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독한 환경·인프라 부족에 험난한 그린란드 희토류 개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덴마크령 그린란드에 대한 야욕을 드러내고 있지만, 혹독한 자연환경과 열악한 인프라, 복잡한 지질 조건으로 인해 희토류 채굴이 실제로 이뤄지기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필요하거나 아예 상업성이 없을 수 있다는 지적이 제기된다.11일(현지시간) AP통신에 따르면 그린란드는 전기차와 풍력발전, 로봇, 전투기 등에 쓰이는 희토류가 대규모로 매장돼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하지만 지금까지 상업적 광산이 건설된 사례는 없다. 혹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