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벨기에 총리와 정상회담…반도체·배터리 협력 확대
이재명 대통령이 10일 벨기에 브뤼셀에서 바르트 더 베버르 벨기에 총리와 정상회담을 갖고 반도체, 배터리, 에너지, 중소기업·스타트업 분야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수교 125주년을 맞은 양국은 6·25전쟁 참전으로 맺어진 역사적 유대를 바탕으로 경제·통상 협력과 한반도 평화 공조를 강화하기로 했다.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벨기에 현지 프레스센터 브리핑에서 "이 대통령은 취임 후 첫 유럽 순방에서 올해 양국 수교 125주년을 맞이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