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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19일(토)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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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이끄는 ‘실천하는 지식인’…‘세계 신지식인 인증식’ 국회서 열려

혁신적인 지식과 기술을 바탕으로 각 분야에서 사회적 가치를 창출해 온 인재들이 한자리에 모였다.사단법인 세계신지식인협회(회장 박영택)는 19일 서울 여의도 국회박물관에서 ‘2026 세계 신지식인 인증식’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새로운 지식과 기술을 현장에 적용해 사회 발전에 기여한 인물을 발굴하고, ‘지식의 공유와 사회적 책임’이라는 신지식인 정신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유동수 국회 정무위원장 (인천 계양구갑, 3선)을 비롯해 정·..

경찰, ‘사건 문의’만 해도 징계…외부 변호사·사무장까지 금지 확대

최근 잇따른 수사기밀 유출 논란을 계기로 경찰이 사건 문의 금지 제도를 대폭 강화한다. 경찰관이 사건을 문의하는 행위 자체에 별도의 징계 기준을 마련하고, 금지 대상도 경찰 내부에서 선임계를 내지 않은 변호사와 사무장 등 외부인까지 넓힌다.20일 경찰청에 따르면 경찰청은 이날 '개정 형사소송법 후속 조치 태스크포스(TF)' 3차 회의를 열고 사건 문의와 사적 접촉을 차단하기 위한 제도 개선 방안을 마련했다. 최근 '장윤기 사건'으로 수사기밀..

경찰청, 르완다와 공조 강화…테러·마약·사이버범죄 대응

경찰청이 르완다 경찰과 손잡고 테러·마약·사이버범죄 등 초국가범죄 대응을 강화한다. 르완다와의 협력을 발판으로 동아프리카를 넘어 아프리카 전역으로 치안협력 네트워크를 넓힌다는 계획이다.20일 경찰청에 따르면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은 이날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르완다 경찰청장과 '한-르완다 치안총수회담'을 열고 양국 간 치안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양국 경찰은 테러와 마약범죄, 사이버범죄 등 국경을 넘나드는 범죄에 대..

민간 인증기관 서버 뚫렸다…'청와대 인사' 개인정보 유출

민간 인증기관 서버가 해킹돼 청와대 인사를 포함한 국내 주요 인물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정황이 확인됐다. 경찰은 이와 별개로 언론사 서버 관리업체와 제약회사, 병원 등이 국가 배후 해킹조직의 공격을 받은 사건도 수사하고 있다.20일 경찰청은 "해커에 의해 국내 민간 인증기관 서버가 해킹됐고, 해킹된 자료를 분석하는 과정에서 국내 주요 인물의 개인정보가 포함된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유출된 개인정보는 이름과 휴대전화 번호 등 명함에 기재되는..

초유의 ‘가뭄 국가소방동원령’ 2년 연속…빨라진 정부 대응

지난해 강원 강릉에 이어 올해 경남 거제를 비롯한 지역에서도 심각한 가뭄으로 국가소방동원령이 발령됐다. 가뭄을 이유로 국가소방동원령이 내려진 것은 지난해가 처음이다. 별도의 발령 기준이나 대응 지침이 바뀌지 않았는데도 2년 연속 전국 소방력이 투입되면서 가뭄을 국가가 적극적으로 대응해야 할 재난으로 보는 정부의 인식 변화가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 나온다.20일 소방청에 따르면 소방청은 경남 지역의 가뭄이 심각해지자 지난 11일 오후 8시 국가..

"혼잣말에 휴대폰 사용까지"…인천 영화관서 외국인 소란에 오디세이 상영 중단

인천의 한 영화관에서 외국인 관객이 영화 상영 때 소란을 피워 영화가 중단되고 경찰이 출동하는 일이 발생했다.20일 스레드에는 최근 인천의 한 영화관에서 영화 '오디세이'를 관람하던 중 외국인 관객의 소란으로 상영이 중단됐다는 글이 올라왔다.제보자에 따르면 해당 관객은 약 3시간 분량의 영화가 상영되는 동안 큰 숨소리를 내는가 하면 휴대전화 화면을 계속 쳐다보고 혼잣말을 하는 등 주변 관객의 관람을 방해한 것으로 전해졌다.이같은 소란이 이어지..

[포토] 박준희 관악구청장, 공습대비 민방위 대피훈련 인사말

박준희 관악구청장이 20일 오후 서울 관악구 서울대입구역에서 열린 공습대비 민방위 대피훈련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정재훈 기자

[포토] 공습대비 주민들 대피시키는 박준희 관악구청장 '실전같은 민방위 대피훈련'

박준희 관악구청장이 20일 오후 서울 관악구 서울대입구역 대형시네마 앞에서 열린 공습대비 민방위 대피훈련에서 시민들을 지하대피소로 대피 유도하고 있다.

[포토] 24시간 활력경제도시 서울 발표하는 오세훈 시장

오세훈 서울시장이 20일 서울시청 대회의실에서 '24시간 활력경제도시 서울'을 발표하고 있다. /정재훈 기자

[포토] 오세훈 시장, 24시간 활력경제도시 서울 발표

오세훈 서울시장이 20일 서울시청 대회의실에서 '24시간 활력경제도시 서울' 발표를 위해 입장하고 있다. /정재훈 기자

방송통신대·태권도진흥재단, 태권도 문화 확산·교육 협력 협약 체결

한국방송통신대학교와 태권도진흥재단이 태권도 문화 확산과 교육·체육 분야 교류 확대를 위해 손을 잡았다.한국방송통신대학교는 20일 태권도진흥재단과 태권도 생활체육 활성화 및 대중화 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교육·체육 인프라와 전문 역량을 연계해 공동 사업을 추진하고 지속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식에는 김종오 방송대 총장과 박종성 부총장, 주경필 기획처장, 임수현 기획부처장을..

업무 소홀로 교통부담금 74억 못 걷은 지자체…감사원 "징수권 상실 우려"

감사원이 업무 소홀로 광역교통부담금을 부과하지 못해 3년간 74억원을 누락시킨 지자체를 적발했다. 담당 공무원들은 이후 부서를 옮기면서 후임자에게 해당 사실을 인계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광역교통부담금의 적용 시효인 5년이 만료될 경우 지자체의 징수권은 상실될 수 있다.감사원은 20일 '경기 시흥시·군포시 정기감사 결과'를 발표하고 "시흥시는 2021년 이후 주택건설사업 등 광역교통부담금 부과 대상 18개 사업 중 3개 사업의 부담금 부과..

경복대 AI·XR 전문기술석사 산학프로젝트…뮤지컬 관객 1만5000명

경복대학교 AI기반XR시뮬레이션콘텐츠 전문기술석사과정 재학생들이 제작에 참여한 인공지능(AI) 미디어아트 뮤지컬 '귀몽 : 혼숨'이 누적 관객 1만5000명을 기록했다. 학생들은 작품 집필과 연출부터 인공지능 기반 무대영상 제작까지 실제 공연 제작 과정에 참여했다.20일 경복대학교에 따르면 제주신화월드에서 공연된 '귀몽 : 혼숨'은 지난 17일 공연을 끝으로 막을 내렸다. 제주 청년기업 ㈜남매기획이 제작한 작품으로, 인형 '혼비'를 중심으로..

[포토] 오세훈 시장, 국토부장관 면담 관련 브리핑

오세훈 서울시장이 20일 서울시청 브리핑룸에서 용산공원 용지 주택공급과 관련해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과 면담 후 브리핑을 하고 있다. /정재훈 기자

[포토] 국토부장관 면담 후 브리핑하는 오세훈 서울시장

오세훈 서울시장이 20일 서울시청 브리핑룸에서 용산공원 용지 주택공급과 관련해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과 면담 후 브리핑을 하고 있다. /정재훈 기자

경찰, 기술유출 대응인력 79명 보강…서울·경기남부 수사대 확대

경찰이 반도체와 인공지능(AI), 이차전지, 방위산업 등 국가 중요기술 유출 범죄에 대응하기 위해 전담 인력 79명을 보강한다. 사건이 집중되는 서울과 경기남부에는 기술유출 전담 수사대를 각각 2개로 확대한다.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20일 기술유출 범죄에 신속하고 전문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자체 인력 재배치를 통해 전담 대응인력 79명을 보강한다고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지난해 기술유출 범죄로 검거된 사건은 179건, 인원은 378명이다. 2024..

경찰관 정신건강 ‘적신호’…2년마다 전 직원 검진

경찰관의 정신건강에 적신호가 켜지면서 경찰이 전 직원 정신건강 관리 체계를 전면 손질한다. 2년마다 전 직원 정신건강 검진을 실시하고, 매년 한 차례 이상 심리상담을 받는 체계를 구축해 위험군을 조기에 찾아 치료까지 연계한다.21일 경찰청에 따르면 경찰청은 경찰관의 생명과 정신건강을 보호하기 위한 종합대책과 시행계획을 추진한다. 경찰관이 직접 도움을 요청해야 상담과 치료가 이뤄지던 방식에서 벗어나 조직이 먼저 위험 징후를 살피고 예방부터 치료..

“협력업체 인권침해도 책임”…인권위, ‘기업 인권실사법’ 입법 촉구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가 기업에 자사뿐 아니라 공급망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인권·환경 위험을 사전에 파악하고 예방하도록 의무를 부과하는 이른바 '기업 인권실사법'을 조속히 제정해야 한다는 의견을 국회에 냈다.20일 인권위는 국회의장에게 국회에 계류 중인 '기업의 지속가능경영을 위한 인권·환경 보호에 관한 법률안' 2건을 조속히 입법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을 표명했다.현재 발의된 법안은 기업과 공급망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인권·환경 위험을 사전에 식..

경찰 순환인사 제도 손본다…현장 의견 거쳐 9월 방안 제시

경찰이 일선의 반발이 이어지고 있는 순환인사 제도를 손본다. 경찰관 9225명이 설문에 참여한 가운데 경찰청은 50명 안팎의 현장자문단을 꾸려 다음 주부터 개선 방안을 논의한다. 의견 수렴과 내부 검토를 거쳐 오는 9월 중 개선안을 내놓을 계획이다.20일 경찰청 인사담당관실이 내부망에 올린 '순환인사 제도개선 추진 상황 공지'에 따르면 지난 19일 기준 경찰관 9225명이 순환인사 관련 설문에 참여했다. 경찰 내부 게시판인 '인사소통'에도 제..

[포토] 오세훈 서울시장-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 주택공급 회동

오세훈 서울시장(오른쪽)과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20일 오전 서울 중구 달개비에서 주택공급 관련 회동을 하고 있다. /정재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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