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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월 29일(목)

경제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신협, 자원순환 사회공헌으로 ESG 경영 실천

신협중앙회는 지난 23일 대전 신협중앙회관에서 사회적기업 컴윈과 함께 자원순환 나눔 행사를 개최하고, 폐가전 재자원화를 통해 조성된 수익금 740만원을 신협사회공헌재단에 기부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기부는 신협이 2023년부터 추진해 온 자원순환 기반 사회공헌 사업의 일환이다. 신협중앙회와 회원 신협에서 사용이 종료된 불용 PC 등 폐가전을 수거하면, 사회적기업 컴윈이 이를 재자원화하고, 그 과정에서 발생한 수익금을 다시 사회공헌재단에 환원..

BNK부산은행, 지방은행 최초 '방카슈랑스 디지털 창구 서비스' 시행

BNK부산은행은 지방은행 최초로 '방카슈랑스 디지털 창구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이는 개인 및 법인 고객이 보험 가입 상담부터 상품 설명, 청약까지 전 과정을 창구 태블릿 모니터에서 전자 서식으로 작성·서명해 완료할 수 있는 디지털 창구 시스템이다. 기존까지는 종이 서류를 기반으로 업무가 처리됐다.보험사 및 상품별로 달랐던 서식 체계를 표준화해, 건당 평균 140매에 달하던 서류 작성을 대폭 줄인 것이 특징이다. 또 청약 완료 시..

한국은행, 12개 은행 원·위안 직거래시장 시장조성자로 선정

한국은행은 26일 기획재정부와 함께 2026년도 원·위안 직거래시장의 시장조성자로 12개 은행을 선정했다고 밝혔다.세부적으로 KB국민은행, NH농협은행, 신한은행, 우리은행, IBK기업은행, 하나은행, 한국산업은행 등 국내은행 7곳과 교통은행, 중국건설은행, 중국공상은행, 중국은행, 홍콩상하이은행 등 외은지점 5곳이다.한국은행은 원·위안 직거래시장 거래 실적, 시장조성자 호가제시 의무 이행도 및 대고객 거래 규모 등을 고려해 시장조성자를 선정..

10월 은행 대출 연체율 0.58%…중소법인 연체 늘며 전월比 ↑

국내은행의 원화대출 연체율이 지난달과 비교해 상승했다.26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25년 10월 말 국내은행의 원화대출 연체율 현황'에 따르면 지난 10월 말 국내은행의 원화대출 연체율은 0.58%로 전월 말보다 0.07%포인트 상승했다. 다만 이는 8월 말 0.61% 보다는 낮은 수치다. 은행들이 분기 말 연체채권 관리를 강화하기 때문에 연체율은 통상 분기 중 상승했다가 분기 말 하락하는 흐름을 보인다는게 금감원의 설명이다.신규 연체..

동양생명, 연말 맞아 '엔젤우편함 With 땡큐토큰' 성료

동양생명은 연말을 맞아 임직원 간 감사와 응원을 나누는 '엔젤우편함 with 땡큐토큰' 캠페인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26일 밝혔다.'엔젤우편함'은 동양생명의 대표적인 기업문화 활동으로, 연말을 맞아 한 해 동안 함께 고생한 동료에게 평소 전하지 못했던 감사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할 수 있도록 마련된 임직원 참여형 소통 프로그램이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 12월 12일부터 19일까지 일주일간 진행됐으며, 임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420여 건의..

[개장시황]반도체 투톱 동반 상승에 코스피 4130선 출발

코스피가 반도체주 강세에 힘입어 상승 출발했다.26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4108.62)보다 21.75포인트(0.53%) 상승한 4130.37에 개장했다.유가증권시장 시가총액 상위 10대 종목의 등락률은 다음과 같다.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가운데 삼성전자(2.25%), SK하이닉스(1.19%), 삼성전자우(0.93%), 현대차(0%), HD현대중공업(0.19%), 기아(0%) 등은 오르고 있고 LG에너지솔루션(-1.41%), 삼성바이오로직..

롯데손보, 탐나오와 제휴…'제주갈 땐 보험' 무료 가입 혜택

롯데손해보험은 제주 여행 공공플랫폼 '탐나오'(Tamnao)와 제휴를 맺고, 탐나오를 통해 제주 숙박 또는 렌터카를 예약한 고객에게 '제주갈 땐 보험' 무료 가입 혜택을 제공한다고 26일 밝혔다.'탐나오'는 제주도가 지원하고 제주관광협회가 운영하는 제주 여행 대표 플랫폼으로, 제주 항공권부터 렌터카 및 숙박 예약은 물론 제주 맛집과 관광지 정보까지 제공하는 오픈마켓 서비스다.이번 제휴는 '탐나오' 서비스 오픈 10주년을 맞아 제주 지역 관광사..

"아모레퍼시픽, 구조조정 끝…이제는 실적 레버리지"

DB증권은 26일 아모레퍼시픽에 대해 구조적인 체질 개선이 마무리 국면에 접어들며 내년 실적 개선 가시성이 높아졌다고 평가했다. 투자의견은 '매수(BUY)'를 유지했고 목표주가는 15만원을 제시했다. 아모레퍼시픽의 전 거래일 종가는 12만500원이다.허제나 DB증권 연구원은 "아모레퍼시픽의 올해 4분기 연결 기준 매출을 전년 동기 대비 2.8% 오른 1조1217억원, 영업이익을 25% 증가한 981억원으로 전망한다"며 "국내 비효율 채널 인력..

"삼성SDS, 데이터센터 수요 증가로 실적 잠재력 높아"

한국투자증권은 26일 삼성SDS에 대해 시간이 지날수록 실적 증가 잠재력이 높아진다고 밝혔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23만원을 유지했다. 정호윤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국내에서 고성능 GPU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이에 대응해 빅테크, 통신사, SI기업들을 중심으로 대규모 데이터센터 투자가 2025년부터 급증하고 있다"며 "SDS또한 구미에 약 100MW 이상의 자체 데이터센터 건설을 계획 중이고 여기에 국가 AI(인공지능) 컴퓨팅센터..

다시 ‘천스닥’ 문턱 선 코스닥…이번엔 다를까

코스닥 지수가 3년 만에 다시 '천스닥(코스닥 1000포인트)' 탈환을 눈앞에 두면서 시장의 기대가 커지고 있다. 정부가 시장 신뢰 제고와 혁신 방안을 잇달아 내놓으며 투자심리를 자극하고 있기 때문이다. 다만 과거의 정책 기대가 단기 반등에 그쳤던 사례가 반복됐던 만큼, 이번 상승세의 지속 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실질적인 수급 구조 변화가 뒷받침돼야 한다는 분석이 나온다.2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24일 코스닥 지수는 915.20으로..

해외 영토 넓히는 하나은행…글로벌 내부통제도 재정비

하나은행이 해외 법인·지점에 적용하고 있는 내부통제 시스템을 전면 손질한다. 현지 금융시장 규제 리스크를 새롭게 반영하고 감사 항목을 고도화해 해외 점포의 준법·감시 체계를 한층 제고하겠다는 취지다. 올 하반기 들어 해외 영토를 빠르게 확장하고 있는 가운데, 금융당국의 해외점포 관리·감독 강화에 대응해 양적 성장과 질적 성장을 동시에 잡겠다는 구상으로 풀이된다.25일 금융권에 따르면 하나은행은 내년 초 글로벌 준법지원시스템을 전면 재구축하는..

IMA·발행어음 확장 앞두고…증권사 인사판 ‘IB 중심’으로 기울었다

종합투자계좌(IMA)와 발행어음 확대가 가시권에 들어오면서 증권사들이 투자은행(IB) 인력을 핵심 보직에 전진 배치하고 있다. 대규모 자금 조달이 가능해질수록 승부처는 '조달 규모'가 아니라 '운용 능력'에서 갈린다는 판단이 확산하면서다. 브로커리지나 트레이딩 중심의 성장 전략에서 벗어나 기업금융과 딜 소싱 역량을 앞세운 체질 전환이 인사로 드러났다는 평가가 나온다.25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한국투자증권은 김광옥 카카오뱅크 부대표를 IB그룹..

벤처 정책 수혜에, 커지는 '천스닥' 기대감

코스닥 지수가 3년 만에 다시 '천스닥(코스닥 1000포인트)' 탈환을 눈앞에 두면서 시장의 기대가 커지고 있다. 정부가 시장 신뢰 제고와 혁신 방안을 잇달아 내놓으며 투자심리를 자극하고 있기 때문이다. 다만 과거의 정책 기대가 단기 반등에 그쳤던 사례가 반복됐던 만큼, 이번 상승세의 지속 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실질적인 수급 구조 변화가 뒷받침돼야 한다는 분석이 나온다.2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IMA, 운용능력이 성패 좌우"… 한투증권, 역량 강화에 사활

"IMA(종합투자계좌)의 성패는 상품 출시가 아니다. 대규모 자금을 안정적으로 운용할 수 있는 역량에 달렸다."한국투자증권이 IMA 1호 상품 완판에 성공한 가운데 수조원을 운용하게 된 김성환 사장의 어깨도 무겁게 됐다. 금융당국이 IMA 1호 사업자로서 시장의 모범 사례가 되도록 건전성과 리스크 관리 강화 등을 주문하면서다. 특히 한국투자증권은 IMA를 통한 운용 자금 목표액이 10조원에 달할 것으로 전해진다. 이렇..

"자동차보험 팔수록 손해"… 손보사, 보험료 인상 검토

내년 자동차 보험료 인상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4년 연속 이어진 보험료 인하 효과가 누적된데다, 사고 1건당 지급 보험금이 늘어나면서 자동차보험 손해율이 악화했기 때문이다. 통상 손익분기점으로 여겨지는 손해율이 80%인데, 올해 자동차보험의 누적 손해율은 86%를 웃돈다. 손해보험사가 자동차보험을 팔수록 손해를 보고 있다는 얘기다. 손보사들은 내년 자동차보험료 인상을 위한 검토에 돌입한 상태다.25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4대 금융, 역대 최대실적 눈앞… 내년엔 비은행이 성적 가른다

4대 금융그룹(KB·신한·하나·우리)이 4분기에도 호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기업대출 중심의 자산 확대로 이자이익 방어가 예상되는 가운데, 금융상품 판매를 중심으로 한 수수료 수익과 유가증권 관련 이익이 비이자이익 성장을 이끌며 전반적인 수익성을 뒷받침할 것으로 보인다.반면 내년 전망이 마냥 밝지만은 않다. 내년 1분기에는 홍콩H지수 주가연계증권(ELS) 관련 과징금과 담보인정비율(LTV) 담합 과징금, 올해 추진한 희망퇴직 비용 등이..

금융위, 온라인 금융 판매 관행 손질…다크패턴 규제 마련

금융위원회가 온라인 금융상품 판매 과정에서 소비자의 합리적 선택을 왜곡하는 이른바 '다크패턴' 행위를 차단하기 위한 가이드라인을 마련했다. 금융위는 설명 절차 축소와 해지 방해, 기만적 유인 등 15개 금지 유형을 제시하고, 약 3개월의 준비기간을 거쳐 2026년 4월부터 이를 본격 시행할 방침이다. 금융위는 24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온라인 금융상품 판매 관련 다크패턴 가이드라인'을 발표했다. 이번 가이드라인은 온라인·비대면 금융상품 판..

올해 국내 투자자 선물 1순위는 삼성전자·테슬라

올해 국내 투자자들의 국내주식 선물 1순위는 삼성전자, 해외주식은 테슬라인 것으로 나타났다.25일 KB증권에 따르면 올해 초부터 이달 22일까지 자사 '주식 선물하기 서비스'에서 거래 건수 기준 투자자들이 가장 많이 선물한 국내 종목 1위는 삼성전자로 전체 국내주식 거래 건수의 8.9%에 달했다.그다음으로 많이 선물한 종목은 LG씨엔에스(4.0%), 삼성전자 우선주(2.4%) 순이었다. 삼성전자와 삼성전자 우선주 선물 건수를 합치면 전체 국내..

하나금융그룹, 대한노인회와 맞손…시니어 금융 지원 확대

하나금융그룹은 지난 24일 대한노인회 서울 태평청사에서 사단법인 대한노인회와 시니어 세대의 금융 생활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고령사회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시니어의 금융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식에는 함영주 하나금융 회장을 비롯해 이호성 하나은행장, 성영수 하나카드 사장 등 주요 하나금융 관계자들이 참석했다.하나금융과 대한노인회는 이번 협약에 따라 대한노인회 회원 전용 제휴카드..

은행연합회-서금원, 징검다리론 전면 개편…내년 1분기 출시

은행연합회는 24일 서민금융진흥원과 정책서민금융 성실상환자 대상 은행권 신용대출상품 '징검다리론' 지원 방식을 전면 개편한다고 밝혔다.그간 징검다리론은 이용대상이 제한적이고 이용절차가 복잡하다는 지적이 있었다. 이번 개편안에서 서금원과 은행권은 지원 요건을 완화하고 취급 절차를 간소화해 보다 쉽게 징검다리론을 이용할 수 있게 했다. 개편안은 정책서민금융 2년 이상 성실이용자 또는 6개월 이상 이용 후 최근 3년 이내 원리금 전액을 상환한 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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