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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19일(토)

정치

정치일반 청와대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與 "조희대, 법 왜곡해 불출석 답변"…국감 증인채택·고발도 염두

더불어민주당은 30일 조희대 대법원장이 법사위 현안질의 불출석 방침을 밝힌 것과 관련해 국정감사 증인 채택과 고발 가능성을 열어뒀다.서영교 법제사법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국회에서의 증언·감정 등에 관한 법률 12조를 거론하며 "현행법은 불출석의 죄를 묻는다"고 강조했다. 해당 조항은 정당한 이유 없이 불출석하거나 증언·감정을 거부한 증인에게 3년 이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상 3000만원 이하 벌금을 부과하도록 규정한다...

정의당 대표에 양경규 전 의원…단독 출마해 찬성 94.7% 당선

정의당 신임 대표에 양경규 전 의원이 선출됐다.정의당은 29일 당 대표 선거를 실시한 결과 양 전 의원이 찬성 94.7%(3409표)를 얻어 당선됐다고 밝혔다. 반대는 5.3%(191표)였다.양 대표는 당선 소감에서 "더 크고 새로운 대중적 진보정당을 만드는 일에 나서겠다"고 밝혔다.노동운동가 출신인 양 대표는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부위원장과 상공회의소노조 위원장, 민주노동당 초대 부대표 등을 지냈다.2024년에는 당시 정의당 비례대..

제주경찰청장 면담 막아선 경찰…국민의힘 “이게 국민 대하는 모습”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8일 경찰의 '실종신고 허위 종결' 사태가 발생한 제주를 찾아 경찰청장 면담에 나섰지만, 경찰이 청사 출입 규정 변경을 이유로 장 대표 일행의 청사 출입과 언론 취재를 제한하면서 현장에서는 고성이 오갔다. 이후 전면 비공개로 진행된 면담을 마친 장 대표는 "국민의 우려를 전달하는 것조차 의미가 없다"며 "이게 경찰이 국민을 대하는 모습"이라고 비판했다.장 대표 등 지도부가 이날 오후 4시30분 제주경찰청에 도착하자 경..

'의기투합' 외쳤지만…갈등만 부각한 채 끝난 與 워크숍

정기국회 시작 전 의기투합을 외치며 포문을 열었던 더불어민주당 워크숍이 당내 갈등만 부각한 채 막을 내렸다. 워크숍의 처음과 끝을 민생을 최우선으로 하자는 데 목소리를 냈지만, 진행 과정에서 중도층 확장 전략을 놓고 김민석 대표와 정청래 전 대표 간의 신경전이 벌어지면서, 갈등만 재차 부각했다.28일 민주당은 1박2일 간의 워크숍을 마무리하면서 본격적인 입법 전쟁에 돌입했다. 정기국회 100일 동안 국정·민생과제를 완수해 이재명 정부 성공을..

국힘 '법치·안전·민생·청년' 결의문…"단결해 정권 맞서 싸우자"

국민의힘이 28일 정기국회를 앞두고 1박2일 간 진행한 연찬회에서 이재명 정부의 경제·외교·안보 정책에 맞서 민생을 지켜내는 데 당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법치주의' '국민 안전' '민생 성장' '청년 미래'를 4대 과제로 내세우며 원팀 기조의 대여투쟁을 다짐했다.국민의힘은 이날 경기 고양 소노캄에서 진행된 국회의원 연찬회를 마무리하며 '오늘을 딛고, 내일을 여는 약속'이라는 제목의 결의문을 발표했다. 결의문은 조지연·박상웅 의원이..

민주당TV, 9월 1일 아침 첫 방송…김민석 고정 출연

더불어민주당이 9월부터 민주당TV를 통해 국민과 당원들에게 메시지를 전달한다고 28일 밝혔다. 김민석 당대표도 매일 아침 라이브 방송에 고정 출연해 직접 소통할 예정이다.민주당TV는 민주당의 기존 공식 유튜브 채널인 '델리민주' 명칭을 변경하고 확대 개편한 것이다. 아침 시간대 대표 라이브 콘텐츠는 오전 7시부터 약 1시간 내외로 진행되며, 1부와 2부로 나뉘어 민주당의 주요 현안 이슈와 정책 기조를 다룬다. 1부 방송에는 당대표가 라이브 콘..

김민석 "K-황금시대로 향하는 절박한 분기점…총력전 체제 돌입"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8일 이번 워크숍을 'K-황금시대로 향하는 분기점'으로 모든 의원이 과제 해결 주체로서 총력전을 돌입하겠다고 강조했다.김 대표는 이날 인천 인스파이어 호텔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번 워크숍은 내우외환을 돌파하자는 결의를 다지는 워크숍이었다. 민주주의, 국민 주권, 대한민국의 황금시대를 열기 위해 민주당 의원 전원이 과제 해결의 주체가 됐다는 결의와 각오로 당을 운영하겠다"고 했다.이어 "모든 의원이 전력 질주..

與 법사위 "조희대, 손봉기 제청 자진철회하고 재협의해야"

더불어민주당은 28일 조희대 대법원장을 향해 청와대와 협의 없이 제청한 대법관 후보를 자진 철회하고, 남은 후보군 중에서 재제청할 것을 요구했다.서영교 법제사법위원장과 김승원 여당 간사는 이날 인천 인스파이어 호텔에서 열린 정기국회 대비 국회의원 워크숍 이튿날 현장 브리핑에서 전날 진행된 법사위 분임토의 결과를 전했다. 김승원 의원은 "제왕적 대법원장이라는 현행 제도를 유지하는 것이 맞느냐는 논의와 함께, 최근 현안으로 떠오른 대법관 제청 제..

민주당, 워크숍 결의문서 "당정청 원팀…국정과제 입법 총력"

더불어민주당이 28일 1박2일간 진행한 정기국회 대비 국회의원 워크숍을 마무리하는결의문에서 당정청 원팀기조와 국정과제 입법에 총력을 기한다는 기조를 확인했다.김민석 대표는 이날 인천 영종구 인스파이어 호텔에서 진행한 정기국회 대비 국회의원 워크숍 마무리 발언에서 "이번 워크숍은 민생을 제1의 관점으로 삼아 내우외환을 돌파하고 황금시대로 가는 분기점에서 전력투구하자는 각오와 결의를 다지는 시간이었다"며 "전당대회가 끝나고 열흘이 지났다. 이제는..

박근혜 "단합" 당부에 장동혁 "내부 싸움은 신의·동지애 아냐"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7일 당내 단합을 강조한 박근혜 전 대통령의 메시지와 관련해 "내부를 향해 싸움을 건 게 있다면 그건 신의나 동지애는 아니다"라고 말했다.장 대표는 이날 경기 고양시 소노캄 고양에서 열린 국민의힘 국회의원 연찬회에서 박 전 대통령이 정당 내 신의와 동지애의 중요성을 강조한 데 대해 "국민의힘이 어떤 방향으로 나아갈지에 대해 말씀을 주신 것"이라고 했다.장 대표는 "정당은 같은 방향을 바라보고 함께 싸워나가는 동지들이..

조정식 국회의장, 고삼석·문철우 등 '국회의장 자문관' 위촉

조정식 국회의장이 27일 오후 국회의사당 의장집무실에서 고삼석 동국대 첨단융합대학 석좌교수를 비롯한 각 분야 민간 전문가 4인을 국회의장 자문관으로 위촉했다. 이번 위촉은 민생 경제 활성화와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입법부의 정책 전문성을 한층 강화하려는 취지다.국회 의장실에 따르면 새롭게 위촉된 자문관은 고삼석 석좌교수(문화·방송·정보통신 분야)를 비롯해 문철우 성균관대 경영대학 교수(미래경제성장 분야), 송종욱 전 광주은행장(금융경제 분..

정청래 "실명 거론해 일방 매도한 김민석, 마이크 독재"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가 28일 김민석 대표가 의원워크숍에서 자신의 실명을 거론하며 지적한 데 대해 유감이라고 반박했다.정 전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오늘 의원워크숍에서 제 실명을 거론하며 김민석 대표 자신의 논리전개의 도구로 사용한 것에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다. 그는 "소위 중도론에 대해서 김민석 대표와 대화를 나눈 것은 어제 본회의장에서 불과 1~2분의 대화가 전부"라며 "어제 잠깐의 대화가 오늘 프레젠테이션의 소재가 될 줄은 정..

국힘 연찬회 찾은 박근혜 "분열 안돼… 지도부 중심 단합해야"

박근혜 전 대통령이 27일 국민의힘 국회의원 연찬회에 참석해 "내부 분열만큼 무서운 적은 없다"며 지도부를 중심으로 한 당의 단합을 강하게 주문했다. 거대 여당과 맞서야 하는 소수 야당일수록 내부 갈등을 접고 한목소리를 내야 한다며 국민의 신뢰를 회복하는 것이 당의 최우선 과제라고 강조했다.박 전 대통령은 이날 경기 고양시 소노캄에서 열린 '2026 국민의힘 국회의원 연찬회'에서 "어려울 때일수록 지도부를..

"李정부 성패 가를 골든타임"… 정기국회 앞 '입법완수' 띄운 與

더불어민주당이 27일 국회의원 워크숍을 열고 '내부 화합을 바탕으로 입법 성과를 내겠다'며 정기국회 총력전에 돌입했다. 앞으로 100일을 이재명 정부와 민주당의 성패를 가를 '골든타임'으로 규정하고 부동산 공급 입법과 메가특구법, 미래대응기금 설치 등 민생·개혁 과제를 밀어붙인다는 방침이다.김민석 대표는 이날 인천 영종도의 한 호텔에서 열린 워크숍에서 의원들에게 '민생'을 거듭 주문했다. 김 대표는 "이재..

[포토] 국민의힘 연찬회 찾은 박근혜 전 대통령

박근혜 전 대통령이 27일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소노캄 고양에서 제22대 국회 하반기 첫 정기국회 개원을 앞두고 열린 국민의힘 국회의원 연찬회에 참석하고 있다.

[포토] 박근혜 전 대통령, 국민의힘 의원들과 함께 '파이팅'

박근혜 전 대통령이 27일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소노캄 고양에서 제22대 국회 하반기 첫 정기국회 개원을 앞두고 열린 국민의힘 국회의원 연찬회에서 장동혁 대표, 정점식 원내대표를 비롯한 참석의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포토] 밝게 웃는 박근혜 전 대통령

박근혜 전 대통령이 27일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소노캄 고양에서 제22대 국회 하반기 첫 정기국회 개원을 앞두고 열린 국민의힘 국회의원 연찬회에 참석해 환하게 웃고 있다.

민주당 자체진단…"2030 청년 정서·부동산이 총선 변수"

더불어민주당은 27일 국회의원을 대상으로한 강연에서 2030 청년층의 정서와 부동산이 다음 총선 승리의 변수가 될 수 있다고 자체 진단했다. 이주희 원내대변인은 이날 정기국회 대비 국회의원 워크숍 백브리핑에서 "강연에서는 다음 총선 구도를 국정안정론 대 정권견제론으로 전망했다"며 "지금 투표 의향 자체는 민주당이 약간 우세한 상황이나, 2030 청년 층에서 당에 대한 비토 정서가 총선 승리의 변수가 되지 않을까 하는 예측이 나왔다"고 전했다...

김민석 "민주당은 중도보수 정당"…이념 좌표 다시 그었다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7일 국회의원 워크숍에서 당의 이념적 좌표를 재설정하는 연설을 내놨다.김 대표는 이날 인천에서 열린 정기국회 대비 워크숍 인사말에서 "우리는 중도개혁 정당이라고 역사적으로 이야기해왔다"며 "동시에 우리 당의 지도자들은 항상 우리 당을 중도보수 정당이라고 규정해왔다"고 말했다. 그는 "유럽 방식에서 보수냐 진보냐로 보면 시장 친화적인 정당이기 때문에 전통적인 진보정당과는 다른 중도보수"라고 주장했다.이어 김 대표는..

국민의힘, 의원 연찬회서 "李정권 폭정 뿌리 뽑아야"…정기국회 총공세 예고

국민의힘이 9월 정기국회를 앞두고 의원 연찬회를 열어 대여투쟁 의지를 다졌다. 장동혁 대표와 정점식 원내대표는 이재명 정부의 국정 운영을 비판하며 이번 국정감사에서 정부여당의 실정을 철저히 검증하고 민생·안보 분야의 대안을 제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27일 오후 경기 고양시 소노캄에서 열린 '2026 국민의힘 국회의원 연찬회'에서 "매년 정기국회와 국정감사를 치르지만 올해는 그 무게가 완전히 다른 것 같다"며 "이재명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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