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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5일(수)

정치

정치일반 청와대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포토] 민주당 원내대책회의 참석하는 한병도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포토] 한병도 '올림픽공원 247만장 투표용지 재검표 추진안 적극 검토'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7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정점식 "입틀막법, 악법·위헌…헌법소원 청구할 것"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7일 정보통신망법 개정안과 관련해 "악법이자 위헌"이라고 규정하며 헌법소원 청구와 독소조항을 삭제한 전면 개정안을 당론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정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입틀막법의 가장 큰 문제는 국가가 무엇이 사실인지 아닌지, 무엇이 혐오인지 아닌지를 직접 정하고 처벌한다는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정 원내대표는 "이제 권력의 이해관계에 따라 사실과 거짓은 뒤섞이고 권력의 기분에 따라..

[포토] 원내대책회의 참석하는 정점식 원내대표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7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포토] 정점식 '검찰 보완수사권 개편 논의 위한 여·야·정 협의 제안'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7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장동혁 "해당행위자 복당 영구 금지"… 친한계 무더기 징계 가능성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국면에서 멈춰있던 중앙윤리위원회를 재가동하면서 장동혁 대표의 '당 기강잡기'가 본격화되는 모습이다. 친한(친한동훈)계를 비롯한 비당권파 의원들의 무더기 징계가 현실화할 경우 국민의힘 계파 갈등도 최고조로 치닫을 전망이다.6일 정치권에 따르면 국민의힘 윤리위는 이날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전체회의를 열고 지방선거 전후 접수된 징계 요청안을 심의했다. 현재까지 윤리위에는 현역 의원들을 대상으로 한..

李정부·민주당 '청년 공략' 총력…2030 이탈 위기감

이재명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이 청년을 위한 정책을 전면에 내세우고 있다. 6·3 지방선거에서 2030 세대의 이탈이 뚜렷하게 감지되면서 이들의 지지세를 이끌어야 한다는 절실함이 커진데다, 전통적 지지 기반인 40~60대만으로는 앞으로의 선거에서 승리를 장담하기 어렵다는 위기감이 커지고 있다.6일 정치권에 따르면 정부와 여당의 '청년 중심' 기조는 지난 5일 고위당정협의회에서 '미래대응기금' 신설 추진으로 구체화됐다.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은 기..

'반쪽'으로 막오른 7월 임시국회…與 '입법 속도' vs 野 '보이콧'

7월 임시국회가 더불어민주당의 소집 요구로 6일 막을 올렸지만 시작부터 '반쪽'에 머물면서 난항이 예상된다. 민주당은 산적해 있는 민생·개혁 법안들에 대한 '입법 속도'를 강조하며 민생 회복과 국정 운영을 뒷받침하겠다는 구상이다. 반면 국민의힘은 민주당의 '독단적 국회 운영'을 지적하며 국회 소집에도 불응하는 등 거세게 반발하고 있다. 상임위 보이콧까지 돌입하며 반쪽 국회가 장기화될 가능성도 점쳐진다.민주당은 7월 임시국회가 시작한 이날 국정..

'당정일치' 내세운 김민석, 당대표 출사표…"최우선 과제는 민주당 혁신"

"절대 과제인 이재명 정부 성공을 위한 최우선 과제는 집권당인 민주당의 혁신을 이뤄내는 것입니다."김민석 전 총리가 6일 '더불어민주당 혁신'을 최우선 과제로 내세우며 당대표 출마를 공식화했다. 김 전 총리는 정청래 대표 체제 아래 민주당이 '자기 정치'에 매몰돼 당정 간 협력이 무너지면서 지방선거에서도 완벽한 승리를 거두지 못했다고 비판하며, '당정일치'로 검찰 등 개혁 과제들을 추진해 총선에서 승리하겠다고 다짐했다.김 전 총리는 이날 오전..

'삼전닉스 매도 폭탄' 막는다…與, 국민연금 리밸런싱 유예 법안 발의

더불어민주당이 국민연금의 국내주식 매도 압박을 완화하기 위한 국민연금법 개정안을 6일 대표발의했다.이날 박선원 의원이 대표발의한 개정안은 금융시장 또는 외환시장이 급격히 변동하는 경우 국민연금기금운용위원회 심의를 거쳐 자산별 목표비중을 조정하거나, 목표비중 달성을 위한 자산 매매를 한시적으로 유예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이 골자다. 다만 국민연금기금의 장기적인 안정성과 수익성을 해치지 않는 범위에서만 가능하도록 제한을 뒀다.이번 개정안은 기금운..

[포토] '국정 안정과 총선 승리로 보답' 김민석, 당대표 출마 선언

김민석 전 국무총리가 6일 국회 소통관에서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출마 선언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포토] 김민석 '지지자들 응원 받으며 당대표 출마 선언'

김민석 전 국무총리가 6일 국회 소통관에서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출마 선언 기자회견을 하기 위해 들어서며 지지자들과 인사하고 있다.

장동혁 "정보통신망법, 언론·유튜버 입 틀어막겠다는 것"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6일 오는 7일 정보통신망법 개정안 시행을 앞두고 "기존의 레거시 언론은 물론 유튜버들의 입까지 틀어막겠다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장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결국 모든 국민들의 입을 틀어막고 말 것이다. 이재명을 반대하는 댓글이 온라인에서 완전히 사라질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장 대표는 "정부가 아무렇게나 가짜뉴스 딱지만 붙이면 과징금이 최대 10억"이라며 "그동안 이 정부의 행태를 보면..

[포토] 국민의힘 불참 속 첫 회의 열린 과방위

6일 국회에서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전체회의가 열리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 국민의힘 의원들은 불참했다.

[포토] 국힘 없는 반쪽 정무위

6일 국회에서 정무위원회 전체회의가 열린 가운데 국민의힘 의원들이 불참해 자리가 비어 있다.

與, '3대메가 특위' 당대표 직속으로 격상 추진

더불어민주당이 3대 메가프로젝트 지원 태스크포스(TF)를 당대표 직무대행 직속 특별위원회로 격상하는 방안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한병도 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3대 메가프로젝트를 당대표 직무대행 직속 특위로 확대해 입법, 예산, 규제 혁신까지 전방위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 대표 직무대행은 "지방정부와 기업이 원팀으로 똘똘 뭉쳐 성공시켜야 할 시대적 과제"라며 "국민의힘은 기업의 투자 결단과 성장 전..

[포토]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의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운데)가 6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포토] 장동혁 "입틀막법으로 李대통령 반대 댓글 온라인서 사라질 것"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6일 국회에서 검은 마스크를 쓴 채 최고위원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왼쪽부터 정점식 원내대표, 장동혁 대표, 신동욱 최고위원.

당정 "3대 메가프로젝트 국가 역량 총집중"…미래대응기금 신설도 논의

더불어민주당과 정부 대통령실은 5일 고위당정협의회를 열고 3대 메가프로젝트 추진 방안에 국가 역량을 총 집중하기로 했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국회 소통관 백브리핑에서 "당정은 AI 혁명의 주도권을 확보하기 위해 3대 메가프로젝트에 국가적 역량을 집중할 필요가 있다는 데 공감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강 대변인은 "메모리 분야 초격차 경쟁력을 확보하고 대체 불가 K-반도체 강국을 실현하기 위해 생산 거점 조기 완성, 반도체 성장 거점..

여 "정통망법=가짜뉴스 방지법" 야 "사실상 입틀막법, 헌법소송 낼것"

7일 시행되는 정보통신망법 개정안을 둘러싸고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이 5일 정면 충돌했다. 국민의힘은 개정안을 "입틀막법"으로 규정하며 표현의 자유 침해 우려를 제기했고, 민주당은 "가짜뉴스 및 사이버 렉카 방지법"이라며 반박했다.최수진 국민의힘 원내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무엇이 '허위·조작정보'인지 판단하는 기준이 지나치게 모호하다"며 "정부를 비판한 글도, 합리적인 의혹을 제기한 글도 분쟁의 대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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