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아시아투데이
  • 네이버
  • 네이버블로그
  • 유투브
  • 페이스북
  • 인스타그램

오피니언

사설

칼럼·기고

기자의 눈

피플

정치

정치일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원·검찰

교육·행정

노동·복지·환경

보건·의약

경제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아투시티

종합

메트로

경기·인천

세종·충청

영남

호남

강원

제주

국제

세계일반

아시아·호주

북미

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문화·스포츠

전체

방송

가요

영화

문화

종교

스포츠

여행

최신

지면보기

구독신청

First Edition

후원하기

제보24시

뉴스스탠드 네이버블로그 아투TV(유튜브)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 ENGLISH 中文 Tiếng Việt

  • 마켓파워 아투TV 대학동문골프최강전 글로벌리더스클럽

전체메뉴
아시아투데이20주년
오피니언 정치 사회 경제 아투시티 국제 문화·스포츠
2025년 11월 24일(월)

문화·스포츠

전체 방송 가요 영화 문화 종교 스포츠 여행

준PO 3차전, SSG 앤더슨-삼성 원태인 선발 맞대결

2025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준PO·5전 3승제) 3차전에서 SSG 랜더스의 드루 앤더슨과 삼성 라이온즈의 원태인이 선발 맞대결을 펼친다. 1승 1패로 맞선 두 팀에게는 이번 경기가 플레이오프 진출에 있어 중요한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SSG의 앤더슨은 13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리는 준PO 3차전에서 원정 선발승에 도전한다. 앤더슨은 올 시즌 정규리그 30경기에서 12승 7패, 평균자책점 2.25를 기록한 특급 에이스다. 특히 탈삼..

결과 필요한 홍명보호, 브라질전 대패 딛고 파라과이 사냥 나선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축구 대표팀이 브라질전 대패를 딛고 파라과이 사냥에 나선다.대표팀은 14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파라과이와 10월 A매치 평가전 두 번째 경기를 치른다. 이번 경기는 내년 북중미 월드컵 본선 조 추첨 포트 배정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에 브라질전 0-5 대패의 충격에서 벗어나는 것 이상의 의미가 걸린 일전이 될 전망이다.북중미 월드컵은 48개국을 4개 포트(12개국씩)로 나눈다. 개최 3개국을 제외하고..

[전형찬기자의 스포츠 비즈니스] 산업의 논리와 공공의 가치 사이, HL 안양이 지켜온 시간

2025년 10월 4일, 안양빙상장은 HL안양의 2025-26시즌 첫 홈경기를 맞았다. 9월 리그 개막 이후 원정 일정을 마치고 돌아온 무대였다. 경기 시작 전부터 관중이 일찌감치 입장했고, 가족 단위와 시즌권자가 눈에 띄었다. 제빙차가 링크를 정비한 뒤 조명이 켜지자 얼음 위가 순식간에 빛으로 물들었다. 빙상장 특유의 냉기와 함성이 뒤섞인 가운데, HL안양의 홈 개막전이 막을 올렸다.◇ 아시아리그 아이스하키 속 유일한 한국팀의 정체성아시아리..

한국축구, 브라질에 '0-5' 완패… 역대 최다점수차 패배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축구 국가대표팀이 삼바군단 브라질에 0-5으로 완패했다. 강팀을 상대로한 쓰리백 전술도 브라질 앞에선 소용 없었다.한국은 10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브라질과의 평가전에서 한 골도 넣지 못한채 5점차로 대패했다. 전반 13분 이스테방(첼시)은 중원을 가르는 브루노 마갈량이스(뉴캐슬 유나이티드)의 환상적인 스루 패스를 건네 받고 페널티 박스 안에서 침착하게 선제골을 뽑았다. 41분 호드리구(레알 마드리드)도 화려한 개인..

축구협회, 브라질전 직접 중계제작… '스파이더캠' 활용

대한축구협회가 10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브라질과의 친선경기부터 주관방송시스템(HBS·Host Broadcast System) 모델을 도입해 중계방송을 직접 제작한다. 주관방송시스템은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올림픽에서 쓰이는 중계 방식이다. 축구협회는 브라질전 중계를 위해 30여대의 카메라와 축구 전문 제작진을 투입해 경기 현장을 다각도로 전달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시청자에게 생생한 현장감을 전달하겠..

[코리안 빅리거 3인 결산] 김혜성의 '미국 가을야구'는 계속된다

2025시즌을 앞두고 김혜성이 LA다저스에 입단하자 팬들은 고개를 갸웃했다. 무키 베츠, 프레디 프리먼, 오타니 쇼헤이, 맥스 먼시, 토미 현수 에드먼 등 슈퍼스타가 즐비한 LA다저스에서 메이저리그 로스터에 포함이나 될 수 있겠느냐는 시선이었다. 하지만 김혜성은 5월 초부터 다저스에서 내야 백업 자원으로 살아남았고, 제한적인 기회 속에서도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다.정규시즌을 마친 김혜성은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MLB) 포스트시즌 출전 명단에..

U-20 월드컵 16강 탈락… 한국, 모로코에 1-2 석패

한국 20세 이하(U-20) 남자 축구 대표팀이 모로코에 패해 2025 U-20 FIFA 칠레 월드컵 8강 진출에 실패했다. 이창원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9일(현지시간) 칠레 랑카과에 위치한 에스타디오 엘 테니엔테에서 열린 대회 16강전에서 모로코에 1-2로 졌다.모로코는 스페인-브라질-멕시코와 한 조에 묶여 '죽음의 조'에 속했지만 스페인과 브라질을 연파하고 1위에 오른 강팀이다. 한국은 조별리그 1승 1무 1패로 가까스로 조 3위에 올라..

LA다저스, NLCS 진출… 김혜성 첫 출전에 '끝내기 득점'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의 LA 다저스가 2년 연속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NLCS)에 진출했다. 미국 진출 후 처음으로 가을 야구 그라운드를 밟은 김혜성은 끝내기 득점을 올렸다.다저스는 9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MLB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NLDS) 4차전에서 연장 접전 끝에 필라델피아 필리스를 2-1로 따돌렸다. 연장 11회말 대주자로 투입된 김혜성은 상대 투수 오리온 커커링의 송구 실책으로 홈을 밟았..

여자배구 '디펜딩 챔피언' 흥국생명, 새 시즌 출정식

여자 프로배구 흥국생명이 11일 오후 2시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 팬들을 모아 출정식을 연다. 2025-2026시즌 V리그는 18일 개막한다.이번 출정식엔 신임 일본인 사령탑 요시하라 도모코 감독과 선수단 전원이 자리한다.흥국생명 선수단은 출정식에서 새 시즌 각오를 밝힌다. 지난 시즌 통합우승 관련 영상 시청에 이어 팬들과의 소통 시간을 갖는다. '배구 여제' 김연경은 지난 시즌 흥국생명을 우승으로 이끌고 은퇴했다. 흥국생명은 지난 2021-2..

김하성 "부상으로 힘든 한 해… 그래도 잘 이겨냈다"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에서 시즌을 마친 김하성이 9일 귀국했다. 김하성은 2025시즌 탬파베이 레이스와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에서 각각 24경기씩 총 48경기에 나서 타율 0.234(171타수 40안타), 홈런 5개, 17타점, 도루 6개를 기록했다.탬파베이에선 타율 0.214, 홈런 2개, 5타점, 도루 6개를 기록했고, 9월 애틀랜타 이적 후엔 타율 0.253, 홈런 3개, 12타점으로 부활했다. 김하성은 2026..

[코리안 빅리거 3인 결산] 롤로코스터 탄 이정후… "수비 좋아질 것"

'Hoo Lee Guns' 팬덤을 몰고 온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메이저리그 첫 풀타임 시즌이 끝났다. 이정후는 말그대로 롤로코스터를 탄 시즌을 보냈다. 초반 활약은 리그 최우수선수(MVP)급이었다. 그런데 갑자기 극심한 슬럼프에 빠졌다가 시즌 막판 거짓말처럼 타격감을 회복했다. 이정후는 2024년 시즌을 앞두고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6년 총액 1억1300만 달러(약 1604억원)에 계약했다. 어깨 부상으로 지난 시즌을 거의 통째로..

해리 케인, 뮌헨 잔류 시사… "더 큰 트로피 들고 싶다"

독일 프로축구 바이에른 뮌헨에서 무관 설움을 털어낸 '월드클래스' 골잡이 해리 케인(잉글랜드)이 뮌헨에서의 생활에 만족감을 표하며 계약 연장에 긍정적인 신호를 보냈다.케인은 6일(현지시간) BBC 등 현지 언론에 "(뮌헨에) 더 오래 머무는 것도 분명히 가능하다고 생각한다"라며 "구단과 계약 연장에 대한 논의가 시작되면 기꺼이 응하고 솔직한 대화를 나눌 것"이라고 밝혔다. 고향 리그 복귀에 대한 생각도 밝혔다. 그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

LAFC, '부앙가 결승골'로 리그 5연승… 손흥민은 풀타임

손흥민의 LAFC가 부앙가의 결승골에 힘입어 리그 5연승을 내달렸다. 손흥민은 5경기 연속골에 도전했지만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진 못했다. 손흥민은 5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LA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애틀랜타 유나이티드와의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원톱으로 선발로 나서 풀타임을 뛰었다.한국시간으로 추석 당일(6일) 열린 이 경기에서 손흥민이 골을 넣었다면 프로 데뷔 후 최초 '5경기 연속골'이어서 더 큰 주..

U-20 한국, FIFA 칠레월드컵서 16강…4회 연속 토너먼트 진출

한국 20세 이하(U-20) 축구 대표팀이 4회 연속 16강에 진출했다. 한국은 2025 국제축구연맹(FIFA) U-20 칠레 월드컵에서 각 조 3위팀 가운데 최소 4위 자리를 확보했다. 한국은 지난 3일(현지시각) B조 조별리그 3차전에서 파나마를 2-1로 꺾고 최종 1승1무1패(승점 4·골득실 0)를 기록하고 경쟁팀 경기 결과를 기다리고 있었다.4일(현지시간) C조의 스페인이 브라질을 1-0로 꺾고 1승 1무 1패(승점 4·골득실-1)가..

변경준의 왼발’ 서울이랜드, 성남 무패 행진 끊고 PO권 경쟁 합류

'변경준의 왼발'이 서울이랜드를 웃게 했다. 치열한 승격 경쟁의 한복판에서 맞붙은 성남FC와 서울이랜드FC의 대결은 끝내 원정팀의 집중력이 승부를 갈랐다. 서울이랜드는 3일 오후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5 32라운드 경기에서 성남을 2-0으로 꺾으며 승점 48점을 기록, 다득점에서 앞서 성남을 제치고 6위에 올랐다. 13경기 무패를 달리던 성남은 홈에서 충격적인 패배를 당하며 7위로 내려앉았다. 이랜드로서는 2017년..

[코리안 빅리거 3인 결산] '막판 비상' 김하성… FA 대박 조짐

'어썸킴' 김하성(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은 세계 최고 무대에서 코리안 빅리거 중 가장 드라마틱한 시즌을 보냈다. 부상 복귀 후 부진을 거듭하다 방출됐지만, 새 팀에서 본인의 가치를 스스로 입증했다. 곧 열릴 FA 시장에서도 김하성의 가치가 치솟고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헌집서 '부진' -> 새집서 '펄펄'김하성에겐 이보다 극적일 수 없었다. 지난 시즌 탬파베이 레이스는 김하성을 2년(1+1) 총액 2900만 달러(406억원)에 데려왔다...

서울 SK, '디펜딩 챔피언' 창원LG에 개막전서 화끈한 설욕 [프로농구 개막]

겨울 프로 스포츠의 대명사 '농구'가 돌아왔다. 프로농구 개막전에서 디펜딩 챔피언 창원 LG는 지난 시즌 결승에서 맞붙었던 서울 SK와의 리턴 매치에서 연장 접전 끝에 졌다. 이번 시즌 강력한 우승 후보 부산 KCC는 4년 연속 최하위팀 서울 삼성을 겨우 이겼다. SK는 3일 창원체육관에서 열린 원정 경기에서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정규리그 공식 개막전에서 LG를 연장전 승부 끝에 89-81로 설욕했다. 지난 시즌 준우승팀 SK는..

다저스만 2연승 WC 시리즈 탈출…양키스·파드레스 기사회생

LA 다저스가 2025 메이저리그(MLB) 포스트시즌 와일드카드 시리즈에서 2연승을 거두며 먼저 디비전시리즈에 안착했다. 뉴욕 양키스와 클리블랜드 가디언스, 샌디에이고 파드레스는 탈락 위기 속에서 귀중한 1승을 챙기며 승부를 최종전으로 끌고 갔다.다저스는 2일(한국시간)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내셔널리그 와일드카드 2차전에서 신시내티 레즈를 8-4로 제압했다. 시리즈를 2승으로 마무리하며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NLDS)에 진출했다..

이강인 골대 강타 PSG, UCL서 바르셀로나 격파

이강인이 교체 출전해 활약한 파리 생제르맹(PSG·프랑스)이 챔피언스리그(UCL)에서 FC바르셀로나(스페인)를 꺾었다.이강인은 2일(한국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 에스타디 올림픽 류이스 쿰파니스에서 열린 2025-2026 유럽축구연맹(UEFA) UCL 리그 페이즈 2차전에서 후반 교체로 투입돼 팀 공격에 활기를 불어넣었다.교체 투입 약 10분 만에 상대 압박을 드리블로 벗겨내며 결승 골의 기점 역할을 하며 득점에 간접 기여했다. 이강인으로부터..

포츠머스 임대 후 고생하던 양민혁, 드디어 시즌 첫 골

잉글랜드 프로축구 챔피언십(2부 리그)에서 뛰는 국가대표급 공격수 양민혁(포츠머스)이 시즌 첫 골을 터뜨렸다.양민혁은 1일(현지시간) 영국 포츠머스의 프래턴 파크에서 열린 왓퍼드와의 홈 경기에서 전반 5분 강력한 오른발 발리슛으로 선제골을 넣었다.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에 입단한 뒤 지난해 퀸스파크 레인저스로 임대돼 2골 1도움을 기록했던 양민혁은 이번 시즌 포츠머스로 다시 임대된 뒤 출전기회를 충분히 부여받지 못해 고생했지만 이날..

previous block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next block

많이 본 뉴스

日 애니 ‘귀멸의 칼날’. 한국 연간 박스오피스 1위....

홍명보호 측면 자원 이강인·배준호, 나란히 리그 첫 골

[전형찬기자의 스포츠 비즈니스] 성남FC 리빌딩 로드맵,..

두 번째 FA 박해민, 4년 65억에 LG 잔류

‘빛바랜 프리킥’ 손흥민, 멀티 골-승부차기 실축…LAF..

‘케이팝 데몬 헌터스’ OST ‘골든’, 22주 연속 英..

티띠꾼 CME 챔피언십 3라운드도 선두, 김세영 7타차..

회사소개 광고안내 신문구독 채용
윤리강령 고충처리 저작권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사이트맵
아시아투데이

등록번호 : 서울 아00160  |  등록일 : 2006년 1월 18일   |   제호 : 아시아투데이   |   회장·발행인·편집인 : 우종순

서울시 영등포구 의사당대로1길 34 인영빌딩  |   발행일자 : 2005년 11월 11일   |  대표전화 : 02) 769-5000   |   청소년보호책임자 : 성희제

아시아투데이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전재 및 수집, 복사, 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Copyright by ASIATODAY Co., Ltd. All Rights Reserved.

아시아투데이는 인터넷신문위원회 윤리강령을 준수합니다.

  • 네이버뉴스스탠드
  • 네이버블로그
  • 유투브
  • 인스타그램
  • 페이스북