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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3월 15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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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타 줄인 김시우, 2타 잃은 김성현…소니 오픈 나란히 공동 11위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시즌 개막전에서 김시우와 김성현이 공동 11위를 달렸다.김시우와 김성현은 18일(한국시간) 미국 하와이주 호놀룰루 와이알레이 컨트리클럽(파70·7044야드)에서 열린 소니오픈(총상금 910만달러) 3라운드에서 중간합계 7언더파 203타를 기록해 나란히 공동 11위에 자리했다.김시우는 이날 버디 3개와 보기 1개로 2타를 줄였고, 2라운드까지 공동 선두였던 김성현은 보기 4개를 범하며 2타를 잃었다. 단독 1위인 데이..

마지막 남은 EPL 한국인 선수인데…황희찬, 네덜란드 이적설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에서 뛰는 한국인 선수가 한 명도 남지 않을 가능성이 언급되고 있다.영국 풋볼인사이더는 17일(현지시간) 네덜란드의 PSV 에인트호번(네덜란드)이 겨울 이적시장에서 울버햄프턴의 공격수 황희찬의 완전 영입 제안을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이 매체는 "이적료는 500만 파운드(약 99억원)~1000만 파운드(198억원) 규모"라며 "울버햄프턴은 챔피언십 강등에 대비하는 과정에서 황희찬의 영입 제안을 받아들일 의..

최가온, 올림픽 직전 월드컵도 우승…메달 전망 밝혀

최가온이 17일(현지시간) 스위스 락스에서 열린 국제스키연맹(FIS) 스노보드 월드컵에서 우승했다.최가온은 이날 여자 하프파이프 결선에서 92.50점을 받아 1위를 차지했다. 이로써 최가온은 2025-2026 시즌 세 번째 월드컵 우승을 수확했다. 이번 시즌 자신이 출전한 월드컵에서는 모두 정상에 오르는 상승세를 이어갔다. 최가온은 앞서 지난해 12월 중국과 미국 월드컵에서 우승한 바 있다.최가온은 매니지먼트 회사인 올댓스포츠를 통해 "중국과..

탁구 장우진-조대성, 만리장성 넘어 'WTT 스타 컨텐더 도하' 우승

남자 탁구 장우진(세아)-조대성(화성도시공사) 조가 '만리장성'을 넘어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시리즈 새해 첫 우승을 달성했다.장우진-조대성 조는 18일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WTT 스타 컨텐더 도하 2026 남자복식 결승에서 황유정-웬루이보 조(중국)에 3-2(5-11 11-8 11-6 5-11 11-9) 역전승을 거뒀다.이로써 장우진-조대성 조는 올해 WTT 시리즈 두 번째 대회 만에 우승을 따냈다. 2022년 6월 컨텐더 자그레브 이후..

졸전 비판 이민성호, U-23 아시안컵 4강 반전…일본과 준결승전

잇단 졸전으로 경기 태도에 대한 비판까지 받았던 23세 이하 축구 대표팀이 U-23 아시안컵에서 6년 만에 4강에 오르는 반전을 연출했다. 대표팀은 준결승에서 숙적 일본과 결승을 놓고 다툰다.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18일(한국시간)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의 킹 압둘라 스포츠 시티 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아시안컵 8강전 호주와의 경기에서 백가온(부산)의 선제골과 후반 신민하(강원)의 헤더 결승골에 힘입..

안세영, 인도오픈 결승 진출…왕즈이와 우승 다툼

배드민턴 여자 단식 세계랭킹 1위 안세영(삼성생명)이 인도오픈 결승에 오르며 올해 두 번째 우승에 도전한다.안세영은 17일(현지시간) 인도 뉴델리에서 열린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 750 인도오픈 여자 단식 4강전에서 랏차녹 인타논(태국·세계랭킹 8위)을 2-0(21-11 21-7)으로 꺾고 결승에 진출했다. 경기 시간은 32분이었다.안세영은 경기 초반부터 주도권을 잡았다. 1게임 시작과 함께 6연속 득점에 성공하며 흐름을 가져..

[포토]FIFA 레전드 시우바, 오리지널 월드컵 트로피에 입맞춤

코카-콜라는 16일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2026 북중미 FIFA 월드컵을 앞두고 전 세계를 순회 중인 오리지널 FIFA 월드컵 트로피를 국내 축구 팬들에게 선보이고,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하는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는 FIFA 레전드이자 전 브라질 축구 국가대표 선수인 지우베르투 시우바(Gilberto Silva)를 비롯해 차범근 전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 이영표 축구 해설위원, 차두리 화..

[포토]한국 온 FIFA 월드컵 트로피…대표팀 선전 기원

코카-콜라는 16일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2026 북중미 FIFA 월드컵을 앞두고 전 세계를 순회 중인 오리지널 FIFA 월드컵 트로피를 국내 축구 팬들에게 선보이고,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하는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는 FIFA 레전드이자 전 브라질 축구 국가대표 선수인 지우베르투 시우바(Gilberto Silva)를 비롯해 차범근 전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 이영표 축구 해설위원, 차두리 화..

[포토]FIFA 월드컵 트로피 공개…축구 레전드들, 한국 선전 기원

코카-콜라는 16일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2026 북중미 FIFA 월드컵을 앞두고 전 세계를 순회 중인 오리지널 FIFA 월드컵 트로피를 국내 축구 팬들에게 선보이고,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하는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는 FIFA 레전드이자 전 브라질 축구 국가대표 선수인 지우베르투 시우바(Gilberto Silva)를 비롯해 차범근 전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 이영표 축구 해설위원, 차두리 화..

[포토]코카-콜라, 2026 북중미 월드컵 앞두고 트로피 공개 기자간담회

코카-콜라는 16일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2026 북중미 FIFA 월드컵을 앞두고 전 세계를 순회 중인 오리지널 FIFA 월드컵 트로피를 국내 축구 팬들에게 선보이고,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하는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는 FIFA 레전드이자 전 브라질 축구 국가대표 선수인 지우베르투 시우바(Gilberto Silva)를 비롯해 차범근 전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 이영표 축구 해설위원, 차두리 화..

[포토]FIFA 레전드 시우바, 오리지널 월드컵 트로피와 한국 방문

코카-콜라는 16일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2026 북중미 FIFA 월드컵을 앞두고 전 세계를 순회 중인 오리지널 FIFA 월드컵 트로피를 국내 축구 팬들에게 선보이고,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하는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는 FIFA 레전드이자 전 브라질 축구 국가대표 선수인 지우베르투 시우바(Gilberto Silva)를 비롯해 차범근 전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 이영표 축구 해설위원, 차두리 화..

LA다저스, 카일 터커 총액 2억4000만달러 영입… WS 3연패 도전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월드시리즈(WS) 2연패에 성공한 LA 다저스가 특급 외야수 카일 터커(28)를 영입했다.15일(현지시간) AP통신은 소식통을 인용해 다저스가 터커와 계약기간 4년, 총액 2억4000만달러(약 3537억원)에 자유계약선수(FA) 계약했다고 전했다.매체는 "다저스는 신체검사 결과가 나오면 계약 내용을 발표할 예정"이라면서 "계약 내용엔 터커가 2027시즌과 2028시즌 종료 후 계약을 파기할 수 있는 권한이 들어..

FIFA 월드컵 트로피 투어, 서울서 공개… 시우바 "결승서 브라질과 만나자"

FIFA 월드컵 트로피가 코카-콜라 특별 전세기를 타고 한국에 도착했다. 국내 팬들과 미디어에 공개된 트로피는 2026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전 세계 순회 중이다. 코카-콜라는 16일 서울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FIFA 월드컵 2026™ 우승국에게 수여되는 오리지널 FIFA 월드컵 트로피를 공개했다.이날 기자간담회에는 전 브라질 축구 국가대표 선수 지우베르투 시우바를 비롯해, 차범근 전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 이영표 축구 해설위원..

제주SK, 브라질 출신 '에메르송 네게바' 임대 영입

프로축구 K리그1 제주 SK FC는 16일 브라질 출신의 측면 공격수 에메르송 네게바(25)를 임대 영입했다고 밝혔다.2000년생 네게바는 CRB, 쿠이아바, 보타포구-SP 등 브라질 클럽에서 활약한 선수다. 지난해에는 브라질 세리에B의 아바이 FC에서 임대 선수로 뛰었다.네게바의 해외 무대 진출은 이번이 처음이다. 스피드를 활용한 공간 돌파와 침투가 뛰어난 오른쪽 측면 공격수라고 구단은 설명했다.제주 구단은 "키 175㎝, 몸무게 80㎏의..

'은퇴했던 커쇼'가 WBC 미국 대표팀 '현역선수'로 나선다

지난 대회에서 일본에 져 준우승에 그친 미국 대표팀이 '드림팀'을 구성하며 자존심 회복에 나선다.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 나서는 미국 대표팀은 지난 시즌을 끝으로 은퇴한 클레이튼 커쇼까지 마운드로 복귀시켰다.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의 전설적인 투수 커쇼는 은퇴 선언 몇 달 만에 현역 선수로 대회에 참가한다. MLB는 15일(현지시간) 커쇼가 오는 3월 열리는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 미국 대표선수로 참가한다고 밝혔다...

미국 무대 데뷔전 '이승택', PGA 개막전서 '1라운드 68타'

미국 무대에 데뷔한 '불곰' 이승택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데뷔전에서 무난한 출발을 했다. 초반 페이스를 찾지 못해 고전하던 이승택은 막판 버디로 순위를 끌어올렸다.이승택은 15일(현지시간) 미국 하와이주 호놀룰루의 와이알레이 컨트리클럽(파70·7044야드)에서 열린 2026 PGA 투어 개막전, 더 센트리 1라운드에서 버디 5개, 보기 3개를 합해 2언더파 68타를 기록했다. 한국 시간으로 이날 오전 9시 기준 이승택은 공동 34위다...

한화 이글스, 2026시즌 코치진 확정… 양상문 투수코치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2026시즌 코치진 보직을 확정했다고 15일 밝혔다.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1군의 보직은 지난 시즌과 같다. 양승관 수석 코치와 양상문 투수 코치, 김민호 타격 코치, 추승우 1루 작전 코치, 김재걸 3루 주루 코치, 김우석 수비 코치 등이 김경문 감독을 보좌한다. 4년 연속 북부리그 우승을 차지한 퓨처스(2군)팀은 이대진 감독이 지휘한다. 김기태 전 KIA 타이거즈 감독이 타격 총괄 코치를 맡는다. 잔류군은 김성갑 총괄..

경륜 성낙송, 부할 신호탄 쐈다

올 시즌 성낙송(21기·S1·창원 상남)의 부활에 관심이 쏠린다. 성낙송은 신인 시절부터 신체 능력, 자전거 조종술, 경주를 읽는 판단력 등 3박자를 두루 갖춘 완성형 선수로 평가 받았다. 이명현, 박병하, 이현구, 박용범으로 이어지는 역대 경남권 그랑프리 우승자 계보를 이어갈 것으로 기대를 모았다. 그러나 코로나19를 전후로 경륜 양대 산맥으로 꼽히는 임채빈과 정종진에게 밀리며 존재감을 잃었다. 승률은 2024년 승률은 33%에 불과했다..

[밀라노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정재원·김민선' 금빛 질주

한국 스피드스케이팅 간판 정재원(강원시청)과 김민선(의정부시청)은 벌써 세 번째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있다. 여자 간판 김민선은 "후회 없는 경기력으로 최상의 결과를 내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2연속 은메달에 빛나는 정재원도 "이번엔 금메달"을 외치며 결전지로 향한다. '영건' 이나현(한국체대)의 활약도 기대된다.스피드스케이팅은 쇼트트랙에 이어 한국의 동계올림픽 효자 종목이다. 과거 이상화와 모태범, 이승훈 등 굵직한 스타들이 올림픽 포디움 정..

울산HD, 주장에 김영권… 부주장 '정승현·이동경'

지난 시즌 강등권 추락으로 자존심을 구겼던 프로축구 K리그1 울산 HD가 김영권을 2026시즌 주장으로 선임했다. 울산은 국가대표 출신 김영권을 2년 연속 울산의 '캡틴'으로 임명하며 새 시즌을 출발한다. 울산 구단은 아랍에미리트(UAE) 알아인에서 전지훈련 중인 선수단이 활발한 소통을 통해 주장단을 정했다고 전했다. 김영권이 차분하고 안정적인 리더십으로 팀의 버팀목이 되어줄 것으로 기대했다.김영권은 "주장 완장의 무게가 곧 구단의 역사와 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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