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도 없고 예약도 없다"…무계획 여행 예능이 만든 낭만의 귀환
여행 예능의 흐름이 다시 바뀌고 있다. 화려한 관광지와 맛집 정보를 소비하던 방식 대신 계획 없는 여정과 예상치 못한 변수들이 중심이 되고 있다. 지도 앱도 없고 예약도 없다. 출연자들은 직접 길을 묻고 숙소를 구하며 여행을 이어간다. 불편하고 비효율적이지만, 그 과정 자체가 시청자들에게는 더 진짜 같은 여행으로 다가가고 있다.17일 업계에 따르면 tvN '꽃보다 청춘: 리미티드 에디션'(이하 '꽃보다 청춘')과 유튜브 채널 '뜬뜬'의 웹예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