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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솔로 20기 영식·25기 영자, 일본 여행 사진 확산에 커플 의혹 재점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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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름 기자

승인 : 2026. 05. 29. 10:42

나는솔로
20기 영식/촌창엔터테인먼트 TV 유튜브 계정
나는 솔로 출연자 20기 영식과 25기 영자를 둘러싼 실제 커플 의혹이 다시 불거졌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두 사람이 함께 일본 여행을 갔다는 사진이 확산되면서다.

앞서 20기 영식은 지난 22일 진행된 촌장엔터테인먼트 TV 나는 솔로 ,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나솔사계) 유튜브 라이브 방송에서 25기 영자와의 관계에 대해 직접 언급했다. 그는 "방송 촬영 이후 커플이 되고 그분과 진지하게 오랜 시간 알아보는 관계를 가졌지만 현실 커플로 남지는 못했다"며 "현재는 솔로"라고 밝혔다.

이어 "그분을 알아본 뒤로는 누구도 알아보지 않았다"며 "저희가 일반인이다 보니 너무 많은 악플은 자제해주셨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하지만 라이브 방송 직후 온라인상에는 두 사람이 일본에서 함께 여행한 것으로 추정되는 사진이 퍼지기 시작했다. 일부 커뮤니티에서는 두 사람의 스킨십 사진까지 언급되며 "실제 커플인데 숨긴 것 아니냐"는 반응이 이어졌다.

누리꾼들은 "라방 때는 헤어진 상태였던 건가", "숨길 만한 이유가 있었던 것 같다", "소속사 문제 때문에 공개를 안 한 것 아니냐", "너무 잘 어울린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반면 일부는 "일반인인데 지나친 사생활 추측은 자제해야 한다"는 의견도 내놨다.

특히 이번 논란은 25기 영자가 라이브 방송에 불참하게 된 배경과 맞물리며 더욱 관심을 모으고 있다. 제작진은 당시 "25기 영자가 계약 위반 및 출연자 의무 위반으로 라이브 방송 참여가 제한됐다"고 설명했다.

이후 25기 영자는 장문의 입장문을 통해 올해 2월 한 크리에이터 관련 소속사로부터 연락을 받아 3월 계약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그는 그림 작가 활동과 콘텐츠 제작을 위한 개인 활동 차원이었을 뿐 방송과는 별개였다고 해명했다.

또 개명, 바이럴 의혹, 게스트하우스 운영 논란, 가족 관련 루머 등에 대해서도 "사실이 아니다"라고 선을 그으며 "더 신중하게 고민하고 행동하겠다"고 전했다.

정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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