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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9월 7일(일)

경제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소노인터내셔널, 고성 르네블루 호텔 통해 '바이 쏠비치' 브랜드 첫 선

대명소노그룹 소노인터내셔널은 강원도 고성군 송지호 해변에 위치한 르네블루 호텔을 '르네블루 바이 쏠비치'로 리브랜딩하고, 오는 22일부터 직접 운영을 시작한다고 6일 밝혔다.소노인터내셔널은 이번 운영을 통해 'by SOL BEACH(바이 쏠비치)' 브랜드를 적용한 첫 사례로 새롭게 출발한다. '바이 쏠비치'는 쏠비치의 지중해 콘셉트와 구분되는 개발형 브랜드로, 캐주얼 해안 라이프스타일(Coastal Lifestyle)을 지향하며 지역별 환경과..

쿠쿠, 친환경 기술력 입증…'2025 올해의 에너지위너상' 6관왕

종합생활가전 기업 쿠쿠는 '제28회 올해의 에너지위너상'에서 6관왕을 달성했다고 6일 밝혔다. '올해의 에너지위너상'은 에너지 효율이 우수하고 탄소 저감에 기여한 제품과 활동을 선정해 고효율·친환경 제품의 생산과 소비를 장려하고자 마련됐다. 소비자시민모임이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 환경부, 한국에너지공단이 후원하며, 매년 저탄소 및 탄소중립 제품 등을 선정해 상을 수여한다.쿠쿠는 올해 시상에서 에너지효율상 1개와 에너지위너상 5개를 획득하며..

배민, '배민 신한카드 밥친구' 출시…음식배달·장보기도 할인

배달의민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은 신한카드와 손잡고 배민 이용에 최적화 된 제휴카드 '배민 신한카드 밥친구'를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배민 신한카드 밥친구는 한집, 알뜰, 가게배달 등 음식배달은 물론 배민B마트를 비롯한 장보기·쇼핑까지 배민 서비스 이용 시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할인 혜택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아울러 누구나 손쉽게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1만원대 연회비와 낮은 전월 실적 조건을 적용해 편의성을 높였다.먼저 전월 실적 20..

정희원 박사 설계 참여…두보식품, 저속노화 맞춤곡물 2종 출시

두보식품㈜농업회사법인은 저속노화 전문가 정희원 박사와 공동 개발한 건강 맞춤형 혼합곡 2종을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신제품은 8월 6일을 시작으로 전국 이마트, 홈플러스, 롯데마트, GS슈퍼를 포함한 대부분의 대형마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쿠팡 등 주요 온라인 유통 채널에서도 구매할 수 있다. 이번 신제품은 '렌틸콩 가바현미 혼합곡'과 '파로 통곡물 혼합곡'이다. 저속노화를 위한 일상 식단을 제안하는 두보식품 브랜드 '미이랑 밸런스한식단'의 신..

현대百, 2분기 면세점·지누스가 실적 견인…영업익 103%↑

현대백화점이 면세점과 지누스의 실적 개선에 힘입어 2분기 대폭 개선된 영업이익을 거뒀다. 주력 백화점 사업은 리뉴얼 영향으로 소폭 감소했지만, 자회사들의 호조가 전체 실적을 크게 끌어올렸다.현대백화점은 6일 연결기준 2분기 영업이익이 869억원으로 지난해 동기(428억원) 대비 102.8%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증권사가 집계한 시장 전망치 804억원을 상회한다. 매출은 1조803억원으로 전년 동기(1조238억원) 대비 5.5% 증가했고,..

"K푸드 열풍 선봉장"…CJ제일제당, '비비고'로 글로벌 식탁 공략

"준비했던 만두와 비빔밥이 금세 동이나는 등 현장의 열기가 뜨거웠습니다"CJ제일제당 비비고가 K푸드 확산에 드라이브를 걸었다. 'KCON LA 2025'에서 역대 최대 규모 부스를 통해 전 세계 방문객에게 K푸드를 소개했다.6일 CJ제일제당에 따르면 비비고는 지난 1~3일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KCON LA 2025'에서 이전보다 약 3배 커진 비비고 부스를 운영했다. CJ제일제당은 행사 기간 미니 만두·비빔밥 등 약 3만명 분의 K푸..

쿠첸 '제로빈' 음식물처리기 K마크 획득…지자체 보조금 지원받아

프리미엄 주방가전기업 ㈜쿠첸이 '제로빈' 음식물처리기가 K마크를 획득해 지자체 보조금 지원 대상에 포함됐다고 6일 밝혔다.음식물처리기 설치 보조금 지원사업은 가정에서 발생하는 음식물 쓰레기를 줄이고 쾌적한 주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음식물처리기 구매 비용의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자체별로 K마크, Q마크, 환경표지 등 관련 인증을 획득한 가정용 음식물처리기를 대상으로 설치 보조금을 구매 비용의 최대 70%까지 지원한다.쿠첸 '제로빈' 음..

"북미 판매 시작"…농심, '메론킥'으로 해외 접수 나선다

농심이 '메론킥'을 북미 지역에 본격 선보이며 해외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메론킥은 농심이 '바나나킥'에 이어 약 50년만에 선보인 '킥(Kick) 시리즈 신제품이다.6일 농심에 따르면 메론킥은 현재 북미지역 아시안 마켓 중심으로 입점을 확정했다. 월마트 등 주요 대형마트와 이커머스 아마존에도 입점을 추진 중이다. 초도 물량 4만박스(약 40만달러)를 포함해 총 10만박스(약 100만달러) 규모다.현지화에도 힘썼다. 북미 수출 제품..

백화점이 왜 커피를 팔까…‘경험’ 중시하는 쇼핑의 진화

백화점들이 카페 브랜드를 속속 선보이고 있다. 소비자들이 백화점을 단순히 '물건 사는 곳'이 아닌 '백화점이 제안하는 세계관을 체험하는 곳'으로 인식하고 있어서다. 특히 식음료 콘텐츠는 체류 시간을 늘리고, 충성 고객을 확보하는 수단으로 주목받고 있다. 6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현대백화점은 오는 7일 서울 여의도 '더현대 서울'에 자체 개발한 카페 브랜드 '틸화이트(Till White)' 1호점을 연다. 메뉴부터 공간 디자인, 브랜드 세계관까지..

에이피알, 2분기 영업익 846억…전년比 202% 폭등

글로벌 뷰티 기업 에이피알(APR)이 2025년 2분기에도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하며 K뷰티 성장세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특히 미국과 일본 등 해외 매출이 전체의 78%에 달하면서, 국내를 넘어선 글로벌 시장 중심의 실적 구조가 더욱 뚜렷해졌다.에이피알은 올 2분기 매출 3277억원, 영업이익 846억원을 기록했다고 6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11%, 202% 급증한 수치다. 영업이익률은 25.8%로 전 부문에서 역대 최대치를..

김범석 쿠팡 "韓 당일·새벽배송 주문 40% 늘어…대만도 폭발적 성장"

쿠팡이 상반기 23조3639억원의 역대 최대 매출을 달성한 배경에는 국내에서 검증된 초고속 배송 모델을 해외로 성공적으로 이식한 전략이 핵심 동력으로 작용했다. 한국에서는 고객들이 당일·새벽배송에 완전히 중독되면서 주문량이 40% 폭증했고, 지난해 본격 진출한 대만에서는 폭발적 성장을 기록하고 있다. 김범석 쿠팡Inc 의장은 6일(한국시간) 2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지난 2분기에만 로켓배송에 50만개 신규 상품을 추가했다"며 "대만..

쿠팡, 올 상반기 매출 23조 돌파 '역대 최대'…연매출 50조 달성할까

쿠팡이 올해 상반기 23조3639억원의 역대 최대 매출을 기록하며 글로벌 이커머스 강자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했다. 1분기에 이어 2분기에도 연속으로 분기 최대 매출을 경신한 가운데, 대만 로켓배송과 명품 이커머스 파페치 등 해외 성장사업이 견인차 역할을 했다. 업계에서는 쿠팡이 하반기에도 현재 성장세를 유지한다면 연간 매출 50조원 달성도 가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쿠팡은 6일(한국시간) 2분기 매출이 11조9763억원(85억2400만달..

"관세로 반사이익"… 농심, '삼양 불닭' 반격 기회 잡았다

국내 라면업계 1위 농심이 세계 시장에서 반격의 기회를 잡았다. 미국 정부가 한국산 식품에 15% 상호관세를 부과하기로 하면서다. 현지 생산 기반을 갖춘 농심은 관세 부담을 최소화할 수 있는 반면, 미국 수출 물량 대부분을 국내에서 생산하는 삼양식품은 가격 인상 압박을 피하기 어렵다는 전망이다.5일 업계에 따르면 한국산 식품의 대미 관세율은 지난 1일부터 기존 10%에서 15%로 인상됐다. 지난 4월 첫 부과 이후 석..

中단체 무비자 입국 임박…면세점·호텔업계 '들썩'

정부가 올 3분기 내 시행을 목표로 추진 중인 중국인 단체관광객 무비자 정책이 코로나19 이후 침체된 국내 관광산업에 새로운 전환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과거 '유커'로 불리며 국내 면세점과 호텔업계의 주요 매출원이었던 중국인 단체관광객들의 본격적인 방한이 재개될 경우 관련 업계의 실적 회복이 가속화될 것으로 기대된다.5일 업계에 따르면 정부는 중국인 방한객 확대를 위해 3분기 중 중국 단체 관광객 대상 한시적 비자 면제에 나설 예정이다. 지..

CJ올리브영, K뷰티로 LA 접수…美진출 순항

CJ올리브영이 북미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케이콘(KCON)·코스모프로프 등 대형 행사에 연이어 참가하며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는 동시에 중소 브랜드와의 동반 진출 전략도 펼치고 있다. 내년 상반기 미국 1호점 개점을 앞두고 전방위적 행보에 나선 모습이다.5일 업계에 따르면 올리브영은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케이콘 2025'에 참가해 130평 규모의 K뷰티 전시 부스를 운영했다. 12만5000명이 넘는 케이..

“단체급식 실적 호조”…현대그린푸드, 상반기 매출 1조원 넘겨

현대그린푸드가 올해 상반기 기준 매출 1조원을 넘기며 매출 성장세를 이어갔다. 급식, 외식 등 주력 사업의 실적 호조 덕분이다. 다만 연말에 지급할 자회사의 성과급 일부가 반영돼 영업이익은 소폭 후퇴했다.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현대그린푸드는 2분기 연결기준 매출 5521억원, 영업이익 309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각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8% 증가, 5% 감소한 수치다. 당기순이익은 0.7% 줄어든 234억원..

롯데웰푸드, '빼빼로'로 인도 시장 안착…하반기 반등 박차

롯데웰푸드가 하반기 해외 사업 확대에 주력한다. 카자흐스탄 등 주요 해외 법인을 중심으로 성장 기반을 넓히고 있으며 지난 7월부터는 인도에서도 빼빼로 현지 생산을 개시했다. 다만 고원가 부담과 일회성 비용 등으로 수익성이 크게 악화된 만큼 하반기에는 수익성 방어가 핵심 과제가 될 전망이다.5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롯데웰푸드는 올 2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 343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45.8% 줄어든 수치다. 영업이익률은 3.2%로..

한진관광, 창립 64주년 맞아 ‘THE 찐한세일’ 진행

매일 다른 여행지를 더 가성비 있게, 더 특별하게 만날 수 있다면 어떨까? 설렘을 안고 오늘의 여행 혜택를 기다리는 그 기분, 여행을 사랑하는 이들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경험해봤을 것이다. 그 상상이 이제 현실이 된다. 한진관광이 창립 64주년을 맞아 ‘8월 찐한세일’ 프로모션을 통해 초특가 여행상품을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8월 4일부터 7일까지 총 4일간 진행되며, 초특가 여행상품과 더불어 자유여행·패키지여행·여담 1일투..

현대이지웰 "올해 자사주 5% 매입, 2028년까지 소각…배당재원 2배 확대"

현대백화점그룹의 복지포인트 서비스 업체 현대이지웰이 총 주식수의 5% 규모에 해당하는 자사주를 매입하고, 2028년까지 보유 자사주 소각을 단계적으로 진행하는 등의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내놨다. 현대이지웰은 5일 공시를 통해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통해 2028년까지 PBR(주가순자산비율) 1.5배 달성을 목표로 하는 중장기 경영전략을 제시했다.현대이지웰의 핵심 주주환원 정책은 배당 확대와 자사주 매입·소각을 동시에 추진하는 것이다.우선 배..

롯데온, 명품 공략 가속…버티컬 강화로 매출 늘린다

롯데온이 명품 화장품 시장 공략에 나선다. 지난해 뷰티실 신설과 함께 버티컬 사업으로 집중 육성해온 뷰티 분야에 프리미엄 브랜드 파트너십까지 더해지면서 수입화장품 시장 리더십 확보를 위한 전략이 본격화되고 있다.롯데쇼핑의 e커머스 플랫폼 롯데온은 지난 1일 서울 광화문 디올 뷰티 코리아 본사에서 '크리스챤 디올 뷰티 코리아'와 전략적 비즈니스 파트너십(JBP)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이번 협약식에는 롯데쇼핑 e커머스사업부 박익진 대표를 비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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