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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3월 15일(일)

정치

정치일반 청와대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李대통령 "한중, 실용·상생 길로 가자"…리창 "더 솔직하게 대화할 용의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6일 중국 권력 서열 2위이자 '경제 사령탑'인 리창 총리를 만나 "양국이 시대의 변화에 걸맞춰서 수평적이고 호혜적인 협력을 확대하고, 한반도와 또 역내의 평화와 안정을 증진해 나가면서, 실용과 상생의 길로 함께 나아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중국을 국빈 방문 중인 이 대통령은 이날 베이징 조어대에서 리창 총리를 만나 "이제 세번째로 총리님 만나게 되는데, 정말로 가까운 친구처럼 느껴진다"며 이 같이 말했다. 두 사람의..

李대통령, 中 서열 2·3위 연쇄 면담…"시주석과 관계 발전 뜻 모아"

이재명 대통령은 6일 중국의 국회 의장격인 자오러지 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장을 만나 "굳은 신뢰의 기반 위에 한중 관계를 더욱 발전시키도록 위원장님과 중국 전인대의 적극적인 지지와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베이징 인민대회당 자오 상무위원장 접견한 자리에서 "양국 관계 발전에 전인대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이 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전날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의 정상회담을 언급하며 "저는 시진핑..

李대통령, 위안부 피해자 혐오 시위에...“사자명예훼손”

이재명 대통령은 6일 위안부 피해자들을 상징하는 '평화의 소녀상'에 대한 혐오 시위에 대해 "얼빠진 명예훼손"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X(구 트위터)에 전국을 순회하며 '평화의 소녀상'에 마스크나 검은 천을 씌우는 방식으로 철거 시위를 벌인 극우 성향 시민단체 대표 등에 대한 수사가 시작됐다는 보도를 게재하며 이같이 비판했다.보도에 따르면 경찰은 김병헌 위안부법폐지국민행동 대표 등 4명에 대해 지난해 10월 고발장을 접수,..

시진핑 선물 샤오미폰 챙겨간 李대통령…"인생샷 건졌다"

이재명 대통령이 작년 11월 시진핑 국가 주석이 선물한 '샤오미 스마트폰'을 이번 중국 국빈방문에 들고가 시 주석과의 우정을 과시했다.이 대통령은 5일 한중 정상회담과 국빈 만찬 이후 샤오미폰으로 시 주석과 셀카를 찍는 모습을 엑스(X·옛 트위터)에 올렸다.이 대통령은 '화질은 확실하쥬?'라는 제목의 글에서 "경주에서 선물 받은 샤오미로 시진핑 주석님 내외분과 셀카 한 장. 덕분에 인생샷 건졌습니다 ㅎㅎ"라고 썼다.이어 "가까이서 만날수록 풀..

"한중, 北대화 재개 중요성 확인…콘텐츠 교류 늘리고 판다 추가 대여"

대통령실은 이재명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5일 정상회담과 관련해 "이 대통령과 시 주석의 깊은 우정과 확고한 신뢰를 바탕으로 한중 관계의 전면적인 복원 흐름을 공고히 하고, 한중 양국이 민생과 평화로운 공동의 지향점을 향한 협력을 본격적으로 추진해 나가기 위한 기반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뒀다"고 밝혔다.특히 대통령실은 이번 회담에서 양 정상이 북한과의 대화 재개 중요성을 확인한 것은 물론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위해 건설적 역할을 하..

"한중, 문화·콘텐츠 교류 단계적 확대"…한한령 해제 '청신호'

이재명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이 5일 점진적·단계적으로 문화·콘텐츠 교류를 확대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이에 따라 2016년 주한 미군 사드(THAAD) 배치 이후 시작된 한한령(한류 제한 조치) 해제에 청신호가 켜졌다. 서해 구조물 문제에 대해서도 양국은 건설적 협의를 이어나가기로 했다.중국을 국빈 방문 중인 이 대통령은 5일 오후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시 주석과 1시간 30분 가량 회담하며 이 같은 내용을 협의했다고 강유정 청와..

李대통령 "한중관계 전면 복원 원년"…시진핑 "역사의 올바른 편에 서야"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지난 수천 년간 한중 양국은 이웃 국가로서 우호적인 관계를 맺어왔고 국권이 피탈됐던 시기 국권 회복을 위해 서로 손잡고 함께 싸웠던 관계"라며 "이번 정상회담은 2026년을 한중 관계 전면 복원의 원년으로 만드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 역시 "친구이자 이웃으로서 중국과 한국은 자주 왕래하고 소통해야 한다"며 "중국은 한국과 함께 우호 협력 방향을 확고히 하고 호혜 상생의 취지를 바탕..

"3000억 달러에 멈춘 韓中 교역… 새로운 시장 개척 필요"

중국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5일 한국과 중국 기업인들에게 '벽란도 정신'을 언급하며 양국 협력이 철저히 실용주의에 바탕을 둬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근 미중 갈등, 한미 동맹, 한미일 공조 등 한중 사이 복잡한 상황이 놓여있지만, 경제 교류와 협력을 멈춰서는 안 된다는 점을 부각한 것이다. 이 대통령은 이날 양국이 AI(인공지능)를 중심으로 한 '제조업 분야에서의 혁신과 협력'과 '더욱 활발한..

李 "한중, 귀한 이웃… 협력의 배 띄워달라"

이재명 대통령은 5일 "한중은 같은 바다에서 같은 방향을 향해 함께 항해하는 배와 같은 입장"이라며 양국의 '제조업 분야에서의 혁신과 협력', '더욱 활발한 문화 교류'를 당부했다.특히 이 대통령은 900년 전 고려와 송나라가 외교적 긴장·갈등 상황에서도 활발한 교역·교류로 안정과 번영을 도모했던 '벽란도 정신'을 다시 주목해야 한다며 "여러분이 한중 협력의 배를 띄워 주시기 바란다"고 주문했다.중국을 국빈..

[속보] 李대통령 중국 국빈방문 공식 환영식 시작…이어 정상회담

[속보] 李대통령 중국 국빈방문 공식 환영식 시작…이어 한중정상회담

강훈식 실장 “韓제품 해외직구 비정상...개선방안 검토”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은 5일 국내 소비자들이 한국산 제품을 '해외직구'하는 실태를 지적하고 이에 대한 개선 방안을 관계부처에 지시했다. 강 실장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한국산) 제품을 보다 저렴하게 구매하기 위해 해외직구에 나설 수밖에 없는 구조는 정상적이지 않다"며 이같은 지시를 내렸다고 전은수 청와대 부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을 통해 밝혔다강 실장은 산업통상부와 공정거래위원회, 한국소비자원 등 관계기관에 "유통구조와 시장..

李대통령 "고려·송, 갈등 있어도 교류 활발…협력의 배 띄워 달라"

베이징// 이재명 대통령은 5일 "한중은 같은 바다에서 같은 방향을 향해 함께 항해하는 배와 같은 입장"이라며 양국의 '제조업 분야에서의 혁신과 협력', '더욱 활발한 문화 교류'를 당부했다.특히 이 대통령은 900년 전 고려와 송나라가 외교적 긴장·갈등 상황에서도 활발한 교역·교류로 안정과 번영을 도모했던 '벽란도 정신'을 다시 주목해야한다며 "여러분이 한중 협력의 배를 띄워 주시기 바란다"고 주문했다.중국을 국빈 방문 중인 이 대통령은 이날..

김 여사 '떡만둣국 외교'...“지단 잘 부쳐지니 韓中 더 좋아질 것”

이재명 대통령의 중국 방문에 동행 중인 김혜경 여사는 5일 한국과 중국의 가교 역할을 하는 중국 여성들을 초대해 한식을 대접했다. 김 여사는 중국 베이징의 한국 대사관저에 초청된 다양한 분야의 중국 여성들에게 떡만둣국과 떡갈비 등을 현장에서 마련해 대접하며 "지단 부치는 게 제일 일인데 오늘 유난히 잘되는 걸 보니 중국과 우리 대한민국의 사이가 점점 좋아지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했다.김 여사는 "한국은 새해가 되면 떡국을 만들어 먹고 중국은..

李대통령, 배우 안성기 추모...“희로애락 진정성 있게 그려낸 배우”

이재명 대통령은 5일 배우 안성기 씨의 별세 소식에 "인간의 희로애락을 진정성 있게 그려낸 배우"라며 추모의 메시지를 전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올린 추모글에서 "대한민국 영화사와 문화예술 전반에 큰 발자취를 남기신 안성기 선생님의 별세에 깊은 애도를 전한다"며 "'관객과 시청자에게 믿음을 두고 싶다'는 소망처럼 '믿고 보는 배우'로 이웃 같은 친근한 배우로 영원히 남을 것"이라고 애도했다.이 대통령은 "69년 연기 인생 동안..

이재용·최태원·정의선·구광모…韓中 비즈포럼에 총수들 총출동

베이징// 이재명 대통령의 중국 국빈방문을 계기로 5일(현지시간) 현지에서 열린 한중 비즈니스 포럼에는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등 4대 그룹 총수를 비롯해 국내 대기업 리더들이 총출동했다.중국에서도 허리펑 부총리를 비롯해 가전, 디스플레이를 주력으로 하는 TLC과기그룹의 리둥성 회장, 글로벌 배터리 1위 기업 CATL 정위췬 회장, 모바일메신저 및 게임 기업 텐센트의 류융..

李대통령 "韓中 경협 새항로 찾아야…AI, 협력 폭 넓혀줄 것"

이재명 대통령은 5일 "한중 교역액은 3000억불 수준에서 정체돼 있다. 그래서 새로운 시장 개척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특히 이 대통령은 "인공지능이라는 미래 기술을 통해 새로운 차원 협력을 함께 해야 한다"며 "인공지능은 제조 서비스 업 등 각각 분야에서 협력의 폭을 넓히고 깊이는 더 해줄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한중 비즈니스포럼 사전 간담회에서 "과거 관성에만 의존하면 중요한 점을 모르고 지나칠 수도 있을지도 모른다..

李대통령, 오늘 시진핑과 정상회담…이재용과 비즈니스포럼도 참석

이재명 대통령이 5일(현지시간) 오후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에 나선다. 이 대통령과 시 주석의 회담은 작년 지난 11월 1일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계기로 열린 회담에 이어 두 번째다.이 대통령과 시 주석 모두 새해 첫 정상 외교 일정으로 한중 정상회담을 택했고, 회담에 앞서 '전략적 동반자 관계' 회복·발전을 강조한 만큼 이번 회담이 향후 한중 관계의 분수령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이번 회담에서는 한반도..

李대통령 "이번 답방, 한중 새 30년 설계 이정표 될 것"

중국을 국빈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4일(현지시간)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을 향해 나아가는 데 있어 중국은 더없이 중요한 협력 파트너"라며 "저의 답방은 양국의 새로운 30년을 설계하는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베이징에서 한 호텔에서 재중 한국인 간담회를 주재하고 "지난해 11월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11년 만에 국빈 망한을 했는데, 이번에 저의 방문은 9년 만에 국빈 방중이라고 한다. 불과 두 달 만에..

홀대 논란 없었다…中, 李대통령 공항 영접에 과기장관 보내

베이징// 중국이 4일 국빈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 공항 영접에 인허쥔 중국 과기부 장관을 보냈다.앞서 중국은 지난 2017년 문재인 전 대통령 국빈방문 당시 차관보급 영접 인사로 보내 홀대 논란이 일으켰는데, 이번 이 대통령 국빈 방문에서는 예우를 갖췄다는 해석이 나온다.청와대 대변인실은 이날 "인허쥔 중국 과학기술부 장관은 2022년 10월 제 20차 중국 공산당 당대회에서 중앙위원(5년마다 선출)으로 선출된 당 고위인사이기도..

한중 새해 첫 정상외교 밀착… 李, 전략적 자율성으로 공존모색

이재명 대통령이 5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의 정상회담으로 한중 관계 발전의 고삐를 당긴다. 이 대통령과 시 주석 모두 새해 첫 정상 외교 일정으로 한중 정상회담을 택했고, 회담에 앞서 '전략적 동반자 관계' 회복·발전을 강조한 만큼 이번 회담이 향후 한중 관계의 분수령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이 대통령은 방문에 앞서 중국의 가장 큰 현안인 대만 문제에 대해 "한국이 '하나의 중국'을 존중한다는 입장은 변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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