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1년8개월형 터무니 없어" 국힘 "특검, 보잘것없는 결과"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은 법원의 김건희 여사에 대한 '통일교 금품수수' 유죄 판결을 두고 갑론을박을 벌였다. 민주당은 법원이 3가지 혐의(주가조작, 명태균 게이트, 통일교 금품수수) 중 1가지만 인정한 것을 '봐주기 결과'라고 규정하고 항소를 촉구했다. 국민의힘은 "정치공세와 함께 수백억을 들여 특검을 했지만 결과는 보잘것없었다"고 지적했다. 28일 정치권에 따르면 민주당은 이날 김 여사에 대한 법원의 징역 1년 8개월 선고를 두고 유감을 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