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아시아투데이
  • 네이버
  • 네이버블로그
  • 유투브
  • 페이스북
  • 인스타그램

오피니언

사설

칼럼·기고

기자의 눈

피플

정치

정치일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원·검찰

교육·행정

노동·복지·환경

보건·의약

경제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아투시티

종합

메트로

경기·인천

세종·충청

영남

호남

강원

제주

국제

세계일반

아시아·호주

북미

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문화·스포츠

전체

방송

가요

영화

문화

종교

스포츠

여행

최신

지면보기

구독신청

First Edition

후원하기

제보24시

뉴스스탠드 네이버블로그 아투TV(유튜브)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 ENGLISH 中文 Tiếng Việt

  • 마켓파워 아투TV 대학동문골프최강전 글로벌리더스클럽

전체메뉴
아시아투데이20주년
오피니언 정치 사회 경제 아투시티 국제 문화·스포츠
2025년 9월 5일(금)

경제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반도문화재단, 방학 맞이 샌드아트 공연·체험 프로그램 진행

반도건설이 설립한 비영리 공익 법인 반도문화재단은 여름 방학을 맞아 어린이를 위한 샌드아트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샌드아트는 주로 빛을 투과하는 유리판 위에 모래를 올려놓고 손이나 기타 도구를 이용해 그림이나 패턴을 그리는 예술 기법을 뜻한다. 모래를 다루는 사람의 의도에 따라 다른 모양으로 변하는 것이 특징이며 공연이나 교육 및 심리치료 등에 활용되는 예술 형태다.재단은 이번 프로그램을 위해 샌드아트 전문 강사를..

대우건설 "설계 과정서 발생하는 상황…부실시공처럼 왜곡"

대우건설이 '일정 촉박시 철근 축소' 지침 관련 보도에 대해 제보자가 왜곡한 것이라고 반박했다. 14일 대우건설에 따르면 최근 논란이 된 '일정 부족시 배근축소하며 접수'라는 문구는 설계의 최종단계가 아닌 설계의 중간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특수한 상황을 설명해놓은 부분이다. 해당 지침에는 '일정 부족시 배근축소하여 접수'라는 단계 이후 '상세구조계산 및 배근설계(약 3개월 소요)' 및 '최종도서 접수'와 같이 설계 완성도를 높이는 다음 단계..

건설업계, '지방 건설투자 보강방안' 환영…"지방 경기 회복 계기될 것"

정부가 지방 건설경기 활성화를 위한 종합 대책을 내놓자 건설업계는 "최근 무너지는 지방 경제를 되살릴 수 있는 시의적절한 조치"라며 반겼다. 특히 업계는 세제 혜택 확대와 미분양 해소 대책이 지방 주택시장 회복은 물론, 중소 건설사 경영 안정에 직접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정부는 14일 경제장관회의에서 '지방 중심 건설투자 보강 방안'을 발표했다. △1주택 세제 혜택 대상 지역 확대 △지방 주택 세부담 완화 △미분양 해소를 위한..

"최첨단 단지 만든다" 대우건설, '개포우성7차'에 'AI비대면 의료서비스' 도입

대우건설은 시공권 확보를 목표로 하는 서울 강남구 '개포우성7차 아파트' 재건축 사업에 '인공지능(AI) 비대면 시니어 헬스케어 서비스'를 제안했다고 14일 밝혔다. 최신 주거트렌드를 반영해 시니어클럽을 확대 운영하고, 더불어 조합원의 건강한 일상도 유지할 수 있는 환경을 조경하는 것이 목표라는 게 대우건설의 설명이다. 그 일환으로 대우건설은 헬스케어 전문기업인 비트컴퓨터와 업무협약을 맺었다. 개포우성7차에 비대면 헬스케어 서비스를 제공할..

폭염 속 ‘공세권’ 아파트 인기…집값·청약 경쟁률 동반 상승

올 여름 폭염이 이어지면서 공원 인근 아파트들이 주목받고 있다. 14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 자료에 따르면 세종 나성동 일원 나릿재마을2단지 세종 리더스포레(2021년 6월 입주) 전용면적 84㎡는 올해 4월 11억5000만원에 거래돼 지난해 같은 기간 실거래 가격(9억원) 대비 약 2억5000만원 올랐다. 이 단지는 바로 옆에 아이뜰어린이공원이 있으며 나성동독락정역사공원, 세종중앙공원, 어리연수변공원 등 대형 공원들이 가깝다.대전..

현대건설, '부유식 콘크리트 기술' 개발 나선다…"온실가스 저감 선도"

현대건설은 14일 부유체 기반의 탄소포집 및 저장(CCS) 기술로 동남아시아 해양 유·가스전을 활용한 온실가스 저감에 힘을 보탠다고 밝혔다. 전날 현대건설은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과 '동남아시아 분산 CCS 저장소 운영을 위한 순차 이전 확장형 부유식 CCS 시설 및 이산화탄소(CO₂) 주입 개념·기본설계 기술 개발'에 대한 협약을 체결했다.이를 통해 현대건설은 관련 8곳의 민·관·학 기관들과 함께 42개월간 국제 공동연구를..

동부건설, 상반기 영업이익 166억원…전년比 128% 증가

동부건설은 올해 2분기에도 영업이익 흑자를 기록하며, 수익성 개선과 재무 안정성 강화를 동시에 이뤘다고 14일 밝혔다. 동부건설이 공시한 올해 상반기 실적 자료에 따르면 동부건설은 연결기준 매출액으로 8294억원·영업이익 166억원을 각각 기록했다. 영업이익의 경우 전년 대비 128.3% 증가한 수치다. 별도 기준으로 보면 매출액 7653억원·영업이익 175억원·당기순이익 345억원이었다.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 모두 지난해 상반기 대비 각각..

HDC랩스, ‘인천검단 한신더휴 어반파크’로 민간임대주택 주거 서비스 최우수 인증 획득

HDC랩스(대표 김성은)가 운영하는 ‘인천검단 한신더휴 어반파크’가 민간임대주택 주거 서비스 최우수 등급 단지 인증을 획득했다고 14일 밝혔다.민간임대주택 주거 서비스 인증 제도는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양질의 주거 서비스를 유지를 위해 도입한 평가 제도다. 입주자 소통, 주거 서비스 시설, 임대주택 운영 및 관리 등 14개 항목을 기준으로 주거 만족도를 평가해 등급을 부여한다. 인증은 2년간 유효하며, 최우수 등급을 받으면 1회 인증이 면..

정부, '세컨드홈' 혜택 전국 9곳 확대…지방 건설·부동산 살리기 "총력"

정부가 침체된 지방 건설·부동산 경기를 살리기 위한 대규모 대책을 내놨다. 지방 인구감소지역에 주택을 한 채 추가로 매수하더라도 '1가구 1주택' 과세 혜택을 그대로 부여하는 '세컨드홈' 특례 지역을 늘리는 것이 골자다. 서울에 집 한 채를 가진 사람이 한 채를 추가로 사더라도 1주택자로 인정받을 수 있는 지역이 강릉, 속초, 익산, 경주, 통영 등 9개 지역으로 확대되는 것이다.이와 함께 '악성 미분양' 불리는 지방의 준공 후 미분양 주택을..

롯데건설, 올해 상반기 영업이익 409억원…부채비율 200% 이하로 감소

롯데건설이 올해 상반기 400억원대 영업이익을 냈다. 이와 함께 총 자산 대비 부채의 비율도 200% 이하로 경감하는데 성공했다. 롯데건설은 13일 연결기준으로 올해 상반기 영업이익으로 409억원을 시현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상반기와 비교해 63.2%가량 줄어든 수치다. 다만, 상반기 매출은 3조7485억원으로 작년 대비 약 6.3% 줄었다. 당기순이익도 292억원으로, 같은 기간 50%정도 증가했다. 재무구조 개선과 경영 효율화 전..

“개포우성7차 올인”…대우건설, ‘CD+0% 금리’ 파격 베팅

대우건설이 개포우성7차 재건축 시공권을 획득하기 위한 필승카드로 조합 필수사업비 전액에 대한 '양도성예금증서(CD)+0% 금리'를 제시했다. 이외에도 김보현 대우건설 대표가 직접 나서 조합원 설득에 총력을 기울이는 중이다.13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대우건설은 오는 23일 예정된 개포우성7차 재건축 시공사 선정을 위한 조합원 총회를 앞두고 조합원들에게 회사의 경쟁력 알리기에 집중할 계획이다.실제 김 대표는 입찰초기부터 현장을 방문해 "전사적인 역..

대한건협, 중대재해 근절 위한 '특별 실무교육' 실시

대한건설협회는 13일부터 수도권을 시작으로 전국 시·도회를 중심으로 건설현장 중대재해 근절을 위한 특별 실무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세부 교육일정을 보면 △13일 수도권 △18일 대구·경북 △19일 충남·세종 △20일 전북·충북 △21일 경남·부산·울산·광주·전남·강원 △28일 대전 등이다.이번 교육은 최근 건설현장에서 연이어 발생된 근로자 사망사고가 발생된 게 계기가 됐다. 이후 정부는 건설업계에 대한 강력한 처벌 의지를 표명하고 중대..

우미건설, 신축 단지 시작으로 삼성물산 아파트서비스 플랫폼 '홈닉' 순차 적용

우미건설은 지난 11일 서울 강남구 도곡동 소재 린스퀘어에서 삼성물산 건설부문과 주거 서비스 기술 협력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홈닉은 디지털 스마트홈 기능뿐만 아니라, 문화·여가·건강관리 등 다양한 생활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물인터넷(IoT) 플랫폼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우미건설은 신축 단지를 시작으로, '홈닉'을 순차적으로 적용할 계획이다. 사용자는 홈닉으로 에너지 사용량 모니터링, 조명과 가전제품 원격 제어,..

현대건설, 14일 '디에이치 아델스타' 견본주택 개관…348가구 일반분양

현대건설은 경기도 과천시 주암장군마을 일대에 선보이는 '디에이치 아델스타'의 견본주택을 오는 14일 개관한다고 13일 밝혔다.해당 단지는 과천시 주암동 63-9번지 일원에 위치하며, 지하 3층~지상 최고 31층, 총 9개 동, 전용 39~145㎡, 총 880가구 규모로 조성되는 단지다. 이 중 전용 59·75·84㎡, 348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분양 일정은 오는 25일 특별공급, 26일 1순위, 오는 9월 2일 당첨자를 발표한다. 이후 같..

[아파트 大 경쟁 시대] 3기 신도시 '옆 동네' 분양 대전…남양주 '오남역 서희스타힐스' vs 고양 '행신 한신더휴'

1·2기 신도시에 이어 서울과 인접한 입지와 정부·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강력한 개발 의지로 3기 신도시가 주목받고 있다. 이와 맞닿은 '신도시 옆 동네' 신축 아파트도 주택 수요자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대표적으로 3기 신도시 남양주왕숙, 고양창릉 인근에 공급되는 남양주 '오남역 서희스타힐스 여의재'와 고양 '행신 한신더휴'가 있다. 신도시 내 공급 물량이 한정적인 상황에서 같은 생활권의 교통·교육·상업 인프라를 공유할 수 있는 장점이 청..

"남해안의 축 달성 목표" 국토부 2차관, '부전마산 복선전철' 현장 점검

국토교통부는 13일 오전 강희업 2차관이 국가철도공단 영남본부에서 부전마산 복선전철 현안 간담회를 개최하고, 이후 공사 현장을 방문해 복구공사와 잔여 공정 현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부전마산선은 부산 부전에서 김해시 진례까지 32.7㎞ 구간에 5개 정거장을 신설하는 BTL 방식의 민간투자사업이다. 건설이 완료되면 부전에서 마산까지 열차가 운행될 예정이다.이 사업은 지난 2014년 6월 착공하였으나, 2020년 3월 지반침하 사고가 발생하며 현재..

인천~애틀란타 공항 환승 '20분' 빨라진다…'한미 수하물 원격검색' 시행

앞으로 인천국제공항에서 미국 애틀란타공항으로 환승할 때 위탁수하물을 찾을 필요 없이 도착을 목적으로 하는 곳에서 이를 찾을 수 있게 된다.국토교통부는 13일부터 한미 양국 간 위탁수하물 원격 검색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인천-애틀랜타의 경우 통상 1시간 30분 가량 소요되던 환승시간이 1시간 10분으로 최소 20분 단축될 것으로 국토부는 기대하고 있다. 그간 애틀랜타 공항에서 환승 시 갈아타는 항공편으로 수하물이 연결되지 않았다...

"6.27 대출 규제 직격탄"…'신축 아파트 입주 전망' 급속도로 위축

주택담보대출(주담대) 6억원 초과 금지 등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정부의 6.27 고강도 대출규제가 적용된 지 한 달이 경과된 결과, 전국 아파트 입주전망지수가 큰 폭으로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주택산업연구원(이하 주산연)은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설문한 결과 이달 아파트 입주전망지수가 75.7를 기록하며, 전월(95.8) 대비 20.1포인트 낮아졌다고 13일 밝혔다.입주전망지수는 아파트를 분양받은 사람이 정상적으로 잔금을 내고 입주할 수 있을지..

전문건설공제조합, 충남 '호우피해' 회복 위해 성금 1000만원 전달

전문건설공제조합(이하 K-FINCO)은 집중호우 피해로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된 충남 지역 주민들을 돕기 위해, 사랑의열매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성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고 13일 밝혔다.K-FINCO는 전날 충남도청에서 열린 호우피해 특별성금 전달식을 통해 성금을 전달했다. 이 자리에는 이은재 K-FINCO 이사장, 김태흠 충남지사, 성우종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등이 참석했다.기탁된 성금은 충남 지역의 수해 복구와 피해 주민들의 일상 회..

"운행효율, 30% 이상 높아" HDC현대산업개발, 송파한양2차에 국내 첫 AI 승강기 도입

HDC현대산업개발이 송파한양2차 재건축 사업 시공권을 확보하기 위해 해당 단지에 인공지능(AI) 및 디지털 전환(DX) 기술을 모두 적용해 '스마트 AI 랜드마크'로 완성하기로 했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입주민 생활 편의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송파한양2차 재건축 사업에 국내 최초로 AI 승강기를 도입한다고 13일 밝혔다.앞서 HDC현대산업개발은 지난 4월부터 HDC랩스, 현대엘리베이터와 함께 AI 객체 분석 기반 승강기 시스템 개발에 돌입한 상..

previous block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next block

많이 본 뉴스

미국發 LNG 투자 사이클…동성화인텍 등 ‘조선 기자재株..

성실상환 소상공인 위해 10조 투입한다…금리경감 3종세트..

HMM·HD현대 등 지분 ‘일반투자’ 전환… 국민연금,..

“LG에너지솔루션, ESS 급성장…4분기 500억 영업이..

송파한양2차 재건축, GS건설 ‘단독 입찰’…HDC현산..

[르포] 리만코리아, 세계 최초 ‘자이언트 병풀 스마트팜..

“한국토지신탁, 프로젝트 리츠 활성화 등 업계 변화로 수..

회사소개 광고안내 신문구독 채용
윤리강령 고충처리 저작권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사이트맵
아시아투데이

등록번호 : 서울 아00160  |  등록일 : 2006년 1월 18일   |   제호 : 아시아투데이   |   회장·발행인·편집인 : 우종순

서울시 영등포구 의사당대로1길 34 인영빌딩  |   발행일자 : 2005년 11월 11일   |  대표전화 : 02) 769-5000   |   청소년보호책임자 : 성희제

아시아투데이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전재 및 수집, 복사, 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Copyright by ASIATODAY Co., Ltd. All Rights Reserved.

아시아투데이는 인터넷신문위원회 윤리강령을 준수합니다.

  • 네이버뉴스스탠드
  • 네이버블로그
  • 유투브
  • 인스타그램
  •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