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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1월 9일(월)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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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비주택 용도변경 매입 신청 2125가구 접수…당초 목표분 상회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도심 내 공실 상가와 오피스 등을 공공임대주택으로 전환하는 비주택 리모델링 사업에 올해 목표치를 웃도는 물량을 확보했다. 접수 물량에 대한 심사를 거쳐 연말부터 사업자와 약정 체결에 나설 예정이다.LH는 '2026년 비주택 리모델링 사업(약정 방식)' 공모에 총 2125가구가 신청했다고 6일 밝혔다. 올해 공급 목표인 2000가구보다 125가구 많은 규모다.비주택 리모델링은 공실 상가·오피스·숙박시설·지식산업센터 등..

대방건설, 경기 양주 '옥정중앙 디에트르Ⅱ' 8일 견본주택 개관

대방건설은 오는 8일 경기도 양주시 옥정동 일원에 들어서는 '옥정중앙역 디에트르Ⅱ' 견본주택을 개관한다고 6일 밝혔다.해당 단지는 지하 5층~지상 최고 49층, 853실 규모로, 지난 4월 먼저 공급한 2807가구 규모의 '옥정중앙역 디에트르'에 이어 공급되는 후속 단지다. 옥정호수공원 방향 위주로 배치해 일부 호실에서 옥정호수공원 조망할 수 있다. 옥정호수공원은 산책로와 수변공간이 있다.발코니 설계를 적용했다. 2024년 2월 건축기준 개정..

쌍용건설, 8065억원 규모 남부내륙철도 9공구 따내…5-2·8-2공구 이은 쾌거

글로벌세아그룹 쌍용건설이 남부내륙철도 사업에서 세 번째 공구를 확보하며 철도·터널 분야 수주 경쟁력을 입증했다.쌍용건설은 지난달 29일 국가철도공단이 발주한 남부내륙철도 제9공구 노반 건설공사를 수주 계약을 마쳤다고 6일 밝혔다.제9공구는 경남 고성군 고성읍에서 거제시 사등면을 잇는 24.6km 구간이다. 총공사비는 8065억원이며 쌍용건설이 45%의 지분을 갖는다. KCC건설이 15%, 나머지 8개사가 각각 5%씩 참여한다. 공사기간은 착공..

KCC건설 스위첸 캠페인 '위대한 집안일', 유튜브 7000만뷰 돌파

KCC건설은 자체 주거 브랜드 스위첸을 통해 선보인 2026년 캠페인 '위대한 집안일'이 공개 60일 만에 유튜브 누적 조회수 7000만회를 돌파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우리가 당연하게 누리는 이 일상은, 누구의 수고로 완성됐을까'라는 질문에서 출발했다. 평범한 일상이 누군가의 보이지 않는 시간과 정성, 서로를 향한 배려와 돌봄으로 유지되고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캠페인에서는 집안일을 하는 손을 특정한 누군가의 모습으로 한정하지 않..

대우건설 싱가포르 도시철도 현장, 안전 분야 3개 부문 수상

대우건설은 싱가포르 도시철도 CR108 프로젝트가 지난달 22일 싱가포르 육상교통청이 주관하는 2026 ASAC에서 안전 분야 3개 부문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ASAC는 싱가포르 육상교통청이 1999년부터 시행해 온 안전·보건·환경 분야의 시상 제도다. 매년 안전한 작업과 근로자 복지, 시민·환경 보호에 기여한 시공사와 프로젝트를 선정하고 있다. 올해는 우수한 작업장 안전·보건·환경 관리 성과를 보인 63개 기관에 18개 부문에서 총 9..

GS건설, 건설현장 남은 물품 다시 쓴다…‘자이마켓’ 거래 2000건 돌파

GS건설이 건설현장에서 사용하고 남은 물품을 필요한 현장에 다시 공급하고, 폐자재에는 새로운 쓰임을 부여하는 방식으로 자원 선순환 활동을 확대하고 있다.GS건설은 현장에서 사용하지 않는 사무용품과 자재 등을 공유·교환할 수 있는 자체 플랫폼 '자이마켓(Xi-market)'을 2024년 12월 도입한 이후 전국 75개 현장에서 약 2000건의 거래가 이뤄졌다고 6일 밝혔다.건설현장은 공사 단계에 따라 필요한 물품이 달라지고 다양한 자재가 투입되..

서비스 경쟁 신호탄 쐈다…현대건설, 압구정2·3·5구역에 '스파 록시땅' 조성

현대건설은 글로벌 스파 브랜드 '스파 록시땅'과 손을 맞잡고 압구정2·3·5구역 재건축 사업의 커뮤니티 시설에 하이엔드 스파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국내 건설사 가운데 최초로 글로벌 럭셔리 호텔 스파 브랜드를 주거단지 커뮤니티에 접목한 사례다.스파 록시땅은 프랑스 프로방스 지역을 기반으로 한 록시땅의 스파 브랜드로, 세계 각국의 호텔과 리조트에서 운영되고 있다. 월드 스파 어워즈에서 2023년과 2024년 2년 연속 세..

호반프라퍼티, 어린이 385명 참여한 ‘아브뉴프랑 어린이 미술제’ 성료

호반그룹의 호반프라퍼티가 가을을 맞아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체험 행사를 마련했다.호반프라퍼티는 지난 3~4일 아브뉴프랑 판교점·광명점·광교점에서 '2026 아브뉴프랑 어린이 미술제-상상 속 행복 놀이터'를 각각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유치부와 초등학교 1~3학년 어린이 385명이 참여했다. 당초 350명을 모집할 예정이었으나 참가 문의와 신청이 이어지면서 규모를 늘렸다는 후문이다.어린이들은 '내가 만들고 싶은..

LH, 공공기숙사 전국으로 확대 공급…7일부터 500가구 단위 공모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대학생 등 청년의 주거비 부담을 낮추기 위해 기숙사형 전세임대주택 공급을 확대한다.LH는 청년 선호 지역의 주택을 직접 확보해 대학이나 지방자치단체가 기숙사 형태로 운영하는 방식으로 공공기숙사 활성화에 나선다고 6일 밝혔다.기숙사형 전세임대주택은 LH가 대학가와 역세권 등 청년 수요가 높은 지역의 주택을 전세로 확보한 뒤 운영기관을 통해 시세보다 저렴하게 공급하는 사업이다.기존 전세임대와 달리 LH가 입주에 필요한 주..

작년 비수도권 공공주택 14곳 수요 문제로 미착공…총 7346가구 규모

정부가 수도권 주택 공급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지만 비수도권에서는 주택 수요 부족으로 공공주택 사업이 계획대로 진행되지 못하는 사례가 이어지고 있다.6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강대식 국민의힘 의원이 한국토지주택공사(LH)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LH 착공 계획에 반영됐던 공공주택 사업 가운데 수요 부족을 이유로 실제 착공하지 못한 사업은 14곳으로 집계됐다.해당 사업은 울산 다운2 A-3·B-7, 충북 증평내성·괴산미니복합타운..

LH 공공임대 '1년 이상 공가'서 발생한 임대료 손실 5년 간 1670억원

공공임대주택이 장기간 빈집으로 남으면서 발생한 임대료 손실액이 최근 5년 간 1670억원을 넘어선 것으로 조사됐다.6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황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1~2025년 1년 이상 공가가 발생한 공공임대주택의 임대료 손실액은 총 1670억3200만원이었다.연도별로는 2021년 270억원에서 2022년 257억원으로 소폭 줄었다가 2023년 338억원, 2024년 405억원으..

올해 서울 아파트 1순위 청약 경쟁률 63대 1…전국의 11배 이상

올해 서울 아파트 청약시장의 1순위 평균 경쟁률이 63대 1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 평균 경쟁률은 5.6대 1로 지난해보다 낮아졌지만 서울과 수도권 주요 택지 등 인기 지역으로 청약 수요가 쏠리는 현상은 지속됐다.직방(대표 안성우)이 올해 청약시장(1월 1일~9월 18일 입주자모집공고 기준)을 분석한 결과 전국 1순위 평균 청약경쟁률은 5.6대 1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10.2대 1보다 낮아진 수치다.올해 일반공급 물량은 8..

성장동력 확보 강조한 포스코이앤씨, 리모델링으로 승부수…"올해 수주목표 1조 설정"

포스코이앤씨가 리모델링시장 공략에 승부수를 던졌다. 재건축이 어려운 아파트가 리모델링으로 눈을 돌리면서, 관련 시장규모가 갈수록 커질 것으로 관측되고 있어서다. 리모델링 사업을 강화해 '1등 브랜드'로 입지를 확고히 다지겠다는 것이 회사의 구상이다.5일 포스코이앤씨에 따르면 회사는 올해 리모델링 신규 수주 목표치를 1조원을 설정했다. 현재까지 △서울 문래현대5차(1709억원·1월) △서울 가락한신아파트(1612억원·8월) △경기 분당 한솔마을..

정비사업 온기, 서울·경기 북부로 번진다…대형사까지 '수주 러시'

정부의 서울 등 수도권 주택공급 확대 기조에 서울 북부권 집값 상승과 정비사업 재개 흐름이 맞물리면서 건설사들의 수주 지도가 경기 북부로 확대되고 있다. 노원·도봉·강북 등 이른바 '노도강'을 비롯한 서울 동북권에서 시작된 정비사업 온기가 고양·남양주·의정부 등 인접 지역으로 번지는 모습이다. 5일 업계에 따르면 경기 북부 주요 정비사업장에서 최근 건설사들의 시공권 확보가 잇따르고 있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지난 1일 마감된 고양 능곡3구..

8월 세제개편안 後 서울 아파트 양극화…15억원 이하 거래 비중 '79%'

정부의 8·3 세제개편안 발표 이후 서울 아파트 매매시장에서 15억원 이하 거래 비중이 80%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생애최초 주택구입자금 등 정책대출을 활용할 수 있는 6억원 이하 아파트 거래가 늘어난 반면, 대출 규제와 세금 부담이 큰 고가 아파트는 거래 비중이 줄었다. 강남권 고가 주택과 강북권 중저가 주택 간 시장 흐름이 엇갈리는 모습이다.5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시스템에 신고된 서울 아파트 매매 자료를 분석한 결과, 8·3 세제개편..

대우건설 이강석 대표 공식 취임…"수익성·재무건전성 강화 본격화"

대우건설이 이강석 신임 대표이사 체제로 전환하고 수익성 중심의 사업 관리와 재무건전성 개선,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나선다. 안전과 품질 등 기본 경쟁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해외시장 확대와 인공지능(AI) 인프라 등 신사업 발굴을 통해 지속 성장 기반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대우건설은 지난 2일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거쳐 이강석 대표이사를 공식 선임하고 취임식을 열었다고 5일 밝혔다. 취임식은 서울 을지로 본사 푸르지오 아트홀에서 열렸으며 정원주 회..

'광역시 첫 디에이치'…현대건설, 대전 유성구에 '디에이치 비아트' 공급

대전 유성구 장대B구역 재개발사업에 현대건설의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디에이치(THE H)'가 적용된다. 대전에서 처음 선보이는 디에이치 브랜드 단지로, 대규모 정비사업과 차별화된 주거 상품을 앞세워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인다.3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현대건설은 대전 유성구 장대동 14-5번지 일대 약 9만7208㎡를 정비하는 장대B구역 재개발 사업을 통해 지하 6층~지상 53층, 9개 동, 총 2588가구 규모의 디에이치 비아트를..

김이탁 국토부 1차관 "연말까지 수도권 공공주택 6.2만호 착공 총력"

"공공주택 약 4만5000호를 포함해 신축매입, 민간정비가 모두 4분기에 착공 예정 물량이 몰려 있다. 최대한 실적을 끌어올릴 수 있도록 현장별로 집중 관리해 달라."김이탁 국토교통부 제1차관은 2일 서울 용산에 위치한 국토부-한국토지주택공사(LH) 합동 주택공급 TF 회의실에서 "국민 주거안정을 위해 계획한 물량이 실제 착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남은 기간 공급 속도를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 같이 지시했다.김 차관은 이날 LH뿐만 아니..

'더샵 천안라크원', 성성호수공원서 조째즈 초청 '선셋 라이브' 개최

분양업계가 지역민들에게 분양을 앞둔 '더샵 천안라크원'의 입지와 단지를 알리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2일 업계에 따르면 더샵 천안라크원이 후원한 프라이빗 콘서트 '더샵 X 조째즈 선셋 라이브'가 지난 1일 성성호수공원 앞 복합문화공간 더 레이크 스토리에서 진행됐다.이번 행사는 '성성호수의 가을, 순간에서 일상으로'라는 슬로건 아래 열렸다. 사전 응모를 거쳐 추첨으로 선정된 20팀, 동반 1인을 포함해 총 40여 명이 참석했다. 앞서 진행된 사..

현대건설, 사용후핵연료 처분공 전용 굴착장비 개발…성능·시공성 검증

현대건설은 사용후핵연료 처분공 전용 굴착장비를 개발한 데 이어, 연구 실증부지 내 지하 암반에서 처분공 규모의 굴착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2일 밝혔다. 처분공은 사용후핵연료를 밀봉한 처분용기를 지하 암반에 최종 배치해 장기간 안전하게 격리하기 위해 굴착하는 구멍이다.이번 성과는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이 주관하는 사용후핵연료 관리 기술개발 국책연구를 통해 이뤄졌다. 현대건설은 건설사로는 유일하게 연구에 참여하고 있으며, 현대건설과 현대엔지니어링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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