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 아시안 컵, 외국인주민과 시민 1500여 명 스포츠로 교류
스포츠 경기는 서로 다른 국적의 주민들이 어울리는 자리가 됐고, 나라별 음식과 전시 부스는 각국의 문화를 접하는 통로가 됐다. 지난 25일 평택 소사벌레포츠타운에서 열린 제6회 평택 아시안 컵에는 외국인주민과 다문화가족, 일반 시민 등 1500여 명이 참여해 경기와 문화 체험을 함께했다.평택외국인복지센터가 주관하고 평택시와 평택시의회가 후원한 이번 행사는 스포츠를 통해 주민 간 교류를 넓히고 서로의 문화를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네팔, 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