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초년생들 상대 52억원 편취…'깡통 전세' 일당 검거
신축 오피스텔 '깡통 전세'를 이용해 사회초년생들을 상대로 수십억원의 임대 보증금을 가로챈 일당이 경찰에 검거됐다.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광역범죄수사대는 사기 등 혐의를 받는 전세사기 조직원 49명을 검찰에 송치했다고 10일 밝혔다. 바지 임대인 A씨는 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졌다. 송치된 이들은 바지 임대인을 비롯해 임대인 4명과 건축주 2명, 분양브로커 4명, 공인중개사와 중개보조원 38명, A씨 은닉을 도운 지명수배자 1명 등이다.이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