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익성 숙제 안은 농협금융… 체질개선 절실해진 2년차 이찬우
이찬우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대외적으로 어려운 영업환경 속에서도 2024년 대비 2.3% 성장한 2조5112억원의 당기순이익을 달성하며 경영능력을 증명해냈다. 다만 주요 금융지주사 대비 다소 저조한 2조원대 순익이자, 주력 계열사인 은행의 성장세가 둔화됐다는 점에서 수익성 개선에 대한 고민이 깊어진 모습이다. 여기에 보험, 저축은행 등 비은행 계열사의 경쟁력을 함께 끌어올려야 하는 만큼 그룹 전반의 체질 개선이 더욱 절실해진 상황이다.어깨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