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署, '보복테러' 조직 총책 6개 혐의 검찰 송치
텔레그램을 통해 의뢰를 받아 오물 테러 등 '보복대행 테러'를 벌여 온 조직 총책이 검찰에 송치됐다. 서울 양천경찰서는 3일 오전 조직 총책 30대 남성 정모씨를 정보통신망법·개인정보보호법 위반, 주거침입, 재물손괴, 협박, 범죄단체조직 등의 6개 혐의로 남부지법에 구속 송치했다. 정씨 일당은 지난 1월 경기 시흥의 한 아파트 현관에 인분을 뿌리고 래커칠과 욕설 낙서를 하는 등 각지에서 여러 차례에 걸쳐 '보복대행 테러'를 한 혐의를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