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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월 29일(목)

경제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신년사] 신학기 Sh수협은행장 “불확실성 확대…과감한 쇄신 실행해야”

신학기 Sh수협은행장이 불확실성이 확대되는 경영환경 속에서 과감한 쇄신을 추진하겠다는 뜻을 밝혔다.신 행장은 5일 신년사를 통해 "올해는 환율과 증시, 부동산과 정책 등 다양한 변수와 인공지능(AI) 중심 기술 확산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한 해가 될 것"이라며 "더 큰 도약을 위해 스스로 냉정하게 성찰하고 이를 통해 과감한 쇄신을 반드시 실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를 위해 신 행장은 조달 구조 개선을 통한 '내실경영', 포용금융 실천을 통한..

한국산업은행, 2025년 정책펀드 조성 목표치 초과 달성

한국산업은행은 국내 최대 정책 출자사업인 혁신성장펀드를 비롯해 반도체생태계펀드, 원전산업성장펀드 등의 조성 목표를 초과 달성했다고 5일 밝혔다.이는 홈플러스 사태 등에 따른 모험자본시장 위축 상황에서도 시장 수요 분석을 통해 우수 운용사와 민간출자자의 참여를 이끌어 낸 결과다.세부적으로 3조원의 목표액를 예상했던 혁신성장펀드는 연말까지 3조1400억원을 조성하며 목표치를 4.7% 초과 달성했다. 반도체생태계펀드는 1800억원을 예상했지만 실제..

삼일PwC, 고액 자산가 전담 ‘헤리티지 센터’ 출범

삼일PwC는 고액 자산가를 위한 종합 자문 서비스 전담 조직인 '삼일PwC 헤리티지 센터'를 출범한다고 5일 밝혔다. 회계법인과 법무법인을 통해 고액 자산가 전담 조직을 출범시키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코로나19 이후 자산 가격 상승과 스타트업 엑시트 확대로 고액 자산가가 늘어나면서, 금융상품 판매 중심의 기존 WM 서비스 한계를 보완하겠다는 취지다.헤리티지 센터는 특정 금융사에 종속되지 않은 독립적 관점에서 △자산 구조 설계 △상속·증여 △..

"LG전자, 올해 이익 개선 두드러질 것…구간매매하기 좋아"

iM증권은 올해 LG전자 이익 개선폭이 두드러질 것이라며 현재 해당 주가를 구간 매매하기 좋은 시점이라고 5일 평가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11만원을 유지했다.고의영 iM증권 연구원은 "LG이노텍을 제외한 LG전자의 작년 4분기 매출은 16조원, 영업이익은 -3400억원으로 부진할 전망"이라면서도 "다만 이는 경영 효율화 과정에서의 일회성 비용 때문이며, 이를 제외할 경우 손익분기점(BEP)에 가까웠을 것"이라고 추측했다.이어..

하나은행, 재정경제부 주관 '연기금투자풀' 신규 수탁은행 선정

하나은행은 재정경제부 주관 연기금투자풀의 신규 수탁은행(신탁업자)으로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연기금투자풀은 기금 여유자금의 안정성 및 수익성 제고를 위해 도입됐다. 하나은행은 신규 수탁은행으로서 2026년부터 2029년까지 연기금투자풀에 속한 기금 및 공공기관의 투자자산에 대한 취득·처분·결제·보관 등을 비롯해 기준가의 적정성 검증 및 운용 행위 감시 업무 등을 수행한다.이번 신규 수탁은행 선정을 위해 진행된 경쟁입찰에서는 재무안정성, 수탁규..

삼성전자, ‘13만 전자’ 돌파…SK하이닉스는 70만원 터치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5일 장 초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삼성전자는 장중 6% 넘게 오르며 사상 처음으로 13만원선을 넘어섰고, SK하이닉스도 70만원선을 터치하며 나란히 신고가를 경신했다.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삼성전자 이날 오전 9시 35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4.90% 오른 13만5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는 13만4600원에 출발한 뒤 장중 한때13만6900원까지 오르며 강한 상승 흐름을 이어갔다.SK하이닉스도 같은 시각 전 거..

[개장시황] 코스피 지수 4400 돌파…역대 최고치

코스피 지수가 4400대를 돌파하며 역대 최고치를 갈아치웠다.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9시 8분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42% 오른 4414.53에 거래되고 있다.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 삼성전자(5.06%), SK하이닉스(3.10%), LG에너지솔루션(1.39%), 삼성전자우(3.92%), 현대차(3.27%), SK스퀘어(4.21%), 두산에너빌리티(6.38%), 한화에어로스페이스(3.38%) 등이 오르고 있다...

"대한항공, 실적 부진에도 항공산업 구조 개편 본격화 기대"

iM증권은 5일 대한항공에 대해 올해부터 본격화될 항공 산업 구조 개편과 항공우주사업 경쟁력 증대가 투자 포인트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3만원을 유지했다. 배세호 연구원은 "현재 대한항공은 유가 하락 추이에도 높은 원·달러, 합병 관련 부대 비용, 아시아나 항공 등 자회사 실적 부진으로 저조한 실적 추이를 지나고 있다"며 "작년 4분기에도 높은 국제선 운임과 화물 호조에도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크게 감소한 것..

“셀트리온, 신제품 효과로 2026년 호실적 가시성”

DB증권은 5일 셀트리온에 대해 "신제품 바이오시밀러 매출 확대에 따른 실적 개선이 이어질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Buy)'와 목표주가 25만원을 유지했다. 이명선 DB증권 연구원은 "2025년 4분기 실적은 신제품 바이오시밀러의 약진으로 시장 기대치를 상회할 것"이라며 "이는 2026년 호실적을 미리 확인하는 과정"이라고 평가했다.셀트리온은 지난달 31일 2025년 4분기 매출액 1조2839억원, 영업이익 4722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공..

올해 증권가 화두는 '생산적 금융'… "자본시장이 경제 뒷받침할 것"

주요 증권사 수장들이 올 해 화두로 '생산적 금융'을 내세웠다. 정부로부터 모험자본 확대를 위해 인가받은 발행어음 및 IMA(종합투자계좌) 의 활성화로 성장성이 높은 기업 등에 투자해 자본시장이 국내 경제를 뒷받침하겠다는 방침이다. 4일 금융권에 따르면 김성환 한국투자증권 사장은 신년사를 통해 "IMA를 토대로 증권사의 강점인 기업금융과 혁신 투자를 시행할 것"이라며 "IMA는 우리의 신규 수익원인 동시에 대한민국 성장동력으로 일익을 담당할..

‘생산적 금융’ 강조했지만…작년 5대銀 기업대출 증가율 '반토막'

5대 은행의 기업대출 증가율이 전년 대비 절반 수준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대기업 대출이 7% 넘게 늘어나는 동안 중소기업 대출은 1% 증가하는데 그쳤고, 자영업자 대출은 오히려 감소했다. 정부가 시중자금의 물꼬를 기업으로 돌리는 '생산적 금융 전환'을 강조했음에도 중소기업, 자영업자 대출에 소극적인 모습을 보인 결과다. 은행들이 건전성과 CET1(보통주자본)비율 관리를 위해 우량한 대기업 대출을 우선시했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이에 올해 정..

보험사 CEO가 제시하는 올해 보험업계 키워드 '소비자보호·AI'

국내 주요 보험사 수장들이 올해 핵심 키워드로 '소비자 보호'와 '인공지능(AI)'을 제시했다. 정부의 소비자 보호 기조에 맞춰 소비자 보호를 전면에 내세우고 있다는 분석이다. 특히 보험산업은 금융권 민원왕으로 불리는 만큼, 올해는 소비자 보호를 전면에 내세우고 소비자 신뢰 회복에 박차를 가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낸 것으로 풀이된다. AI 전환 역시 디지털 경쟁력 확보 없이는 생존이 어렵다는 위기의식이 반영된 결과다.4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주요..

새해에도 대세주는 반도체… 조선업·방산도 든든한 지원군

증권업계가 올해 반도체 업종이 압도적인 이익 성장으로 국내 증시를 이끄는 한편, 조선 업종도 든든한 지원군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했다. 주요 증권사 9곳 모두 반도체를 최우선 투자 업종으로 꼽으며 인공지능(AI) 메모리 수요 급증·공급 부족이 올해도 지속될 것이라는 데 의견을 모았다.조선업 역시 수주와 매출 증가 모멘텀이 강한 업종으로 꼽히며 반도체 못지않은 투자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전망했다. 1000척 이상의 노후 군함 교체 대기, 100..

진옥동, 금융권 대표로 방중길… 정부 정책 발빠른 대응 눈길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이 이재명 정부의 정책 기조에 발 빠르게 호흡을 맞추는 금융권의 핵심 '정책 파트너'로 부상하고 있다. 진옥동 회장은 이재명 대통령과 중국 방문을 함께하는데, 다른 금융그룹에서 은행장급이 동행하는 것과 대비된다. 앞서 정부가 생산적 금융을 핵심 국정 과제로 내세우자, 관련 행사에 거의 빠짐없이 참석하고 금융지주 가운데 가장 먼저 100조원이 넘는 자금 투입 계획도 마련했다. 진 회장이 직접 위원장을 맡고, 신한은행을 비롯..

코스피, 연초부터 사상 최고치…‘1월 효과’ 올해도 통할까

새해 첫 거래일 코스피 지수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며 강세로 출발했다. 지난해 연간 75% 이상의 급등세를 기록한 상승 동력이 올해도 유지될 수 있을지에 시장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통상 연초 주식시장의 흐름은 한 해 증시 방향성을 가늠하는 지표로 여겨진다. 1월 증시에서 상승을 기록한 업종이 연간으로도 강세를 유지할 확률은 약 60%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나면서, 연초 시장 흐름에 대한 주목도가 높아지고 있다. 증권가에서는 지난해 시장 상승을..

"ISA 만기자금 잡아라…" 증권사, 연금 전환·이전 이벤트로 고객 유치

증권업계가 연말정산 시즌과 연초 자산관리 수요에 맞춰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와 개인연금, IRP(개인형퇴직연금) 관련 이벤트를 확대하고 있다. 자금 유입을 유도하기 위해 순입금, 계좌 이전, 거래수수료 혜택 등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4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작년 11월 기준 ISA 가입자 수는 719만명, 가입금액은 46조5000억원이다. 투자중개형 ISA 확산으로 증권사를 통한 가입자가 617만3000명(85.9%)으로 가장 많았..

우리금융, 소방관 유가족·공상 소방관 초청 새해맞이 행사 진행

우리금융그룹 우리금융미래재단은 지난 2일 서울 회현동 본사에서 순직 소방관 유가족과 현직 공상 소방관 8명을 초청해 새해맞이 오찬 행사를 열었다고 4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국민의 안전을 위해 헌신한 '소방 우리 히어로'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재단이 운영 중인 '우리 히어로 지원사업'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를 주관한 임종룡 우리금융미래재단 이사장은 큰 부상을 딛고 현장을 지키는 공상 소방관들에게 존경의 뜻..

박춘원 전북은행장 취임…"지역대표 은행 위상 견지할 것"

JB금융그룹 전북은행은 2일 전북 전주시 소재 전북은행 본점 대강당에서 제14대 박춘원 은행장 취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취임식은 새해를 맞아 시무식을 겸해 진행됐다. 박춘원 전북은행장은 취임사를 통해 "JB금융그룹의 모기업이자 저력 있는 전북은행의 책임자로 도전의 기회가 주어진 것에 대해 영광스럽고도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회사의 인적자본, 문화자본, 시스템 자본을 기반으로 집단지성을 통해 전략을 도출하고 빠른 실행으로 성과를 이뤄내겠..

[신년사] 박병희 NH농협생명 사장 "견고한 수익구조 확립할 것"

박병희 NH농협생명 사장은 2일 올해 경영전략 방향으로 '경쟁력 강화를 통한 내실성장 기반 마련'을 설정했다고 밝혔다. 박 사장은 이날 신년사를 통해 "위기는 언제든 예고없이 찾아온다"면서 "위기에도 흔들리지 않는 강한 회사로 거듭날 수 있도록 기반을 보다 튼튼하게 다져가는 한 해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먼저 커지는 불확실성 속 견고한 수익구조 확립을 강조했다. 박 사장은 "지속가능한 수익성 확보를 위하여 건강보장 보험중심의 영업 경쟁력..

하나은행, 상반기 희망퇴직 실시…만 40세 이상 일반직원 대상

하나은행이 만 40세 이상 직원을 대상으로 특별퇴직(희망퇴직) 신청을 받는다.2일 금융권에 따르면 하나은행은 이날부터 5일까지 '2026년도 상반기 준정년 특별퇴직'을 실시한다. 특별퇴직 대상은 오는 31일 기준으로 만 15년 이상 근무하고, 만 40세 이상인 일반 직원이다.특별퇴직자로 선정되면 연령에 따라 최대 24~31개월치 평균 임금을 특별퇴직금으로 받는다. 지난해 초 희망퇴직과 동일한 조건이다. 1970년 후반~1973년생은 자녀 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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