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갤러리]데이미언 허스트 '아름답게 폭발하는…'
영국 현대미술을 대표하는 작가 데이미언 허스트는 1990년대 영국 현대미술을 이끈 'YBA(Young British Artists)'의 핵심 인물로, 동물 사체를 활용한 설치작품이나 의약품 캐비닛, 점 회화 등 도발적인 작업으로 잘 알려져 있다. 삶과 죽음, 과학과 신념, 욕망과 소비 같은 주제를 일관되게 탐구해왔으며, 예술의 개념과 시장의 경계를 동시에 확장해온 작가로 평가된다.허스트의 1999년작인 이 작품은 그가 1990년대 초부터 선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