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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5일(수)

정치

정치일반 청와대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조정식 국회의장, 최태원·김정관 만나 "입법 지원" 약속

조정식 국회의장이 취임 후 처음으로 경제계와 공식 정책 간담회를 열고 AI·반도체 산업 지원을 약속했다.대한상공회의소는 1일 서울 중구 대한상의 챔버라운지에서 '국회의장-대한상공회의소 경제대도약 간담회'를 개최했다. 조 의장 취임 이후 국회와 경제계가 갖는 첫 공식 간담회다. 경제계에서는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을 비롯해 이형희 SK 부회장, 박승희 삼성전자 사장, 성 김 현대차 사장, 하범종 LG 사장, 우기홍 대한항공 부회장 등 주요 기업인..

정점식, 경총 만나 "노란봉투법, 현장 혼란 최소화 방향으로 보완해야"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1일 한국경영자총협회를 찾아 경영계와 정책간담회를 갖고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규제 개선과 '노란봉투법'(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2·3조 개정안) 보완필요성을 강조했다. 경영계 역시 노란봉투법 시행에 따른 부작용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사용자 범위 조정과 사용자 방어권 보완이 필요하다고 건의했다. 정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서울 마포구 경총회관에서 열린 정책간담회에서 "세계 경제는 보호무역주의 확산과 글로벌..

여야, 위철환 위증 의혹에 "용납 못할 일"…민주당은 "인구기준 문제" 제기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이 1일 투표용지 부족사태 국정조사특별위원회 2차 기관보고에서 위철환 중앙선관위원장 직무대행의 위증 의혹과 사퇴 문제를 질의했다. 여야는 선관위의 자료 미제출 문제도 한목소리로 질타했으며, 민주당은 투표용지 부족의 원인으로 인구 기준일 문제를 새로 제기했다.김은혜 국민의힘 의원은 이날 의사진행발언을 통해 위 직무대행의 위증 의혹을 제기했다. 김 의원은 "위 증인은 진상규명위 활동에 개입한 사실이 없다고 진술했지만, 비서실..

[포토] 목 축이는 노태악

노태악 전 중앙선관위원장이 1일 국회에서 열린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사태 등 국민 참정권 침해 진상규명 및 선거관리 개혁을 위한 국정조사특별위원회 제3차 전체회의에서 물을 마시고 있다.

[포토] 선관위 국조특위

위철환 중앙선관위원장 직무대행이 1일 국회에서 열린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사태 등 국민 참정권 침해 진상규명 및 선거관리 개혁을 위한 국정조사특별위원회 제3차 전체회의에서 사전투표 관련 질의에 답하고 있다.

[포토] 與, '왜 2030은 민주당을 지지하지 않는가?' 토론회

박민규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왜 2030은 민주당을 지지하지 않는가?'란 주제로 열린 민주당이 가야 할 길 토론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포토] 토론회 참석한 한동훈과 정점식

한동훈 무소속 의원이 1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상속세 개편의 경제적 효과' 토론회에서 자리하고 있다. 뒤쪽은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

[포토] 발언하는 박수영 의원

박수영 국민의힘 의원이 1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상속세 개편의 경제적 효과' 토론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왼쪽은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

[포토] 정점식·박수영·한동훈 '한자리에'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앞줄 맨 왼쪽)와 박수영 의원(앞줄 가운데), 한동훈 무소속 의원(뒷줄 맨 오른쪽) 등 참석자들이 1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상속세 개편의 경제적 효과' 토론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尹 체포방해 입건' 국힘 의원들 "무도한 정치테러…법왜곡죄로 고소"

나경원·김기현·윤상현·권영진 국민의힘 의원은 1일 2차 종합특별검사팀이 윤석열 전 대통령 체포영장 집행 방해 혐의로 자신들을 입건한 것에 대해 "무도한 정치테러"라고 강하게 반발했다.이들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특검은 국민의힘 의원들의 정치적 의사표현을 '특수공무집행방해'라는 중범죄로 둔갑시키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이들은 "지난해 1월 15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는 내란죄 수사권과 기소권도 없는 껍데기였다. 관할..

민주, '3대 메가프로젝트 지원 TF' 출범…위원장에 한정애

더불어민주당이 정부의 1일 3대 메가프로젝트를 뒷받침할 당내 태스크포스(TF)를 출범하기로 했다고 밝혔다.강준현 수석대변인은 이날 최고위원회의 후 백브리핑에서 "3대 메가프로젝트 지원 TF를 출범하기로 했다"며 "위원장은 한정애 의원이 맡고, 위원은 정책위 수석부의장, 원내 수석부대표, 해당 상임위 간사로 구성한다"고 밝혔다.강 대변인은 "이재명 대통령이 어제 서남권 발전 비전 국민 보고회를 개최했고, 2일 아산, 3일 진주에서도 행사가 예정..

[포토] 국민의힘 "권창영 특검, 野 탄압 즉각 중단하라"

국민의힘 나경원 의원을 비롯한 중진 의원들이 1일 국회 소통관에서 '권창영 종합특검팀의 야당 국회의원 탄압수사 규탄'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윤상현·김기현·나경원·권영진 의원.

[포토]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의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운데)가 1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한병도 “검찰개혁 마지막 퍼즐…‘형사소송법 개정’ 신속히 마무리”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1일 후반기 원 구성 즉시 보완수사권 폐지를 골자로 한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처리하겠다고 밝혔다.한 직무대행은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검찰개혁의 마지막 퍼즐인 형사소송법 개정을 신속하게 마무리하겠다. 검찰의 수사·기소권 독점 구조는 견제와 균형이라는 민주적 권력 분립의 원칙을 중대하게 훼손해 왔다"며 "수사·기소 분리에는 국민적 공감대가 형성돼 있다. 당정청도 한 뜻"이라고 했다.그러면서 "원내..

법사위 등 11개 상임위 與 단독 처리…野, 위원 '전원 사임'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을 포함한 11개 상임위원장 선출안이 30일 본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통과됐다. 법사위원장 배정을 둘러싼 여야 협의가 보름 넘게 이어졌지만 끝내 접점을 찾지 못하자 민주당이 단독 처리에 나선 것이다. 국민의힘은 강행 처리에 반발하며 '위원 사임의 건' 공문을 제출하는 등 후반기 국회가 출발부터 파행 조짐을 보이고 있다.민주당은 이날 본회의에서 22대 국회 후반기 원 구성을 처리했다. 이달 안에 원 구성을 마무리하고 내달..

"정책 전대" 외쳤지만… 당권 주자 적통 논쟁으로 '진흙탕싸움'

더불어민주당이 30일 전국당원대회준비위원회(전준위) 첫 회의를 열고 후보 등록과 지역 순회경선 일정을 확정했다. 전준위는 정책과 비전 중심의 전당대회를 강조했지만, 당 내에서는 당권주자들을 둘러싼 '적통' 논쟁이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문제로까지 번지며 과열 양상을 보이고 있다.전준위 부위원장인 송옥주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1차 회의에 "선거인단 반영 비율은 대의원·권리당원 70%, 국민 30%로..

국힘 "선관위 개혁, 재건축 수준으로 해야"

국민의힘이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국정조사 이후 선관위 개혁과 선거제도 개편 논의에 속도를 내고 있다. 장동혁 대표는 30일 청년·대학생 시국토론회에 참석해 특검 추진과 선관위 개혁, 재선거 필요성을 거듭 강조하며 후속 대응에 나섰다.국민의힘은 이날 국회에서 '부정·무능 선관위 해체 수준의 쇄신 및 재선거 촉구를 위한 청년·대학생 시국 대토론회'를 열고 선관위 개혁과 참정권 회복을 위한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행..

장동혁 체제서 또 띄운 윤리위… '정치적 중립성' 시험대

국민의힘 윤리위원회가 본격 가동을 앞두면서 당내 기강 확립을 위한 '날카로운 창'이 될지, 장동혁 대표의 '정치적 도구'로 비칠지 관심이 쏠린다. 장 대표 체제 이후 윤리위 징계가 번번이 법원 제동에 막히며 절차적 정당성과 징계의 적정성 논란을 키운 만큼, 이번 윤리위 활동 역시 당내 계파 갈등과 맞물려 정치적 중립성 시험대에 오를 전망이다.30일 정치권에 따르면 장 대표 체제에서 국민의힘 윤리위가 징계를..

장동혁 '징계 카드' 꺼냈지만… 친한 "두려워하는 사람 없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사퇴 요구를 거부한 데 이어 '징계 정치'에 시동을 걸면서 당내 갈등이 새 국면을 맞고 있다. 윤리위원회 가동이 지방선거 이후 불거진 지도부 책임론을 비당권파 압박 카드로 전환시키며 내부 갈등이 친한(한동훈)계를 겨냥한 계파 전쟁으로 번지는 모습이다.30일 정치권에 따르면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는 오는 6일 전체회의를 열고 접수된 징계안을 심의할 예정이다.현재 징계 대상자로 거론되는..

與임미애 "호남에 재 뿌린다고 대구·경북 미래 나아지지 않아"

임미애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30일 정부의 호남권 반도체 투자 발표 이후 대구·경북(TK) 지역을 중심으로 빗발치고 있는 반발에 대해 "호남에 재 뿌린다고 TK 미래가 나아지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투정 대신 정부와 협력해 기업이 찾아올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또 다른 기회를 노려야 한다고 조언했다.임 의원은 이날 원내대책회의에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정부의 호남권 반도체 팹 투자발표 이후 대구·경북에서 나오는 반발의 목소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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