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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20일(일)

정치

정치일반 청와대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포토] 2027년 예산안 당정협의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왼쪽에서 여섯번째)와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다섯번째), 이광재 예산결산위원장(세번째)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21일 국회에서 열린 2027년 예산안 당정협의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당정, 내년 예산안 '800조+α' 편성…"지출 구조조정 병행"

더불어민주당과 정부가 21일 국회에서 당정협의회를 열고 내년도(2027년도) 예산안을 역대 최대 규모인 '800조 원 플러스 알파(α)' 수준으로 편성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이번 예산안은 이재명 정부가 편성 전 과정을 온전히 주도하는 첫 예산안으로, 당정은 반도체 호황 등에 따른 세수 확대를 바탕으로 미래 성장 동력 확보와 지방 성장 지원에 집중할 방침이다.한병도 민주당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이날 협의회에서 "2027년 예산안은 이재..

민주 첫 예비경선 연설회서 친명·친청 격돌…'명청 대전 종식' vs '검찰개혁 수호'

더불어민주당 차기 당 지도부를 선출하는 첫 예비경선 합동연설회에서 친명계와 친청계 후보들이 정면충돌했다. 차기 당권 주자들은 '이재명 정부의 성공'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내세우면서도, 당정 관계 정립과 계파 갈등의 책임 소재를 두고 날 선 공방을 주고받았다.민주당은 20일 오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제3차 정기전국당원대회 당대표-최고위원 예비경선 합동연설회'를 개최했다. 기호 1번 김민석 후보는 연임에 도전한 정청래 후보를 겨냥해 "명청대전..

장동혁 "장외집회 참석, 지지층 결집 아냐…시민 자발적 참여"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20일 연일 재선거 요구 장외집회에 참석하는 것을 두고 자신의 지지층 결집을 위한 행보라는 지적에 대해 "동의하지 않는다"고 반박했다.장 대표는 이날 KBS '사사건건'에 출연해 "정치인 장동혁이 주도해 시민들이 나온 것처럼 오해하는데, 참정권 침해라는 심각한 민주주의 훼손을 보고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나와 목소리를 내고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장 대표는 지난 8일 인천을 시작으로 부산과 광주를 잇달아 방문해 재선거 실시..

원 구성 이어 특검연장 대치… 굳어진 '반쪽 국회'

더불어민주당의 2차 종합특검법 개정안 단독 처리 시도에 국민의힘이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로 맞서면서 국회가 다시 파행으로 치닫고 있다. 후반기 국회가 출범한 지 두 달이 되도록 원 구성 합의조차 이루지 못한 가운데 법안 처리를 둘러싼 여야의 강대강 대치까지 겹치면서 '반쪽 국회'가 굳어지는 모습이다.민주당은 20일 본회의에 2차 종합특검의 수사 기간을 30일 연장하는 내용의 개정안을 상정했다. 진행 중인..

'올공'으로 모이는 국힘… 힘 받는 장동혁, 짙어지는 '반한동훈'

국민의힘 의원들이 공개·비공개를 가리지 않고 장동혁 대표가 매일 찾는 '올림픽공원 집회'에 잇따라 참석한 것으로 파악됐다. 최근 당 지지율 상승세와 맞물려 장 대표 사퇴론이 잦아들고 참정권 이슈에 동참하는 의원들이 늘면서 당내에서는 안철수 의원을 재평가하고 친한(한동훈)계에 피로감을 드러내는 목소리도 나온다.20일 아시아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박준태 당대표 비서실장은 이날 "40명 이상이 다녀갔다"고 밝혔다. 비공개 참석 의원까지 포함하면 실..

"부자 정부, 가난한 국민"… 국힘 '부동산·증시' 쌍끌이 공세

국민의힘이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증시 정책을 동시에 겨냥하며 '경제 실정론' 부각에 나섰다. 부동산과 증시를 연계해 중산층과 개인투자자 민심을 공략하고, 제1야당으로서 존재감을 강화하는 데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20일 정치권에 따르면 국민의힘은 최근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 정책에 대한 비판에 이어 증시 변동성 문제까지 전면에 내세우며 대여 공세의 범위를 경제 전반으로 확대하고 있다.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코..

與, '종합특검' 강행 처리에 필버 정국 재현…국회 정상화 안갯속

더불어민주당이 20일 2차 종합특검법 개정안 강행 처리에 나서면서 국회에 또다시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 정국이 펼쳐졌다. '반쪽 국회'가 장기화하며 안건을 둘러싼 여야 협상도 멈춰 섰고, 국민의힘은 강경 대여투쟁 모드에 돌입했다. 원 구성 협상마저 공전을 거듭하고 있어 민생·개혁 법안을 둘러싼 여야 대립은 한동안 이어질 전망이다.민주당은 이날 국회 본회의에 수사 기간 연장을 골자로 한 2차 종합특검법 개정안을 상정했다. 종합특검 수사 기간이..

'錢대' 논란에… 與, 기탁금 인상 재검토

더불어민주당이 8·17 전당대회 후보 기탁금을 대폭 올렸다가 청년·원외 후보의 출마 문턱을 높였다는 비판이 확산하자 재검토에 나섰다.민주당 중앙당 선거관리위원회는 21일 전체회의를 열어 후보 기탁금 인하 문제를 논의한다고 20일 밝혔다.이번 전당대회 기탁금은 예비경선과 본경선을 합쳐 당대표 후보 1억원, 최고위원 후보 5000만원이다. 지난해보다 각각 6000만원과 3500만원 올랐다. 39세 이하 원외 청년 후보는 50%를 감면받지만 당대표..

與 당권주자들, 오전엔 '공명선거 서약' 오후엔 '스토커·뿌리없음' 설전

더불어민주당 당권 주자들이 20일 공명선거 실천 서약식에서 비방과 흑색선전을 하지 않겠다고 약속했지만, 불과 몇 시간 만에 방송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다시 날 선 공방을 벌였다.이날 국회에서 열린 서약식에는 김민석·고민정·정청래·김보미·송영길 당대표 후보와 최고위원 후보 14명이 참석했다. 한병도 대표 직무대행은 "선의의 경쟁을 펼치고 비전이 모이는 용광로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권리당원들이 주인공인 진정한 축제가 되도록 페어플레..

[포토] 생각에 잠긴 장동혁 대표

장동혁 국민의힘 당대표가 20일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생각에 잠겨 있다.

[포토] 윤상현 '2차 종합특검 연장법 저지 필리버스터 돌입'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이 20일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윤석열·김건희에 의한 내란·외환 및 국정농단 행위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임명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대안)에 대한 무제한토론(필리버스터)을 하고 있다.

[포토] 무제한 토론 시작...퇴장하는 민주당 의원들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이 20일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윤석열·김건희에 의한 내란·외환 및 국정농단 행위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임명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대안)에 대한 무제한토론(필리버스터)에 돌입하자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퇴장하고 있다.

[포토] 비공개 의원총회 참석하는 장동혁 대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6일 국회에서 열린 비공개 의원총회에 참석하며 박덕흠 의원과 대화하고 있다.

[포토] 국민의힘 '2차 종합특검법 강행처리 규탄'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와 정점식 원내대표를 비롯한 참석 의원들이 16일 국회 로텐더홀에서 손팻말을 들고 더불어민주당 2차종합특검법 강행처리를 규탄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한병도 “오늘 2차 종합특검법 개정안 처리…野, 협조해라”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20일 본회의를 통해 2차 종합특검법 처리를 예고하며 국민의힘을 향해서도 협조할 것을 촉구했다.한 원내대표는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국회는 2차 종합특검법 개정안을 오늘 처리할 예정이다. 국민의힘은 지금이라도 대한민국 헌법 기관으로서 내란 세력과 절연하고 국회로 돌아와 2차 종합특검법 개정안 처리에 협조하길 바란다"고 했다.한 원내대표는 "수사가 아직 한창 진행 중인 특검을 시간을 이유로 멈춰..

법률소비자연맹 "22대 국회 전반기 법안 투표율 'C학점'…민주 87%·국힘 61%"

22대 국회 전반기 국회의원들의 법안 투표율이 76.79%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법률소비자연맹은 정권 교체 이후 집권 여당의 입법 드라이브에 맞서 야당이 법안 표결에 불참한 영향이 반영됐다며 전체 투표율을 'C학점' 수준으로 평가했다.입법·사법감시 법률전문 NGO인 법률소비자연맹은 20일 22대 국회 전반기 본회의 전자표결 1246건을 대상으로 국회 회의록을 분석한 결과 전체 국회의원들의 평균 법안 투표율이 76.79%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포토]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의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운데)가 20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포토] 공명선거실천 다짐하는 민주당 최고위원 후보들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 최고위원 경선에 나선 후보들이 20일 국회에서 열린 공명선거실천 서약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영호·한민수·김용·이성윤·신계륜·박선원·이건태·박성준·김형남·박승원·정민철·서미화·최민희·임미애 후보.

[포토] 민주당 대표 후보 '공명선거 다짐'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들이 20일 국회에서 열린 공명선거실천 서약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보미·정청래·김민석·고민정·송영길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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