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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4월 30일(목)

경제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SH, 마곡17단지 '토지임대부 분양주택' 본청약 돌입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가 마곡지구 17단지 '토지임대부 분양주택'의 본청약을 진행한다. 해당 단지는 2023년 사전청약을 진행했던 '마곡지구 10-2단지'의 이름을 바꾼 것으로, SH 사전청약 단지 가운데 첫 본청약 사례다.SH는 27일 마곡지구 17단지 입주자 모집 공고를 내고, 사전청약 당첨 물량을 포함해 총 381가구의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공급 물량은 59㎡ 355가구, 84㎡ 26가구 등 총 381가구다. 이 중 175가구..

李가 29억에 내놓은 '재건축 호재' 분당 아파트…실거래·호가 관심 집중

이재명 대통령이 부동산 시장 정상화 의지를 상징적으로 드러내기 위해 경기 성남 분당의 자가 아파트 매각 카드를 꺼내 들면서 시장의 시선이 한꺼번에 쏠리고 있다.27일 정치권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은 이날 성남시 분당구에 위치한 분당 양지마을1단지 금호아파트 전용면적 164㎡형을 매각하기로 하고 29억원에 매물로 내놓았다.해당 주택은 김혜경 여사와 공동명의로 보유 중인 아파트다. 현재 임차인이 거주 중이며, 임대차 계약 기간도 일..

오일근 롯데건설 대표, 전 임직원 안전교육 정착…"중대재해 제로 드라이브"

롯데건설이 오일근 대표의 안전 최우선 경영 기조 아래 전사적 안전의식 강화에 나섰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오 대표를 비롯한 롯데건설 경영진 38명은 경기 오산시 롯데인재개발원 내 안전체험센터 'Safety ON'에서 안전체험교육에 참여했다. 심폐소생술, 안전벨트·개구부 추락, VR 기반 추락·낙하·감전 등 실제 사고 상황을 체험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오 대표는 "본사와 현장 모든 임직원이 내 가족의 안전을 지킨다는 마음으로 기준과 원..

중견주택업체, 다음달 전국서 7375가구 아파트 공급…전월比 55%↑

중견주택업체가 다음달 전국에서 아파트 7375가구를 공급한다.대한주택건설협회는 회원사를 대상으로 분양 계획을 집계한 결과 오는 3월 전국 19개 사업장에서 총 7375가구를 분양할 예정이라고 27일 밝혔다.이는 작년 3월(6307가구)와 비교해 17%(1068가구) 증가한 수치다. 이달(4762가구)과 비교해서도 55%(2613가구) 늘었다.수도권에서는 2762가구가 집주인을 찾는다. 지역별로 △인천 1782가구 △서울 760가구 △경기 22..

SH-LX, 지적측량·공간 정보 협력 강화…"보상 행정체계 구축"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가 한국국토정보공사(LX) 서울경기북부지역본부와 함께 27일 서울 강남구 SH 본사에서 지적측량 기술 및 공간 정보 분야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지적측량 기술과 국토 공간 정보를 공유·활용해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공익사업 토지 보상 등 관련 업무에서 국민 편익 증진과 안전 확보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에 따라 △지적중첩도 작성 및 드론 영..

현대건설, KIND·한투리얼에셋과 글로벌 부동산 개발사업 나선다

현대건설이 27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소재 한국투자리얼에셋운용 본사에서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 한국투자리얼에셋운용과 '글로벌 부동산 개발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포괄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민간기업의 전문성과 공공기관의 정책 지원 역량을 결합한 '팀 코리아'를 결성하고, 해외 부동산 개발사업에 대한 공동 투자 및 개발을 추진하해 급변하는 글로벌 부동산 시장 환경에 적극 대응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레저·자산관리 흡수한 코오롱글로벌, 조직개편 단행…경쟁력강화본부 신설로 승부수

골프·리조트·호텔 자회사 엠오디 및 자산관리 자회사 코오롱엘에스아이와 합병한 코오롱글로벌이 최근 대대적인 조직개편을 통해 경쟁력을 본격적으로 강화해나가기로 했다. 이를 통해 지속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것이 회사의 전략이다.27일 업계에 따르면 코오롱글로벌은 지난 15일자로 건설부문에 경쟁력강화본부, 공사지원본부를 신설했다. 그동안 건설부문은 건축사업본부, 공공사업본부, 하이테크사업본부 중심으로 돌아갔는데, 새로운 조직을 추가하면..

DL이앤씨·GS건설·SK에코플랜트, 경기 '구리역 하이니티 리버파크' 분양 돌입

DL이앤씨·GS건설·SK에코플랜트 컨소시엄이 경기 구리시 수택동에서 '구리역 하이니티 리버파크' 주택전시관을 27일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이 단지는 수택E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으로 조성된다. 총 4개 단지, 지하 6층~지상 최고 35층, 26개 동(아파트 24개 동·주상복합 2개 동), 3022가구 규모다. 구리시에선 최초로 들어서는 3000가구 이상의 '매머드급 단지'다. 이 중 전용면적 29~110㎡형 153..

GS건설, 초등학교 입학 임직원 자녀에 '축하 선물' 전달

GS건설이 올해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임직원 자녀에게 입학 축하 선물을 전달했다고 27일 밝혔다. 가족친화경영을 강화하기 위한 내부 복지 프로그램의 일환이라는 설명이다.오는 3월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임직원 자녀 138명에게 대표이사 명의의 축하 메시지와 학용품 세트를 전달했다. 선물은 학교에서 준비하도록 안내되는 물품을 중심으로 총 24종으로 구성됐다.허윤홍 GS건설 대표이사 명의 메시지에는 "사람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는 공간을..

악성 미분양 다시 늘었다…거래 회복 속 공급도 '브레이크'

'악성 미분양'으로 불리는 준공 후 미분양 주택이 한 달 만에 다시 증가세로 돌아섰다. 거래량은 큰 폭으로 회복됐지만, 인허가·착공·분양 등 공급 지표는 급감하며 시장의 온도차가 뚜렷해졌다.국토교통부가 27일 발표한 1월 주택통계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 전국 미분양 주택은 6만6천576가구로 전월 대비 0.1% 늘었다. 이 중 준공 후 미분양은 2만9555가구로 3.2% 증가했다. 지방 물량이 2만5612가구로 전체의 86.7%를 차지했다...

분양가상한제 기준 '건축비' 다시 상승…㎡당 222만원

분양가 상한제에 적용되는 기본형건축비가 6개월 만에 다시 올랐다. 공사비 변동이 반영되면서 분양가 상한선에도 상방 압력이 커질 전망이다.국토교통부는 27일 분양가 상한제 적용 주택의 기본형건축비를 3월 1일 자로 정기 고시한다고 밝혔다. 기본형건축비는 분양가 상한을 구성하는 항목 가운데 하나로, 택지비와 각종 가산비와 함께 분양가 산정의 기준이 된다.이번 고시에서 기본형건축비는 16~25층 이하, 전용면적 60~85㎡형 지상층 기준으로 ㎡당..

서울시, SH 참여 모아타운 7곳 선정…"투기 세력 유입 차단"

서울시는 지난 25일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 참여 모아타운 선정위원회를 열고 7곳을 모아타운 최종 대상지로 선정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에 선정된 지역은 △동작구 사당동 449 △송파구 잠실동 329 △양천구 신월동 480-1 △강남구 삼성동 84 △구로구 개봉동 20 △구로구 개봉2동 304·305 등 총 7곳이다.이번 공모는 15곳이 신청했으며, 지난 1월 27일 기준으로 주민 동의율 요건을 충족한 14곳에 대해 관계 전문가로 구성된..

은마아파트, 6개월 만에 재건축 통합심의…"신통기획으로 주택 공급 속도"

서울시는 지난 26일 제3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를 열고 은마아파트 재건축 정비사업에 대한 건축·경관·교통·교육·환경·소방·재해·공원 등 8개 분야 통합심의를 조건부의결했다고 27일 밝혔다.은마아파트는 서울 강남구에 소재한 노후 단지다. 지난해 9월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통과해 최고 49층, 5893가구 규모의 단지로 정비계획이 변경됐다. 이번 통합심의는 지난해 9월 발표한 '신속통합기획 시즌2'를 적용해 6개월 만에 진행됐다.은마아파트 재..

대우건설, 10년 만에 해외에 신입사원 전략 배치

대우건설은 올 상반기 신입사원을 대상으로 한 해외 직무간 훈련(OJT) 프로그램을 10년 만에 재개하고, 국내외 주요 프로젝트 현장에 전략적으로 배치한다고 27일 밝혔다.회사는 6주간의 입문교육 및 직무교육을 마친 신입사원 42명을 국내외 현장에 순차로 배치해 3개월간 현장 실무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이번 OJT는 글로벌 건설 시장에서 요구되는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고, 해외 사업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기 위한 전략적 인재 육성 프로그램의 일환..

HDC현대산업개발, 천안 아이파크 시티 5·6단지 견본주택 개관

HDC현대산업개발은 천안 아이파크 시티 5·6단지 견본주택을 27일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돌입한다고 밝혔다.청약 접수는 오는 3월 3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4일 1순위, 5일 2순위 순으로 이뤄진다. 당첨자 발표는 5단지 3월 11일, 6단지 3월 12일이다. 정당계약은 3월 23일부터 27일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이들 단지는 충남 천안시 서북구 성성동 60-9번지 및 39-7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단지다. 5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

삼성E&A, 해외서 3조원대 화공플랜트 수주

삼성E&A는 해외 사업주로부터 약 24억 달러(약 3조4200억원) 규모의 화공플랜트 건설공사에 대한 낙찰통지서(LOA)를 수령했다고 26일 공시했다. 통상적으로 낙찰통지서를 받으면 세부 조건을 협의한 후 본계약을 체결한다.다만 삼성E&A는 발주처명, 프로젝트명, 구체적인 계약금액, 계약기간 등은 경영상 비밀유지를 이유로 공개하지 않았다. 관련 정보는 오는 5월 31일까지 비공개된다.

"AI로 독소조항 찾겠다" 내세운 삼성물산, DxP사업본부→DxP사업부 확대 개편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인공지능(AI) 기반 건설사로 재도약하기 위해 전사적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조직 개편과 함께 AI 주도 산업 패러다임 전환으로 발주 증가가 예상되는 반도체·데이터센터 등 분야에 한발 빠르게 참여하겠다는 전략이다.26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물산은 2024년 말 조직개편을 통해 DxP(디지털 전환 사업부)를 오세철 대표이사 직속 본부로 격상한 데 이어, 최근 이를 DxP사업부로 확대 개편했다. 아울러 올해 Dx..

대출 규제 부담 낮고 교통 호재 기대감까지…서울 강북권 아파트 신고가 잇따라

서울 강북권 아파트 매매 시장에서 신고가 거래가 잇따르고 있다. 서울 전반의 집값 상승 흐름이 이어지는 가운데, 상대적으로 대출 규제에 따른 가격 부담이 덜한 강북권으로 실수요가 유입된 영향으로 해석된다. 여기에 서울시가 강북권 개발에 16조원 투입 계획을 발표하면서 교통 인프라 개선 기대감까지 더해져 매수 심리가 살아나는 모습이다.26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최근 서울 강북권 주요 단지에서 직전 거래 대비 수천만원에서 많게..

압박에도 서울 집값 고공행진 여전…1년새 아파트 시총 330조원↑

정부의 잇단 압박에도 서울 아파트 시가총액이 최근 1년 새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상승세는 둔화하는 모습이지만, 매물로 나온 물량이 제한적인 데다 시장에선 여전히 중장기 우상향 가능성에 무게를 두는 분위기다.26일 금융정보사이트 '인덱서고'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시가총액은 최근 1년간 1910조원(2024년 말)에서 2240조원(2025년 말)으로 330조원 증가했다. 같은 기간 전국 아파트 시가총액 증가분이 587조원인 점을 감안하면..

‘거래 절벽’ 강남 vs ‘실수요 유입’ 강북…서울 집값 양극화 심화

서울 부동산 시장에서 지역별 온도 차가 뚜렷해지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이 다주택자에 대한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 방침을 공식화한 데 이어, 대출 만기 연장 불허 가능성까지 언급하면서 강남권 고가 아파트 시장은 빠르게 냉각되는 분위기다. 반면 대출·세 부담이 상대적으로 낮은 강북권과 서울 외곽의 중저가 단지에는 무주택 실수요가 유입되며 가격 방어력이 높아지고 있다.여기에 오세훈 서울시장이 16조원 규모의 교통 인프라 투자를 골자로 한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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