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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3월 15일(일)

정치

정치일반 청와대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주거용 아니면 안 하는 게 이익”…李대통령, ‘갈아타기 장세’ 경고 메시지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이른바 '똘똘한 한 채' 갈아타기와 관련해 "분명히 말하는데 주거용이 아니면 그것도 하지 않는 것이 이익일 것"이라며 부동산 시장을 향해 경고성 메시지를 내놨다. 오는 5월 9일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를 앞두고 '버티기'나 '갈아타기' 기대를 차단하고 투기 수요를 선제적으로 억제하겠다는 의도로 풀이된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엑스(X·옛 트위터)에 정부의 다주택자 규제 강화 이후 상급지로 이동하려는 '똘똘..

李 '보조' 요청에… 기업들 "300兆 지방투자"

이재명 대통령은 4일 10개 그룹 총수·임원들을 만나 "성장의 과실과 기회들이 중소기업과 지방에도, 기성세대뿐만 아니라 청년세대에게도 골고루 온기가 퍼지면 좋겠다"며 기업들의 청년 일자리와 지방 투자 확대를 당부했다. 이에 10개 그룹사는 "5년간 약 270조원 규모의 지방투자를 계획하고 있다"고 화답했다. 10개 그룹은 270조원 중 올해 66조원을 투자하고, 5만1600여 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이는 작년보다 각각 16조원, 2500명 늘어..

李 만난 10개 그룹 "지방에 5년간 270조 투자·올해 5만명 채용"

삼성전자, SK 등 10개 그룹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청년 고용 창출을 위해 5년간 지방에 270조원을 투자하겠다고 4일 밝혔다.10개 그룹은 270조원 중 올해 66조원을 투자하고, 5만1600여명을 채용을 약속했다. 이는 작년보다 각각 16조원, 2500명 늘어난 규모다.특히 올해 채용 인원의 66%인 3만 4200명은 경력이 아닌 신입으로 채용해, 이재명 대통령의 청년 일자리 창출 기조에 힘을 보탠다는 계획이다.이규연 청와대 홍보소통수석..

李 "해외 일정 취소하셨다고"…이재용 "당연합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4일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을 비롯한 10대 그룹 총수들을 청와대로 불러 청년 일자리 확대와 지방 투자 강화를 주문했다. 간담회에 앞서 이 회장에게 "해외 일정을 취소하고 오셨다면서요"라고 묻자, 이 회장은 "당연합니다"라고 답하며 화답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청년 일자리와 지방 투자 확대를 위한 기업 간담회'에서 기업들의 청년 고용 창출 노력에 감사를 표하며, 신입 채용뿐 아니라 인턴십·직무훈련·창업 지원 등..

李, 대기업 총수에 청년 고용·지방 발전 주문…"성장 과실 넓게 퍼졌으면"

이재명 대통령은 4일 삼성·SK를 비롯한 국내 대기업 총수들을 만나 청년 고용 확대와 창업 지원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고용에만 의존하는 기존 구조에서 벗어나 청년들이 도전과 실패를 반복할 수 있는 창업 중심 생태계로 전환하고, 수도권에 집중된 성장 구조를 지방으로 확산시키겠다는 구상도 함께 밝혔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열린 '청년 일자리와 지방 투자 확대를 위한 기업 간담회' 모두발언에서 "지난해 기업들이 채용 규모를 늘리고..

"이재명은 합니다"…부동산 자신감 근거는 '문정부 흑서'?

"돈이 마귀라더니, 설마 마귀에게 최소한의 양심마저 빼앗긴 건 아니겠지요?""'효과없다, 매물 안나온다' 이런 엉터리 보도도 많던데, 그런 허위보도하는 이유가 뭘까요?"이재명 대통령의 부동산 메시지에 날로 자신감이 붙고 있다.점점 강해지는 메시지에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는 이제 진짜 끝"이라고 선언하며 실행력까지 높이고 있는 이 대통령은 다주택자 매물이 풀리고 있는 최근 시장 반응에 더 강한 드라이브를 거는 모습이다.특히 이 대통령은..

“국민 삶에 위로 되길”…李대통령 설 선물은 ‘5극 3특’ 집밥 세트, 통합 ‘방점’

"국민 모두의 삶에 평온과 위로가 되길 바라는 대통령의 다짐을 담았다"이재명 대통령이 올해 설 명절을 맞아 국민통합과 일상 회복을 기원하는 뜻을 담은 설 선물을 사회 각계각층에 전달했다.4일 청와대에 따르면 이번 설 선물은 그릇·수저 세트와 집밥 재료로 구성됐다. 청와대는 그릇·수저 세트에 대해 "편안한 집밥이 일상이 되고 소박하지만 따뜻한 한 끼가 국민 모두의 삶에 평온과 위로가 되길 바라는 대통령의 뜻을 담았다"고 설명했다.함께 구성된 집..

李대통령, 이재용·정의선 10대 그룹 총수 회동…청년 일자리 당부

이재명 대통령이 4일 청와대에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을 비롯한 10대 그룹 총수와 임원들을 만난다. 이 대통령은 이들에게 청년 일자리 창출과 지방 투자 확대 등을 당부할 전망이다.청와대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2시 청와대 본관에서 '청년 일자리와 지방투자 확대'를 주제로 기업인들과 간담회를 진행한다.이 자리에는 최창원 SK수펙스추구협의회 의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구광모 LG 회장, 신동빈 롯데 회장,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

李대통령 “양도세 유예 종료 4년 전 예고…대비 안 한 다주택자 책임”

이재명 대통령은 4일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를 앞두고 '퇴로 마련' 요구가 나오는 데 대해 "이미 4년 전부터 매년 종료가 예정돼 있던 사안인데 대비하지 않은 다주택자 책임 아닌가"라고 밝혔다. 정책 후퇴 가능성을 일축함으로써 부동산 시장에 명확한 신호를 주려는 행보로 풀이된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한 언론사의 사설을 공유하며 "부동산에 투자·투기하면서 '또 연장하겠지'라는 부당한 기대를 가진 다주택자보다 집..

[단독] 李대통령 '투기 근절' 강경 메시지에…"청와대 참모들 집 내놨다"

청와대 다주택 보유 참모들이 이재명 대통령의 강력한 부동산 투기 근절 의지에 따라 주택 처분에 나서기 시작했다.3일 청와대 관계자에 따르면 강유정 대변인은 경기도 용인 기흥 아파트를 팔기 위해 내놨다. 김상호 춘추관장도 서울 강남 대치동 다세대주택 6채 처분에 나선 것으로 확인됐다.청와대 관계자는 "강 대변인은 부모님이 사시는 용인 집을 내놨다"며 "김 관장의 경우 강남 다세대주택을 이미 오래 전에 매물로 내놓은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강 대..

"진짜 끝"... 李, 양도세 유예 대못 박았다

정부가 오는 5월 9일로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조치를 종료한다.다만 시장 혼란을 줄이기 위해 5월 9일까지 완료한 계약에 한해 8월 9일까지 잔금을 치르고 등기를 완료하면 양도세 중과세를 면제하는 방안을 검토한다. 지난해 새롭게 '조정지역'으로 편입된 지역은 6개월을 연장한 11월 9일까지 등기하면 중과세를 면제한다는 방침이다. 이재명 대통령은 3일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 조치와 관련해 "이번에는..

李대통령, 반도체특별법 국무회의 의결…제헌절도 '빨간날'

제헌절(7월 17일)이 다시 공휴일로 지정됐다. 이에 따라 3·1절(3월 1일), 제헌절(7월 17일), 광복절(8월 15일), 개천절(10월 3일), 한글날(10월 9일) 등 5대 국경일이 모두 공휴일이 됐다.이재명 대통령은 3일 오후 청와대 본관 세종실에서 제4회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제헌절을 공휴일로 지정하는 내용의 '공휴일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의결했다.정부는 매년 헌법 정신을 되돌아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李대통령, 'KBS 이사 7명 임명 취소' 항소포기…"법원 판단 존중"

이재명 대통령이 3일 방송통신위원회가 2024년 이진숙 당시 위원장의 '2인 체제'에서 한국방송공사(KBS) 이사 7명을 임명한 것은 무효라는 법원의 판결과 관련해 항소 포기서를 제출했다.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3일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 대통령은 오늘 현 한국방송공사 이사 7명에 대한 임명 처분 취소사건 1심 재판부에 항소포기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앞서 서울행정법원은 지난달 22일 구 방송통신위원회 2인 체제 의결로 이루어진 이사 임..

李대통령 “AI시대, 창업 국가로 대전환…규제 손봐 국민 체감 높여야”

이재명 대통령은 3일 창업을 육성하기 위한 규제 합리화를 주문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본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인공지능 시대에는 도전과 실패를 성공의 밑거름으로 삼는 사회가 현재의 위기를 넘어 더 큰 번영의 기회를 누릴 수 있다"며 "누구나 쉽게 창업에 도전하고 성공할 수 있는 창업 중심 국가로의 대전환에 정부 역량을 총집중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최근 경제 지표의 일부 개선 흐름을 거론하며 "지난달 수출이 1월 기준 사상..

李대통령 "양도세 중과 유예, 진짜 끝…확실하게 '드가자'"

이재명 대통령은 3일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 시점과 관련해 "5월 9일은 확실하게 변하지 않는다. 바뀌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못 박았다.다만 이 대통령은 "(집을 정리하는 데) 시간이 짧고 앞으로 정부가 또 연장하겠지라고 부당한 믿음을 갖게 한 데 책임이 있다"며 "이번에 한해서 계약한 건 인정해주자"고 했다. 이에 따라 정부는 기존 계약건은 5월 9일에서 3개월을 연장한 8월 9일까지 잔금을 치르고 등기하면 다주택자의 양도..

李 대통령 "공직자 포상, 더 적극적으로 하라"

이재명 대통령은 3일 공직자 포상과 관련해 "일을 잘하는 직원들에 대한 포상과 칭찬을 각 부처가 더 적극적으로 했으면 한다"고 밝혔다.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특별 포상 사례를 언급하며 "과기정통부 부총리가 열심히 일한 직원들을 포상했다는 이야기가 돌아다닌다. 다른 부처들도 가능하면 조용히 하지 말고, 요란하게 하라"며 이같이 밝혔다. 과기정통부에 따르면 이 대통령의 '탁월한 성과에 대한 파격적 보상..

李대통령 "주가 폭락 좋아하는 사람 있어…선동 옳지 않아"

이재명 대통령은 3일 "주가가 폭락하니까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 왜 그러는지 모르겠다"고 하며 "최소한 사회 지도적 입장에 있는 사람들이 그렇게 이야기를 하거나 선동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지적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오늘 주가가 5000포인트 회복했다"며 이 같이 말했다.이 대통령의 이 같은 발언은 국민의힘을 저격한 것으로 보인다. 정점식 국민의힘 정책위의장 이날 국회 원내대책회의에서 전날 코스피가..

“다주택자 눈물? 청년은 피눈물”…李 대통령, 부동산 투기 근절 강조

이재명 대통령은 3일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를 둘러싼 논란과 관련해 "부동산 투기로 불로소득을 얻겠다는 다주택자들의 눈물보다, 높은 주거비용 때문에 결혼과 출산을 포기하는 청년들의 피눈물이 더 크다"며 부동산 투기 근절 의지를 재차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정부의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 방침으로 다주택자가 피해를 보고 있다는 취지의 언론 보도를 비평한 기사를 공유하며 "상식적이고 번영하는 나라를..

이재명 “망국적 부동산 투기 반드시 잡는다"… 다주택자에 재차 경고

이재명 대통령이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를 앞두고 "이번이 마지막 탈출 기회"라고 거듭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3일 자신의 엑스 계정을 통해 "부동산 투기로 불로소득 얻겠다는 수십만 다주택자의 눈물이 안타까우신 분들께 묻는다"고 운을 뗐다. 그러면서 "대한민국은 위대한 대한국민들의 나라다"라며 "상식적이고 번영하는 나라를 위해 망국적 부동산투기는 '무슨 수를 써서라도' 반드시 잡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전에는 부동산..

李대통령, 10조 규모 담합 적발한 검찰 칭찬…"큰 성과 냈다"

이재명 대통령이 2일 밀가루·설탕·전력의 가격 담합을 대거 기소한 검찰을 공개 칭찬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에 검찰이 밀가루·설탕가격과 전력기자재 입찰 등 기업 담합 사건 집중 수사로 10조원 규모의 불공정 담합 행위를 적발하고 관련 기업 임직원 총 52명을 재판에 넘겼다는 기사를 공유하며 "검찰이 큰 성과를 냈다"고 칭찬했다.이 대통령은 "국무회의에 이를 공유하고 법정형 상한 개정 등 제도 보완방안, 담합 업체들의 부당이익 환수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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