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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월 29일(목)

경제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신년사] 이환주 KB국민은행장 "금융 대전환기…'확장과 전환'으로 혁신 이뤄내야"

이환주 KB국민은행장은 "금융의 대전환기를 맞아 과거의 전통과 관행을 뛰어넘어야만 미래로 나아갈 수 있다"고 2일 밝혔다.이환주 행장은 이날 신년사를 통해 '확장'과 '전환'으로 KB국민은행의 전략적 지향점을 바꾸는 또 다른 혁신을 이뤄야 한다며 세 가지 중점 추진 방향을 밝혔다.먼저 고객 신뢰 강화와 사회적 가치 창출을 경영 지향점으로 확장해야 한다며 이 행장은 "금융소비자 권익 보호, 고객정보 보호, 빈틈없는 내부통제 등의 가치가 어느 때..

[신년사] 강태영 NH농협은행장 "초개인화 금융으로 고객과의 동반성장 실현할 것"

강태영 NH농협은행장이 "초개인화 금융으로 고객을 미소짓게 하고, 고객과의 동반성장을 반드시 실현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강태영 행장은 2일 신년사를 통해 "점점 더 다양해지고 복잡화되고 있는 고객의 니즈를 종합적으로 살펴, 고객의 자산과 소비, 부채를 아우르는 종합자산관리 전략을 제시해야 한다"며 이 같이 말했다. 강 행장은 이날 2026년 경영전략 목표로 '고객의 미소로 성장하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키우는 민족은행'을 선정하고 중점 추진..

금융노조 “홍콩H지수 ELS 과징금 매출액 기준으로 산정해야”

금융당국이 홍콩H지수 주가연계증권(ELS) 불완전판매에 대해 산정한 과징금 2조원(과태료 포함)을 놓고 금융노조가 반발하고 있다. 과징금 산정 기준을 매출액이 아닌 ELS 판매 금액 전체로 삼았는데, 실제 수익을 감안할 때 이는 과중하다는 지적이다. 이에 금융노조는 최소한 은행들의 실제 지불능력을 고려해 과징금을 감경해야 한다는 주장이다.2일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 인수위원회는 서울 종로구 소재 금융위원회 앞에서 'ELS 사태 책임전가 저지 결의..

[부고] 강진두(KB증권 대표이사)씨 모친상

△김선주씨 별세, 강화선(가톨릭의대 교수)·강인선(전 외교부 차관)·강진두(KB증권 대표이사)·강진문(MSAP 대표이사)씨 모친상, 이수중(가톨릭관동의대 교수)·함용일(전 YBM개발 대표)씨 장모상, 김정연(디엑세스 대표이사)·문정욱씨 시모상 = 1월 2일, 강남성모병원 장례식장 31호실, 발인 5일 오전 6시, 장지 대전 선영. ☎ 02-2258-5979

병오년 4대 금융그룹 회장 신년사 키워드는 ‘미래 성장 동력’…변화 앞두고 대응 강조

2026년 4대 금융그룹(KB·신한·하나·우리) 수장들의 메시지는 '새로운 성장 동력 확보'였다. 인공지능(AI)을 통한 디지털 전환과 생산적 금융으로의 자금 이동 등 대격변을 앞두고, 체질 전환을 통해 이익 성장을 추구하겠다는 전략이다.2일 금융권에 따르면 4대 금융그룹 회장들은 2026년 새해를 맞아 신년사를 발표했다. 이들은 금융 패러다임 변화를 앞두고 효과적인 대응의 필요성을 강조했다.양종희 KB금융그룹 회장은 '전환과 확장'을 내세웠..

[신년사] 이석현 현대해상 대표 "자본력 개선이 최우선 과제

이석현 현대해상 대표이사는 2일 신년사에서 "올해 자본력 개선과 수익성 확보를 통해 본업 경쟁력을 근본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현대해상이 불확실한 대외 변수에 치열하게 대응한 결과 자본력과 수익성 측면에서 의미있는 성과가 나타났다고 평가했다. 지난해 3분기 기준 지급여력(K-ICS) 비율은 179.8%로, 2024년 말(157.0%) 대비 크게 개선됐으며 미래 잠재 이익을 가늠할 수 있는 신계약 CSM배수 또한 업계 최..

[신년사]천상영 신한라이프 사장 "Balance 좋은 회사 만들어 갈 것"

천상영 신한라이프 사장은 2일 신년사를 통해 "재무적 성과뿐만 아니라, 양과 질, 현재와 미래 가치, 고객 가치와 회사 가치를 균형 있게 추구하는 기업만이 장기적인 성장을 담보할 수 있다"며 "좋은 성과와 전통을 유지, 발전시켜 더욱 더 Balance가 좋은 회사로 만들어 가겠다"고 약속했다.이를 위해 네 가지 목표를 제시했는데, 첫 번째 목표가 '고객이 최우선 가치인 회사'다. 최 사장은 "보험업은 단순한 상품이 아닌, 고객과의 장기적인 약..

[마감시황] 새해 첫날 코스피, 사상 첫 '4300선' 마감

2026년 첫 거래일인 2일 코스피가 2% 넘게 오르며 4300선을 돌파한 채 상승 마감했다.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95.46포인트(2.27%) 오른 4309.63에 장을 마감했다.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가운데 삼성전자(7.17%), SK하이닉스(3.99%), 삼성전자우(5.83%), 현대차(0.67%), SK스퀘어(6.52%), 한화에어로스페이스(0.53%) 등은 올랐다. 반면, LG에너지솔루션(-2.04..

작년 5대銀 가계대출 증가세 둔화…주담대 규제 효과 ‘뚜렷’

지난해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은행 등 5대 은행의 가계대출 증가율이 전년보다 둔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한 해 동안 이어진 금융당국의 대출 총량관리 기조에 더해 6·27, 10·15 부동산 대책 등 고강도 대출 수요 억제 정책이 효과를 낸 결과로 풀이된다.연말 총량 목표치 준수를 위해 가계대출을 사실상 틀어막았던 은행들은 새해를 맞아 대출 영업 재개에 나서는 모습이다. 다만 금융당국이 반복되는 '연말 대출 절벽' 현상을 막기 위해 연..

[신년사] 김재관 KB국민카드 사장 “선택·책임·실행의 해 만들겠다"

김재관 KB국민카드 사장은 2일 "올해 선택하고, 책임지며, 끝까지 실행하는 한 해를 만들 것"이라며 변화 속에서도 흔들림 없이 실행하는 조직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김 사장은 이날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을 그동안 축적해 온 역량을 실질적인 성과로 연결하는 전환점의 해로 삼겠다"고 말했다. KB국민카드는 올해 현장의 판단이 신속하게 실행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강화하고, 실행 중심의 조직 문화를 정착시킬 계획이다. 제도와 환경 개선,..

[신년사]정태영 현대카드 부회장 "2025년은 빌드업, 2026년은 고도화 단계"

정태영 현대카드·현대커머셜 부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2025년은 현대카드와 현대커머셜이 성장세, 손익 등 모든 면에서 큰 성과를 만든 해"라고 평가하며 "2026년에는 성장세의 지속과 외부 돌발 변수에 대한 현명한 대응이 과제"라고 강조했다.정 부회장은 또 "작년까지는 현대카드·현대커머셜 사업의 그릇, 모양, 크기를 새롭게 설계하고 바꾸는 '빌드업(build-up)' 단계였다면, 올해는 이를 한 단계 더 발전시키는 '고도화' 단계로 단순함 위..

[신년사] 정종표 DB손보 대표 "올해 글로벌 보험회사 도약"

정종표 DB손해보험 대표이사는 2일 "올해 '경영효율 우위 기반의 글로벌 보험회사 도약'이라는 전략방향을 설정했다"고 밝혔다. 정 대표는 이날 신년사를 통해 "국내에서 손해율 등 수익성 경쟁우위 회복을 통한 안정적 사업구조를 구축하고, 해외에선 신규성장 모델과 수익규모 확대를 통해 경쟁사와 차별화된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한다는 목표룰 세웠다"고 밝혔다. DB손보는 먼저 '수익구조 경쟁력 회복을 위한 전사적 총력 대응'에 나선다. 장기보험은 수익..

코스피, 새해 첫 거래일 장중 4300선 돌파…사상 최고치 재차 경신

2026년 병오년(丙午年) 첫 거래일인 2일 상승세를 보이며 장중 사상 최고치를 다시 썼다. 개장 직후 오름세를 이어가던 지수는 오후 들어 상승폭을 키우며 4300선을 넘어섰다.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36분께 코스피는 전장보다 2.06% 오른 4301.18을 기록했다.지수는 장 초반 4224.53으로 출발한 뒤 상승폭을 점차 확대하며 이전 고점(4226.75)을 뛰어넘었다.종전 장중 사상 최고치는 지난해 11월 4일 기록한 422..

[신년사] 홍원학 삼성생명 사장 "올해 질적성장 집중…디테일이 초격차 완성"

홍원학 삼성생명 사장은 2일 신년사에서 양적 성장이 아닌 체질을 바꾸는 '질적 성장'에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홍 사장은 "우리는 지금 중요한 갈림길에 서있다"면서 "익숙함에 기대지 말고, 관성에 머무르지 말자"고 각오를 다졌다. 홍 사장은 '디테일'을 강조하면서 "작은 차이가 모여 거대한 초격차를 완성한다"고 밝혔다. 삼성생명은 올해 보험을 넘어서는 보험으로 '미래 성장축'을 선점할 계획이다. 고객이 원하는 것은 단순한 보험 상품이 아닌..

[신년사] 김미섭·허선호 “미래에셋3.0 원년…디지털 전환 선도”

미래에셋증권은 2026년을 '미래에셋3.0'의 원년으로 삼고, 전통 금융을 넘어 디지털 자산을 포함한 새로운 금융 질서 전환에 나서겠다고 밝혔다.김미섭·허선호 대표는 2일 신년사를 통해 "어려운 경영 환경 속에서도 전 사업 부문의 수익성이 개선됐고, 2025년 실적은 사상 최대 수준에 근접하거나 이를 상회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고객자산도 약 130조원 이상 증가하며 수익 구조의 안정성이 한층 강화됐다"고 했다.두 대표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

[신년사] 김인 새마을금고회장 "지역상생과 포융금융 확대…내실있는 조직으로"

김인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은 2일 "올해 새마을금고는 더 강하고 내실있는 조직으로 거듭나겠다"며 "고물가·저성장 환경 속에서도 실마리를 찾을 것"이라고 밝혔다. 김 회장은 이날 강남 새마을금고중앙회에서 열린 시무식에 참석해 임직원들과 함께 새마을금고의 힘찬 출발을 다짐했다. 새마을금고는 올해 4가지 원칙에 집중할 계획이다. 건전성 중심의 리스크 관리 강화, 안정적이고 다변화된 수익 구조 구축, 지역 기반의 상생경영과 포용금융 확대, 미래기술의 전..

2026년에도 ‘소비자보호’ 집중…이찬진 금감원장 시무식서 ‘소비자 중심 원칙’ 강조

이찬진 금감원장이 시무식에서 금융소비자 보호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를 위해 제도적 기반과 공적 감독기능을 강화해야 하는 일이 무엇보다 선행돼야 한다고 당부했다.2일 금융감독원은 본사 2층 대강당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이찬진 원장은 금융소비자 중심의 원칙을 업무 전반에 정착시키겠다 다짐했다..이 원장은 "우리 경제가 당면한 문제를 해결하고 새로운 도약을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서는 '생산적 금융'으로 전환이 필수적"이라며..

정상혁 행장, "미래 위한 금융, 함께 만드는 변화 앞장서자"…신한은행 2026년 시무식 개최

신한은행은 2일 서울시 중구 소재 신한은행 본점 대강당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정상혁 신한은행장은 2026년 신년사를 통해 지난 한 해의 경영성과를 돌아보며 2025년 열어 성과를 이뤄낸 임직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이어 올해의 경영환경에 대해 세계 경제 불확실성과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 기술 발전에 따른 금융 패러다임 변화, 금융사의 윤리적 책임 강화 등을 언급하며 생산적 금융과 포용금융 확대, 차별화된 금융 경험..

[신년사] 하태경 보험연수원장 "올해 베트남 시장 개척…창립 후 첫 진출"

하태경 보험연수원장은 2일 "올해 글로벌 AI 보험연수원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하 원장은 신년사에서 "저는 취임하면서 보험연수원이 AI 보험 교육과 새로운 금융 질서를 준비하는 교육 허브가 되어야 한다고 말씀드렸는데, 지난 1년간 그 약속을 실천해왔다"고 밝혔다.보험연수원은 금융업계 최초로 AI와 크립토 교육을 정규과정에 런칭했다. 또 AI 학습체계(LMS)와 AI 시험출제 시스템을 개발해 해당 기술을 교육시장에서 확산시킬 AI 자회사를..

[신년사] 박상진 산은 회장 "지금 한국경제 성장 골든타임…국민성장펀드 협업 효과 극대화"

박상진 한국산업은행 회장이 "바로 지금이 대한민국 경제와 산업은행의 진짜 성장을 위한 전략을 제시해야 할 골든타임"이라며 "국민성장펀드와의 협업을 바탕으로 첨단전략산업 지원 효과를 극대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박상진 회장은 이날 신년사를 통해 산업은행 본연의 역할인 산업·기업 육성에 적극 나서야 한다면서 이 같이 말했다. 박 회장은 "대내적으로 전통 제조업의 글로벌 경쟁이 날로 심화되고 있는 데다, 저출산 고령화의 파고가 겹치며 새로운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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