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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9월 7일(일)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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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최호권 영등포구청장, 광복 80주년 기념식 참석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이 13일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아트홀에서 열린 '광복 80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태극기를 흔들며 만세 삼창을 하고 있다. 영등포구는 광복 80주년을 맞아 독립운동의 역사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모든 세대가 광복의 의미를 함께 되새길 수 있도록 어린이, 국가보훈대상자, 독립유공자 후손 등 다양한 계층이 참여하는 다채로운 행사를 마련했다. /정재훈 기자

[포토] 중랑천 홍수주의보

13일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에 많은 비가 내리면서 중랑천 등지에 홍수주의보가 발령된 가운데 동부간선도로 및 산책길이 물에 잠겨 있다.

[포토] 물에 잠긴 동부간선도로

13일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에 많은 비가 내리면서 중랑천 등지에 홍수주의보가 발령된 가운데 동부간선도로 및 산책길이 물에 잠겨 있다.

[포토] 물에 잠긴 농구장

13일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에 많은 비가 내리면서 중랑천 등지에 홍수주의보가 발령된 가운데 동부간선도로 및 산책길이 물에 잠겨 있다.

[포토] 동부간선도로 전면통제

13일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에 많은 비가 내리면서 중랑천 등지에 홍수주의보가 발령된 가운데 동부간선도로 및 산책길이 물에 잠겨 있다.

[포토] 서울 중랑천 홍수주의보 발령

13일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에 많은 비가 내리면서 중랑천 등지에 홍수주의보가 발령된 가운데 동부간선도로 및 산책길이 물에 잠겨 있다.

광복 80주년 전남의(義) 교육·학술·문화 축제…K-민주주의 선도

전남도교육청은 13~14일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 '광복 80주년 되찾은 빛으로 함께 여는 미래'를 주제로 전남 의(義)교육 학술·문화 축제를 개최했다. 이번 축제는 제7기 전남학생의회가 직접 기획하고, 학생·교직원·학부모·지역사회가 참여하는 배움·공론·공유의 장이 됐다.개막식 무대에는 세월의 벽을 넘어온 특별한 손님들이 자리를 함께했다. 일제 강점기 학생 독립운동으로 인해 졸업장을 받지 못했던 선배들이 바로 그 주인공이다. 목포정명여자중고등..

불법스팸 발송자 '번호 갈아타기' 수법 막는다

앞으로 불법 스팸 발송 이력이 있는 이동통신 이용자는 1년 동안 신규 가입이 제한된다. 불법 스팸 발송자가 가입과 해지를 반복하는 이른바 '번호 갈아타기' 수법으로 규제를 피하고 스팸을 발송하는 것을 막기 위한 조치다.방송통신위원회는 한국인터넷진흥원,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와 협력해 '불법 스팸 발송자 가입 제한 강화 제도'를 14일부터 시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발표한 관계부처 합동 '불법 스팸 방지 종합 대책'의 일환이다.현재 각..

[포토] 문정동 미리내집 설명 듣는 오세훈 시장

오세훈 서울시장이 13일 서울 송파구 문정동 '비아파트형 미리내집' 르피에드 주거용오피스텔을 방문해 서울 베이비 엠버서더와 함께 관계자의 설명을 듣고 있다. /정재훈 기자

[포토] 미리내집 둘러보는 오세훈 시장

오세훈 서울시장이 13일 서울 송파구 문정동 '비아파트형 미리내집' 르피에드 주거용오피스텔을 방문해 서울 베이비 엠버서더와 함께 주택 내부를 둘러보고 있다. /정재훈 기자

[포토] 오세훈 시장, 문정동 미리내집 방문

오세훈 서울시장이 13일 서울 송파구 문정동 '비아파트형 미리내집' 르피에드 주거용오피스텔을 서울 베이비 엠버서더와 함께 방문하고 있다. /정재훈 기자

[포토] 미리내집 풍경 바라보는 오세훈 시장

오세훈 서울시장이 13일 서울 송파구 문정동 '비아파트형 미리내집' 르피에드 주거용오피스텔을 방문해 서울 베이비 엠버서더와 함께 주택 내부를 둘러보고 있다. /정재훈 기자

[포토] 미리내집 꼼꼼히 살피는 오세훈 서울시장

오세훈 서울시장이 13일 서울 송파구 문정동 '비아파트형 미리내집' 르피에드 주거용오피스텔을 방문해 주택 내부를 둘러보고 있다. /정재훈 기자

[포토] 미리내집 둘러보는 오세훈 시장

오세훈 서울시장이 13일 서울 송파구 문정동 '비아파트형 미리내집' 르피에드 주거용오피스텔을 방문해 서울 베이비 엠버서더와 함께 주택 내부를 둘러보고 있다. /정재훈 기자

[포토] 문정동 미리내집 방문한 오세훈 서울시장

오세훈 서울시장이 13일 서울 송파구 문정동 '비아파트형 미리내집' 르피에드 주거용오피스텔을 방문해 서울 베이비 엠버서더와 함께 주택 내부를 둘러보고 있다. /정재훈 기자

인권위 "위안부 피해자 권리 보장·일본 정부 사죄 필요"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가 오는 14일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을 앞두고 피해자 권리를 적극 보장하고 일본 정부가 공식 사죄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안창호 인권위원장은 13일 성명을 통해 "한국과 일본 정부는 피해자의 명예와 존엄이 온전하게 회복될 수 있도록,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의 권리를 보장하고 손해배상 및 명예 회복 등 필요한 조치를 취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안 위원장은 "1991년 8월 14일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인 고(故..

경찰 'AI 반도체 기반 치안혁신기술' 세미나 개최…"국민안전 확보차원"

경찰청이 13일 '인공지능(AI) 반도체 기반 미래치안혁신기술 전략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세미나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방위사업청, 치안정책연구소 등 관계부처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국방기술진흥연구소(KRIT),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 등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이 자리에서 인공지능(AI) 반도체 기술의 치안 분야 적용과 발전전략을 논의했다.특히 AI 반도체의 국내외 기술 동향과 활용사례..

[포토]물이 차오르는 청계천 산책로

13일 오전 서울 경기에 호우경보가 발효된 가운데 서울 중구 청계천 산책로가 출입이 통제되었다. 많은 비로 산책로까지 물이 범람하고 있다.

[포토]청계천 산책로 출입 통제

13일 오전 서울 경기에 호우경보가 발효된 가운데 서울 중구 청계천 산책로가 출입이 통제되었다. 많은 비로 산책로까지 물이 범람하고 있다.

[포토]"청계천 산책로 출입안됩니다"

13일 오전 서울 경기에 호우경보가 발효된 가운데 서울 중구 청계천 산책로가 출입이 통제되었다. 많은 비로 산책로까지 물이 범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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