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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월 29일(목)

정치

정치일반 청와대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속보]李대통령, 내달 3일 '계엄 1년' 특별담화 발표·외신 기자회견

[속보]李대통령, 내달 3일 '계엄 1년' 특별담화 발표·외신 기자회견

다시 '청와대 시대' 여는 대통령실…관저 이전은 내년

대통령실이 올해 말 용산 청사를 떠나 다시 '청와대 시대'를 연다. 지난 2022년 5월 윤석열 전 대통령이 대통령실을 용산으로 옮긴지 3년 7개월 만의 원대복귀다.12.3 비상계엄 1주년과 맞물려 대통령실이 청와대로 이전하면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운영도 한층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 대통령은 검찰·사법·언론 등 3대 개혁을 올해 매듭 짓고 내년부터는 민생 회복과 경제 성장에 더욱 집중한다는 복안이다.30일 정치권에 따르면 대통령실..

대통령실 “배당소득분리과세 합의안, 조세형평 고려 결과”

대통령실은 28일 여야가 배당소득 분리과세에서 50억 원 초과 구간을 신설하고 최고 세율을 30%로 적용하기로 합의한 세제개편안에 대해 "조세형평 확보의 필요성을 종합 고려한 결과"라고 밝혔다.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날 서면 공지를 통해 "당정대는 지난 9일 고위당정협의회 이후 배당소득 분리과세 실효성 제고방안을 지속적으로 논의해왔다"며 이같이 밝혔다.강 대변인은 "최종합의안은 시장의 기대 충족을 통한 배당활성화 효과 제고와 보완장치 마련..

李대통령, 국정원 첫 방문...“과오 성찰·혁신해 ‘국민 정보기관’ 되라”

이재명 대통령은 28일 취임 이후 처음으로 국가정보원을 방문해 "지난 과오를 성찰하고 혁신함으로써 국가와 국민에 봉사하는 기관으로 거듭나라"고 주문했다. 이 대통령의 국정원 방문은 취임 후 첫 개별 부처 방문이기도 하다.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 브리핑에서 "이 대통령은 국정원이 과거 지탄받은 어두운 역사를 가졌지만 내란에 휘말리지 않았다는 점과 캄보디아 스캠 범죄 범인 검거 노력 등을 치하했다"며 "과거를 단절하고 나아가는..

李대통령, 방미통위원장에 김종철 교수 지명

이재명 대통령은 28일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위원장에 김종철 연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를 지명하는 등 대통령실의 방미통위원 추천 몫 2인에 대한 인사를 단행했다. 방미통위는 위원장을 포함한 7개 위원 자리가 출범 이후 두달여 간 공석이었다.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날 김종철 위원장 내정 배경에 대해 "헌법에서 보장하는 표현의 자유와 한계에 대해 이해가 깊은 헌법학자이자 언론법 전문가"라며 "국민 주권을 최우선 가치로 방송 미디어의 공적 기능과..

여야, 장경태 성추행 의혹 공방… 與 “조사 우선” vs 野 “의원직 사퇴”

여야가 장경태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성추행 의혹을 놓고 정면 충돌했다. 민주당은 윤리감찰단 조사를 통한 사실관계 확인이 우선이라는 입장을 유지하고 있는 반면, 국민의힘은 장 의원의 의원직 사퇴와 민주당 지도부의 책임 있는 조치를 요구하며 압박하고 있다.박수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28일 국회에서 최고위원회 직후 기자들과 만나 "당은 진실이 밝혀질 때까지 신중한 입장을 가지고 있다"며 "이 사안 자체를 가볍게 보고 있지 않다"고 말했다. 박 대변인..

李대통령 지지율, 2주연속 60% 유지...부정평가 1%p 상승[한국갤럽]

이재명 대통령의 직무 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가 2주 연속 60%를 기록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28일 여론조사업체인 한국갤럽이 지난 25~27일 전국의 만 18세 이상 10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이 대통령 직무 수행에 대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잘하고 있다'는 응답이 지난주에 이어 60%를 기록했다.다만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평가는 직전 조사 대비 1% 포인트(p) 상승한 31%로 조사됐다. '의견유보' 응답을 보인 응답자는 9%였다..

李대통령 “홍콩 아파트 화재 실종자 무사 귀환 기원”

이재명 대통령은 28일 홍콩에서 발생한 대형 아파트 화재에 대해 "부상자들의 쾌유와 실종자들의 무사 귀환을 간절히 기원한다"고 밝혔다.이 대통령은 이날 페이스북 메시지를 통해 "홍콩에서 발생한 화재로 수많은 인명 피해가 발행해 대한민국을 비롯한 전 세계가 깊은 슬픔에 잠겼다"며 이같이 밝혔다.이 대통령은 "이번 사고로 희생되신 분들의 명복을 빌고 유가족 여러분께 진심 어린 위로를 전한다"며 "더불어 모든 분께 애도를 전하며 신속히 복구와 회복..

李대통령 지지율 58%...직전 조사 대비 3%p 하락

이재명 대통령 국정운영 지지율이 58%로 직전 조사대비 3% 포인트(p) 하락했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28일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 등이 지난 24~26일, 만 18세 이상 남녀 13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전국지표조사(NBS)에 따르면 이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대한 긍정평가는 58%로 직전 조사인 11월 둘째주 조사 당시의 61%보다 3%p 하락했다.반면 이 대통령의 국정 운영에 대한 부정 평가는 32%로 직전조사..

해외주식 양도세 40%로 상향?…대통령실 허위 담화문에 "강력 법적 대응"

대통령실은 이재명 대통령 명의의 허위 담화문이 온라인에 유포되고 있는 것에 대해 "강력한 법적 대응을 취할 것"이라고 27일 경고했다. 대통령실은 이날 공지를 통해 "해당 담화문을 발표한 사실이 없으며, 담화문의 내용은 명백한 허위"라고 밝혔다. 이어 "대통령 명의를 도용한 허위 조작 정보의 유포는 매우 심각한 범죄에 해당한다"며 "대통령실은 허위 조작 정보의 생산·유포 행위에 단호한 입장을 취해왔다"고 강조했다. 일부 온라인..

지선 차출설에… 대통령실 인적 개편 빨라지나

내년 6·3 지방선거가 6개월 앞으로 다가오면서 용산 대통령실에선 주요 참모들의 출마설이 솔솔 나오고 있다.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 우상호 정무수석 등은 이재명 정부 초기부터 지방선거 출마 가능성이 거론됐다. 여기에 최근 김용범 정책실장, 김남준 대변인 등의 출마설이 제기되면서 연말 연초 대통령실의 대규모 인적 개편이 불가피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26일 정치권에 따르면 김 대변인은 이 대통령 당선으로 공석이 된 인천 계양을 출마 가능성..

'출범 6개월' 재외공관·공공기관장 여전히 ‘공석’…“국정공백 리스크”

이재명 정부가 출범 6개월여를 앞뒀음에도 재외 주요 공관장 인선을 여전히 매듭짓지 못하고 있다. 새로 출범한 방송통신미디어위원회의 '개점휴업' 및 감사원장의 공석 상황에서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대통령실 핵심 참모들의 차출설까지 나오고 있어 이 같은 상황이 국정공백 리스크로 작용할 것이라는 우려가 제기된다.27일 김건 국민의힘 의원실에 따르면 현재 정부가 운영하고 있는 173개의 재외 공관 가운데 42곳의 공관장이 공석이다. 23개국의 특명전..

李대통령 "법정 시한 내 예산 처리돼야…野 주장 과감히 채택"(종합)

이재명 대통령은 27일 "법정 시한 내에 예산이 처리될 수 있도록 여야의 초당적인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특히 이 대통령은 "예산 심의에서도 야당이 주장하는 바들에 상당한 이유가 있을 경우에는 과감하게 채택하라"고 하며 예산 처리의 속도를 강조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용산 대통령실에서 수석·보좌관회를 주재하고 "민생경제 회복을 보다 가속화하고 내년 대한민국의 대도약을 뒷받침하기 위해서는 예산의 즉시 통과가 특히 중요하다"며 이 같이 밝..

李 "누리호 4차발사 성공 축하...과학기술인들에 아낌없이 투자"

이재명 대통령은 27일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의 4차 발사의 성공을 축하한다고 밝혔다.이 대통령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대한민국 우주 개발 역사의 새로운 장을 연 순간"이라며 이같이 밝혔다.이 대통령은 "이번 발사는 민간기업이 발사체 제작부터 운용까지 전 과정에 참여해 성공을 이끌어 낸 첫 사례"라며 "우리 과학기술의 자립을 증명해 낸 만큼 미래세대가 더 큰 가능성을 향해 과감히 도전할 수 있는 주춧돌이 되리라 믿는다"고 말했다.이 대통령은..

6개월새 지구 '세바퀴 반'… 李, 29개국 정상만나 '세일즈 외교'

이재명 대통령이 7박 10일간의 중동 ·아프리카 순방을 마치고 26일 오전 귀국하면서 '5번째 순방'을 마무리했다. 취임 이후 6개월여 기간 8개국을 방문한 이 대통령은 5차례의 다자회의를 소화하고 29개국 정상과 양자 회담에 나섰다. 미국, 중국, 일본, 영국, 프랑스, 독일 등 주요국과의 양자회담으로 유대관계를 형성했고, 중동, 아프리카 등 글로벌사우스(남반구 개발도상국·신흥국)와도 접점을 넓혔다. 미국..

李대통령 순방 후 첫 지시 “사법부 모독 행위 감찰하라”

이재명 대통령은 26일 중동·아프리카 순방 귀국 이후 첫 지시로 최근 사법부를 모독하는 일부 행위에 대해 엄정한 감찰과 수사를 진행할 것을 지시했다.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 브리핑에서 "이 대통령은 최근 사법부와 법관을 상대로 행해지는 일부 변호사들의 노골적인 인신공격과 검사들의 재판 방해 행위에 강한 우려와 유감을 표명했다"며 이같이 밝혔다.이 대통령이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변호인단의 법정모독과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

李대통령 7박 10일 중동·아프리카 순방 마치고 귀국

이재명 대통령은 26일 오전 7박 10일 간의 중동·아프리카 순방 일정을 마치고 서울공항으로 귀국했다.김민석 국무총리와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 김병기 원내대표,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 박윤주 외교부 1차관 등이 이 대통령의 귀국을 맞이했다. 이 자리에 참석한 인사들은 이 대통령 부부에게 "고생하셨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라며 인사를 건넸다.정상외교 강행군을 마친 이 대통령은 이날 공개 일정은 자제하면서 이번 순방..

李대통령 튀르키예 동포에 "여러분의 든든한 지지자 될 것"

이재명 대통령은 25일(현지시간) 튀르키예 앙카라에서 현지 교민들을 만나 "여러분들이 한국을 걱정하는 것이 아니라 한국이 여러분들의 든든한 지지자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중동·아프리카 순방 마지막 일정으로 튀르키예 동포 및 지상사 간담회를 개최한 자리에서 "대한민국과 특별한 관계인 튀르키예에서 동포 여러분들이 대한민국의 얼굴이자 외교관으로 가교 역할을 하고 계신다"며 이같이 말했다.이 대통령은 "대한민국은 동포들을 포함해..

李, 튀르키예 한국전 기념탑 헌화...참전용사에 “감사합니다”

중동·아프리카 순방의 마지막 행선지인 튀르키예를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25일(현지시간) 튀르키예 앙카라의 한국공원을 찾아 한국전쟁 참전용사들을 추모했다.검은색 정장과 검은색 넥타이, 흰색 장갑을 착용한 대통령은 굳은 표정으로 한국공원으로 입장해 참전 기념탑에 헌화하고 묵념을 하는 등 튀르키예의 전몰 장병들을 추모했다. 이 대통령은 튀르키예 참전용사를 만나 일일이 악수하며 "감사합니다"라고 말했다. 검은색 투피스 차림의 김혜경 여사도 기..

李대통령, 중동·아프리카 순방 마무리…"인도·브라질도 빨리 가야"

이재명 대통령이 25일(현지시간) 튀르키예 국빈 방문을 끝으로 7박 10일의 중동·아프리카 순방을 마치고 귀국길에 오른다.남아프리카공화국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참석을 계기로 아랍에미리트(UAE), 이집트, 튀르키예를 방문한 이 대통령은 이들과 방산, 원전, 바이오, 인프라, 문화 등의 협력 의지를 다지며 외교 무대를 '글로벌사우스(남반구 개발도상국·신흥국)'로 확장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이 대통령의 UAE 국빈 방문으로 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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