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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9월 3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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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씨] 흐리고 오후까지 대부분 비…낮 최고 34도

화요일인 26일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오후까지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리겠다. 일부 지역은 밤까지 비가 이어지는 곳이 있겠다.경기 동부와 충청권, 전북은 아침까지 시간당 30∼50㎜의 매우 강한 비가 쏟아지겠다. 예상 강수량은 충청권과 전라권 20∼60㎜, 수도권과 강원 내륙·산지 10∼60㎜, 대구·경북 내륙 5∼60㎜, 부산·울산·경남과 경북 동해안, 울릉도·독도 5∼30㎜, 서해5도 5∼10㎜, 강원 동해안 5㎜ 안팎이다. 제주도는 이튿날..

26일 전국 대부분에 비… 비 그치고 '다시 무더위'

26일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대부분의 지역에서 오후까지 비가 내리겠다. 일부 지역은 밤까지 비가 쏟아지는 곳도 있겠다.경기 동부와 충청권·전북은 아침까지 시간당 30∼50㎜의 매우 강한 비가 내리겠다. 예상 강수량은 충청권과 전라권 20∼60㎜, 수도권과 강원 내륙·산지 10∼60㎜, 대구·경북 내륙 5∼60㎜, 부산·울산·경남과 경북 동해안, 울릉도·독도 5∼30㎜, 서해5도 5∼10㎜, 강원 동해안 5㎜ 정도다. 제주도는 이튿날까지..

[인터뷰] 서인택 AKU 상임의장 “통일 정책, 근본적 변화 필요…남북 주민이 주체 돼야”

"정치인들의 협상을 통해서 통일이 실현되는 것이 아니라, 근본적인 변화가 있어야 된다. 그 근본적 변화는 결국 통일의 주체가 남북한 주민들이 돼야 한다는 것"서인택 통일을실천하는사람들(AKU) 상임의장은 25일 서울 여의도에서 진행된 아시아투데이와의 인터뷰에서 이 같이 말하면서 홍익인간의 소명을 실현할 이상국가를 건설하자는 '코리안 드림' 비전을 바탕으로 통일이 이뤄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서 상임의장는 "이제까지는 통일 이슈 자체가 정부 어젠..

행안부 경찰국 3년 만에 폐지

행정안전부(행안부) 경찰국이 3년 만에 폐지된다. 행안부는 경찰국 폐지를 위한 '행정안전부와 그 소속기관 직제 개정령'과 시행규칙 개정을 완료했다고 25일 밝혔다.이는 지난 18일 국무회의에서 직제 개정령안이 의결돼 오는 26일 공포·시행되면 폐지 절차가 마무리된다.행안부는 경찰국 운영의 문제점과 폐지 필요성에 대한 국민 공감대가 충분히 형성됐다고 판단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이에 새 정부의 정부조직 개편안과 국정과제 확정 이전임에도 신속히 폐..

[파이팅! K-기업] 중소기업에 고급인력은 '그림의 떡'…정부 정책 추진·중단 반복

중소기업이 국가핵심기술 인력을 고용하는 것은 말 그대로 '그림의 떡'이다. 정부가 영세한 중소기업을 위해 대기업 퇴직 인력 고용을 돕고자 한시적인 지원을 시도했지만, 전부 중단됐다. 이후 정부 차원의 추가 대책은 나오지 않고 중국의 노골적인 핵심기술 인력 빼가기는 본격화했다. 대기업 퇴직 인력의 중소기업 재취업은 해외 기술 유출을 방지하고 국내에서 선순환한다는 점에서 업계의 각광을 받았다.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 당시 중소기업청)은 지난 2..

[파이팅! K-기업] '기술'보다 '사람' 우선돼야…"정부, 대책 전면 뜯어고쳐야"

정부의 국가핵심기술 유출 방지책은 처벌 강화에만 초점이 맞춰져 있다. 핵심기술을 가진 인력들이 우리나라에서 취업하도록 하는 대책은 특정 분야에 제한적으로 적용되며 그마저도 미미한 수준이다. 대응책을 전면적으로 뜯어고쳐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산업통상자원부(산업부)는 3년마다 핵심기술 유출 방지를 위한 종합계획을 수립한다. 이는 산업부와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산업기술보호위원회에서 심의·의결된 내용이다. 핵심기술 유출 동향이나 이를 막기 위한 제..

[파이팅! K-기업] "연봉 2~3배 줄게"…알고도 못 막는 핵심기술 인재 해외유출

반도체 제조공정 분야 최고 권위자로 꼽히던 A씨는 퇴직 후 중국 현지 반도체 공장 건설 프로젝트에 참여했다. 공정기술자료 등 국가핵심기술을 무단 유출했고, 2~3배 연봉을 제안해 우리나라 인력까지 대거 영입했다. 피해액은 무려 4조 3000억원으로 추산됐다. 중국 이차전지 기업 B사는 기술 탈취를 위한 거점 마련을 목표로 지난 2020년 경기 성남 판교에 지사를 설립했다. 이들은 국내에서 열린 업계 행사 등에서 핵심기술 인력들에게 접근해 기존..

[파이팅! K-기업] 국가핵심기술 인재 유출 사태, 이제는 끊어야

국가핵심기술을 다루는 인력이 해마다 해외로 빠져나가고 있다. 특히 '고급 브레인' 퇴직자들을 대상으로 한 중국 기업의 인력 빼가기는 제3의 업종을 통하는 등 더욱 교묘해지고 있다. 그러나 정부 대책은 처벌 강화에만 초점이 맞춰져 있어 현실을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 아시아투데이는 경제정의실천연합(경실련)과 함께 국부 유출을 막기 위해 고급 브레인 퇴직자들의 국내 재취업을 돕고자 이번 기획을 준비했다. 26일과 28일 양일에 걸쳐 연재한다.국가정..

방송법 개정안 내일 시행…공영방송 38년만에 새 판 짠다

방송법 개정안이 오는 26일부터 시행되면서 공영방송인 한국방송공사(KBS)의 지배구조가 38년 만에 개편된다. 방송통신위원회는 지난 18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된 방송법 일부개정법률이 26일부터 적용된다고 25일 밝혔다. 개정안에는 개정된 방송법은 △KBS 이사 수 확대 및 추천 주체 다양화 △사장추천위원회 설치 △보도책임자 임명동의제 도입 △편성위원회 설치 △시청자위원회 설치 대상 확대 등의 내용이 담겼다. KBS 이사회 정원은 기존 11명에서..

명지대, 2024학년도 후기 학위수여식 개최

명지대가 '2024학년도 후기 대학원 학위수여식'을 지난 19일 인문캠퍼스 종합관 대강당에서 열었다고 25일 밝혔다.이날 인문캠퍼스에선 일반대학원 석·박사를 비롯해 △기록정보과학전문대학원 △사회교육대학원 △통합치료대학원 △교육대학원 △사회복지대학원 △문화예술대학원 △부동산대학원 △경영대학원의 석·박사 270명에 대한 학위 수여가 진행됐다. 자연캠퍼스에선 일반대학원 석·박사와 산업대학원 석사 등 109명에 대한 학위 수여가 있었다.유재훈 명지학..

김영록 전남지사, 자활사업 취약계층 든든한 디딤돌…현장 목소리 청취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25일 도청에서 전남 광역·지역자활센터장 23명과 간담회를 열어 전남도 자활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현장 애로사항을 살피며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간담회에서 박철수 한국지역자활센터 전남지부장은 "지난 6월 한국지역자활센터 전남지부와의 간담회에 이어 22개 시군 자활센터장과 소통 자리를 마련, 현장에서 느끼는 어려움과 제안을 공유하게 돼 뜻깊다"며 내년 자활대회에 도비 지원 확대를 요청했다.김영록 지사는 이 자리에서 "자활사..

한중 수교 33주년, “산업협력 4.0 시대”…박승찬 회장 “첨단산업·IP 분야 협력 확대해야”

한중 수교 33주년을 기념하는 특별 세미나가 서울에서 열렸다. 사단법인 한중연합회와 중국중앙방송총국이 공동 주최한 제127회 차이나 세미나가 지난 22일 ‘한중 산업협력 4.0 시대, 상생협력방안과 생존전략’을 주제로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30여 명의 기업인과 연구자가 참석해 약 4시간 동안 강연과 토론, 기업 간 네트워킹이 이어지며 성황을 이뤘다.이번 세미나는 한중 수교 33년을 되돌아보고 급변하는 글로벌 통상환경 속에서 양국 산업협력의..

[내일날씨] 전국 흐리고 비…수도권 한때 시간당 30㎜

화요일인 26일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곳곳에서 비가 내리겠다.25일 시작된 비는 26일 오후까지 전국 대부분 지역에 내리겠고, 일부 지역은 밤까지 이어지는 곳이 있겠다. 이틀간 예상 강수량은 서울·인천·경기·서해5도 30∼80㎜(많은 곳 인천·경기 북부 100㎜ 이상), 강원 내륙과 산지·대전·세종·충남·충북·광주·전남·전북 20∼60㎜(많은 곳 강원 내륙, 충남, 충남 북부 80㎜ 이상)이다. 부산·울산·경남·대구·경북·울릉도·독도·제주도에..

아이에스티이, SK하이닉스서 PECVD 성과 공유…조창현 대표 “핵심 공정 장비 국산화는 뜻깊은 성취”

지난 2월 코스닥에 상장한 반도체 장비 기업 아이에스티이(대표 조창현)가 SK하이닉스의 ‘기술혁신기업 성과 공유 및 협약 체결식’에서 PECVD(플라즈마 화학기상증착) 장비의 성과를 발표했다고 25일 밝혔다.SK하이닉스는 지난 22일 이천 본사에서 기술혁신기업 8기 협약식과 7기 성과 공유회를 열고 협력사들과의 성과를 공유했다. 이 자리에서 아이에스티이는 2023년 7기 기업으로 선정돼 진행한 CVD(화학기상증착) 장비 국산화 사례를 공개했다..

[포토] '도심 속 숲길 맨발로 걷는 시민들'

25일 서울 서초구 길마중 초록숲길을 찾은 시민들이 맨발 황톳길을 이용하고 있다. 서초구는 도심 속 힐링 녹지공간 '길마중 초록숲길' 2단계 재정비를 완료하고 황토 체험길, 휴게·운동 공간 등 다양한 테마와 즐길거리 가득한 산책 환경을 조성했다. 내년 3단계 구간이 완성되면 서초IC부터 한강까지 이어지는 약4.5km의 서초를 대표하는 명품 숲길로 재탄생될 전망이다. /정재훈 기자

[포토] 도심 속 명품 숲길 '서초구 길마중 초록숲길'

25일 서울 서초구 길마중 초록숲길을 찾은 시민들이 맨발 황톳길을 이용하고 있다. 서초구는 도심 속 힐링 녹지공간 '길마중 초록숲길' 2단계 재정비를 완료하고 황토 체험길, 휴게·운동 공간 등 다양한 테마와 즐길거리 가득한 산책 환경을 조성했다. 내년 3단계 구간이 완성되면 서초IC부터 한강까지 이어지는 약4.5km의 서초를 대표하는 명품 숲길로 재탄생될 전망이다. /정재훈 기자

[포토] 서초구 '길마중 초록숲길' 맨발로 걷는 시민들

25일 서울 서초구 길마중 초록숲길을 찾은 시민들이 맨발 황톳길을 이용하고 있다. 서초구는 도심 속 힐링 녹지공간 '길마중 초록숲길' 2단계 재정비를 완료하고 황토 체험길, 휴게·운동 공간 등 다양한 테마와 즐길거리 가득한 산책 환경을 조성했다. 내년 3단계 구간이 완성되면 서초IC부터 한강까지 이어지는 약4.5km의 서초를 대표하는 명품 숲길로 재탄생될 전망이다. /정재훈 기자

[포토] 서초구, 도심 속 명품 숲길 '길마중 초록숲길' 조성

25일 서울 서초구 길마중 초록숲길을 찾은 시민들이 맨발 황톳길을 이용하고 있다. 서초구는 도심 속 힐링 녹지공간 '길마중 초록숲길' 2단계 재정비를 완료하고 황토 체험길, 휴게·운동 공간 등 다양한 테마와 즐길거리 가득한 산책 환경을 조성했다. 내년 3단계 구간이 완성되면 서초IC부터 한강까지 이어지는 약4.5km의 서초를 대표하는 명품 숲길로 재탄생될 전망이다. /정재훈 기자

다도해서부사무소, 탐방객과 함께하는 청렴 캠페인 실시

국립공원공단 다도해해상국립공원서부사무소는 8월 한달 간 목포연안여객선터미널 등지에서 투명하고 공정한 사회를 함께 만들어 나가기 위한 국민 실천 운동의 일환으로 '시민과 함께하는 청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여름 성수기를 맞아 다도해해상국립공원을 찾는 탐방객과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깨끗하고 투명한 사회 구현을 위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공공기관으로서의 신뢰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국립공원을 찾는 탐방객이 집결하는 목포연안..

포항공대 블록체인·디지털 전문가 과정 ‘인기’…‘가성비 최고’ 평가

미국의 ‘지니어스 법안’ 통과, 원화 스테이블코인 법제화, 올해부터 국내 상장사의 디지털 자산 구매 허용 등 디지털 자산 시장의 제도적 기반이 마련되면서 업계의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이와 맞물려 오는 올 연말로 전망되는 3차 불장(불마켓)을 앞두고 각 대학과 주요 미디어사들이 앞다투어 블록체인 및 디지털 전문가 과정을 개설하고 있다.대학들의 블록체인 교육 프로그램은 2017년 1차 불장 당시 개설된 이후 꾸준히 이어져 왔다. 이번 사이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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