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선, 열흘새 지구 반바퀴… 미래차·AI·로보틱스 '광폭 행보'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새해 초 약 열흘간 중국과 미국, 인도 등 3개국을 '초단위'로 쪼개며 이동하는 광폭 글로벌 경영 행보를 펼쳤다. 정 회장이 이동한 거리만 해도 약 2만6000㎞로 지구 반바퀴에 달한다. 거대 경제권이자 글로벌 영향력이 큰 국가들을 직접 방문해 모빌리티, 수소, AI, 로보틱스 등 핵심 사업을 점검하기 위한 차원이다.◇8개월 만에 찾은 中…CATL 등 최고경영자들 만나14일 현대차그룹에 따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