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이 살고 싶은 마을] 청년 농부가 청년의 길잡이로…거창서 배우는 '농촌살이'
거창// 경남 거창 청년마을 '거창한 농부'에서는 청년 농부가 또 다른 청년의 길잡이가 된다. 사과와 딸기, 산양삼, 여주 등을 키우며 먼저 거창에 자리 잡은 청년들이 자신의 농장과 일상을 열어 보이고, 참가자들은 농부의 하루를 따라가며 농촌에서 먹고사는 법을 배운다.거창한 농부는 지난해 행정안전부 청년마을 사업에 선정된 농촌형 청년마을이다. 청년마을 사업은 지역 청년 유출을 막고 외지 청년 유입을 돕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이 청년마을 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