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명 중 6명은 연차 맘대로 못 써…근로기준법 '사각지대'
전체 임금근로자 5명 중 1명꼴인 약 390만명이 여전히 근로기준법의 핵심 보호 밖에 놓여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5일 국가데이터처에 따르면 2025년 8월 기준 5인 미만 사업장 노동자는 390만3000명으로 전체 임금근로자의 17.4%를 차지했다. 이들은 사업장 규모가 5인 미만이라는 이유로 해고 제한, 연장근로 제한, 연차유급휴가, 가산수당, 직장 내 괴롭힘 금지 등 근로기준법의 주요 조항을 적용받지 못하고 있다.직장갑질119가 발표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