국 국정 중심추가 3년 7개월 만에 용산에서 다시 청와대로 이동했다. 28일 대통령실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은 29일부터 본격적으로 청와대로 출근해 근무를 시작한다. 대통령실 공식 명칭도 '청와대'로 환원됨에 따라 '이재명 정부 청와대 시대'가 열리게 되는 셈이다.대통령실 대변인실은 지난 24일 "용산 대..

대통령실 "통일교 특검, 성역 없이 수사하면 형식 상관 없다"

대통령실은 28일 통일교 특검 입법과 관련해 "대통령은 경찰이건 특검이건 성역 없는 수사가 진행된다면 어떤 형식이든 상관이 없다는 생각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의 비위 의혹에 대해서는 "대통령실에서 언급하기는 부적절하다"고 말을 아꼈다.이규연 대통령실 홍보소통수석은 이날 오후 청와대 브리핑에서 이 같은 내용을 전했다.이 수석은 통일교 특검과 관련해 "국교를 인정하지 않고 정치와 종교의 유착을 금하는 헌법 정신에 따라..

李대통령, 기획예산처 초대 장관 후보자에 이혜훈 지명

이재명 대통령은 28일 보수당에서 3선 국회의원을 지낸 이혜훈(61) 전 의원을 초대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로 지명했다. 이 대통령이 보수 정당의 '경제통' 이 전 의원을 18년 만에 부활하는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로 파격 발탁하며 집권 2년 차 중도·보수를 아우르는 경제 정책을 본격화하겠다는 신호탄을 쐈다는 평가가 나온다.이규연 대통령실 홍보소통수석은 이날 청와대 브리핑에서 이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를 비롯한 장관급 3명, 차관 2명, 특별보..

[속보] 李대통령,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에 이혜훈 지명

[속보] 李대통령,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에 이혜훈 지명

경호처, 국정원과 靑 합동 종합점검…"최고 수준 보안 확보"

대통령경호처가 이재명 대통령 청와대 복귀를 앞두고 청와대 보안 종합점검을 실시했다.대통령경호처는 이달 22일부터 26일까지 13개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청와대 주요 건물 및 시설과 경내 산악지역 등을 대상으로 안전 점검, 보안 점검, 화생방 대비 점검, 위생점검, 소방 점검, 위험물 탐지를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점검에는 국가정보원, 경찰특공대, 수도방위사령부 화생방대대, 전파관리소, 청사관리본부 등이 참석했고 대통령경호처가 계획부터..

29일 0시 '청와대 봉황기' 우뚝…국정 중심추 다시 종로

오는 29일 오전 0시에 청와대에 봉황기가 게양된다. 국가수반의 상징인 봉황기가 청와대에 내걸림에 따라 대한민국 국정 중심추가 3년 7개월 만에 용산에서 다시 청와대로 이동한다. 28일 대통령실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은 29일부터 본격적으로 청와대로 출근해 근무를 시작한다. 대통령실 공식 명칭도 '청와대'로 환원됨에 따라 '이재명 정부 청와대 시대'가 열리게 되는 셈이다.대통령실 대변인실은 지난 24일 "용산 대통령실에 걸린 봉황기가 29일..

李대통령 순직자 유가족 만나 “특별한 희생에 특별한 보상”

이재명 대통령은 26일 위험직무 순직자 유가족들을 만난 자리에서 "특별한 희생에 특별한 보상"을 약속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의 사실상 마지막 공식일정으로 경찰·소방·군인·군무원 등 위험직무 순직자 유가족들을 초청해 오찬을 함께 하며 "정부는 모두를 위한 특별한 희생에는 특별한 보상이 주어져야 한다는 원칙을 지켜 나갈 것"이라며 이같이 약속했다.이 대통령은 "특별한 관심과 애정으로 특별한 희생에 상응하는 예우와 보상을 해야 한다..

李대통령, 오늘 용산 대통령실 ‘마지막 출근’...29일부터 청와대로

대통령실은 26일 이재명 대통령의 용산 대통령실로의 사실상 마지막 출근 모습을 공개했다.대통령실은 이날 이 대통령이 대통령실 정현관을 통해 출근하는 마지막 모습을 담은 사진들을 공개했다. 이에 따라 용산 대통령실에서의 이 대통령 마지막 공개 일정은 위험 직무 수행 순직자들의 유가족들을 초청한 오찬이 될 것으로 보인다.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날 춘추관 브리핑에서 '용산 대통령실 시대'를 마무리하는 것과 관련해 "용산 대통령실에서 연내 청와대..

李대통령 취임 첫 연하장 “위대한 ‘대한국민’ 동행 큰 자부심”

이재명 대통령은 취임 후 첫 연하장을 통해 "위대한 '대한국민' 여러분과 동행할 수 있어 큰 자부심을 느낀다"고 밝혔다.이 대통령은 26일 공개된 신년 연하장을 통해 "수많은 도전과 역경 속에서도 우리는 서로를 믿고 의지하며 지금의 대한민국을 만들어 왔다"며 "앞으로 다가올 어떠한 어려움도 함께라면 반드시 이겨낼 수 있으리라 확신한다"고 말했다.이 대통령은 이어 "소망하시는 모든 일이 이뤄지고 행복과 건강이 함께하는 2026년이 되길 온..

김남준 대변인, 野 선거개입 공세에 “휴일 당번” 반박

김남준 대통령실 대변인은 25일 밤 국민의힘의 '선거개입' 공세에 대해 "휴일 당번이 선거개입이라는 이해 못할 논리를 크리스마스에 보게 돼 안타깝다"고 밝혔다.김 대변인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대변인으로서 계양에서 예배도 드리고, 수녀원에 인사도 드리고, 명동성당에서 미사도 드렸다"며 이같이 밝혔다.김 대변인은 이날 이재명 대통령의 전 지역구였던 인천 계양 소재의 작은 교회에서 이 대통령 부부와 함께 예배를 드렸다. 김 대변인은 이후 이 대..

쿠팡發 한미 마찰 우려...대통령실, 외교라인까지 긴급소집

대통령실이 크리스마스인 25일 쿠팡의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사태의 대책 마련 차원에서 관계부처 장관들을 긴급 소집해 회의를 열었다. 정부 내에서 '쿠팡 사태'의 심각성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돼 있는 상황에서 미국과의 관계도 고려해야 하는 등 사안의 엄중성이 제기됨에 따라 긴급 회의가 열렸다는 해석이다. 특히 크리스마스 당일 긴급회의가 개최된 것은 이재명 대통령의 의중이 강하게 작용한 것으로 전해졌다.이번 회의는..

"대북정책, NSC 조율"… 원보이스 강조한 위성락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이 미국과 캐나다, 일본 등 해외 출장으로 자리를 비운 사이 대북정책을 둘러싸고 재차 불거진 이른바 '자주파'와 '동맹파' 간 갈등설에 대해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조율"을 거듭 강조했다.위 실장은 24일 해외 출장 결과를 밝히는 브리핑에서 "(안보관계장관회의 지시 당시) 제가 국내에 있지 않았는데, 그 이후 들은 얘기는 없다"고 밝혔다. 대북정책을 비롯한 모든 외교·안보 사안 논의의 최종 컨트롤타워는 여전히 NSC라는..

李대통령 지지율 59%...소폭하락[NBS]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대한 긍정평가 비율이 59%로 직전조사 대비 소폭 하락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5일 나왔다.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만 18세 이상 13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전국지표조사(NBS)에 따르면 이 대통령의 국정운영 지지율은 직전 조사인 2주 전보다 3% 포인트 내린 59%로 조사됐다.반면 부정평가의 경우 32%를 기록, 직전조사 대비 2%p 상승했다. 진보와 중..

李대통령, 인천교회서 130명과 성탄예배...“국민에 위로와 희망”

이재명 대통령 부부는 25일 오전 성탄절을 맞아 인천 해인교회에서 교인 130명과 성탄 예배에 참석했다.김남준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성탄의 본래 의미를 되새기고 종교를 넘어 국민 모두에게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는 동시에 사회적 통합 가치를 되짚기 위한 취지"라고 설명했다.김 대변인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해인교회에 도착해 이준모·김영선 목사 부부를 만나 "가장 낮은 곳에 예수님이 임하셨던 모습 그대로 교회다운 교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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