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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월 29일(목)

경제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개발통' 오일근, 프리미엄에 무게 싣나…롯데건설 '르엘' 확장 가능성 "주목"

주거 시장에서 하이엔드 브랜드 전성시대가 본격화하는 흐름 속, 롯데건설의 프리미엄 주거 브랜드 '르엘(LE-EL)'의 존재감이 빠르게 커질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글로벌 인플레이션 장기화와 고금리 여파로 전국적인 부동산 시장이 침체 국면에 접어든 것과 달리, 서울 강남권과 한강변 등 핵심 입지에서는 집값 상승과 단지 가치 제고 경쟁이 이어지며 오히려 과열 양상을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업계에서는 롯데건설이 이러한 시장 흐름에 맞춰 하이엔드 브..

강희업 "철도 파업기간 열차 운행률 최대한 유지할 것"

강희업 국토교통부 제2차관이 "찰도 파업기간 이용객이 많은 광역전철과 KTX에 동원 가능한 대체인력을 집중 투입해 열차 운행률을 최대한 유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강 차관은 22일 오전 철도파업 대비 비상수송대책 점검회의에서 "KTX 등 부족한 열차운행으로 인한 교통수요는 광역·고속·시외·전세버스, 국내선 항공기 등 대체 교통수단을 최대한 투입해 국민 불편을 최소화하라"고 주문하면서 이 같이 말했다.앞서 전국철도노동조합은 23일 오전 9시 부..

LH, 행안부 주관 '공공데이터 품질인증'서 우수기관 인증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5년 공공데이터 품질인증'에서 우수기관 인증을 받았다고 22일 밝혔다.해당 인증은 행정안전부가 고품질 공공데이터 확보와 공공기관 품질관리 체계 정착을 위해 2023년부터 매년 시행하는 제도다. 세부적으로 △공공데이터 관리체계 △공공데이터 값 관리 △개방활용 등 30개의 세부 평가 지표를 심사해 인증을 부여한다.LH는 공공기관 평균의 5.1배에 달하는 302종의 공공데이터를 개방하고 있다.데..

호반그룹, 서울 서초·중랑·광진구에 학대 피해 아동 지원금 전달

호반그룹이 서울 서초구와 중랑구, 광진구에 학대 피해를 입은 아이들의 회복을 지원하기 위한 자금을 각각 전달했다.호반그룹은 지난 16일 서초구청에 지역 학대 피해 아동의 회복을 돕기 위한 희망지원금 600만원을 기부했다고 22일 밝혔다. 이와 함께 호반그룹은 중랑구와 광진구에도 각각 500만원씩을 전달했다.이들 지역에 전달된 희망지원금은 학대 피해를 입은 아동의 회복과 재발방지를 위한 활동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번 지원금은 지난 2009년 발..

"준법 경영 경쟁 뜨겁네"…GS건설·DL이앤씨, 공정거래 자율준수 평가 '우수'

국내 대형 건설사들이 공정거래 자율준수(CP) 체계 고도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GS건설과 DL이앤씨는 나란히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CP) 등급 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획득하며, 준법경영을 적극 실천 중이라고 22일 밝혔다. GS건설은 한국공정거래조정원이 주관한 '2025년 CP 등급평가'에서 우수 등급(AA)을 받았다. 2023년부터 이어진 3년 연속 우수등 급 획득이다. CP 등급 평가는 기업의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 운영 수준을..

동부건설, 제주외항 2단계 개발공사 수주…"항만 분야 입지 강화"

동부건설이 제주외항 2단계 개발공사의 시공권을 획득했다.동부건설은 제주도가 종합심사낙찰제로 발주한 '제주외항 2단계(잡화부두) 개발공사'를 최근 수주했다고 22일 밝혔다.이 사업은 선석부족 해소와 항만기능 재배치를 목표로 단계별로 추진되고 있다. 2단계 공사는 제주시 건입동·화북동 일원(제주항)에 접안시설 210m, 호안 446m, 배후부지 조성, 준설·매립 및 상부시설 등을 구축하는 항만 확충 프로젝트다.총 공사금액은 445억원, 공사 기간..

호반건설 '호반온'과 삼성물산 '홈닉'의 만남…커뮤니티 플랫폼 고도화

호반건설과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각각 보유한 스마트 홈플랫폼을 상호 적용하며 공동주택 스마트 커뮤니티 플랫폼 고도화에 나선다.호반건설은 지난 19일 서울 서초구 호반파크에서 삼성물산과 이 같은 성격의 '호반온 by 홈닉'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이날 협약식에는 문갑 호반건설 경영부문대표, 이주용 삼성물산 부사장을 비롯해 양사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호반건설이 개발 중인 공동주택 스마트 커뮤..

'태화강 센트럴 아이파크' 견본주택에 3일간 1만5000명 방문

HDC현대산업개발은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울산 중구 반구동에 공급되는 '태화강 센트럴 아이파크' 견본주택에 약 1만5000명이 방문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들은 내부 평면 구조와 설계 등을 둘러봤다. 청약 일정과 계약 조건 등을 살펴보고 분양 상담을 받는 이들도 있었다. 커뮤니티 시설에 대한 관심도 높았다. 단지 내 커뮤니티에는 독서실, 도서관 등 교육시설과 풀코트 실내체육관, 파크 라운지가 마련될 예정이다. 파크 라운지는 실내에서 휴식..

"안전 최우선 할 것" 반도건설, 건설재해근로자에 1억원 기부

반도건설은 지난 18일 서울시 강남구 소재 건설회관에서 건설현장에서 다친 근로자를 위해'건설재해근로자 치료비 및 생계비 지원금 1억원을 기탁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전달은 2017년 이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도 중단 없이 올해까지 9년째 이어지고 있는 반도건설의 대표적인 건강한 건설현장 만들기 캠페인의 일환이다.건설 현장에서 예상치 못한 부상으로 생업이 중단된 건설재해근로자에 치료 활동은 물론 생계유지에 필요한 자금을 지..

미아동 130 일대 신통기획 확정…미아역 일대까지 녹지 확장

서울시는 규제철폐 제6호로 도입한 '입체공원(층층공원)' 시범사업지인 미아동 130 일대 재개발 신속통합기획을 확정했다고 22일 밝혔다.미아동 130 일대는 1960~1970년대 토지구획정비사업으로 주택지가 조성되며 오패산 녹지축이 끊겼고, 이후 별다른 정비 없이 노후화가 진행됐다. 특히 폭 6~8m의 협소한 일방통행 도로가 대부분이며, 최대 25m에 이르는 고저차로 동서 간 연결이 원활하지 않은 상황이다.이번 신속통합기획은 과거 주택단지 중..

현대건설, 울산' 힐스테이트 선암호수공원' 분양…29일 특공

현대건설이 울산 남구 야음동 일대에 새 주상복합 아파트를 선보인다.현대건설은 오는 24일 '힐스테이트 선암호수공원' 주상복합 아파트 분양을 앞두고 견본주택을 연다고 22일 밝혔다.이 단지는 울산 남구 야음동 830-1번지 일원에 2개 단지, 총 6개동, 지하 6층~지상 최고 44층, 전용면적 84~176㎡형 아파트 631가구, 전용 84㎡형 오피스텔 122실, 총 753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아파트 전용별 가구 수는 △84㎡A 234가구 △8..

이중근 부영 회장 "인구 절벽·고령화 해결 위해 기업·국가가 힘 합쳐야"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 겸 대한노인회장이 인구절벽 위기 해결을 위한 기업과 국가의 책임을 강조했다.이 회장은 최근 한 프로그램에 출연해 "자신의 기부 시작이 본업인 임대주택 사업에서 비롯됐다"며 이 같이 말했다.그는 "변두리 임대주택에 꼭 필요한 초등학교를 지어 기증하니 집도 잘 팔리고 학생들도 편해지는 '윈윈'을 경험하며 기부의 즐거움을 알게 됐다"고 했다.특히 직원들에게 출산 자녀 1명당 1억원을 지급하는 파격적인 출산 장려책은 헌법 공부에..

HDC현대산업개발, 부산 온천5구역 재개발 3777억원 수주…4조 클럽 돌파

HDC현대산업개발이 사업비 3777억원 규모 부산 온천5구역 재개발 사업의 시공권을 획득했다.HDC현대산업개발은 지난 20일 열린 부산 온천5구역 재개발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부산 동래구 온천동 1462-30 일원에 지하 3층~지상 최고 39층, 6개동, 총 902가구 규모 아파트를 신축하는 사업이다. 총공사비는 3777억원이다. 사업지 반경 1km 안에 부산 지하철 3·4호선 미남역·사직역과 부산 지하철 1..

GS건설, CP 등급평가 3년 연속 'AA' 획득

GS건설은 공정거래자율준수 프로그램(CP) 등급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등급을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19일 한국공정거래조정원이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개최한 '2025년 CP 포럼'에서 GS건설은 CP 등급평가 우수기업(AA등급)으로 선정됐다. 2023년부터 받아온 3년 연속 우수등급이다.CP는 2001년 공정거래위원회가 도입한 제도다. 기업의 준법의지와 윤리의식을 높여 법규 위반을 사전에 예방하고 공정거래 자율준수 문화를 확산하..

LH, 서울 공공정비사업 컨설팅센터 2곳 열어…신규 후보지 발굴 속도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서울 공공정비사업 신규 후보지를 적극적으로 발굴한다.LH는 22일 서울 서부권과 동부권에 이를 위한 컨설팅센터를 1개소씩 열고, 본격적인 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이전에는 추진위원회나 조합 등을 거쳐 복잡한 절차 끝에 사업 검토가 시작됐지만, 이제부터는 컨설팅 센터를 통해 누구나 쉽게 공공정비사업에 대해 알아볼 수 있게 된 것이다.LH는 컨설팅센터를 통해 △정비구역 지정 요건 분석 △사업성 분석 및 계획 수립 지원 △..

롯데건설, 4147억 규모 '미아4의1구역 재건축' 수주…연간 수주액 3조3600억원 수주

롯데건설은 지난 20일 열린 조합원 총회를 통해 서울 강북구 '미아4의1구역 주택재건축정비사업' 시공권을 확보했다고 22일 밝혔다.이 사업은 미아동 8-373번지 일원을 재건축해 지하 3층~지상 24층, 16개 동, 총 1015가구 규모의 아파트와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프로젝트다. 총 공사비는 약 4147억원이다.해당 사업지의 장점으로 롯데건설은 북측으로 약 66만㎡ 규모의 북서울꿈의숲과 맞닿아 있고, 남측으로 오동근린공원이 인접해 주거환..

DL이앤씨, 공정위 CP 등급평가서 2년 연속 ‘AA’ 획득

DL이앤씨가 '2025년도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CP) 등급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등급인 'AA' 등급을 받았다.DL이앤씨는 공정거래위원회 산하 한국공정거래조정원으로부터 CP 'AA' 등급을 받았다고 22일 밝혔다.CP(Compliance Program)는 기업이 법령과 윤리기준을 자율적으로 준수하기 위해 도입하는 준법감시체계다. 기업의 준법정책 운영 성숙도와 리스크관리 체계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등급을 부여한다. 협력사 의존도가 높은..

금호건설, '같이나눔 피날레' 벼룩시장 행사…"수익금 전액 기부"

금호건설이 임직원을 대상으로 벼룩시장을 열고 수익금을 기부했다.금호건설은 지난 19일 임직원을 대상으로 진행한 '2025 같이나눔 피날레' 플리마켓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2일 밝혔다.이 행사는 금호건설 임직원들이 개인 소장품을 기증 및 판매하고 창출된 수익을 기부하는 행사로, 나눔과 상생의 가치를 공유하고자 개최됐다. 가전, 운동기구, 유아용품, 잡화 등 220여 점의 물품이 임직원들 사이에서 활발히 거래됐다. 기증품 판매를 통해 창출된..

대우건설, 루브르 박물관 설계사 ‘빌모트’와 여의도공작 외관 설계 협업

대우건설이 서울 영등포 여의도 공작아파트 재건축사업에 외관 특화 디자인을 적용한다.대우건설은 지난 19일 월드클래스 설계사인 프랑스 빌모트(WILMOTTE)사, 공작아파트 재건축 운영위원회와 이 같은 성격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빌모트는 파리 루브르 박물관 리노베이션, 엘리제궁 등 프랑스 주요 랜드마크 프로젝트 등을 수행해 온 세계적인 설계사로, 예술성과 실용성을 결합한 독창적 디자인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대우건..

내년 서울 아파트 입주물량 '반토막'…공급절벽 우려 현실화

내년 서울 아파트 입주 물량이 올해 대비 반토막 수준에 그칠 것이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22일 부동산 플랫폼 직방에 따르면 내년 서울 아파트 입주 물량은 1만6412가구로, 올해보다 48% 적다. 이 중 87%에 달한는 1만 4257가구가 재개발, 재건축 등 도시정비사업으로 공급된다.자치구별로 △서초 5155가구 △은평 2451가구 △송파 2088가구 △강서 1066가구 △동대문 837가구 등의 순이다.경기와 인천 역시 같은 기간 각각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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