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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1월 24일(월)

경제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속보] LGCNS 3분기 영업익 1202억원…전분기 대비 15.8%↓

LG CNS는 2025년 3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 대비 5.8% 증가한 1조 5223억원, 영업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15.8% 감소한 1202억원을 기록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삼성전자, 역대 최대 분기 실적 달성…반도체·모바일 상끌이 견인

삼성전자는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86조1000억원, 영업이익 12조2000억원을 기록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이는 분기 기준 역대 최대 매출이다. 전분기 대비 매출은 15%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메모리 가격 회복과 고부가 제품 판매 확대로 큰 폭 개선됐다.삼성전자는 반도체(DS) 부문은 매출 33조1000억원, 영업이익 7조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HBM3E와 서버용 DDR5, SSD 수요가 강세를 보이며 사상 최대 분기 매출을 달성..

네이버 최수연 대표 APEC 개최지 경주서 '비로컬위크' 방문

최수연 네이버 대표가 APEC 행사가 열린 경주를 찾아 로컬 소상공인과 창작자들을 격려하고 AI 기술을 활용한 디지털 로컬 생태계 구축 지원 의지를 밝혔다.30일 네이버에 따르면 최 대표는 지난 28일 경주 황리단길에서 열린 '비로컬위크(Be Local Week)' 현장을 방문해 지역 청년 예술가와 로컬 SME(중소사업자)들을 만났다. 그는 "로컬의 문화와 역사가 지역의 고유한 IP이자 스토리텔링 자산이 되고, 지역 상권 성장으로 이어지려면..

[속보] 삼성전자, 3분기 매출 86조1000억원…역대 최대 분기 매출

[속보] 삼성전자, 3분기 매출 86조1000억원 …역대 최대 분기 매출

웅진프리드라이프, '2025 대한민국 SNS 대상' 상조 부문 대상 수상

토탈 라이프케어 전문 기업 웅진프리드라이프가 '2025 대한민국 SNS 대상'에서 상조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30일 밝혔다.올해 15회를 맞은 '대한민국 SNS 대상'은 한국소셜콘텐츠진흥협회 주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후원으로 기업 및 공공기관의 SNS(사회관계망서비스) 채널 운영 현황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사례를 선정해 시상하는 국내 SNS 소통 분야 대표 시상식이다.웅진프리드라이프는 장례 관련 정보를 쉽고 빠르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제작..

유럽의회 교통관광위원회, 카카오모빌리티 판교 사옥 방문…"한국 자율주행 기술력 주목"

유럽의회 교통관광위원회(European Parliament TRAN Committee)가 29일 카카오모빌리티 판교 사옥을 방문해 한국의 자율주행 기술과 통합 모빌리티 전략을 직접 살펴봤다.30일 카카오모빌리티에 따르면 이번 방문은 유럽연합(EU) 교통·관광 정책을 담당하는 교통관광위원회가 한국의 모빌리티 기술 수준을 직접 확인하기 위해 요청하면서 성사됐다. 옌스 기에세케(Jens Gieseke) 단장을 비롯해 위원회 소속 의원과 아녜스카 발..

현대차, 중국 전략형 EV '일렉시오' 출시

현대자동차가 중국 소비자를 겨냥한 현지 전략형 전기 SUV '일렉시오'를 중국에서 전격 공개했다.30일 현대차에 따르면 일렉시오는 깔끔한 실루엣과 절제된 비율로 구성된 대담하고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갖췄으며, 크리스탈 형태의 사각형 헤드램프가 특징이다.현대차의 전기차 전용 플랫폼 E-GMP를 바탕으로 고급스러운 승차감을 제공하고 뛰어난 내구성의 차체 구조로 안전성도 높였다.또 88.1kWh 배터리를 탑재해 722km의 1회 충전 시 주행 가능거..

한경협 "한미 관세 협상 타결 환영… 실질적 성과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할 것"

한국경제인협회(한경협)가 한미 양국이 29일 관세 협상에서 폭넓은 합의에 이른 데 대해 환영 입장을 밝혔다. 이번 합의는 자동차·부품 등 주요 산업 품목의 관세 부담을 완화하고, 대미 투자 구조를 조정해 금융시장 불확실성을 줄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평가다.30일 한경협은 논평을 통해 "이번 협상은 양국 대통령의 리더십 아래 달성한 중요한 외교·경제 성과"라며 "한미 양국이 상호 이익과 공동 번영이라는 대원칙을 공유하고 있음을 재확인시켰다..

소상공인 부담경감 크레딧 누적 사용액, 3개월 만에 1조원 돌파

소상공인 부담경감 크레딧 누적 사용액이 1조원을 넘어섰다. 또 3개월 만에 목표치의 95%를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30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소상공인의 고정비 부담 완화를 위해 시행 중인 '소상공인 부담경감 크레딧'의 누적 사용액이 1조175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특히 소진공 측은 접수 이후 약 3개월 만에 당초 지원목표인 311만1000개사 중 95.4%에 해당하는 297만개사에 지급을 완료했다는 설명이다.'소상공인 부담경감 크레딧..

LG화학, 獨자이스와 차세대 차량용 디스플레이 핵심소재 사업 협력

LG화학이 독일 광학 기업 자이스에 차세대 차량용 디스플레이 상용화를 위한 핵심 소재 '포토폴리머 필름'을 공급한다.LG화학은 30일 자이스와 차량용 홀로그래픽 윈드쉴드 디스플레이(HWD)의 핵심 소재인 '포토폴리머 필름 사업 협력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차량용 HWD는 전면 유리창을 투명 디스플레이로 활용해 주행 정보, 내비게이션, 엔터테인먼트 등 다양한 콘텐츠를 표시하는 차세대 디스플레이 기술이다.기존 헤드업 디스플레이(HUD)는 제한..

"삼성인터넷, PC서도 쓴다"…30일부터 베타 시작

삼성전자는 30일 '삼성 인터넷 PC 브라우저' 베타 버전을 공개하고 한국과 미국을 시작으로 베타 프로그램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삼성 인터넷 PC 브라우저'는 갤럭시 스마트폰에서 제공하던 삼성 인터넷 브라우저의 PC 버전이다. 모바일과 데스크톱 간 끊김 없는 브라우징 경험을 제공한다.삼성전자는 북마크와 방문 기록 등 브라우저 데이터를 모바일과 PC 간 실시간으로 연동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삼성패스에 저장된 개인정보를 동기화해 PC에서..

[원전정비 24시②] 금화PSC, ‘기본’과 ‘원칙’으로 지켜온 현장 안전

"발전설비 정비는 기술력도 기술력이지만 '기본'과 '원칙'이 지켜지지 않으면 안 됩니다. 기본을 무시하거나 원칙을 따르지 않으면 사소한 부분에서부터 문제가 발생하기 때문입니다. 완벽한 정비 업무 수행과 단 한건의 안전사고가 없는 사업장을 위해선 기본과 원칙이 바로 서야 합니다."국내 원전 운영의 핵심 파트너로 자리매김한 금화PSC는 기본과 원칙을 고집하는 경영 철학을 안전사고 없는 사업장 운영의 비결로 꼽았다. 1981년 설립 이후 40여 년..

車관세 15% 인하에 현대차 "정부 노고 감사…관세 영향 최소화"

현대차그룹이 한미 관세 후속협상 타결에 대해 정부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며, 향후 관세 영향 최소화와 기술 경쟁력 강화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현대차·기아는 29일 입장문을 통해 "어려운 협상 과정을 거쳐 타결에 이르기까지 헌신적으로 노력해 주신 정부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이어 "현대차·기아는 앞으로도 관세의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다각적 방안을 추진하는 동시에, 품질 및 브랜드 경쟁력 강화와 기술 혁신 등을 통해 내실을 더욱 다져나갈..

[APEC 경주] 이재용·최태원·정의선·구광모 등 러트닉 만났다

국내 주요 기업 총수들이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CEO 서밋 기간 중 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장관과 만나 기업 간 협력에 대해 논의했다. 29일 오후 경주 예술의 전당에서 진행된 비즈니스 라운드 테이블에는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등 4대 그룹 총수를 비롯해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장인화 포스코홀딩스 회장, 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 정기선 HD현대 회장, 최윤범 고려..

[APEC 경주] 재계, 中 시진핑 주석 만난다…공급망 협력 등 논의 전망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방한하는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국내 기업인들과 만날 예정이다. 직접 중국 정부 인사 및 기업인들과 주요그룹 총수들은 이 자리에서 공급망 협력을 비롯한 논의를 할 것으로 전망된다. 29일 재계에 따르면 시 주석은 오는 30일부터 내달 1일까지 방한 기간 한중 기업인 및 정부 관계자들과 함께하는 자리를 만들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시 주석의 방한이 11년 만에 국빈 방문 형식으로 이뤄지는 만큼..

[APEC 경주] 조석 HD현대 부회장 "AI 시대, 전력·광물·디지털이 新에너지 안보의 축"

경주/ 경주에서 열린 2025 APEC CEO 서밋에서 조석 HD현대 부회장은 "기후와 안보의 대전환 시대, 에너지 안보가 모든 정책의 전제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조 부회장은 29일 경북 경주 엑스포대공원 문무홀에서 열린 APEC CEO 서밋 연설에서 "화석연료에서 재생에너지로 이동하는 과정에서 새로운 형태의 에너지 안보 개념이 필요하다"며 "전력망 안정성, 핵심 광물 공급, 디지털 인프라 확보가 3대 축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조 부회장..

글로벌 전기차 '재팬 모빌리티쇼 2025'서 격돌… 현대차·기아, 일본 모터쇼 복귀

현대자동차와 기아가 나란히 30일 개막하는 '재팬 모빌리티쇼 2025(이하 JMS 2025)'에 참가한다. 현대차는 수소차와 전기차, 기아는 PBV를 앞세워 각각 미래 비전을 제시한다. 현대차는 2013년 이후 12년 만에, 기아는 2005년 이후 20년 만에 일본 모터쇼로 복귀다.29일 완성차 업계에 따르면 일본자동차공업협회(JAMA)는 오는 30일부터 11일간 일본 도쿄에서 'JMS 2025'를 개최한다. 이번 모빌리티쇼에는 현대차·기아를..

[르포] 수소·전기차부터 자율주행…한자연이 그리는 미래車 지도

천안/ 28일 충남 천안에 위치한 한국자동차연구원 내 친환경 파워트레인 실험실. 벽면을 채운 모니터에는 차량의 주행 그래프, 동력 흐름, 배출량 데이터들이 실시간으로 표시되고 있었다.이곳은 가상 주행 환경 속에서 실제 차량의 성능을 검증할 수 있는 자동차 개발의 디지털 트윈 현장이다.한자연은 자동차 개발 전 과정을 가상공간과 실제 환경을 결합해 수행하는 'Virtual Development(가상 개발)' 기반 파워트레인 기술을 오랜 기간 고도화..

[APEC 경주] 엔비디아, 삼성·SK 등에 AI 칩 공급… 젠슨 황 '깜짝선물' 예고

15년 만에 한국을 찾는 'AI 황제'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의 "한국을 기쁘게 할 발표가 있을 것"이라는 한마디가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이번 경주 APEC CEO 서밋 참석을 계기로 삼성, SK, 현대차 등 국내 주요 그룹들과 대규모 그래픽처리장치(GPU) 공급 계약을 체결할 것으로 전망되면서다.황 CEO는 방한을 하루 앞둔 28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린 자사 콘퍼런스 '..

현대제철, AI로 제조현장 혁신 가속…DX 페스티벌 개최

현대제철이 사내 공모전을 통해 전사적 디지털 전환(DX)에 속도를 내고 있다. 원료하역, 설비안전, 경영지원 등 다양한 업무에 AI를 접목하며, 철강산업의 디지털 경쟁력 강화에 박차를 가하는 모습이다.29일 현대제철은 최근 한 해의 DX 성과를 공유하고 우수 혁신사례를 발굴하기 위한 사내 행사 'AI·BIG DATA 페스티벌' 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한 이번 행사는 전사 임직원이 참여하는 DX 대표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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