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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1월 24일(월)

경제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BS한양, 인천 '인하대역 수자인 로이센트' 견본주택 31일 개관

BS한양이 인천 미추홀구 일대에서 새 아파트를 선보인다.BS한양은 오는 31일부터 인천 '인하대역 수자인 로이센트'의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돌입한다고 27일 밝혔다.인천 원도심 일대서 약 1만4000가구 규모의 대규모 주거타운을 형성하고 있는 용현학익지구 내에서도 최중심 입지에 자리한 단지라는 게 BS한양 설명이다.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43층, 전용면적 84~101㎡형, 6개동, 총 1199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HDC현대산업개발, 상봉 센트럴 아이파크 정당 계약 돌입

HDC현대산업개발이 서울 중랑구 옛 이마트 상봉점 부지(상봉9-I구역)에 짓는 상봉 센트럴 아이파크의 정당 계약을 27일부터 3일간 진행한다.현재 서울 전 지역과 경기도 12개 지역은 10·15 부동산 대책(주택시장 안정화 방안)에 따라 규제 지역이 됐다. 이에 지난 16일부터 입주자 모집공고 승인 단지는 분양권 전매제한 3년, 중도금대출 40%가 적용된다. 여기에 잔금대출 전환 시 대출 한도가 15억원 이하는 6억원, 15억원 초과~25억..

11월 전국서 아파트 2만2203가구 입주…서울은 '월별 기준 최다' 7242가구

11월 전국에서 아파트 총 2만2000여 가구가 집들이를 시작한다.27일 부동산 플랫폼 직방에 따르면 다음달 전국 아파트 입주물량은 총 2만2203가구다. 전월 대비 약 2배 증가한 수치다.이 중 수도권에선 1만3321가구가 공급된다. 전월(1514가구)보다 약 9배 많다. 지역별로 서울은 올 들어 월별 기준 가장 많은 7242가구가 입주를 앞두고 있다. 경기(5030가구)와 인천(1049가구)에서도 네 자릿수 입주가 이어진다.지방에선 전월..

부정적 이미지 벗자…안전 강화 이미지 집중하는 건설사

정부가 건설현장에서 반복되는 사망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고강도 정책을 추진 중인 가운데 이와 관련된 부정적 이미지를 벗어내기 위해 적극 나서고 있다. 사고 발생 시 최악의 경우 기업의 존폐와 직결되는 것은 물론 해당 건설사 이미지에도 악영향을 끼칠 수 있다는 우려 때문인데 최근 더욱 속도를 내고 있는 상황이다.26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동부건설은 지난달 5일 이산, 서울화인과 공동으로 '이동식 대좌장치와 강선통과구가 특징인 제품으로 띠장 거치 후..

에너지 빅픽처 그리는 현대건설…원전으로 전력중개까지 넘본다

에너지 중심 전략을 공개한 현대건설이 원자력 사업을 중심을 한 포트폴리오 확대에 힘을 쏟는다. 글로벌 원전 시장규모가 천문학적으로 커질 것으로 관측되고 있는 만큼, 현대건설은 원전을 통해 에너지 산업의 전반을 공략하겠다는 구상이다.26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건설은 미국 에너지 디벨로퍼인 페르미 아메리카 측과 함께 내년 상반기에 '복합 에너지 및 인공지능(AI) 캠퍼스' 내 대형원전 4기 건설에 대한 설계·조달·시공(EPC) 계약을 체결을 목표로..

'공급 대책 D-60' 국토부·LH 수장은 동시 공백…부동산 시계 제로 "경고등"

가파르게 상승하는 서울 등 수도권 집값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새 정부의 부동산 대책 로드맵에 '비상'이 걸렸다. 서울 전역과 과천·분당 등 경기 주요 지역을 규제 지역으로 묶는 초강도 수요 억제책을 내놨지만, 시장의 균형을 잡을 '공급 대책'이 오리무중 상태가 되면서다.정부·여당은 올 연말까지 구체적인 공급 방향을 제시하겠다고 공언했지만, 정책의 핵심 축인 국토교통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수장 공백이 이어지며 사실상 대책 추진 동력이 멈..

LH, 11~12월 공공분양주택 '7000가구' 공급…수도권 4988호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무주택 서민 주거안정과 내집 마련 지원을 위해 오는 11~12월 총 7000가구 규모의 공공분양주택을 공급한다고 26일 밝혔다. 수도권 4988가구, 지방권 1977가구 등 전국에 6965가구 규모의 주택 공급을 추진한다. 다음 달에는 총 2641가구가 공급된다. 지역별로는 남양주왕숙 지구에서 공공분양 491가구(B-17블록), 신혼희망타운 390가구(A-24블록)를 포함해 총 881가구가 공급된다. 이외 군포대야미..

강동역 일대 818가구 아파트 공급…"천호대로변 활성화"

서울시가 서울 지하철 5호선 강동역 일대에 총 818가구 규모의 공동주택과 판매 및 복지시설을 갖춘 복합시설 건립을 본격화한다. 서울시는 지난 24일 제10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를 열고 '강동역 역세권 활성화사업(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을 조건부 의결'해 최종 통과시켰다고 26일 밝혔다.이번 통과로 강동구 성내동 19-1번지 일대(2만1461㎡)에 818가구의 역세권 도심 공동주택을 공급한다. 이 중 211가구는 미리내집 등 공공임대주택으..

정부, 수도권 부동산 교란행위 "집중 단속"…서울 전역·경기 14곳으로 확대

정부가 지난 15일 발표한 '주택시장 안정화 대책' 시행에 따라 수도권 부동산 불법거래에 대한 대대적 단속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대책에 따라 서울 전역과 경기 12개 지역이 투기과열지구 및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됨에 따라, 토지거래허가 위반·편법 대출·증여 등 시장 교란행위를 집중 조사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국토교통부는 지난 3~4월 서울지역 주택 이상거래 기획조사에서 △편법증여 △대출금 유용 △허위신고 등 위법 의심 거래 31..

현대건설, 美 페르미 아메리카와 대형원전 4기 기본설계 계약 체결

현대건설이 국내 최초로 미국 대형원전 건설 계약을 체결하며 한미 원전 협력 체계 가동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현대건설은 지난 24일 서울 종로구 소재 현대건설 본사 사옥에서 페르미 아메리카와 '복합 에너지 및 인공지능(AI) 캠퍼스' 내 대형원전 4기 건설에 대한 기본설계(FEED) 용역 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계약 체결 직후 이한우 현대건설 대표는 홍콩에서 페르미 아메리카 토비 노이게바우어 최고경영자(CEO)와 만나 면담하고 대형원전..

"안전 없이 재도약 無"…포스코이앤씨, 조직개편·현장 전사경영회의 단행

포스코이앤씨는 올해 중대재해가 발생한 사업장을 직접 찾아 네 차례 '현장 전사경영회의'를 열고, 안전에서 생존과 재도약의 해법을 모색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현장 회의는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의 '안전 최우선 경영' 선언에 따른 그룹 차원의 안전혁신 기조에 따라 진행됐다. 앞서 포스코그룹은 지난 8월 '그룹안전특별진단TF'를 신설하고, 9월에는 안전전문 자회사 '포스코세이프티솔루션'을 설립하는 등 안전관리 혁신에 속도를 내고 있다...

[분양캘린더] 10월 마지막 주 7040가구 공급

10월 마지막 주 전국에선 약 7000가구에 달하는 아파트가 집주인을 찾는다.25일 부동산 플랫폼 부동산R114에 따르면 10월 마지막 주에는 전국 6개 단지, 총 7040가구가 공급된다. 이 중 4567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지역별로 △경기 김포시 사우동 '김포풍무역세권B5블록호반써밋' △충북 청주시 신봉동 '두산위브더제니스청주센트럴파크' △충남 천안시 부대동 '천안휴먼빌퍼스트시티' 등이 청약 접수를 시작한다.견본주택은 △경기 파주시 서패동..

‘갭투자 논란’ 이상경 국토부 1차관 사의…사과 하루 만에 자리 내려놔

'갭투자 논란'과 부적절한 부동산 관련 발언에 최근 여론의 거센 비판에 직면한 이상경 국토교통부 1차관이 결국 사의를 표명했다. 부동산 정책을 총괄하는 주무부처 고위 인사가 논란 끝에 물러나며, 정부의 부동산 신뢰 회복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국토교통부는 24일 밤 "이상경 제1차관이 사의를 표명했다"고 밝혔다. 전날 이 차관이 최근 불거진 논란에 따른 대국민 사과문을 발표한 지 하루만이다. 지난 23일 이 차관은 "국토부 고위공..

"아동 독서 활동 지원"…HDC현대산업개발, 경남 진전초에 도서관 조성·기부

HDC현대산업개발이 경남 창원시 소재 한 초등학교에 도서관을 조성 및 기부했다.HDC현대산업개발은 24일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진전면 소재 진전초등학교에서 심포니 작은도서관 25호점의 개소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조의래 경상남도창원교육지원청 교육지원국장, 김영희 진전초등학교장 등 지역 관계자와 진전초등학생, 지역 주민, HDC현대산업개발 임직원 등이 참석했다. 이들은 아동을 위한 독서 활동 지원과 교육문화 나눔의 의미를 되..

"5년 연속 중대재해 '0' 목표"…한신공영, 안전의 날 행사 가져

한신공영이 5년 연속 중대재해 'ZERO'(0)를 달성을 위한 기원 행사를 열었다.한신공영은 지난 23일 이 같은 성격의 '안전의 날 행사'를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이날 행사는 서울도시철도 9호선 4단계 연장사업 3공구 건설현장에서 이뤄졌다. 전재식 대표이사를 비롯해 임직원과 근로자들이 참석했다.전 대표는 격려사를 통해 "조금만 소홀히 하고 서둘러도 그 순간이 사고의 시작"이라며 "작업 전에는 위험요인을 점검하고, 작업 중에는 서로를 살피..

[르포] "규제 피해 왔어요"…경기 김포 ‘풍무역 푸르지오 더 마크’

"원래 경기 용인 쪽으로 아파트 청약을 넣을 생각이었습니다. 하지만 (10·15 부동산 대책으로 인한) 규제 탓에 (비규제지역인) 김포로 발걸음을 옮겼습니다."기자가 24일 오전 경기 김포시 사우동 일원에 들어서는 '풍무역 푸르지오 더 마크' 아파트 견본주택에서 만난 30대 직장인 A씨는 "(제 조건에서) 강남으로 출퇴근 가능한 유일한 곳이었다"며 이같이 토로했다.정부의 10·15 부동산 대책이 아파트 청약 시장에도 영향을 미치는 분위기다...

이중근 대한노인회장 "유엔데이, 국가 공휴일로 재지정 필요"

이중근 대한노인회장 및 부영그룹 창업주는 "유엔데이를 국가 공휴일로 재지정할 것을 다시 한번 제안한다"고 강조했다.이 회장은 24일 부산 남구 대연동 재한유엔기념공원에서 열린 유엔(UN·국제연합) 창설 80주년 '유엔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유엔군 상징 묘역에 헌화한 후 이같이 밝혔다.이날 기념식에는 박형준 부산시장, 김진아 외교부 제2차관, 무랏 타메르 재한유엔기념공원 국제관리위원회 의장을 비롯한 외교사절, 보훈단체, 군 장병 등 300여명..

SH, 재개발 임대주택 1600가구 입주자 모집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가 재개발 임대주택 약 1600가구를 공급한다.SH는 재개발 임대주택 공가 615가구와 예비 입주자 983가구 등 총 1598가구에 대한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입주자 모집 공고문은 이날 오후 5시부터 SH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공급 주택 전용면적은 20∼47㎡형이다.임대 조건은 보증금 562만∼4349만원, 월 임대료 6만∼34만원 수준이다.일반공급 입주 자격은 입주자 모집 공고일 현재 서울시에 거..

"광명뉴타운 최고 입지"…현대건설, 광명11구역 내달 분양

현대건설이 경기 광명뉴타운에서 최고 입지로 평가받는 광명11구역에서 새 아파트를 선보인다.현대건설은 다음 달 중 경기 '힐스테이트 광명11(가칭)'을 분양할 예정이라고 24일 밝혔다.이 단지는 지하 5층~지상 최고 42층, 25개동, 총 4291가구 규모 매머드급 단지다. 이 중 652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전용면적별 일반분양 가구 수는 △39㎡ 31가구 △51㎡ 103가구 △59㎡ 494가구 △74㎡ 22가구 △84㎡ 2가구 등이다. 이..

"디자인·편의성 강화"…두산건설, ‘매직슬라이딩 욕실장’ 특허

두산건설은 욕실 사용 편의성과 디자인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개발한 '매직슬라이딩 욕실장'이 특허를 받았다고 24일 밝혔다.기존 슬라이딩형 욕실장과 달리 거울면의 단차를 완전히 없애 시각적으로 깔끔하고 세련된 통일감을 구현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하부에는 자주 사용하는 물품을 간편하게 보관할 수 있는 오픈형 수납공간을 적용해 실용성을 높였다. 또 날씨 · 건강 정보를 표시하는 스마트 미러 디스플레이와 UV-A 살균 모듈 등 최신 편의 기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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