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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월 29일(목)

정치

정치일반 청와대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金여사, 튀르키예 영부인과 도서관 환담…"양국 교류 확대 희망"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 튀르키예를 방문 중인 김혜경 여사는 24일(현지시간) 튀르키예 대통령 부인 에미네 에르도안 여사와 친교 일정을 가졌다.김 여사는 에르도안 여사와 튀르키예 국민도서관을 둘러보고 문화예술 행사를 관람했다고 전은수 대통령실 부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으로 전했다.특히 두 여사는 튀르키예 국민도서관 내 한국코너를 찾고 현지 한국어 열풍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에르도안 여사가 "튀르키예 내 한류 인기가 매우 높아 한국어를 배우려는 청년들..

李대통령, 이순재 추모…"오래 기억할 것"

이재명 대통령은 25일 새벽 별세한 배우 이순재를 추모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페이스북에 '대한민국 문화예술계의 큰 별, 이순재 선생님의 명복을 기원한다'는 제목의 글에서 "모든 세대를 아우르며 사랑받은 예술인이자, 국민 배우였던 선생님을 오래도록 기억하겠다"고 썼다.이 대통령은 "국민배우 이순재 선생님의 별세에 깊은 애도를 표한다"며 "한평생 연기에 전념하며 대한민국 문화예술의 품격을 높여온 선생님은 연극과 영화, 방송을 넘나들며 우리..

李 "튀르키예 원전에 韓 기여 기대…성공 협력 더 많이 만들자"

튀르키예를 국빈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은 24일(현지시간)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원전·방산·바이오 분야 협력 강화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특히 이 대통령은 튀르키예가 추진 중인 시놉 원전 사업에 대한 한국전력공사의 참여 의사를 피력하며 '세일즈 외교'에 힘을 실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에르도안 대통령과 튀르키예 대통령궁에서 정상회담 이후 공동언론발표에서 "에르도안 대통령님과 저는 수교 이래 돈독한 발전을 이..

李대통령 “한미훈련, 현시점서 어떤 방향으로 예단하기 어려워”

이재명 대통령은 23일(현지시간) 북한과의 관계 개선을 위해 한미연합훈련에 대한 조정 필요성과 관련해 "상황과 조건에 따라 얘기해야지, 지금 미리 어떤 방향으로 예단하기는 어렵다"고 밝혔다.이 대통령은 이날 튀르키예로 향하는 공군 1호기 내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우리가 선제적으로 훈련 규모를 축소·연기하는 것들을 검토하자는 주장이 일부에서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이 대통령은 "북한이 가장 예민해하는 것이 한미연합군사훈련인데 남북 간 평화체제..

李대통령, 29개국과 양자회담…'글로벌사우스'로 외교 무대 확장

이재명 대통령이 중동·아프라카 순방으로 우리 기업들의 경제 영토를 확장하며 '국익중심 실용주의 외교'에 힘을 실었다.이 대통령은 지난 6월 취임 직후 캐나다에서 열린 7개국(G7) 정상회의 참석을 시작으로 9월 미국 유엔총회, 10월 말레이시아 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 정상회의와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이달 남아프리카공화국 G20까지 참석하며 올해 다자 정상외교 일정을 사실상 마무리했다.7박 10일의 이번..

李대통령 "UAE 가장 큰 구체 성과…실제 결과 조만간 나올 것"

이재명 대통령이 중동·아프리카 순방으로 우리 기업들의 경제 영토를 확장하는 '국익중심 실용주의 외교'에 한껏 힘을 실었다.특히 이 대통령의 이번 순방을 계기로 아랍에미리트(UAE), 이집트, 인도 등과의 방산, 조선, 인프라 협력이 곧 가시화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이 대통령은 24일(현지시간)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튀르키예로 향하는 공군 1호기 기내 간담회에서 "(이번 순방에서) UAE에서 가장 큰 구체적인 성과가 있는 것 같다"고 밝혔다...

李대통령, 마지막 순방국 튀르키예 도착...방산·원전·바이오 논의

이재명 대통령은 24일 오전(현지시간) 중동·아프리카 순방의 마지막 행선지인 튀르키예에 도착했다. 국빈의 자격으로 튀르키예에 방문한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부터 본격적인 정상외교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이 대통령은 튀르키예의 국부 무스타파 케말 아타투르크 묘소를 참배하는 것을 시작으로 레젭 타잎 에르도안 대통령과 정상회담, 국빈만찬 등의 일정을 갖는다.에르도안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에서는 방산, 원전, 바이오 등 분야에서 양국 관계의 협력을 심화하..

강훈식 “경제외교 성과, 중소·벤처기업 물론 국민전체로 확산돼야”

강훈식 대통령실 비서실장은 24일 "경제외교 성과가 대기업에 머물지 않고 중소·벤처기업은 물론 국민 전체로 확산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강 실장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한미 관세협상 타결, 최신GPU 26만장 도입 확정, UAE·이집트·튀르키예와의 정상외교를 통한 대규모 경제 성과 등을 언급하며 이같이 말했다고 안귀령 대통령실 부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강 실장은 또한 "대기업의 성과와 노하우가 협력업체..

튀르키예, '피를 나눈 형제국'서 방산 핵심 파트너로

이재명 대통령이 중동·아프리카 순방 마지막 일정으로 국빈 방문하는 튀르키예는 '혈맹', '피로 맺어진 형제국가' 등의 수식어로 불린다. 튀르키예 현지 언론인 아나돌루통신이 23일(현지시간) 공개한 서면 인터뷰에서 이 대통령은 "튀르키예는 1950년 한국과 공식 외교관계를 수립하기도 전에 한국전쟁에 2만 명이 넘는 장병을 파견했다"며 "이러한 희생과 연대의 기억은 양국 사이 깊은 신뢰와 우정의 토대를 형성했다"고 평가했다. 24일 외교부에 따르..

李대통령 지지율 55.9%…전주 대비 1.9%p ↑[리얼미터]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이 1.4%포인트(p) 상승해 55.9%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4일 나왔다. 직전 조사에서 하락세를 보였던 이 대통령 지지율이 다시 상승세로 돌아섰다.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17∼21일 전국 18세 이상 2523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은 55.9%를 기록했다.부정 평가 응답자는 전주 대비 0.7%p 하락한 40.5%로 집계됐다.리얼미터는 이 대통령 지지도가 주 중..

李대통령, 다카이치·리창과 연쇄회동...“시진핑 국빈방한 성공적”

이재명 대통령은 23일(현지시간)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참석차 방문한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에서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 리창 중국 국무원 총리와 각각 회동했다.대통령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다카이치 총리와의 회동에서 셔틀외교를 통한 경제·안보 등 다양한 이슈들에 대해 긴밀히 소통해 나가기로 했다. 또한 엄중한 국제정세 속에서 양국 관계의 중요성과 한일 간 미래지향적 협력의 필요성을 재확인했다.이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양..

李대통령 “주권 행사 어려움 없도록 전자투표 도입 등 제도개선”

이재명 대통령은 23일(현지시간)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에서 현지 교민들을 만나 전자투표 도입 등 재외선거제도 개선을 약속했다.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참석차 남아공을 방문한 이 대통령은 이날 현지 동포간담회를 개최한 자리에서 "동포들이 주권행사에 어려움이 없도록 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남아공 교민들을 대상으로 한 동포 간담회는 한국과 남아공이 1992년 수교한 이후 처음 열렸다.이 대통령은 "남아공 교민이 약 4천명 된다는데..

李대통령 “韓 전차-튀르키예 무인기 조합, 중요 방산 협력기회 창출”

이재명 대통령은 23일(현지시간) 튀르키예의 무인 항공 체계와 한국의 첨단 플랫폼 무기 체계의 결합으로 중요한 방산 협력 기회를 창출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중동·아프리카 순방 마지막 행선지인 튀르키예 방문을 앞두고 가진 현지 언론 아나돌루통신과의 서면 인터뷰에서 "양국 (방산역량의) 강점은 상호보완성이 매우 높은 구조를 이루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이 대통령은 "튀르키예는 무인기 분야에서 세계적인 선도 위치에 올라섰고 한국..

李대통령 “G20 출범 20주년 2028년 의장직...막중한 책임감”

이재명 대통령은 23일(현지시간) 대한민국의 2028년 주요 20개국(G20) 의장국 수임을 알리며 "막중한 책임감을 갖고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의 G20 정상회의 의장국 수임은 앞서 'G20 남아공 정상선언'을 통해 공식화됐다.이 대통령은 이날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열린 G20 정상회의 제3세션에 참석해 "대한민국은 위기의 순간마다 국제사회의 나침반이 돼 준 G20을 함께 설계한 나라"라며 이같이 말했다.이와 관련해 오현주 국가..

대통령실 “李 G20 참석, 국익·실용외교 지평 글로벌사우스 확대”

대통령실은 23일 이재명 대통령의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참석 성과에 대해 "국익 중심 실용 외교의 지평을 아프리카 등 글로벌 사우스로 확대했다"고 평가했다.오현주 국가안보실 3차장은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 현지 프레스센터 브리핑에서 "아프리카에서 개최되는 첫 G20 정상회의인 점을 감안해 우리나라의 아프리카와의 연대와 협력 의지를 밝혔다"며 이같이 말했다.오 차장은 이 대통령이 이번 G20 정상회의에서 자유무역협정(WTO)의..

강훈식 실장, 양양 ‘괴롭힘’ 7급 공무원 엄정조치 지시

강훈식 대통령실 비서실장은 23일 양양군 소속 7급 공무원이 환경미화원들에게 가혹행위를 했다는 의혹에 대해 감사 및 조사, 수사를 신속히 착수해 엄정 조치할 것을 지시했다.대통령실은 이날 서면 공지를 통해 "강훈식 비서실장은 행정안전부와 고용노동부, 경찰 등 관계부처와 협의해 해당 공무원에 대해 각각 지방 공무원법, 근로기준법 위반 여부와 폭행, 협박, 강요 등 범죄 행위에 대해 감사, 조사 및 수사를 신속히 착수해 엄정 조치할 것을 지시했다..

보이콧 트럼프 압박에도… G20 첫날 '정상선언' 채택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의 결과물인 '남아프리카공화국 정상선언'이 22일(현지시간) 개막과 동시에 채택됐다. 정상선언은 회의가 마무리되는 둘째 날, 폐막에 앞서 채택되는 것이 관례였다는 점에서 이례적이다.이번 G20 정상회의에 대해 공개적인 보이콧 선언을 하며 정상선언 채택까지 반대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 맞선 결정으로 해석된다. 이번 정상선언에는 이번 G20의 주제인 '연대, 평등, 지속가능성' 등을 논의한 내용이 대거 포함돼..

李대통령, G20서 '방산 세일즈'… "獨·佛과 협력 강화"

주요20개국(G20) 정상회의 참석차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에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은 22일(현지시간) 프리드리히 메르츠 독일 총리,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각각 정상회담을 하고 '방산협력 강화'를 위한 논의를 벌였다.대통령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한독 정상회담에서 "유럽이 방산 역량을 강화해 나가는 움직임 속에서 방산 강국인 독일이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우리 방산기업들도 독일과의 협력을 심화하는 데 관심이 크다"며..

[포토]이재명 대통령 청와대 복귀 임박, 멀리서 청와대 바라보는 시민들

대통령 집무실이 연내 청와대로 복귀할 예정인 가운데 23일 서울 종로구 대한민국 역사박물관 옥상정원에서 시민들이 청와대를 바라보고 있다.

李, 믹타 정상회동...“다자주의·국제협력 증진 의지 재확인”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참석 차 남아프리카공화국을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22일(현지시간) 믹타(MIKTA) 회원국 정상들과 만나 다자주의 강화와 국제협력 촉진을 위한 믹타의 가교 역할을 재확인했다.대통령실에 따르면 이 자리에서 정상들은 공동언론발표문을 채택해 "범지역적이고 혁신적인 파트너십으로서 믹타의 정체성과 역할을 되돌아보고 재확인하는 데 있어 중대한 시점"이라며 다자주의 및 국제협력 증진, 민주주의·국제법 준수 등 핵심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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