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아시아투데이
  • 네이버
  • 네이버블로그
  • 유투브
  • 페이스북
  • 인스타그램

오피니언

사설

칼럼·기고

기자의 눈

피플

정치

정치일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원·검찰

교육·행정

노동·복지·환경

보건·의약

경제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아투시티

종합

메트로

경기·인천

세종·충청

영남

호남

강원

제주

국제

세계일반

아시아·호주

북미

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문화·스포츠

전체

방송

가요

영화

문화

종교

스포츠

여행

최신

지면보기

구독신청

First Edition

후원하기

제보24시

뉴스스탠드 네이버블로그 아투TV(유튜브)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 ENGLISH 中文 Tiếng Việt

  • 마켓파워 아투TV 대학동문골프최강전 글로벌리더스클럽

전체메뉴
아시아투데이20주년
오피니언 정치 사회 경제 아투시티 국제 문화·스포츠
2025년 9월 5일(금)

경제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신한카드, 獨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5’ 본상 2건 수상

신한카드는 '신한카드 The BEST-X'와 'Trip Pass 카드'가 독일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5'에서 브랜드&커뮤니케이션 부문 본상 2건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는 독일의 'IF디자인 어워드', 미국의 'IDEA'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평가받고 있다. 매년 제품디자인과 브랜드&커뮤니케이션, 컨셉디자인 등 초 3개 부문에서 혁신성과 창의성, 영향력 등을 평가해 우수한 디자인을 선정한다..

IBK기업은행, 하반기 공개채용 실시…180명 선발

IBK기업은행은 28일 하반기 신입행원 180명을 공개 채용한다고 밝혔다.이번 채용전형은 9월 15일까지 지원서를 접수받고, 서류심사와 필기시험, 실기시험, 면접시험 등을 거쳐 오는 12월 초에 최종합격자를 발표한다. 모집분야는 금융일반, 디지털, IT, 고졸인재 총 4개 분야다.기업은행은 9월 1일 IBK기업은행 유튜브 채널에서 온라인 채용설명회를 진행하고, 9월 2일부터 2주동안 주요 대학을 직접 찾아 채용설명회를 개최해 생동감 있는 채용..

삼일PwC "韓 석유화학 산업, 골든타임 2년…日 벤치마킹 필요"

정부가 최근 구조개편안을 발표하며 위기에 빠진 국내 석유화학 산업의 구조조정 작업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일본의 40년간 구조조정 경험을 전략적으로 벤치마킹해야 한다는 분석이 나왔다. 공급 과잉과 저(低)수익성이라는 구조적 위기를 타개하고 고부가 제품 중심으로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다.삼일PwC는 일본 석유화학 산업의 구조조정 경험을 분석한 '일본 석유화학 구조조정 사례와 시사점'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28일 밝혔다.보고서에 따르면 일본..

NH농협은행, 6년 연속 지역재투자 평가 '최우수' 획득

NH농협은행은 28일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이 공동 발표한 '2025년 금융회사 지역재투자 평가결과'에서 6년 연속으로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지역재투자 평가는 금융사의 지역사회 기여도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지역 내 자금공급과 중소기업 지원, 서민대출 지원, 금융 인프라 현황, 지역 금융지원 전략 등 다양한 지표를 평가한다. 평가 결과는 금융감독원의 경영실태 평가와 지방자치단체 및 지방 교육청 금고 선정 기준 등에 활용된다...

우리금융, 2025년 APEC 정상회의 후원…공식 홍보 파트너 협력

우리금융그룹은 지난 27일 APEC(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 준비기획단과 '2025년 APEC 정상회의' 공식 홍보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협약 내용에 따라 우리금융은 금융기관 중 유일하게 APEC 정상회의 준비기획단과 함께 국내외 홍보 활동을 공동으로 추진한다. 우리금융은 본사 디지털 전광판과 전국 우리은행 지점의 디지털 포스터, 인천공항 및 서울 도심의 옥외 광고판을 활용해 APEC 정상회의의 성공적인 개최..

신용보증기금, 하반기 신입직원 112명 공개채용 실시

신용보증기금은 28일 하반기 신입직원 112명을 공개 채용한다고 밝혔다.모집분야별 채용 인원은 △상경계 50명 △이공계 10명 △ICT 10명 △비상경계 10명 △고교 17명 △보훈 10명 △전문자격(변호사, 공인회계사) 3명 △이공계 박사 2명이다.이번 채용에서 신용보증기금은 공학·자연과학 분야 박사와 AI(인공지능) 등 이공계 전공자, ICT 전공자 등 총 22명을 선발해 기술 기반의 중소기업 평가 역량을 강화할 예정이다.또 신용보증기금은..

[개장시황] 코스피, 외인·기관 매도에 0.37% 하락 출발…3175.33

코스피 지수가 외국인과 기관들의 매도에 소폭 하락 출발했다.2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37% 내린 3175.33에 장을 열었다. 개인이 496억원어치 사들이고 있지만,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416억원, 114억원어치 팔아치우고 있다.장 초반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가운데 현대차(1.36%), 기아(2.71%) 등은 상승 중이다. 그러나 삼성전자(-0.71%), SK하이닉스(-0.77%), LG에너지솔루..

"SK스퀘어, 차익실현 매물 다수 발생"

현대차증권은 28일 SK스퀘어에 대해 최근 2달여간 시장 상승세가 조절되며 차익실현이 발생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목표주가는 앞선 22만원에서 20만원으로 9% 하향조정했고,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현대차증권은 SK스퀘어의 지난 6월말 순자산가치(NAV) 할인율이 50%를 달성한 이후 현재 58%까지 확대된 상황이라고 봤다.다만 글로벌 매크로 환경, 규제 변화 기조로 증시가 상승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재개되면 다시 재평가될 종목이라고 판단했다..

“현대모비스, 로보틱스 등 미래 핵심 사업 중심 성장 기대”

한화투자증권은 28일 현대모비스에 대해 소프트웨어 및 로보틱스 등 미래 핵심 사업을 조기 육성하고 있고, 이에 맞춰 고객 다변화도 진행하며 미래 핵심 제품 중심의 성장을 해나가고 있다고 분석했다. 투자의견 '매수', 목표가 36만원을 유지했다.현대모비스의 올해 2분기 매출액은 15조9362억원, 영업이익은 87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8.7%, 36.8% 증가했다. 구체적으로는 북미 전동화 공장 가동이 본격화되고 있는 점과, 고부가가..

삼정KPMG, 대전지역 재무담당자 대상 회계·재무 세미나 개최

삼정KPMG는 27일 라마다 대전 호텔에서 대전지역 주요 기업의 재무 담당자 70여 명을 대상으로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세미나는 삼정KPMG 전문가들이 발표자로 나서, 대전 소재 기업들이 직면한 새로운 회계 및 경영 환경 변화를 짚어보고 이에 대한 대응 전략과 실행 방안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첫 번째 세션에서 이학범 상무는 국제회계기준(IFRS18) 도입이 기업 재무보고 체계 전반에 미칠 영향과 준비 방안을 설명했다. 이..

"파라다이스, 中 단체 관광객 무비자 정책 시행…카지노·호텔 성장 기대"

다올투자증권은 28일 파라다이스에 대해 내년 상반기까지 중국인 단체 관광객 무비자 정책이 시행되면서 카지노/호텔의 매출 성장이 전망된다고 판단했다.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1만8000원에서 2만5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파라다이스의 올해 상반기 카지노 매출은 4438억원으로 전체 매출의 79%를 차지했다. 호텔은 1153억원을 기록해 20%에 달했다. 호텔 매출이 카지노 매출에 상대적으로 적지만, 이는 카지노 고객들에..

"HD현대중공업, HD현대미포 흡수합병 시너지…목표가 20%↑"

대신증권은 28일 HD현대중공업에 대해 현대미포조선을 흡수합병하며 사업 시너지를 확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 목표주가는 66만 원으로 기존 대비 20% 상향했다. HD현대중공업의 전 거래일 종가는 52만1000원이다.이지니 대신증권 연구원은 "합병을 통해 연구개발(R&D) 비용 절감, 금융비용 축소, 생산·공급망 시너지 효과가 나타나면서 순이익 개선이 가능할 것"이라며 "규모의 경제를 통한 시장점유율 확대를..

생보협회, 제9회 ‘골든펠로우’ 1000명 선발

생명보험협회는 제9회 골든펠로우(Golden Fellow)로 1000명을 선발해 인증식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골든펠로우는 생보협회가 우수인증설계사 인증 10주년을 기념해 2017년 도입한 제도다. 5회 이상 연속 생명보험 우수인증설계사 인증을 받은 설계사 중 근속연수와 보험계약 유지율, 불완전판매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발한다.이번에 선발된 인원 1000명은 2025년 우수인증설계사 1만4818명 중 6.7%, 전체 생보설계사 10만4..

NH농협금융, 2차 글로벌 전략협의회 개최…계열사 시너지 확대 논의

NH농협금융그룹은 지난 26일 서울 중구 NH농협금융 본사에서 '2025년 제2차 농협금융 글로벌전략협의회'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농협금융의 글로벌사업 유관 임직원과 해외점포장이 대면과 화상을 통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회의에선 선진국의 금리 정책과 지정학적 리스크 변화, 트럼프 2.0 시대 공급망 재편 등 급변하는 글로벌 환경 속에서 농협금융 글로벌 사업이 나아갈 전략을 논의했다.농협금융은 최근 NH농협은행 런던지점 최종 인가 획득에..

신한금융, 한국인터넷진흥원과 디지털 신뢰 혁신기업 육성 '맞손'

신한금융그룹은 지난 26일 서울 중구 신한금융 본사에서 한국인터넷진흥원과 디지털 신뢰 서비스 분야 스타트업의 육성과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정보보호·보안 등 디지털 신뢰 스타트업을 발굴·육성하고, 성장 단계별 맞춤형 투자 및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 운영, 글로벌 진출 및 국내외 판로 개척 지원 등을 중심으로 협력을 강화한다.신한금융은 국내 금융권 최초로 스타트업 엑셀러레이터 '..

KB국민은행, 유로 커버드본드 담보비율 130%대 하향…하반기 발행 준비

KB국민은행이 하반기 유로화 커버드본드 발행을 앞두고 담보비율을 낮추는 변경등록을 마쳤다. 작년에는 6억유로 한도 중 5억유로만 발행하면서 담보가 상대적으로 많이 남아 담보비율이 170%대까지 치솟았다. 올해는 한도 6억유로 전액 발행을 가정해 다시 계산하면서 130%대로 낮아졌다.겉으로만 보면 비율이 떨어진 듯하지만, 이는 위험 확대가 아니라 산출 방식 차이에 따른 결과다. 법적으로 요구되는 최소 담보 기준은 초과담보비율 105%, 담보유지..

삼성생명, 2분기 환산 민원건수 대폭 줄어… 생보 빅4중 유일 감소

올해 2분기 삼성생명의 고객 민원이 대폭 감소했다. 생명보험업계 빅4(삼성생명·교보생명·한화생명·신한라이프) 중 유일하게 줄어든 것이다. 고객중심경영을 위한 핵심성과지표(KPI)를 만들고 관련 조직을 운영하면서 소비자 불만을 줄여나가고 있다는 분석이다.27일 생명보험협회에 따르면 삼성생명의 2분기 10만건당 환산 민원건수는 5.17건으로 전년 동기(5.51건) 대비 6.17% 감소했다. 자체민원은 3.36건에서 2.76건으로 줄었다. 같은 시..

하나은행, 시니어 고객 위한 '하나더넥스트 영등포 라운지' 개점

하나은행은 지난 26일 서울 영등포구에 시니어 세대를 위한 맞춤형 전문 채널인 '하나더넥스트 영등포 라운지'를 오픈했다고 27일 밝혔다.영등포 라운지는 기존 을지로, 선릉역, 서초동에 이어 네 번째로 개점한 시니어 세대 전문 상담 채널이다. 맞춤형 금융 상담과 라이프 케어 서비스, 문화 프로그램 등을 제공하는 복합 공간으로 설계됐다.라운지에는 전문 상담 인력인 '하나더넥스트 매니저'가 배치됐다. 이들은 은퇴 필요 자금 분석과 미래 자산 포트폴..

'포스트 차이나' 인도에 베팅…인도 ETF 순매수 늘었다

최근 애플이 아이폰17 시리즈 전량을 인도에서 생산하겠다고 발표하면서 인도 증시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글로벌 공급망 재편 흐름 속에서 인도가 중국을 대체할 핵심 생산 기지로 부상하고 있다는 점이 투자 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풀이된다.27일 코스콤 ETF 체크에 따르면 개인 투자자들은 이번주 들어 'KODEX 인도Nifty50'을 8억5732만원, 'TIGER 인도니프티50'을 2억6214만원 순매수했다.아울러 'KIWOOM..

기업따라 은행도 미국으로… 700조 對美 투자 수혜 노린다

동남아시아와 중앙아시아 등 신흥국 시장을 중심으로 해외 영토를 확장했던 국내 시중은행들이 선진 금융시장인 미국으로 다시 눈을 돌리고 있다. 한·미 상호관세 타결로 불확실성이 완화된 데다, 정부와 산업계가 5000억달러(약 700조원)에 달하는 대규모 대미 투자를 예고하면서 국내 기업들의 미국 진출 시계가 빨라지고 있어서다.은행들은 미국 내 신규 지점을 설립하거나 자본력을 확충하는 등 영업 확대 준비에 나섰다. 특히 기..

previous block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next block

많이 본 뉴스

한화임팩트파트너스, 한화오션 지분 전량 매각…1조4000..

미국發 LNG 투자 사이클…동성화인텍 등 ‘조선 기자재株..

HMM·HD현대 등 지분 ‘일반투자’ 전환… 국민연금,..

잘 나가던 韓 OTT…이례적 ‘점유율 갈등’ 조짐

성실상환 소상공인 위해 10조 투입한다…금리경감 3종세트..

송파한양2차 재건축, GS건설 ‘단독 입찰’…HDC현산..

‘중국發 패션’ 시장 흔든다…쉬인 성장 어디까지

회사소개 광고안내 신문구독 채용
윤리강령 고충처리 저작권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사이트맵
아시아투데이

등록번호 : 서울 아00160  |  등록일 : 2006년 1월 18일   |   제호 : 아시아투데이   |   회장·발행인·편집인 : 우종순

서울시 영등포구 의사당대로1길 34 인영빌딩  |   발행일자 : 2005년 11월 11일   |  대표전화 : 02) 769-5000   |   청소년보호책임자 : 성희제

아시아투데이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전재 및 수집, 복사, 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Copyright by ASIATODAY Co., Ltd. All Rights Reserved.

아시아투데이는 인터넷신문위원회 윤리강령을 준수합니다.

  • 네이버뉴스스탠드
  • 네이버블로그
  • 유투브
  • 인스타그램
  •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