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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월 29일(목)

경제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오세훈 서울시장 "신속한 심의로 속도감 있는 주택공급"

오세훈 서울시장은 30일 서울시청에서 도시계획·정비사업 관련 주요 위원회 위원들과 2025 도시주택 성과 공유회(타운홀미팅)를 열고, 신속한 심의를 통해 주택공급 속도를 높이겠다고 밝혔다.오 시장은 "신속통합기획과 통합심의 확대를 통한 위원회의 전문적 판단과 속도감있는 행정이 주택공급 확대와 도시공간 혁신을 실질적으로 이끄는 핵심 동력"이라고 말했다.또한 "도시계획과 정비사업 심의는 단순한 행정 절차가 아니라, 서울의 미래 청사진을 그리는 최..

우미건설·전남대병원, 챔피언스시티에 헬스케어 서비스 도입 맞손

우미건설은 전남대학교병원과 함께 지난 29일 전남대학교병원에서 '지역사회 건강 증진과 의료 접근성 향상을 위한 헬스케어 서비스 모델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생활권 기반의 예방·건강관리 중심 헬스케어 서비스 도입 가능성을 공동으로 검토하기 위해 마련됐다. 우미건설은 해당 서비스를 주거·상업·업무 기능이 결합된 대규모 복합개발 사업에 적용함으로써, 도시 내 새로운 헬스케어 모델을 구현할 수 있을 것..

두산건설, 철도·수자원 인프라 조성 사업 줄수주…2688억원

두산건설이 철도·수자원 인프라 사업을 잇달아 수주했다.두산건설은 최근 '남부내륙철도(김천~거제) 건설사업 제8-1공구 노반신설 기타공사'와 '남강댐(Ⅰ) 광역상수도 노후관 개량사업 시설공사(1공구)'를 연이어 따냈다고 30일 밝혔다.우선 전날 '남부내륙철도(김천~거제) 건설사업 제8-1공구 사업을 따냈다. 총공사금액은 2612억원이며, 이 중 2089억원에 해당하는 지분을 확보했다.경북 김천에서 경남 거제까지 총 연장 174.6km, 총사업비..

부동산원, '재해경감 우수기업 경진대회'서 행정안전부 장관상

한국부동산원이 재난 대응 역량과 업무연속성 확보 체계 전반에서 우수 평가를 받았다.부동산원은 지난 22일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재해경감 우수기업 경진대회'에서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30일 밝혔다.이번 대회는 재해경감활동관리체계(BCMS, Business Continuity Management System)를 운영 중인 전국 재해경감 우수기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부동산원은 지난 6월 재해경감 우수기업 재인증에 이어 △BCMS 고도화 △..

BS그룹 서남해안기업도시개발, 미래도시 '솔라시도' 이끌 경력직 채용

BS그룹 계열사이자 솔라시도 개발 사업시행자인 서남해안기업도시개발이 에너지 미래도시 '솔라시도' 조성을 이끌어 갈 경력 인재를 구한다.서남해안기업도시개발은 내년 1월 16일까지 사람인, 잡코리아, 캐치 등 주요 채용 플랫폼을 통해 지원자를 받는다고 30일 밝혔다.도시, 관광, 부동산 복합개발 사업 전반에서 전문 역량을 갖춘 인재를 확보함으로써, 본격 궤도에 오른 솔라시도 개발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주요 모집 분야는 △도시개발 △토지판매 △..

LH, 남양주진접·구리갈매·김포고촌에 총 1291가구 공급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경기 남양주진접2 및 구리갈매역세권, 김포고촌2 지구에 총 1291가구를 공급한다.LH는 30일 남양주진접2 공공분양(B1블록) 260가구, 신혼희망타운(A3블록) 208가구 등 총 468가구에 대한 입주자 모집공고를 올렸다고 밝혔다.전날에는 구리갈매역세권 A4블록 561가구(공공분양 251가구 및 6년 분양전환 공공임대 310가구), 김포고촌2 공공분양(A1블록) 262가구 입주자 모집공고도 시행했다. 분양 가격은..

한화 건설부문, 5848억원 규모 부산 '수영하수처리장 현대화사업' 우협

한화 건설부문이 부산 동래구 소재 '수영하수처리장 현대화사업'의 우선협상권을 획득하면서 환경 분야 민간투자사업 분야에서 쌓아 온 기술력을 인정받았다.한화 건설부문은 지난 29일 총사업비 5848억 원 규모의 '수영하수처리장 현대화사업'의 우선협상자로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이번 우선협상자 선정은 한화 건설부문이 그간 하수처리장 현대화 민간투자사업을 다수 수행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사업수행 역량과 기술적용 실적, 안정적인 사업관리 능력을 종..

잘 나가는 박상신號 DL이앤씨…"새해가 진짜 시험대"

박상신 DL이앤씨 대표이사가 대표 취임 후 1년 4개월 만인 이달 1일 대표이사 부회장으로 초고속 승진하면서 건설업계의 관심을 받고 있다. 장기간 부진을 겪고 있는 업계의 어려운 상황에서 DL이앤씨의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이를 인정받은 결과라는 점 때문이다. 하지만 박 대표의 경영 능력은 내년부터 본격적인 시험대에 오를 것이란 관측이다.29일 업계에 따르면 박 대표의 이번 승진은 그동안 내실을 다지면서 안정적으로 회사를 이끈 것이 큰 원인으로..

[아파트 大 경쟁 시대] "저평가 지역, 반전 신호탄 쏜다"…서울 '드파인 연희' vs 경기 '구리역 하이니티 리버파크'

서울 주요 업무지구와 핵심 주거지에서 다소 비켜나 있어 상대적으로 저평가돼 온 지역들이 나란히 반전의 신호탄을 쏘아 올릴 준비를 마쳤다. 대규모 신축 아파트 공급이 제한적이었던 서울 서대문구와 경기 구리시에서 상징성 있는 대단지 아파트가 분양을 앞두면서, 수도권 주택 수요자들의 시선이 빠르게 이동하고 있다.대표적인 단지가 서대문구 '드파인 연희'와 구리시 '구리역 하이니티 리버파크'다. 두 단지 모두 1000가구 안팎의 대단지로 조성되는 데다..

“사업방해 중단하라” 세운4구역 주민, 국가유산청 등에 160억원대 손배소 제기

세운4구역 주민대표회의는 지난 26일 국가유산청과 정부 등 11인을 상대로 손해배상청구 소송을 제기했다고 29일 밝혔다.소송 대상은 한국 정부와 허민 국가유산청장, 이재필 궁능유적본부장, 이은복 유산정책국장, 김철용 궁능유적정비과장, 이윤정 세계유산정책과장 등이다.주민대표회의는 한국 국가와 허민 청장, 전·현 궁능유적본부장, 현 유산정책국장에게는 각각 20억원씩 총 100억원을, 나머지 국가유산청 관계자 6명에게는 1인당 10억원씩 총 60억..

서울 재건축 쏠림에 수주액 70% 급증… 현대건설 '10조 클럽'

올해 재건축·재개발 등 도시정비사업이 사실상 마무리됐다. 국토교통부 시공능력평가 상위 10대 건설사 중 8곳이 작년보다 더 많은 수주고를 올리면서 이들 기업의 전체 수주액도 약 2배 가까이 늘어나는 등 '상승장'을 증명했다. 건설원가 등 상승 여파로 공급 부족 우려가 확산하고 있는 가운데 서울 및 수도권 주요 정비사업지를 중심으로 수주 경쟁이 심화된 데 따른 영향으로 해석된다. 내년에도 서울 압구정·여의도·성수 등지에서 수주 혈전이 지속될 것..

조완석 금호건설 대표 "동북선 사고 직후 유사 공정 중단…유가족 지원"

"동북선 건설현장 사고 직후 해당 현장의 모든 공정을 중단함은 물론, 전국 현장의 모든 유사 공정 공사를 즉시 멈췄다."조완석 금호건설 대표는 29일 사과문을 통해 "사고 원인에 대한 철저한 조사와 점검에 착수했다. 이후 관계 기관의 조사에도 성실히 협조하며, 재발 방지를 위한 필요한 조치를 추진해 나가겠다"며 이 같이 밝혔다.이번 조 대표의 사과문은 이날 오전 10시 41분께 서울 동대문구 제기동 소재 고려대역 인근의 도시철도 동북선 공사..

반포 래미안 트리니원, 청약 광풍 속 전 가구 완판

서울 서초구 반포동 일원에서 분양한 반포 래미안 트리니원이 전 가구 완판됐다.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반포 래미안 트리니원이 계약을 완료했다고 29일 밝혔다. 반포 래미안 트리니원은 반포아파트 제3주구 주택재건축 정비사업을 통해 조성된 대단지다. 지하 3층~지상 최고 35층, 총 17개 동, 2091가구 규모다. 이 가운데 전용면적 59~84㎡, 총 506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으로 공급됐다.분양가상한제, 입지, 교통, 상품성, 브랜드 경쟁력을 고루..

부동산원, '부동산정보 활용성 제고를 위한 논문 공모전' 발표회 및 시상식

한국부동산원이 부동산정보 활용성을 높이기 위해 진행했던 공모전 결과를 발표했다.부동산원은 29일 '제2회 부동산정보 활용성 제고를 위한 논문 공모전' 발표회와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부동산원의 국가승인통계를 활용한 실증 분석 △공공데이터 기반 부동산시장 분석 및 정책적 시사점 도출 △인공지능(AI)·대량정보(빅데이터) 등 최신 기술을 적용한 공공데이터 기반 부동산정보 활용 방안 △국민 수요에 부합하는 신규 통계·정보 개발..

LH, 경기 성남 신흥1구역 재개발 사업시행계획인가…3754가구 공급 속도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경기 성남시 신흥1구역 재개발 사업에 속도를 낸다.LH는 성남시 2030-1단계 재개발사업인 신흥1구역 재개발 사업의 사업시행계획인가를 받았다고 29일 밝혔다.이번 인가로 신흥1구역은 공동주택 3개 블록, 최고 17층, 3754가구 규모로 조성된다.사업 구역 내에는 근린공원, 공공청사·문화시설, 공영주차장 등 정비기반시설이 함께 들어선다. 노후 주거지였던 원도심이 주거·생활·공공 기능을 갖춘 대규모 역세권 주거단지로..

합병 성료 코오롱글로벌…연말 수주 랠리·비핵심 자산 매각으로 '자축'

코오롱글로벌이 연말 막바지 민간·공공 공동주택공사 및 오피스 수주 랠리를 이어 오고 비전략 사업도 처분에 속도를 냈다. 이달 초 자회사 합병을 마무리한 이후 포트폴리오 다각화 및 재무구조 개선 효과를 동시에 내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29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코오롱글로벌은 지난 2일 골프·리조트·호텔 자회사 '엠오디(이하 MOD)'와 자산관리 전문 기업 '코오롱엘에스아이(이하 LSI)' 2곳과의 합병 절차를 성공적으로 마친 이후 총 4건의 신..

올해 정비사업 시장 마무리…사업성 보장된 서울 쏠림 현상 이어질 듯

올해 재건축·재개발 등 도시정비사업이 사실상 마무리됐다. 국토교통부 시공능력평가 상위 10대 건설사 중 8곳이 작년보다 더 많은 수주고를 올리면서 이들 기업의 전체 수주액도 약 2배 가까이 늘어나는 등 '상승장'을 증명했다. 건설원가 등 상승 여파로 공급 부족 우려가 확산하고 있는 가운데 서울 및 수도권 주요 정비사업지를 중심으로 수주 경쟁이 심화된 데 따른 영향으로 해석된다. 내년에도 서울 압구정·여의도·성수 등지에서 수주 혈전이 지속될 것..

계룡건설, 서울 구로구 고척동 가로주택사업 수주…1292억원

계룡건설산업이 서울 구로구 고척동 241-23번지 가로주택정비사업 시공사로 선정됐다.2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계룡건설은 고척동 241-23번지 일원 가로주택사업의 시공계약을 이날 체결했다.공사비는 약 1292억원(부가세 제외)으로,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의 4.08% 수준이다.회사는 이 사업을 통해 고척동 241-23번지 일원에 지하 3층~지상 20층, 6개동, 374가구 아파트 및 부대복리시설을 지을 계획이다.

"무자녀 신혼부부에 30% 할당" 서울시·SH, 일반주택형 미리내집 2차 공급

서울시는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와 함께 오는 30일 일반주택형 미리내집(신혼·신생아 매입임대주택II) 제2차 공급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해당 상품은 아파트 임대 보증금 마련이 어려운 신혼부부의 선택 폭을 넓히기 위해 마련한 유형으로, 시세의 60~70% 수준 임대료로 공급한다. 올해 8월 진행한 제1차 공고에서 평균 5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이번 공고는 기존 주택을 재단장해 공급하는 제2-1차와 신축 매입 약정한 주택을 공급하는..

서울시, 내년부터 고도화된 도시계획정보시스템 개시…공간분석 기능 본격 도입

서울시는 도시계획정보를 종합적으로 관리하는 '도시계획정보시스템'을 한층 고도화해 내년부터 서비스할 예정이라고 29일 밝혔다.이번 개편은 시민용 서울도시공간포털과 시·구 도시계획 공무원이 사용하는 업무시스템을 동시 개선하는 것이 핵심이다.서울도시공간포털은 시민의 관심사항을 보다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알림서비스를 확대하고 통합검색 기능을 강화해 운영 중이다. 특히 지난 7월 말 개통한 도시계획사업 통합플랫폼 '서울플랜플러스(+)'에 조감도와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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