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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20일(일)

정치

정치일반 청와대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성난 부동산' 민심에 TF 띄운 민주당…"공급·세제·금융 총동원"

더불어민주당이 최근 부동산 정책을 둘러싸고 악화한 민심을 달래기 위해 주택시장 안정화 태스크포스(TF)를 본격 가동했다. 정부의 추가 부동산 대책 발표를 앞두고 공급·세제·금융 전반을 재점검하고, 단기 공급 확대와 관련 입법을 병행해 시장 불안을 진정시키겠다는 구상이다.한병도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12일 주택시장 안정화 TF 킥오프 회의에서 "TF를 확대·개편해 공급·세제·금융을 아우르는 부동산 정책 전반을 정부와 함께 점검해 나갈..

[포토] 장동혁 '보완수사권 폐지로 인한 여성안전 공백 토론회 발언'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2일 국회에서 열린 ‘보완수사권 폐지로 인한 여성안전 공백, 누가 국민을 지킬 것인가?’ 토론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포토] 여성 안전 대책 마련 토론회 참석하는 장동혁-정점식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와 정점식 원내대표가 12일 국회에서 열린 ‘보완수사권 폐지로 인한 여성안전 공백, 누가 국민을 지킬 것인가?’ 토론회에 참석하고 있다.

[포토] 與당권주자 마지막 TV토론

정청래(왼쪽부터)·송영길·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12일 서울 목동 SBS에서 열린 당대표 후보자 토론회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국회사진기자단

[포토] 국민의힘 '보완 수사권 폐지로 인한 여성 안전 공백 토론회'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와 정점식 원내대표를 비롯한 참석자들이 12일 국회에서 열린 ‘보완수사권 폐지로 인한 여성안전 공백, 누가 국민을 지킬 것인가?’ 토론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포토] 與, 주택시장 안정화 TF 제1차 회의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앞줄 왼쪽에서 네번째)와 한정애 정책위의장(여섯번째), 이억원 금융위원장(다섯번째)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12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주택시장 안정화 TF 제1차 회의'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최민희 "오마이TV, 민주당 전당대회에서 손 떼라"

최민희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후보가 오마이TV에 대한 불편한 기색을 드러내며 "민주당 전당대회에서 손 떼길 바란다"고 밝혔다. 얼마 전 전당대회 합동 연설회에서 최 후보 측 보좌진이 오마이TV 취재 카메라를 종이로 가린 것과 관련해 언론계에서 '입틀막'식 취재 방해라고 지적하자, 직접 대응에 나선 것이다.최 후보는 12일 페이스북에서 "오마이TV 촬영진이 저희 보좌진을 몰래 촬영하면서 언쟁이 시작됐다. 후보들을 찍던 라이브 카메라 방향을 돌려..

전진숙 "정청래 캠프, 광주 청년 함정 취조…측근 2명 영구제명 요구"

전진숙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2일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을 열고 정청래 당대표 후보 캠프의 최측근들이 광주 청년 자원봉사자를 상대로 함정 취조를 벌였다고 주장했다.전 의원은 이날 "당대표 경선의 공정성을 뿌리째 흔들고 광주의 순수한 청년을 상대로 정치공작이 감행됐다"며 실체를 밝히겠다고 말했다. 그는 "정청래 후보 캠프가 전남광주 북구을 지역위원회의 불법 전화방 운영과 금품 제공 의혹을 제기하며 당 선관위와 경찰에 고발을 예고했다"고 전했다.전..

[포토] 산자중기위 출석한 김정관 장관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12일 국회에서 열린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업무보고를 하고 있다.

[포토] 정청래 "대통령 지지율 10% 이상 올릴 것"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12일 국회 소통관에서 현안 관련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포토] 김영훈 장관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 업무보고'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12일 국회에서 열린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업무보고를 하고 있다.

[포토] 안경 고쳐쓰는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12일 국회에서 열린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안경을 고쳐쓰고 있다.

정청래, 개혁만 26번 외쳤다…"대통령 지지율 10% 이상 올릴 것"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개혁 당대표' 이미지를 부각하며 호남·수도권 당심 결집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검찰·언론·사법 등 남아 있는 개혁 과제들을 성공시켜 이완돼 있는 코어 지지층을 끌어모아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을 반등시키겠다는 의지도 내비쳤다.정 후보는 12일 기자회견에서 "우리 앞에는 검찰·언론·사법·경제·민생 등 더 많은 개혁의 과제가 있다. 개혁은 민주당의 정체성이자 깃발이자 상징이다. 개혁하고 또 개혁해야 한다"며 "그래..

[포토] 권창준 차관과 대화하는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과 권창준 차관이 12일 국회에서 열린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포토] 안철수, 친한계 겨냥 "당 분열시킨 '복당 운동권' 근절"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12일 국회 소통관에서 당의 조직강화특위 쇄신 관련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장동혁 "80%가 싸우는 정당 만들 것…이대로는 총선 필패"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취임 1주년을 앞두고 대여 투쟁에 소극적이었던 당협위원장 교체를 통한 대대적인 조직 정비에 나서겠다고 거듭 강조했다. 아울러 지난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국정조사 과정에서 자당 위원장의 발언을 둘러싸고 위원들 간 충돌이 빚어진 데 대해 "안타깝다"고 지적했다.장 대표는 12일 오전 매일신문 유튜브 '이동재의 뉴스캐비닛'에 출연해 당 운영 방향에 대해 "이번 8월 말이 되면 당협위원장들의 임기가 끝난다"며 "그동안 임기가 중간..

與, 국힘에 13일 본회의 개최 촉구…"'패트' 반대로 부동산 공급법 발목"

더불어민주당이 국민의힘에 주택 공급과 직결된 민생 법안 처리를 위해 오는 13일 국회 본회의를 개최할 것을 촉구했다. 민주당은 야당이 국회법 개정안 처리를 저지하기 위해 부동산 대책 법안들까지 발목 잡고 있다고 공세를 폈다.한병도 민주당 당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는 12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주택법·도시정비법·공공주택특별법·노후계획도시정비법 등이 국민의힘의 몽니에 발목 잡혀 있다"며 "국민의힘이 최소한의 양심이 있다면 내일..

與 중앙위, 강령·당헌 개정안 2건 의결

더불어민주당 중앙위원회가 '빛의 혁명'의 역사적 의의를 강령 전문에 명시하는 걸 골자로 한 강령 개정안을 의결했다. '전략 지역' 용어에 대한 정비와 동시에 심의도 각 단위에서 진행한 후 최종 당무위원회에서 결정하도록 하는 당헌 개정안도 처리돼다. 민주당 중앙위는 11일 이 같은 내용의 개정안 2건을 의결했다. 중앙위원회 총 653명 중 중앙위원 465명(71.21%)이 투표에 참여했으며, 강령 개정안은 456명(98.06%), 당헌 개정안은..

'文 부동산 악몽 재현되나…공급 대책 발표 앞두고 숨죽이는 與

더불어민주당이 정부의 부동산 공급 대책 발표를 앞두고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최근 집값 상승세에 정부 세제 개편안에 대한 불만까지 겹치면서 부동산 민심이 악화하자 이번 공급 대책이 분위기를 반전시킬 분수령이 될 수 있을지 주시하는 모습이다.특히 당내에서는 비거주 1주택자에 대한 규제 완화와 전월세 시장 안정 등 세제 개편안의 보완 필요성이 거론되고 있다. 재건축·재개발을 비롯한 민간 공급 활성화 방안도 병행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11일..

당노선 엇갈리던 국힘 투톱, '부동산 심판론' 한목소리

국민의힘이 부동산 세제 개편안 등을 고리로 대여 공세의 고삐를 죄고 있다. '징계 정국'을 앞두고 내홍에 휩싸였던 당이 분산됐던 당력을 민생 의제로 모으고, 화살을 밖으로 돌려 '부동산 심판론'으로 확장하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11일 정치권에 따르면 국민의힘은 수도권 집값 상승과 세제·대출 규제, 주택 공급, 지방 악성 미분양 문제까지 부동산 현안을 전방위로 겨냥하고 있다. 그간 당 운영을 놓고 미묘한 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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