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화상회의장비 6대중 1대 중국산…CCTV는 약 1200대
육군이 중국산 화상회의 장비를 군단·사단급 지휘통제실이나 작전상황실 등에 설치해 운용하고 있어 군사정보 유출을 우려하는 지적이 나왔다.19일 유용원 국민의힘 의원이 육군으로부터 제출받은 '중국산 정보통신장비 도입 및 운용 현황'자료에 따르면, 육군이 운용 중인 전체 화상회의 장비 800여 대 중 중국 통신장비업체 예링크 화상회의 코덱 제품은 130대로 전체의 약 16%를 차지했다. 130대 중 60여대는 군단급과 사단급 지휘통제실, 작전상황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