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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19일(토)

경제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현대건설, '2026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DJSI 월드 16년 연속 편입

현대건설은 지속가능경영 성과와 글로벌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공시 대응 전략을 소개한 '2026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고 31일 밝혔다. 보고서에는 이중 중요성 평가를 통해 도출한 △산업안전보건 △품질관리 △기후변화 대응 3대 중요 이슈에 대한 관리 체계와 성과를 중심으로 안전경영 투자 확대, 고객 품질만족도 향상, 2045 탄소중립 로드맵 이행 등 이슈별 위험과 기회 요인 및 전략을 담았다.환경 부문에서는 친환경 사업 투자와 저..

현대엔지니어링 "에너지 밸류체인 진화를 이끄는 핵심역할자로 도약"

현대엔지니어링은 지난 30일 서울 종로구 계동 본사 대강당에서 가치체계 선포식을 개최하고, 회사의 존재 이유와 미래 성장 방향을 담은 새로운 가치체계를 발표했다고 31일 밝혔다.회사는 올해를 '새출발의 원년'으로 선언하는 동시에, 기존 설계·조달·시공(EPC) 역량을 바탕으로 미래 에너지 사업과 첨단 산업건축 분야를 미래 성장축으로 육성하며 사업 포트폴리오 혁신을 추진 중이다. 이를 위해 원천기술 확보 등 기술 경쟁력 강화에도 속도를 내고 있..

'뜨거운 감자'된 전문건설공제조합 이사장 선임…"현장 아는 전문가 필요"

전문건설공제조합(이하 조합) 이사장 선임 문제가 건설업계의 '뜨거운 감자'로 떠올랐다. 정부 추천을 받은 것으로 알려진 정치권 출신 후보자의 선임안이 최근 대의원 총회에서 부결되면서다. 조합 내부에서는 추천 후보자가 낙마한 것을 두고 이례적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업계에서는 차기 이사장으로 건설·금융 분야에 대한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갖춘 인물이 선임돼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30일 업계에 따르면 조합은 최근 대의원 총회를 열고 이인기..

서울시, 중구 오장동 일대 고밀복합개발 나선다

서울시는 지난 29일 제12차 도시계획위원회를 열고 중구 오장동 148-12번지 일대 오장동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정비구역 지정·정비계획 결정 및 경관심의안을 수정가결했다고 30일 밝혔다.대상 구역은 서울지하철 2·5호선이 지나는 을지로4가역에 인접한 역세권이다. 을지로, 퇴계로 등의 주요 간선도로로 둘러싸여 있다. 구역 내 건어물 시장인 중부시장이 있고, 대상지를 관통하는 마른내로 남측으로는 인쇄소가 밀집해 있어 유통과 제조 산업이 복합된..

"투기 거래 선제 차단" 서울시, 신통기획·모아타운 선정지 토허제 지정

서울시가 신속통합기획과 모아타운 후보지 발표 전후 발생할 수 있는 투기성 거래를 막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서울시는 지난 29일 열린 제12차 도시계획위원회에서 후보지 선정 절차와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절차를 연계하는 내용의 신규 지정안을 의결했다고 30일 밝혔다.신규 지정 대상은 지난 29일 신속통합기획 후보지 선정위원회에서 최종 선정되는 지역과 지난 16일 선정된 모아타운 대상지 2곳이다. 오는 8월 20일 모아타운 전문가 자문회의 대상..

SH, 내달 11일부터 재개발 임대주택 3421가구 청약 접수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는 오는 8월 11~14일 재개발임대주택 3421가구의 선순위 대상자 청약 접수를 신청받는다고 30일 밝혔다. 후순위 접수는 같은 달 20일 진행한다. 선순위 신청자 수가 공급 가구의 200%를 초과하면 후순위 신청은 받지 않는다. 고령자·장애인 등 인터넷 사용이 어려운 청약자들을 위해 같은 달 12~14일 SH 본사 2층 대강당에서 방문 접수를 실시한다. 서류 심사 대상자는 27일 발표하며, 최종 당첨자는 오는 12..

[인터뷰] "이제는 후배들 위해 목소리 낼 차례"…전태우 기계설비건설協 울산·경남도회 상생발전추진위원장

울산 남구에서 만난 전태우(65)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울산·경남 상생발전추진위원장은 "요즘은 회사 일 못지않게 지역 건설업 활성화에 힘을 쏟고 있다"고 말했다.그가 이끄는 원진설비는 1967년 부친이 창업한 이후 59년째 이어지고 있는 울산의 대표적인 기계설비 건설사다. 전 위원장은 1988년 회사에 합류해 2대째 가업을 이어오고 있다. 회사가 설립된 1960년대 말은 울산의 산업구조가 자동차와 중공업 중심으로 빠르게 재편되던 시기였다. 아파..

부천서 대단지 분양 릴레이…고분양가·공급 쏠림에 부진 우려도

경기 부천시에서 1000가구 이상 대단지 아파트 공급이 잇따르고 있다. 서울과 맞닿은 입지적 강점을 갖춘 데다, 비규제지역이라는 점에서 자금 조달 측면의 부담이 상대적으로 낮아 수요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지만, 최근 분양 예정 단지들의 높은 가격과 공급 물량 집중이 맞물리면서 순조로운 청약 흥행을 기대하기 어렵다는 우려도 나온다.30일 아파트 분양업계에 따르면 부천에서는 대규모 아파트 공급이 이어지고 있다. 이 중 가장 관심을 받는 단지는 롯데..

DL이앤씨 2분기 영업익 1년새 26% 증가한 1594억원…매출은 9.5% 줄어

DL이앤씨는 올해 2분기 연기준 영업이익이 작년 동기보다 26% 증가한 1594억원을 기록했다고 30일 공시했다.같은 기간 매출액은 1조9914억원에서 1조8029억원으로 약 9.5% 감소했다. 신규수주는 224% 늘어난 3조1189억원을 달성했다는 설명이다. DL이앤씨는 외형 성장보다 내실을 우선하는 경영 기조를 바탕으로 수익성과 리스크 관리를 지속 강화하고 있다는 입장이다. 특히 주택사업 부문의 원가율 안정화와 수익성 중심의 사업 운영이..

현대엔지니어링, 해비치컨트리클럽 600억 출자…"경쟁력 강화"

현대엔지니어링은 오는 9월 특수관계인 해비치컨트리클럽에 주주배정 방식으로 600억원의 유상증자에 참여할 예정이라고 30일 공시했다.해비치컨트리클럽이 지난 21일 총 1500억원 규모의 주주배정 신주발행을 공고한 지 9일만이다. 당시 해비치컨트리클럽이 공고한 주금 납입 기일은 오는 9월 9일이다.앞서 현대자동차, 기아, 현대모비스는 지난 24일 계열사인 해비치컨트리클럽의 주주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한다고 각각 공시했다. 업체별 출자액은 현대자동차..

LH, 호남권 반도체 국가산단 설계용역 발주…9월 낙찰자 선정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호남권 반도체 첨단 국가산업단지의 조사설계용역을 발주한다.LH는 30일 해당 절차를 개시했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가 전날 광주 군공항 부지를 호남권 반도체 첨단 국가산단 후보지로 선정한 데 이은 것이다.절차는 이날 사전규격공고를 시작으로, 다음 달 초 입찰공고 시행, 중순 1차 심사, 오는 9월 초 2차 심사(적격자 대상), 동월 말 최종 낙찰자 결정 순으로 진행된다. 이어 10월 첫째 주부터 바로 설계에 들어갈 계획..

부동산원, 자회사 알이비파트너스와 '경영협약식'…상호 협력 기반 강화

한국부동산원이 자회사 알이비파트너스와 상호 협력 기반을 강화한다.부동산원은 지난 29일 자회사인 알이비파트너스와 이 같은 성격의 '경영협약식'을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부동산원과 알이비파트너스 두 기관의 새로운 경영 기조에 발맞춰 상호 협력 기반을 공고히 하고, 경영 전반의 동반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ESG·상생경영 실현 △사업 협력을 통한 동반 상승 창출 △소통·참여형 책임경영 정착 등에..

삼성물산 건설부문, 13년 연속 시평 1위…현대엔지니어링 '톱5' 탈환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국토교통부가 매년 발표하는 건설회사 시공능력평가에서 13년 연속 1위를 자리를 지켰다.현대건설과 GS건설은 각각 2위와 3위를 기록했다.국토부는 전국 7만4332개 건설사를 대상으로 한 '2026년도 시공능력평가' 결과를 30일 공개했다. 시공능력평가(이하 시평)는 발주자가 적절한 건설업체를 선정할 수 있도록 건설공사 실적과 경영 상태, 기술 능력, 신인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매년 7월 말 결..

SH, 폭염 대비 건설 현장 안전 점검 실시…황상하 "안전 수칙 준수해야"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는 지난 29일 황상하 사장이 신내4 송수관로 이설공사 현장을 방문해 폭염 대비 안전 관리 실태를 점검했다고 30일 밝혔다.황 사장은 이날 휴게실 등 근로자 편의 시설 운영 상태, 냉방기 가동 등 온열 질환 예방 5대 수칙(물·그늘·휴식·보냉 장구·응급조치) 이행 여부를 점검했다. 온열 질환 발생을 가정한 모의 훈련을 통해 현장 대응 체계를 점검했다.SH는 무더위에 지친 현장 근로자를 격려하기 위해 시원한 음료와 간식..

동부건설, 남부내륙철도·고양창릉 사업 확보…"올해 신규 수주 2조 돌파"

동부건설은 국가철도공단이 발주한 '남부내륙철도 제10공구 건설공사'의 실시설계적격자로 선정된 데 이어,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발주한 '고양창릉 B-1블록 및 양주고읍 A-12블록 통합형 민간참여 공공주택건설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두 사업의 전체 사업 규모는 남부내륙철도 10공구 약 2710억원, 고양창릉·양주고읍 공공주택사업 약 5677억원 등 총 8387억원이다. 동부건설은 두 사업 모두 컨소시엄 주관사를 맡아..

경남기업, 노동청·LH와 폭염 대응 현장 합동간담회 실시

SM그룹의 건설부문 계열사 경남기업은 지난 28일 경기 수원시 당수지구 아파트 건설현장에서 경기지방고용노동청,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함께 혹서기 온열질환 예방 등을 위한 합동간담회를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여름철 건설현장에서 온열질환, 감전사고와 같은 재해를 미연에 방지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마련했다. 경남기업은 현장에서 자체적으로 운영 중인 폭염 대비 캠페인과 함께 안전수칙 이행 사례를 소개하며..

대우건설·한국재난안전기술원, 재난안전 분야 R&D 맞손

대우건설은 한국재난안전기술원과 함께 지난 29일 건설 및 재난안전 분야 연구개발 및 안전교육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양 측은 건설현장 안전관리 역량 강화와 재난안전 분야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이번 협약을 통해 건설현장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연구개발과 안전교육, 기술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 건설안전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훈련 프로그램을 공동 개발하고, 재난안전 분야의 기술 및 지식 교류를 확..

호반그룹, 혹서기 온열질환 관리…팥빙수 실은 ‘호반사랑 푸드트럭’ 운영

호반그룹이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 건설현장 근로자의 온열질환 예방과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지원에 나섰다.호반그룹은 전국 건설현장을 찾아 팥빙수와 냉음료를 제공하는 '호반사랑 푸드트럭'을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무더위 속에서 근무하는 중소 협력사 근로자들이 잠시 더위를 식히며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대·중소기업 상생협력기금을 활용해 마련됐다.'호반사랑 푸드트럭'은 '호반써밋 풍무'를 비롯한 호반건설과 호반산업의 전국 10..

한화 건설부문, 현장 ‘장비관리자 전문화 교육’…안전관리 역량 강화

한화 건설부문이 현장 장비관리자를 대상으로 전문화 교육을 진행했다.한화 건설부문은 지난 29일 충북 음성에 위치한 음성문화예술회관과 동건티엔엘 제2공장에서 이 같은 성격의 직원 대상 교육을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최근 건설현장에서 중장비 관련 안전사고에 대한 경각심이 커지면서 장비관리자의 전문성과 역할이 한층 중요해지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한화 건설부문은 2024년부터 전문화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현장 장비 안전관리 역량 강화에 힘쓰고..

10년 기다린 롯데건설, 연내 베트남 호치민 투티엠 착공…"동남아 고부가 수주 경쟁"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의 주요 해외 사업으로 꼽히는 베트남 '롯데 에코스마트시티 투티엠' 프로젝트가 착공을 위한 막바지 절차에 들어갔다. 고(故) 신격호 롯데그룹 명예회장이 1997년 베트남 정부에 투티엠 개발계획을 제안한 지 약 30년 만이다. 이 사업은 베트남 호찌민시의 신흥 행정·금융 중심지인 투티엠 신도시에 오피스와 쇼핑몰, 호텔, 공동주택 등을 조성하는 대규모 복합개발 프로젝트다. 총사업비는 약 3조5000억원으로 예상된다.29일 롯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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