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시민이 불붙인 내홍… 내일 李·文 만남이 분수령
범여권 핵심 스피커인 유시민 작가가 제기한 이른바 '증축·재건축론'이 더불어민주당 노선 갈등의 불길을 키우는 모양새다. 유 작가가 이재명 대통령의 외연 확장 노선을 '재건축'으로 규정하며 핵심 지지층 이탈 가능성을 제기하자, 김민석 국무총리와 송영길 민주당 의원 등이 공개 반박에 나서면서다. 8·17 전당대회가 50여 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노선갈등과 맞물린 당내 주도권 다툼도 격화하고 있다.29일 정치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