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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9월 3일(수)

정치

정치일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외교부, 이스라엘 일부지역에 '여행금지' 발령…여행경보 4단계

외교부가 이스라엘과 이란 간 무력공방이 지속됨에 따라 17일 오후 8시(한국시간)부터 이스라엘 내 기존 특별여행주의보 발령지역에 대해 여행경보 3단계(출국권고)를 발령했다. 이날 외교부에 따르면, 이스라엘 북부 레바논 접경지역(국경으로부터 4km)과 가자지구에 대해선 여행경보 4단계가 발령됐다. 여타 지역에는 3단계가 발령됐으며, 기존 발령된 이스라엘 일부 지역에 대한 여행경보 3단계와 4단계의 효력은 그대로 유지된다.이에 외교부는 "이스라엘..

정부, 헤이그입양협약 비준…10월 '국제표준화' 본격 시행

정부가 오는 10월부터 국제입양 절차의 투명성과 아동 보호를 강화하는 '헤이그국제아동입양협약'을 본격 이행한다. 이에 따라 입양은 국제 기준에 따라 엄격한 심의를 거쳐 제한적으로 추진되며, 아동의 최선의 이익이 최우선 원칙으로 적용된다.외교부는 17일 '국제입양에서 아동의 보호 및 협력에 관한 협약(헤이그국제아동입양협약)' 비준서를 네덜란드 외교부에 공식 기탁했다고 밝혔다.헤이그국제아동입양협약은 아동의 기본권 보호와 입양을 빙자한 아동 탈취·..

통일부, 대북전단 살포 막기 위한 '항공안전법' 등 개정 검토

접경지역 주민의 일상과 안전을 위협하고 한반도의 군사적 긴장을 고조시킬 수 있는 대북전단 살포를 막기 위해 정부가 '항공안전법' 등의 법률 일부 조항 개정을 검토한다. 또 주요 접경지역에 경찰기동대, 지역 경찰을 배치하고 지방자치단체·유관기관의 협업한다. 통일부는 국가안보실, 산업통상자원부, 행정안전부, 국토교통부, 해양수산부, 국방부, 경찰청과 접경지역인 경기도, 인천광역시 강화군 등의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대북전단 살포를 막기 위한 종..

한일 국교정상화 올해로 60주년…"괄목할 발전 함께 이뤄냈다"

"한일 관계의 안정적이고 미래지향적인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김진아 외교부 제2차관은 16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주한일본대사관 주최로 열린 한일 국교정상화 60주년 리셉션에서 양국의 신뢰를 강조했다. 이날 행사는 한·일 외교부가 1965년 국교정상화 이후 60주년을 맞아, 기념 공동사업의 일환으로 양국 수도에서 리셉션을 각각 개최한 것이다. 일본 측에서는 이시바 시게루 총리 측근인 나가시마 아키히사 총리 보좌관과 미즈시마 코이치..

'핵시설 공습' 이란 이스파한…IAEA "외부 방사능 수치는 변화 없어"

이스라엘의 공습을 받은 이란의 주요 핵시설인 '이스파한'이 타격은 입었지만 외부 방사능 수치는 변화가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국제원자력기구(IAEA)는 14일(현지시간) "전날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이란 중부에 위치한 이스파한의 우라늄 변환시설과 연료판 제조 공장 등 주요 건물 4곳이 파괴됐다"며 "나탄즈와 마찬가지로 이스파한에서도 외부 방사능 수치의 증가는 없을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전날 이스라엘군은 이란의 핵 개발 능력에 핵심적인 두 장..

외교부, 이란의 이스라엘 보복공습에 "아직 우리 국민 피해 없어"

외교부는 14일 이스라엘의 이란 핵시설 공습과 이란의 이스라엘 보복 공격에 대해 우리 국민 피해는 아직 없다고 밝혔다. 외교부는 이날 "14일 오후 1시 기준으로 파악되거나 접수된 이스라엘 체류 우리 국민의 인명피해는 없다"고 밝혔다. 이어 "현지 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하면서 우리 국민 안전을 위해 필요한 조치를 강구해 나갈 예정"이라며 "공관과 긴밀히 소통하며 관련 상황을 종합적으로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전했다.해외 언론 등에 따르면 이란은..

외교부, 이스라엘 이란 공습에 "현재까지 우리 국민 피해 없어"

정부는 "이스라엘의 이란 공격 관련해 사태 동향을 예의주시하고 있다"며 "이란 내 우리 국민 100여명(12일 기준) 중 현재까지 접수된 피해는 없다"고 13일 밝혔다. 외교부는 "우리 공관은 현지 체류 우리 국민들에게 안전공지를 전파하는 한편, 비상연락망 등을 통해 우리 국민의 안전을 지속 확인하고 있다"고 했다.이어 "중동 내 상황이 악화하고 있는 데 대해 깊은 우려를 표하며, 역내 긴장이 조속히 완화되기를 바란다"며 "현지 상황을 면밀히..

통일부 "동해 표류 北주민 4명 귀환 의사 확인…조속한 송환"

동해에서 표류하다 지난달 말 구조된 북한 주민 4명이 북한으로 돌아가겠다는 의사가 확인됐다. 이에 통일부는 관계기관과 협의해 조속한 송환을 추진 중이다. 통일부 당국자는 12일 "5월 27일 동해상에서 구조한 표류 북한 주민 4명은 모두 북한으로 귀환을 원한다는 의사가 (정부합동조사에서) 확인됐으며, 관계기관과 협의해 인도주의적 차원에서 조속하고 안전하게 송환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했다. 군과 해양경찰은 지난달 27일 강원도 고성 동쪽..

[포토]취임사하는 박윤주 외교부 제1차관

박윤주 외교부 제1차관이 1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취임사를 하고 있다.

[포토]국민의례하는 박윤주 외교부 차관

박윤주 외교부 제1차관이 1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대북 유화정책 내놨지만…“북한 영변에 새 핵시설 조성중”

새 정부가 남북 간 긴장 완화를 통한 남북관계 복원 구상을 내놨지만, 북한이 이에 호응할지 미지수라는 전문가 분석이 나왔다. 이재명 대통령 취임 후 통일부는 대북 유화정책의 일환으로 민간단체의 대북 전단 살포 중단을 강력히 요청했다. 이런 가운데 국제원자력기구(IAEA)는 북한이 새로운 핵시설을 만들고 있다는 사실을 공식 확인했다. 라파엘 그로시 IAEA 사무총장은 9일(현지시간) 이사회에서 "IAEA는 영변에서 북한이 새로 건설하고 있는 건..

탈북민 미래행복통장 5년 새 가입자 80% 감소, 작년엔 19억원 이월

탈북민 취업지원 정책인 고용지원금 제도를 대신해 만든 '미래행복통장 제도'가 제대로 추진되고 있지 않는 것으로 11일 확인됐다. 미래행복통장은 북한이탈주민이 일정 금액을 저축하면 정부 지원금이 함께 적립돼 최대 4800만원까지 목돈을 마련할 수 있게 하는 자산형성제도다.유용원 국민의힘 의원이 통일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5 년간 미래행복통장 가입자 수는 △2020년 559명 △2021년 406명 △2022년 351명 △2023년..

주한미군 노고 감사하는 '한미우호의 밤' 개최…"한미동맹 더욱 중요"

한미우호협회가 10일 서울 강남구 JW매리어트 호텔에서 주한 미군 장병들의 한반도 평화를 위한 노고에 감사 마음을 전하기 위해 '한미우호의 밤(June Festival)'을 개최했다.황진하 한미우호협회 회장은 이날 환영사에서 "북한의 핵능력 고도화와 러-우 전쟁 참전 댓가로 획득한 첨단무기와 현대전 수행 능력의 향상은 우리에게 직접적이고 실체적인 위협이 되고 있어 한미 동맹의 역할과 중요성이 더욱 긴요한 시기"라고 밝혔다. 황 회장은 이어 "..

"北核 고도화·러 밀착… 한미 동맹 역할 더욱 중요한 시기"

한미우호협회가 10일 서울 강남구 JW매리어트 호텔에서 주한 미군 장병들의 한반도 평화를 위한 노고에 감사 마음을 전하기 위해 '한미우호의 밤(June Festival)'을 개최했다.황진하 한미우호협회 회장은 이날 환영사에서 "북한의 핵능력 고도화와 러-우 전쟁 참전 대가로 획득한 첨단무기와 현대전 수행 능력의 향상은 우리에게 직접적이고 실체적인 위협이 되고 있어 한미 동맹의 역할과 중요성이 더욱 긴요한 시..

정부, 'LA 시위' 대응 회의…"재외국민 안전 조치 강구"

최근 미국 로스앤젤레스(LA) 지역 '대규모 이민자 단속 반발 시위'에 따른 재외국민 안전 및 보호대책 점검을 위해 윤주석 영사안전국장 주재로 외교부-재외동포청-공관 합동 상황점검 화상 회의를 10일 개최했다. 외교부는 이날 "우리 정부는 현 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있다"면서 "동포 사회와도 지속 소통하는 한편, 우리 재외국민의 보호와 안전을 위해 필요한 조치를 지속 강구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윤 국장은 회의에서 "안전 공지 등을..

"대북전단 살포 유감"… 정권 바뀌자 180도 돌변한 통일부

최근 민간단체의 대북 전단 살포와 관련해 통일부가 9일 전단 살포 중단을 강력하게 요청했다. 이전 윤석열 정부에선 민간단체의 대북전단 살포를 막은 적 없었던 통일부가 기조를 180도 변경한 것으로 보인다. 다만 군 당국은 대북 확성기 운영 중단에 대해 '정부 차원의 검토가 필요하다'고 여지를 두면서 새 정부 초기 대북 유화 기조가 엇박자를 내는 것 아닌지 우려도 나온다.구병삼 통일부 대변인은 이날 "납북자피..

李, G7기간 트럼프와 양자회담 전망…"중국 입장 정리 후 만나야"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15~17일 캐나다에서 열리는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기간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양자 회담이 이뤄질지 관심이 쏠린다. 두 정상은 지난 6일 전화통화에서 빠른 시일 내 만남을 약속한 바 있어 양자 회담 성사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전해졌다9일 정부소식통에 따르면, G7 순방 기간중 캐나다에 2박 3일 일정으로 머무는 동안 공식일정 외에 트럼프 대통령과 양자 회담을 추진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한..

'대북전단' 살포 중지…새 정부 확 바뀐 대북기조

최근 민간단체의 대북 전단 살포와 관련해 통일부가 9일 전단 살포 중단을 강력하게 요청했다. 이전 윤석열 정부에선 민간단체의 대북전단 살포를 막은 적 없었던 통일부가 기조를 180도 변경한 것으로 보인다. 다만 군 당국은 대북 확성기 운영 중단에 대해 '정부 차원의 검토가 필요하다'고 여지를 두면서 새 정부 초기 대북 유화 기조가 엇박자를 내는 것 아닌지 우려도 나온다.구병삼 통일부 대변인은 이날 "납북자피해가족연합회가 통일부의 자제 요청에도..

통일부, 대북 전단 살포에 "유감 표해…강력히 중지 요구"

통일부가 9일 일부 단체가 최근 대북 전단을 살포한 데 대해 유감을 표명하고 중단을 강력히 요청했다.구병삼 통일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지난 2일 남북자피해가족연합회가 통일부의 자제 요청에도 불구하고 지난 4월 27일, 5월 8일에 이어 세번째로 전단을 살포한 것에 대해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다.이어 "이는 한반도 상황에 긴장을 조성하고 접경지역 주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할 수 있으므로 전단 살포 중지를 강력히 요청한다"고 촉구했다...

李 대통령, 이시바 日총리와 통화…"한미일 협력 틀안에서 위기 대응"

이재명 대통령이 9일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와 통화했다. 지난 6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 이어 취임 후 두 번째 해외 정상과의 통화다.대통령실은 이날 이 대통령이 이시바 총리와 정오부터 약 25분간 통화했다고 전했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 대통령은 이시바 총리의 대통령 취임 축하에 사의를 표했다"고 밝혔다.이 대통령은 이날 전화에서 오늘날의 전략적 환경 속에서 한일 관계의 중요성이 증대되고 있다고 강조하며 "한일 양국이 상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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